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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만든 책이라 그런지 쭉 따라가면서 배워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 분야도 드로잉이랑 디자인, 캘리그라피 3가지 분야를 전부 접할 수 있어서 입문하기에 적절한 책인 거 같긴 한데 저는 드로잉 쪽을 더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어요. 만약 프로크리에이트의 개별 기능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른 책을 사봐야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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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작정 따라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책을 싫어하는 편인데, 전반적인 책 구성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기 좋네요. 각 기능에 따른 여러 옵션에 대한 개념 설명이 많이 부족합니다. 대부분의 기능과 옵션에 대해서 개념정리를 하고 실습에 들어가면 자신만의 그림 그리기 로직을 만들고 나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기 쉬울텐데, 이 책을 보면 저자의 그리기 로직을 따라가는 걸로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컨텐츠는 충분합니다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세부 옵션에 대한 개념설명이 부족하여 이 책만으로는 중급 수준으로 올라기긴 어려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