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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곤 한 권도 읽지 않는 소년 레오 그런 레오는 학교에서 공부 못 하는 학생이다 레오는 역사시험을 낙제한다 그 벌로 역사숙제를 하게되지만 책을 전혀 보지 않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절친인 리타의 도움을 받게된다 리타는 레오를 난생 처음으로 도서관에 데리고 가게된다 이런저런 책을 살펴보기도 하고 사서누나와 얘기도 나누게 된다 그러다 도서관에 등록되지 않은 파란책을 발견하게 된다 레오는 그 책을 빌려 집에서 읽기 시작하는데 책 속의 내용이 생생하게 느껴지는가하면 자신이 바라는대로 생각대로 이루어져간다 책속의 책으로 액자식 구성이다 파란책이라는 제목답게 책 속의 책은 파란색으로 인쇄돼 있어 책속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기 쉽게 해준다 처음은 지루하지만 갈수록 모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져 재밌게 읽었다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어도 좋을만큼 내용도 건전(?)하고 역사적인 지식도 함께 알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뻔한 해피엔딩식 결말과 소년문학적인 건전한 내용이 성인에겐 약간 아쉽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