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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담고, 쓰고 닮아가는 쓰담쓰닮. 주일에 받은 은혜의 말씀으로 한 주를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 사람인지라 내 일상을 살아가다 말씀을 놓고 지내는 때가 많다. 큐티도 해보고, 일반 노트로 필사도 해보고, 패드를 통해 필사도 해보았지만 나름대로의 부담감이 있어 잘 손이 가지 않았다. 쓰담쓰닮은 일단 디자인도 예쁘고 성경과 함께 제작된 필사노트라 부담이 덜했고, 말씀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한 번 더 묵상하는 시간이 되어 말씀과 함께 하는 시간이 은혜로웠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페이지씩 하다보면 금방 완독할 수 있어서 성취감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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