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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류역사에 크게 기록될 한 페이지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의 시대" 과연 코로나는 종식될것인가?
우연히 읽게 된 기사에서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그속에 같이 잠든 수만년전의 박테리아와 세균들이 지구상에 모습을 나타낼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코로나의 시대이자 이런 재해들이 다가올 일촉측발의 상황속에 놓여있다
과연 앞으로 다가올 펜데믹들은 또 어떠한 양상이고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다양한 내용들이 여기 이책에 담겨 있다
<더센놈이 오고있다>를 소개해볼까한다.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지금은 팬데믹의 시대 2.뉴노멀 시대의 일상 3. 팬데믹과 경제 그리고 도시 4. 기후 팬데믹을 대비하라:탄소제로 5.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의 재건을 위하여
그리고 5장 각장마다 아래 궁금증을 자극하는 소제목들로 엮어져있다 .
흥미로운 대목 몇가지를 소개해보면
1. 지금은 펜데믹의 시대
제 3장 인류가 너무도 모르는 롱런 트렌드, 전염병에 대하여 p30
병원균이 대량 학살자가 될 수 있는건 자기 복제 능력 떄문이다 병원균의 특징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총탄은 발사되어야만 위협이 되고 자연재해 역시 지역적인 문제다 그런데 인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인체는 더 많은 바이러스를 키워 내는 숙주 즉 세포공장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전만큼 전염병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있지 않다 전염병에 대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다는 소리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어른들 중에서도 이 단어를 심각하게 만나는 이들은 의과대학 본과생 정도가 아닐까 아이들에게 평생 한 번 가볼까 말까 한 해외의 주요 도시와 산맥의 이름은 외우게 하면서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전혀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병이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깜깜이 인 채 어른이 된다.
p.31 총탄은 발사되어야만 위협이 되고 자연재해 역시 지역적인 문제라는 제약이 있다. 인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인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숙주가 된다 즉 더 많은 바이러스를 키워내는 세포공장이 되는 것이다.
이런이유로 군전략가들이 오랫동안 질병을 전쟁의 도구로 이용하려고 노력한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자연재해는 지역 및 기후와 각종 여러 요소가 성립해야 나타나게 된다 무기들은 직접 컨트롤 하고 또 사람이 통제 할 수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사람 한명이 감염되는것만으로도 그 사람이 숙주가 되고 무한하게 바이러스를 키워내는 공장이 되어버린다. 또 요즘처럼 인구밀도도 증가하고 사람간의 접촉과 이동이 잦은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전염병이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바이러스는 이렇게 무서운 존재이다 산맥과 도시의 이름은 외우게 시키면서 펜데믹에는 아무런 대응책도 없이 자라나게한다고 꼬집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나는 보건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공중보건학때 아주 잠깐 스치듯 다루는 펜데믹의 역사가 전부였다 이제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코로나의 경고 :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대비하라
코로나가 고통스럽게 증명했듯이 너무도 밀착된 세계 경제 사이클은 전염병 예방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전 세계 어디든 20시간 이내에 갈 수 있고 사람보다 몇 배나 되는 규모의 수화물들은 바이러스와 함께 우리 집 안으로 배달된다. 우리가 전염병 감염에 대해 이룬 성과와 진보는 사람보다 4천만 배나 빨리 진화하는 미생물들로 인해 무색해졌다.
올해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코로나는 쉽게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 지루한 대치 상황에 이기려면 공중 보건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행동의 지침을 새롭게 바꾸어야만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p41~42 앞으로는 개인이 스스로 바이러스에 대해 공부하고 위험을 평가하며 결정하여 행동해야만 한다 우리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이 전염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나 자신과 내 가족의 안전부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가야 한다 이것이 코로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 저자는 코로나 쉽게 끝나지 않을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년 코로나가 없기전으로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코로나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예방할수있는 의학기술이 나올때까지 시간을 버는것을 의미한다고 저술하고 있다. 백신면역국제연맹의 대표와 여러 펜데믹 연구진들의 의견도 동일하다고 한다. POST 코로나 즉 코로나 이전의 원래대로의 삶이 아닌 이 바이러스와 인간이 같이 공존해나가며 이 바이러스를 통제할수있는 힘을 길러야되는 시대라고 한다 그렇다면 정부는 코로나관련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 개개인은 마스크와 위생관념에 힘쓰고 사람간의 접촉을 계속 줄여나가면서 관리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건가? 지금 사회적거리두기와 상황들의 연장이라니 참 우울한 대목이었다
2.뉴노멀 시대의 일상
코로나 이후로 달라진 사람들의 일상을 담고 있다 한가지 꼽자면 재택근무를 들수가 있는데 흥미로운점은 유럽은 재택근무를 선호하고 미국의 특정세대는 사무실로 돌아가고싶어한다는것이다.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집에서도 충분히 업무를해낼수 있으며 직장까지가는 출퇴근 시간등을 줄이고 활력을 충전하여 업무효율을 극대화 할수있는것이고 오너입장에서도 사무실 장소등의 비용을 절감할수있기에 반긴다는것 하지만 미국의 포스트 코로나세대는 사람간의 유대감을 중시해 사무실로 빨리 돌아가고싶다는 의견도 있다는것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비교해보고 싶다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물며 전쟁이 나도 현장에서 일해야하는 병원 직렬이기에 아쉬울따름이다
제6장 신먹거리 트렌드 ,가드닝과 도시 농업. p87
학교와 건물로 빼곡한 도시 전역에 도시 농장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옥상의 여유 공간에서 야채를 키우는 주택단지의 텃밭 개념이 아니다. 아예 빌딩에 컴퓨터와 책상으로 가득했던 사무실을 비워 그 공간에 농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물론 흙이나 비료로 야채를 키우는 노지형 농사가 아니다
코로나 이후로 갇혀서 답답하게 사는 사람들이 가드닝 취미에도 눈돌리고 있다 식물을 키우면서 자연을 느끼면 엔돌핀이 돌고 스트레스 수치 심박수 혈압을 줄여 건강해지게 도와준다고 한다.
그리고 당황스러웠던것은 2050년이면 인구는 90억을 넘어설거고 이 인구를 먹여살릴려면 어마어마한 농경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농지는 고갈된 상태고 농지확보를 위해서는 생태계의 파괴가 불가피하며 또 비료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강과 호수가 오염될것이라는것 그리고 이대로 가다가는 식량난을 피할수없다고..... 식량난 당장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다하며 풍족하게 사는 시대에 너무 충격적인 단어가 아닐수없다 그리고 이런 파괴된 생태계와 환경오염으로 온난화는 가속화되고 여러 이상기후와 펜데믹의 역습등이 반복되는 패턴이라는것... 사실 풍족한 시대에 살고있다고 했으나 우리는 코로나로 새로운것들에 직면하였다 마스크부족으로 허덕이거나 다른나라의 마트 진열대가 텅텅비어있는것 우리는 정말 한계점에 서있는것 같다
4. 기후 팬데믹을 대비하라: 탄소제로
탄소배출을 감소시켜서 지구를 보존해야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건축자제는 목재 사용 등 구체적인 대책 또한 저술해 놓았다 저자는 에너지 관련 연구를 하셨고 이 이야기를 하고자 앞장을 달려오신것같다
제3장 코로나 팬데믹을 만든 중요한 원인이 기후 변화였다?P.177
중국 남부 초목의 구성을 열대 관목지에서 열대사바나와 낙엽 삼림 지대로 만들었다 연구자들은 이 지역을 박쥐 종의 번식과 서식을 위한 글로벌 핫스팟이라고 부르는데 지난 100년동안 이 지역으로 40종의 박쥐를 불러들여서 100종에 이르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운반한 가장 강력한 힘은 기후 온난화였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난 100년동안 환경오염과 기후 온난화로 인해 식물 생태가 변화헀고 이에 따라서 40종이 넘는 박쥐가 동남아로 이주해 왔으며 왕성하게 번식한 일부가 중국 남부 윈난성과 그 일대로 퍼졌다는 것이다 ~ 코로나가 영원히 종식되지 않을 수도 있을뿐 아니라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나빠질 기후변화가 더 많은 전염병과 더 잦은 팬데믹 상황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뜻이기 떄문이다 P. 182
!책을 읽고 ! 다시한번 환경오염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을 수 있게 되었다 다 소개하진 못했지만 정부의 준비되지 않은 원전 폐기에 대한 비판과 다른 국가의 에너지와 탈탄소 정책등도 다루고 있다 읽으면서 신기한 내용도 많았다 새로운 건축자제로 목재를 소개했는데 예전처럼 불에 잘타는 목재가 아닌 신소재가 접목된 목재 건축 자재도 있다고한다 건물전체를 농경화 시키는 방법등 여러 친환경적이고 앞으로 인류가 살아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얼마전 기사에서 지구가 온난화로 온도가 더워지자 스스로 온도를 낮추기위해 여러 작용을 시도 한다는것을 읽고 머리가 멍해졌다 . 우리는 정말 환경파괴의 정점을 찍고 지구종말의 끝자락에 서있는듯하다 어쩌면 코로나도 인간에게 내린 지구의 벌이 아닐까? 계속해서 역병이 퍼지고 온난화로 기상이변이 일어나면 우리 사람들만 죽어나갈뿐이다 우리가 살기위해서는 더는 환경오염을 외면하고 미루면 안되겠다 여러가지 상식과 견문을 넓혀주는 책 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에 경각심을 주는책
더 센놈이 오고 있다 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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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임을 느꼈다. <<더 센 놈이 오고 있다>>에서는 1년 반 넘는 시간동안 우리의 손과 발을 꽁꽁 묶어놓다시피한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센 놈인 또다른 바이러스와 탄소의 반격에 대해, 전 세계적인 여러 석학들의 견해를 곁들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대비책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더 센 놈이 오고 있다>> 책에서, 지난 몇 년간 탐욕스러운 정부가 코로나라는 베일 뒤에 숨겨 왔던 진실과 은폐되어 온 우리의 상황을 조목조목 짚어 드러내고, 국제적인 전문가 집단들이 발표한 명쾌한 과학의 결과들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첫째 마당 지금은 팬데믹 시대>에서는 제1장 '인류 역사의 축을 돌리는 힘, 팬데믹 연대기'부터 시작하여, 제5장 '백신 접종과 함께 시작된 또 다른 전쟁'에 대해 열거하면서, 지금의 팬데믹 시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둘째 마당 뉴노멀 시대의 일상>, <셋째 마당 팬데믹과 경제 그리고 도시>, <넷째 마당 기후 팬데믹을 대비하라: 탄소 제로>, <다섯째 마당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의 재건을 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다섯째 마당의 제2장 '유발 하라리의 경고, 정부가 아닌 시민의 힘으로'에서는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는 강력한 주장이 명쾌하게 제시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유발 하라리는 지금 우리의 일상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매우 빠르고 신속하게 우리 앞에 놓인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선택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체주의 감시냐, 시민 권한 부여이냐'하는 것과 '민족주의적 고립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글로벌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시민 연대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자 시민권의 시험 무대다.' '앞으로 시민들은 근거 없는 음모론과 자기 잇속만 차리는 정치인들보다 과학 데이터나 의료 전문가를 신뢰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은 절대 특정한 한 나라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국제적인 정보 공유가 가장 중요하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1년 반 동안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나라들이 겪었던 고통을 다시한번 되새겼고, 유발 하라리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다. 다음 장에 나오는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상반된 코로나 정책이 의미하는 것'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의 말처럼, 아무리 팬데믹 상황이라고 하지만 매일 모든 뉴스에 대통령과 정부의 인사들이 등장해 정부의 조치를 발표하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일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코로나 방역 절대주의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삶과 생각의 자유, 창의적인 삶의 의지를 제한하고 통제하려는 지금의 상황에 국민은 의문이 많다.'라는 저자의 주장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코로나 관련 정부 정책, 대응방안, 국민 설득을 위한 언론의 모습 등을 보면서, 원인을 알지 못하는 갑갑함, 불안감, 절망감 등을 느끼게 된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특히 면피용으로 계획하고 시행했던 정부의 수많은 코로나 관련 정책 등에 더 큰 회의와 실망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센 놈인 또다른 바이러스와 탄소의 반격에 유연하게, 현명하게 대비해야 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저자의 주장처럼, 탄소 제로와 환경 안전을 지키는 노력에 동참해야함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인,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우리들은, 반드시 <<더 센 놈이 오고 있다>> 읽어보아야 할 듯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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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가 생태계의 변화를 초래하여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킬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 양상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엄청난 의학과 과학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있는데, 신종 전염병의 종류가 지난 세기에 비해 4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지난 50년 동안 세계 인구가 2배 이상 늘었고 가축도 많이 사육하면서 인수 전염병이 늘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 코로나19로 인해 이제까지 우리가 살아온 공간의 구조마저 바꾸어야 할 지도 모른다면서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할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사람들은 더 이상 실내에서 모이기를 꺼릴 것이고, 이에 따라 많은 모임들이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면서 국내 여행과 도시 여행도 활성화될 것이라 언급한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자전거 통근이 늘어난 것, 가드닝에 눈을 돌리는 사람이 늘어난 것, 생태 관광이 활성화되고 자연 친화적인 먹거리 자급자족의 패러다임이 펼쳐질 것이라는 점도 언급하고 있다. 서울의 한강변이나 한강 가운데에서 수직농업이 가능하리라는 이야기도 함께 이어진다.
한편 도시가 더 감염 위협이 높고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을 훨씬 뛰어넘는 집적화 된 시스템이 있기에 도시는 죽지 않고 부활할 것이라 전망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저자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담긴 전망들도 있는데, 이를테면 지금과 같은 위중한 경기 위축 상황에서는 빠른 경기 반등을 목표로 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경기 부양책 가운데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청정에너지로 가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값싼 화석 연료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증가시키는 쪽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상황으로 인해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나빠질 기후 변화가 더 많은 전염병과 더 잦은 팬데믹 상황을 불러올 수 있다면서 말이다. 또한 저자는 단지 정치적인 이유로 멀쩡하게 돌아가는 원전을 폐기하고 이로 인해 생기는 전력 수급을 10년도 못 쓸 석탄 발전으로 대체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우리나라 정부를 질타하고 있다. 게다가 방역과 관련되어 5명 이상 모임 금지 같은 불합리한 사회 봉쇄 정책과 어디에 가든 QR코드를 찍어 사람들의 이동 정보를 정부에 고스란히 내주는 것에 저자는 큰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제는 정치권보다 과학자들이 스스로 나서야 한다면서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