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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 경쟁은 좋았다. 웹툰과 웹 소설로 벌어들이는 매출도 엄청나지만 지식 재산권(IP)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외국의 웹툰과 웹 소설 플랫폼을 인수하는 뉴스도 사실은 IP 생태계를 확보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즐기기 쉬운 웹툰은 양사 포털을 통해 성장했다. 해외 진출과 빠른 현지화로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은 네이버. 다음은 그 뒤에 웹툰을 시작하고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 후 투자를 지속해왔다. 그리고 카카오재팬의 웹툰 플랫폼 픽코마가 일본 시장 1위에 올랐다. 웹 소설은 양사가 외국 플랫폼 인수 경쟁으로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