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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는 중학생 아이를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던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단어뿐만 아니라 이제는 문법이라는 다소 재미없을 수 있는 내용 때문에 영어공부가 힘들어질 수도 있는 시기인데요....... 이런 때일수록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한 권으로 영문법을 차근차근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학 필수 영문법>은 너무 두껍지도 않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구성으로 아이가 반복해서 보기에 적절한 구성의 책으로 보였습니다. 필수적인 영문법 내용이 쉽고 유기적으로 수록되어 있고, 각 장을 학습한 후에는 문제들을 풀며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종이의 질도 필기하고 지워서 다시 보기에도 적절하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곳곳에 들어가 있는 단어와 숙어들, 그림들이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여러 번 보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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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수준에서 배워야 하고 또 수업 시간에 다루어지는 영문법을 정리하기 위해 산 책입니다. 동사부터 시작해서 시제, 가정법, 태에 이르기까지 총 21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구성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 같습니다. 보통 다른 문법서를 보면 문장의 형식과 구조부터 나오는데, 이 책은 영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동사부터 다루고 있어서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개념을 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은 책 속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긴 서술 문장보다는 짧고 임팩트 있는 설명과 다수의 표를 사용하여 컴팩트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문법을 설명하는 예문 옆에 곳곳에 단어나 그림, 잘 모를 것 같은 구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줘요. 종이도 필기를 하기에 좋은 재질로 되어 있고, 장마다 주관식으로 구성된 연습문제를 풀고 지나가게 되어 있어서 설명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고 또 연습문제에 나온 문장들을 해석하며 공부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