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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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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저런일로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한 박범신 작가님의 '힐링' 이란 책... 사실 박범신 작가라는 이름보다는 제목과 표지의 일러스트가 나를 사로 잡았다.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책을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제목 그대로 아주 잠깐이지만 '힐링'이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박범신 작가님이 쓰신 글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성호은 작가님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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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저런일로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한 박범신 작가님의 '힐링' 이란 책...

사실 박범신 작가라는 이름보다는 제목과 표지의 일러스트가 나를 사로 잡았다.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책을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제목 그대로 아주 잠깐이지만 '힐링'이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박범신 작가님이 쓰신 글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성호은 작가님이 그리신 일러스트들이 뭔가 마음을 두드리고, 다독여주는 그런 따뜻한 느낌을 줘서 좋았던거 같다.

j******7 2021.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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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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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인 같은 느낌의 편안한 작가의 미소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박범신 작가는 약간 원래가 그런 느낌인것 같다. 나마스떼나 촐라체 가 참 작가의 모습과 닮았구나 싶었던 기억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이 힐링이라는 작품을 작가 본연의 내면을 더 여실하게 볼 수 있는 에세이라고 말한다. 왠지 지쳐가는 요즘, 그냥 잔잔한 위로가 전해진 것 같았다. 예전의 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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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인 같은 느낌의 편안한 작가의 미소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박범신 작가는 약간 원래가 그런 느낌인것 같다. 나마스떼나 촐라체 가 참 작가의 모습과 닮았구나 싶었던 기억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이 힐링이라는 작품을 작가 본연의 내면을 더 여실하게 볼 수 있는 에세이라고 말한다.

왠지 지쳐가는 요즘, 그냥 잔잔한 위로가 전해진 것 같았다.

예전의 책을 다시 세상에 내어놓은 데는 그만한 의미가 있으리라,

그 시절로 돌아가고믄 약간의 내 마음속 기대도 있었겠지만, 지금 이 순간에 너무나 어울리는 책이구나 알아버렸다.

 

 

p*****2 2021.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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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박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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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소통하던 박범신 작가의 짧은 메시지들을 묶어 낸 책으로 새로운 구성과 일러스트를 더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나는 개정판 이전의 책(2014년 출간된 버전)도 읽은 적이 있는데 작가님 쓴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산 사진들이 아주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이번 개정판은 사진은 완전히 빠지고 일러스트레이터 성호은 작가의 그림을 함께 실었다. 색연필로 그려진 라인 드로잉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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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소통하던 박범신 작가의 짧은 메시지들을 묶어 낸 책으로 새로운 구성과 일러스트를 더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나는 개정판 이전의 책(2014년 출간된 버전)도 읽은 적이 있는데 작가님 쓴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산 사진들이 아주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이번 개정판은 사진은 완전히 빠지고 일러스트레이터 성호은 작가의 그림을 함께 실었다. 색연필로 그려진 라인 드로잉 느낌의 일러스트인데, 글의 내용을 따라가는 그림들이 실려있어 직관적이지만 인상적인 장면들이 많았다. 본문의 공백이 줄고, 간격이 조금 더 촘촘하게 구성되어 날씬하고 깔끔한 버전의 판본이 되었다.

 

 

'청년작가'의 이미지가 강한 작가라서 일까 느슨하게 마음을 풀어놓고 쓴 글보다도 사랑, 순정, 젊음 등에 대해 쓴 강한 메시지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그렇지 않은 글도 많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다. 힐링이라는 제목에 맞게 너무 뾰족하지는 않게 다양한 것에 고민하고 생각한 문장들도 많았다. 예쁘게 늙고 싶다는 생각, 울음에 대한 생각들처럼, 살면서 좋아하는 것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조금은 싫고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남긴 문장들에 공감했다. 책 뒤표지에 쓰인 소개 글을 보면 작가는 '세상에 대한 불만, 분노, 사랑' 등에 대한 짧은 단상들을 담았다고 하는데 나는 사랑과 바람을 더 담아 쓰인 것 같다고 느꼈다. 내가 둥글어진 것인지 문장들이 강렬해도 아프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가만가만 읽고 마음에 새기고 좋아하는 문장들을 꼽아보기에 참 좋은 책. 에세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이번에 읽을 때 이 책은 내게 에세이보다 마치 문장집이나 시집 같았다. 읽을 때마다 좋아하는 문장이 달라진다. 가볍게 여러 번 훑어보다가 글과 그림이 계속 보아도 꾸준히 좋았던 한 페이지를 골라 보며 서평을 마무리 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남긴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h 2021.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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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작가의 에세이 [힐링]을 읽고
"박범신 작가의 에세이 [힐링]을 읽고" 내용보기
박범신은 지금 젊은층에겐 영화 <은교>,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원작자로 알려졌겠지만 우리 문학사에서 매우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단한 작가이다. 절필 이전에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이 된 베스트셀러를, 절필 이후에는 인생과 문학에 대해 천착하면서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담보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이번에 <힐링>과 <하루>가 개정이 되어 다시 나왔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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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은 지금 젊은층에겐 영화 <은교>,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원작자로 알려졌겠지만 우리 문학사에서 매우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단한 작가이다. 절필 이전에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이 된 베스트셀러를, 절필 이후에는 인생과 문학에 대해 천착하면서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담보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이번에 <힐링>과 <하루>가 개정이 되어 다시 나왔다고 하는데 이 중에서 제목이 끌린 <힐링>을 선택하였다. 부제인 <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가 마음에 들기도 해서였다.

<힐링>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글은 박범신 작가가 SNS로 사람들과 소통한 것을 모은 것인데, 그래서 그런지 짧지만 매우 인상적인 글들이 많았다. 때로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어떤 것은 한 인간(박범신)의 삶의 목표(문학)을 향한 작가의 절절한 진정성을, 그리고 인생과 사랑에 대한 글도 인상적이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가 감각적이고도 유려하게 표현된 글을 통해 박범신 작가의 필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역시 대작가가 다르긴 다르구나 하면서 말이다.

정신없이 앞만 보며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을,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인생이란 길 위에서 남들에 뒤질새라 바삐 걷는 걸음을 잠시 멈추는 것 또한 그렇다. 하지만 이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지금의 내 위치를, 내가 처한 상황을, 그리고 내가 살아온 삶을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정확한 좌표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독자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분명하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글과 함께 인상적인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는 덤이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 기쁘다.

YES마니아 : 골드 f*******2 2021.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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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에세이 [힐링] _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박범신에세이 [힐링] _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내용보기
-작가의 이름만 알고 그의 글을 읽겠다고 덤볐다가 그의 책 앞에서 왜소해지는 절 보았습니다. 이십여 쪽을 읽다가 책을 덮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읽는 동안도 몇 번을 멈추고 다시 읽기를 반복했는지 셀 수가 없었죠.이만큼만으로도 작은 독자는 감격스러웠습니다. 손꼽아 자랑할 만한 작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작가로서의 나의 삶은 아직도 분별없이 현재진행형이다. 날마다 고통
"박범신에세이 [힐링] _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내용보기
-

작가의 이름만 알고 그의 글을 읽겠다고 덤볐다가
그의 책 앞에서 왜소해지는 절 보았습니다.
이십여 쪽을 읽다가 책을 덮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읽는 동안도 몇 번을 멈추고
다시 읽기를 반복했는지 셀 수가 없었죠.
이만큼만으로도 작은 독자는 감격스러웠습니다.
손꼽아 자랑할 만한 작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작가로서의 나의 삶은 아직도 분별없이 현재진행형이다.
날마다 고통스럽고 날마다 황홀하다.”

그의 글을 더 가까이 두고 싶어졌습니다.

:

** 힐링 _ 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 박범신 지음
** 시월의책

『힐링』은 영화 ‘은교’의 원작자이자 지난 50여년 간 수많은 베스트셀러와 화제작을 쓴 박범신 작가가 충남 논산에 머물면서 3년간 SNS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였던 글을 모은 책을 개정하여 새롭게 개정한 것이다. 서양화가인 성호은 작가의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맛도 함께 즐겨볼 수 있다.

:

<힐링> 안에는 시 같은 짧은 문장들과 산문 같은 긴 문장들이 섞여 있어 글의 형식적 종류를 무엇이라 해야 할지 고민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짧고 긴 것이 조화롭게 보입니다. 게다가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문학과 일상, 사회와 인생 등 다양했습니다. 아마도 형식이든 내용이든 저자의 문장력이 나머지 것들을 잘 버무렸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아는 것이 적은 자가 굳이 무언가 찾아내겠다고 어설피 시비를 걸려다 제대로 머리를 숙인 셈입니다.

박범신 에세이 <힐링>은 하나의 내용으로 정리하기가 어려운 책입니다. 소설이라면 작가가 드러내고자 하는 의도를 나타내기 위해 스토리가 일관되게 진행될 텐데 <힐링>은 트위터에 썼던 짧은 단상들을 적었던 글을 모아 그런지 같은 장으로 묶여 있지만 이것이 연결되는 건가 싶은 구간이 있습니다. 다행히 이 책은 에세이니까 어쩌면 생각들의 자유로운 배치가 당연할 수도 있겠구나 싶더군요. 무엇보다 그의 문장은 힘이 있기 때문에 더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힘이 있다는 말을 오해하지 말아 주십시요. 강한 문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장의 성향에 따라, 다시 말하자면 사랑이나, 인생, 사회나 일상 등의 주제로 각각 이야기를 전할 때 유했다가 강했다가, 실실 웃음 나게 하다 눈물 나게 했다 읽는 이에게 다가오는 전달력에 힘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더군다나 양적인 부담 없이 페이지마다 여백의 미가 가득한 책이기 때문에 문장과 문장 사이, 문단과 문단 사이에서 충분히 여운을 느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문학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다’고 말합니다. 작가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독자에게는 잘된 일입니다. 그가 문장과 고군분투한 결과는 페이지마다 쉽게 넘기지 못하는 감동스런 책읽기 시간을 갖게 해 줄 테니까요.

“흐르고 머무니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범신에세이 <힐링> 그래서 추천해 봅니다.



m****9 202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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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힐링 박범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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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일상속에서 수시로 때때로 뭐하고 있는거지??내가지금??이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다. 수많은 생각들로 결론을 내려보니 여유가 없어서인가?내마음이 너무 늙어서 다른 것들을 챙기지 못하고 있어서 인가?   온가지의 생각이들던 중에 만난 힐링도서가 나에게 힐링을 줄 것만 같아서 읽어내리기 시작했는데 끝을 보는 동안 시원하고 개운한 힐링은 없었지만 꾸며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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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일상속에서 수시로 때때로

뭐하고 있는거지??내가지금??이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다.

수많은 생각들로 결론을 내려보니

여유가 없어서인가?내마음이 너무 늙어서

다른 것들을 챙기지 못하고 있어서 인가?

 

온가지의 생각이들던 중에 만난 힐링도서가

나에게 힐링을 줄 것만 같아서 읽어내리기

시작했는데 끝을 보는 동안 시원하고 개운한

힐링은 없었지만 꾸며지지 않은 그대로의

힐링으로 한순간 시원함과는 다른

여운이 남는 힐링의 시간이였다.

 

나는 이제 힘이 넘치는 젊은이에서는

조금 멀어졌지만 ..

"그러니 제발 기웃기웃하지 마라!!

성패를 계산하지 말고 지금 그길로 일단가라"

라는말이 인간만이 느낀다는

두통이라는 문제를 가지고 살던 나에게 힘이 되었고

다된 선택앞에서 다시 고민하는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순간 피식..

고민이 무슨 소용인가..일단 가보는거지..

 

나는 때때로 사람이 너무 무섭다

내가 잘하면 이용당하는 것 같은 느낌에

한번씩 밀려드는 배신감비슷한 감정과

두려움?같은게 섞여서 느껴졌다.

 

밝은 마음으로 보면

비오는 날에도 빛을보고

궂은 마음으로 보면

햇빛 쨍한 날에도 어둠을 본다더니

내마음은 계속 궂은 마음인 모양이다.

 

"사람보다 그리운게 없고

사람보다 징글징글 한게 없다."

나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한다.

힘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내 에너지를 방출 한 다음엔 어김없이

지친다..몸이 아닌 마음이..

자신의 즐거움을 덕기 위해

타인이 받아야 할 고통은

안중에 없는 사람이야 말로 미개하다

나는 미개하지 않고 싶어서 매번

사람에게 지친다..그게 얼마나 잘하고

있는 건지 평가도 못하면서..

 

힐링은 별개스럽지 않은

단어들과 이야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얼마나 많은 모서리를지나야

삶이 달콤해 지는 걸까?나는...

힐링을 읽어내리는 시간이

마음을 단단하게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e*******m 202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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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가치관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
"작가의 가치관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 내용보기
#힐링#박범신#시월의책#도서제공????내가 아직도글을 쓰는 것은그리운 것들이항상 멀리 있기 때문이다.?<힐링>은 박범신 작가가 3년간 SNS에 썼던 글을 모아서 엮어낸 책의 개정판이다. 꾸밈없는 솔직함과 진솔한 작가의 생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 보고 싶었다. 문학적인 언어가 아니라 일상의 언어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기도 했다.?#살아서꽃피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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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박범신
#시월의책
#도서제공
?
?
??내가 아직도
글을 쓰는 것은
그리운 것들이
항상 멀리 있기 때문이다.
?
<힐링>은 박범신 작가가 3년간 SNS에 썼던 글을 모아서 엮어낸 책의 개정판이다. 꾸밈없는 솔직함과 진솔한 작가의 생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 보고 싶었다. 문학적인 언어가 아니라 일상의 언어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기도 했다.
?
#살아서꽃피지않는영혼은없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말은 당연히
'아픔을 이겨내니까 청춘이다!'로 바꿔야 한다.
?
한때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질 때가 있었다. 책 내용과 상관없이 제목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청춘은 아파도 된단 말인가. 당연시되는 그 말이 싫었다. 아픔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그래서 '아픔을 이겨내니까 청춘이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청춘이니까 이겨 낼 수 있다는희망적인 메시지가 보여서 좋았다.
?
거의 모든 문장이 다 좋아서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문장은 짧지만 힘이 있고 내용은 깊다. 냉철한 이성으로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위로가 필요할 때에는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감성으로 다독여줬다. 작가의 가치관과 철학으로 채워진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만들었다.
?
하나하나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공감하게 했다.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 걱정하고 야단도 치고 때론 등을 토닥이며 힘을 건네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뻔한 내용이 아니라 더 좋았다. 여기에 성호은 일러스트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그림도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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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는 '힐링'이라는 제목이 너무 보편적이고 평범해 보여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독서 후에는 마음이 편안하거나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에 힐링이 되었다.
?
작가는 '누가 바람의 지도와 시간의 지도'를 그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나는 작가의 글에서 바람과 시간의 지도를 찾아가는 중이다. 인생의 나침판이 될 글을 읽으면서 나만의 지도를 그리며 앞으로 걸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안도한다.
?
?
?
#소소한일상의기록 #독서기록 #책읽는시간 #글쓰는시간
#손글씨쓰는시간 #손그림그리는시간 #감성독서 #감성필사
#감성피드 #문장수집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책갈피 #소설가의에세이 #감성에세이 #인생의나침판
#박범신힐링 #박범신하루 #에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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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202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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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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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태의 시 이 책 "힐링"은 박범신 작가의 에세이이다. 그런데 내가 읽은 소감은 "에세이가 아니라 시"이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시를 쓴 듯 힘이 있다. 더구나 작가의 3년간 SNS에 쓴 글을 모아 편집한 책이라고는 한다. SNS에 쓴 글이 이 정도라면 역시 훌륭한 작가는 나와는 다른 세상에 있구나라고 느낀다. 책을 읽지 않고 감상하게 되었다.   나도 블로그에 금융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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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태의 시

이 책 "힐링"은 박범신 작가의 에세이이다. 그런데 내가 읽은 소감은 "에세이가 아니라 시"이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시를 쓴 듯 힘이 있다. 더구나 작가의 3년간 SNS에 쓴 글을 모아 편집한 책이라고는 한다. SNS에 쓴 글이 이 정도라면 역시 훌륭한 작가는 나와는 다른 세상에 있구나라고 느낀다. 책을 읽지 않고 감상하게 되었다.

 

나도 블로그에 금융 상품 투자, 서평 등을 쓰는데 그동안 썼던 블로그 글이 부끄러워진다. 혼자 만의 감상에 끄적이지는 않았는지, 순간의 성과에 과하여 그르친 정보를 쓴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선배의 조언

내가 이 책을 선택하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은 보통의 힐링 에세이처럼 이상적인 말이 많겠지 정도였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공감했던 이유는 삶의 선배가 알려주는 속삭임 같았다. 이 책은 내가 요즘 허전했던 것, 잡히지 않았던 것, 혼란스러운 일들을 그건 이렇고, 이건 그런 것이라고 정리해 주었다. 삶의 선배가 해왔던 고민을 이제서야 내가 따라가고 있다는 안도감도 들었다.

내면의 목소리, 음률

나는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거나 생각의 확장을 주는 문장에 줄을 친다. 보통 책 한 권에 5번 이하의 문장이 포함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줄을 긋지 못했다. 처음 몇 문장에 줄을 치다가 모든 문장에 줄을 그을 것 같아 그만두었다. 작가는 SNS를 통하여 그 당시 3년간의 느낌을 쓴 것이 아니라 살아온 경험을 3년간 표출한 것 같다. 이 책에 담긴 한 줄 한 줄이 오랜 시간에 담가온 생각의 문장이었으리라..

책 내용 중 " 내 문장에 의해 내면에서 생생한 목소리 혹은 억압돼 있던 음률이 솟아오를 미지의 독자들을 상상하면 흥분된다"라고 밝혔는데, 작가의 예상은 정확하다. 나도 그렇고 다른 독자들도 비슷한 느낌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된다. 책 제목처럼 힐링으로 다가온 이 책은 요즘 내가 주로 앉아 있는 의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을 것 같다.

l*****n 202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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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에세이 '힐링' _ 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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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상들.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소설가의 에세이는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에세이스트의 문장보다 훨씬 깊이 있고 섬세하며, 본연의 끝까지 침착한 듯한 소설가의 문체가 참 매력적이거든요. 『촐라체』, 『은교』, 『고산자』의 작가, 박범신 님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조금이라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 마음이 간질간질하더군요. 이번에 시월의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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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상들.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소설가의 에세이는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에세이스트의 문장보다 훨씬 깊이 있고 섬세하며, 본연의 끝까지 침착한 듯한 소설가의 문체가 참 매력적이거든요. 『촐라체』, 『은교』, 『고산자』의 작가, 박범신 님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조금이라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 마음이 간질간질하더군요.

이번에 시월의책에서 『하루』와 『힐링』이라는 제목으로 두 권의 에세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저는 『힐링』이라는 제목의 책을 먼저 만나보게 되었어요.

 

박범신 님의 에세이 『힐링』은 어떻게 보면 시집같기도 하고, 잠언같기도 하고, 작가노트 같기도 한 묘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시처럼 굉장히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을 하셨는데, 하나하나가 놓칠 수 없는 문장들이더라고요. 수년간 SNS에 쓰셨던 짧은 단상이라고 하니 그제야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평소에 책을 읽을 땐 작은 인덱스를 책갈피 삼아 끼워 다니면서 페이지에 표시를 하곤 하는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계속 인덱스를 붙이나 보니 나중엔 의미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모든 문장이 마음 속에 울림을 주는 잠언들 같습니다.

 


 

때론 물 흐르듯 부드럽게 표현한 문장들에 얼어붙은 마음이 사르르 녹고, 때론 날카롭게 표현한 문장들에 마음을 찔려가며 읽었습니다.

『힐링』 이라는 제목이 너무 간단하게 지은 것이 아닌가 오만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 즈음엔 왜 이 책의 제목이 힐링이어야만 하는지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너무 가볍게 살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겁게 힘주어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런 제게 박범신 작가님의 이번 에세이 『힐링』이 어떤 터닝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네요.

작가님의 문장들을 하나하나 종이에 옮기며 필사해볼 예정입니다. 그냥 한 번 읽어보고 덮기에는 보석같은 문장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서요. 에세이가 너무 가벼워 읽지 않는다는 분들에게 이 책, 『힐링』을 권해보고 싶습니다.

 


 

y********t 202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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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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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에세이 <힐링>은 작가님의 느끼는 삶과 일상, 지난 작품에 관한 단상과 인생에 관한 기록이다.   “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1946년생인 박범신 작가님은 ‘영원한 청년 작가’라는 별명에서 드러나듯 젊은이라는 이미지가 같이 떠오른다. 그에게 젊은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이상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마음속으로 한편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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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에세이 힐링은 작가님의 느끼는 삶과 일상, 지난 작품에 관한 단상과 인생에 관한 기록이다.

 

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1946년생인 박범신 작가님은 영원한 청년 작가라는 별명에서 드러나듯 젊은이라는 이미지가 같이 떠오른다. 그에게 젊은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이상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마음속으로 한편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은교의 노교수가 보여주듯 여전히 지적 매력이 넘치는 남성성을 나타내며 여전히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욕망은 여전히 뜨겁고 젊은이의 욕망과 비교해도 좋으리라.

 

 

힐링에세이는 작가님이 SNS에 썼던 짧은 글들은 모아 놓았다. 시의 형태를 가지기도 하고, 산문의 형태를 가지고 본인의 마음을 드러내는데 장치나 형식적인 면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의 마음 깊은 곳을 드러낸다.

 

 

그는 매년 히말라야산을 오른다. 마치 사람들이 매주 절이나 교회를 다니고 신을 통해 안정을 찾듯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마주보며 신을 만나는 시간이다.

 

등반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더 높은 곳만을 목표로 삼는 등정주의등반이 있고, 최소한의 장비와 내 존재에 의지하여 나의 고유한 길로 가는 데 가치를 두는 등로주의등반이 있으며, 존재의 본원을 생각하며 나의 본원 속으로 천천히 걷는 존재등반도 있다.

나는 존재등반파이다.

 

[ 걸어서 별까지 가고 싶다 중 ]

 

 

그는 말한다.

젊은이의 욕망은 봄에 가깝고

나이 든 나의 욕망은 요즘 가을의 갈망에 닿아 있다.

걸어서 별까지 가고 싶다.

 

 

 

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젊음은 별이지 제 스스로 빛을 내니까

젊은 당신이 바로 봄이야!”

 

젊은이를 향해 소리치는 작가님의 진심이 잘 전달된다. 젊은이랑 가슴 속에 열망을 품고 사는 사람일 터이다. 나 역시 이제는 젊은 시절을 추억하는 시간이 익숙하지만, 힐링을 읽는 동안 마음속 켜켜이 숨겨진 젊음이 자신을 찾아달라고 외치는 듯하다.

 

 

누가 내게 시간의 지도를 그려주겠는가.

내 인생, 시간의 지도를 그릴 사람은 나뿐이다.”

 

[ 걸어서 별까지 가고 싶다 중 ]

 

시간의 끝에 대해 한번 생각해본다. 어느 날 몸의 이상한 부위를 감지하고 불편함을 느끼고 미루고 미루어 병원에 방문하여 예상치 못한 질병을 마주하고 나는 지난 시간에 대해 돌아본다.

 

내 인생, 시간의 지도를 그릴 사람은 나뿐이다.

 

국가권력에 의해 저질러지는 폭력이 젤 가혹하다. 민주주의 체제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참된 민주주의 완성은 여전히 많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남기고 있다. 떼 지어 빚어내는 정치와 자본권력의 잉여 욕망이 문제다.”

 

[ 나는 여전히 희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중 ]

 

한국전쟁 시절은 기억나지 않겠지만, 지난했던 군부 독재 시절을 겪어내며 주변의 많은 나무가 쓰러지는 것을 보았을 테다. 비바람에 쓰러지는 나무와 어린나무를 곁에 두고 쓰러지는 늙어 버린 나무도 보았을 테다.

 

그런데도 숲은 영원하다. 역사라는 숲은 이렇게 쓰러지는 나무의 양분을 기반으로 생장하고 회귀했다. 그것이 역사라는 희망이고, 우리가 찾아가고 있는 미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말은 당연히

아픔을 이겨내니까 청춘이다!’로 바꿔야 한다.

 

[ 이겨내니까 청춘이다 중 ]

 

한때 우리 사회를 강타한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수많은 격려와 위로가 되는 말이었다. 시간이 지나 다른 의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아픔을 이겨내는 원동력은 젊음이다.

 

그때의 자신감과 패기를 돌이켜보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나하는 신기한 느낌마저 든다. 청춘이 가지는 힘들 중에서 하나는 아픔은 이겨내는 것이다. 아픔마저 청춘의 일부처럼 여겨진다.

 

젊은 당신은 여전히 전등과 같이 빛난다는 작가의 말은 여전히 유의미하다.

 

 

함께 놀 때도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

문장과 놀면 섬이 없다.

 

[ 해답은 나부끼는 바람 속에 있다 중 ]

 

 

정현종 시인은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라는 말로 인간관계를 정의했다. 순간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처럼 느끼는 노는 순간마저 사람 사이에는 섬이 있다라고 느낀다.

 

하지만 문장과 놀면 섬이 없다. 독서도 산책이다. 독서를 좋아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나고 그들의 심리를 돌아보기에 그 속에 존재하는 섬이 없는 듯 느낀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느끼는 것처럼 책 속의 인물, 시대와 장소에 내가 참여하듯 느낀다. 온전히 내가 그 속에 빠져드는 것이다.

 

작가는 문장을 창조하며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든다. 그러다 잘못 쓴 파지들이 생기면 태워버린다. 꿈속에 보았던 시체를 태우듯 기억과 기록을 없앤다.

 

작가님에게 은교는 많은 아쉬움을 가지는 걸로 느껴진다.

 

 

은교-롤리타라고? 아니야. 그거, 불멸의 꿈에 대해 쓴 거야. 시간을 넘어서는 일, 죽음을 넘어서는 일. 감히 죽음과 맞장 뜨며 삶의 유한성을 넘어서고자 고단하게 꿈꾸는 일. 말하자면 은교이적요는 죽음과 한바탕 피어린 정사를 나눈 자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어. 불온한 사랑에 초점을 맞춘 영화 은교를 보고, 원작소설에 대해 함부로 예단해 말하지 마, 제발. 치열한 존재론적 탐구를 다룬 작품이라고 여겨줘. 영화 광고에 담긴 한 줄짜리 문장들에게 속지 마.

 

[ 문학은 오욕칠정의 기록이다 중 ]

 

 

저자가 머무르는 국사봉 7부 능선에 있다는 와초재의 전경이 궁금하다. 가을은 어디에서든 근원으로 가는 길을 만난다고 한다. 가을 산이 내보이는 빛깔의 변화는 인생이 가지는 빛깔의 변화와 같은 것이다.

 

사랑도 가을 사랑이 깊다고 한다. 이제는 가득했던 색이 바랜 나뭇잎을 떠나보내고 나를 온전히 내보이고 받아들이는 사랑을 할 것이다.

가을 사랑이 깊은 이유는 다름아닌 온전한 사랑에 근접하기 때문이다.

 

박범신 작가님의 에세이 힐링은 젊음을 돌아보고 지난 일을 회상하며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속 깊은 산문집이다. 작가님의 생각을 많은 부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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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2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