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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교사하이네 16. 아카이히가사.
처음 출발이 참 좋았었는데.. 그림체도 예쁘고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고 ㅎ ㅎ 이제는 의리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16권.. 갈수록 정발되는 텀도 꽤 길어지고 있고. 잊을만하면 나오더라고요. ㅎㅎ 1 왕자의 비밀도 풀리면서.. 그 비밀이.. 참 ㅎㅎ 16권에와서야 밝혀질 비밀이었던가요..ㅎㅎ 어서 완결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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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 * * * * * * 전권부터 백작의 이중성 성격은 참 재밌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권에 특히 그 이중성 성격이 잘 표현됐습니다. 늘 흑막같이 나왔던 1왕자의 비밀이 모두 풀리는 16권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아버지는 눈물이 참 많은데 다른 왕자들은 멀쩡하다 싶었는데 그 눈물 많은 유전이 1왕자에게 간 설정은 재밌네요 그런데 첫사랑을 잊지못해서 또래 여자들만 보면 눈물이 터져서 생활을 할 수 없는 수준이라니 뭔가 이때까지의 기대감이 푸쉬식 꺼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이제 던져진 떡밥은 거의 다 풀린것 같고 다음권 예고를 보니 차기 왕을 정할 차례가 온 듯 합니다. 슬슬 완결이 보이는것 같은데 10권이 넘는 순간부터 좀 아쉬운 작품이에요 좀 더 재밌을 수 있을텐데 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