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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과 코칭 교과목을 배우면서 이 책을 읽다보니, 수업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했다.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데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또 선물로 주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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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는 늘 상흔이나 유대라는 눈에는 안 보이는 대가를 남긴다. 사람의 기억은 좋은 기억들 보다는 슬프고 아픈 기억들을 더 잘 남긴다고 한다. 한 번의 아픈 기억이 낫기 위해서는 무척이나 수많은 좋은 기억들이 경험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그 성향에 따라 또 다른 아픔을 피하기 위해 회피하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요즘 흔한 은둔형 외톨이들은 아마도 과거에 커다란 감담할 수 없는 아픔앞에 속수무책 무기력했던 자신의 모습이 있었을 것이다. 실용 심리서로 추천한다. 때때로 왜 이 관계에서 그런 일들을 겪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 될때가 있다. 가까이 두면서 찾아볼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쉽지만 강력하게 설명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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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내 감정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어요,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이 정서조절의 핵심이라고 내가 엄마들에게 매일 설명하지만 정작 현재, 지금 이 순간 느끼는 내 감정이 무엇인지 그 감정을 느끼고 있는 이유와 상황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계속 머릿속에서만 맴돌거나 내마음을 느끼기를 어렵다고 포기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상시 내가 무의식적으로 행동했던 것들, 습관들에 대한 진짜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차분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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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내가 불편하게 여기는 마음, 슬픈 마음들 모두 책의 제목처럼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책에서는 내가 고민하는 부분, 내가 걸려 하던 부분, 불편해하던 부분을 가려운 곳을 효자손으로 긁어주는 것처럼 긁어준다. 몸이 아픈 것도 힘들지만, 가장 힘든 것은 나를 마주하는 것이고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것이라 느껴진다. 이 책은 이런 공부를 하고 나를 마주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여러 심리학 서적을 읽어봤지만 "이렇게 해야 한다. 꼭 실천하세요." 가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일은 우리가 매일 샤워를 하듯 돌봐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마음에 관해 공부하기에 정말 진입장벽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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