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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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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민족의 죄인 광복이 되었습니다. 그후 신문사를 함께 다니던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그에게 신문사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닌 것이 친일 행위를 한 것이라고 비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비난하는 그에게 자신이 신문사를 다닌 것은 먹고살기 위한 일이라고 변명을 하였습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한 일이 죄가 된다면 일제 강점하에서 농사를 지으며 일본에 세금을 바친 일도 결국 친일 죄가 된다는 논리를 펴면서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였습니다. |
| 작가의 자기반성과 자기고백적인 소설이라고 한다. 그것은 바로 일제에 대한 반성이었는데, 굉장히 긴 소설이었다. 일반 단편보다는 조금 많이 길었다. 그만큼 반성할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일제에 넘어가 칭송하던 많은 예술인들의 삶이 보였다. 하지만 이 조차 그 시절의 아픔인 듯 해 안타깝기만 했다. 이 시대를 아프게 살아난 우리 민족의 선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민족을 아프게 한 자들의 모습은 별로였다. 어쨌든 다시는 이런 아픔이 오지 않았으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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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는 탁류, 태평천하, 레디에이드 인생, 치숙, 미스터 방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만족합니다.이 시리즈 전자책은 채만식작가의 민족의 죄인 - 한국문학전집 170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분량이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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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저 - 민족의 죄인 - 한국문학전집170 ]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채만식작가의 주요작품은 레디에이드인생, 치숙, 미스터방, 탁류, 태평천하 등이 있습니다. 채만식 작가는 풍자적인 작품을 주로 쓴 사실주의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