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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의사 만들기 프로젝트 <닥터영의 의학 만화 1> 최고 튼튼한 아이가 되는 6가지 방법 지은이 최영 / 감수 정진엽 MD히포크라테스 출판 2021년 5월 31일 발행 ◆ 작가 소개 최 영 님은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박사,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정형외과 교수 의사 선생님이 어려운 의학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와 접목해서 만든 의학만화가 바로 <닥터영의 의학만화>입니다. 아이들이 몸이 튼튼해지는 습관을 길러서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는 저자는 현재 정형외과 교수님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지은이 닥터 영은 아이들에게 '최고로 튼튼한 어린이가 되는 6가지 습관'을 이야기 해 주신다고 합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6가지 습관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하고 있는 먹고, 싸고, 놀고, 씻고, 자는 것과 내 몸을 아껴서 잘 쓰기가 있습니다. 항상 하던 일이지만 항상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먹지 않는다면? 화장실에 갈 수 없다면? 어린이들이 제대로 놀지 않는다면? 씻지 않고 산다면? 잠을 자지 않는다면?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봤습니다. 하나라도 절대 빠뜨릴 수 없는 일상 생활! 저도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어라, 씻어라, 빨리 자라 등 많은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늘 하고 있었던 먹고, 싸고, 놀고, 씻고, 자는 것을 어떻게 잘 해야하는지 엄마가 잔소리 백 번 하는 것 보다 아이들이 직접 책을 보고 느낀다면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닥터영의 의학만화 1>에는 최고 튼튼한 아이가 되는 6가지 방법 중에 '내 몸 아끼기' '잘 놀기' '잘 먹기'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COVID-19'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잘 씻기' '잘 싸기' 잘 자기'는 2권에 있습니다. ▶내 몸 아끼기 ; 코 파지 말아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코를 파서 입에 자주 넣어요. 맛있게 먹기도 하지요. 막내 아이도 코 속에 코딱지가 있으면 답답하니까 바로 코딱지를 파다가 코피가 난 적이 여러 번 있어요. 처음에는 코피가 나니까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코를 파면 안되는 이유는 콧속은 약한 점막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코는 먼지를 걸러주는 공기 청정기 역할도 하는데 점막이 다치면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손에 있는 세균이 콧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구요. 우리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게하려고 열심히 손을 닦잖아요. 바로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코는 어떻게 생겼는지, 코피는 왜 나는지, 코피가 나면 어떻게 응급처치를 해야하는지 닥터영의 설명을 꼭 읽어보세요. 코를 제일 많이 파는 막내에게 코를 왜 파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이미 책을 읽었던 막내가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 해 주네요. 역시 스스로 깨달아야 안 좋은 습관을 줄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잘 놀기 ; 게임을 할 때는 조절이 필요해요! 코로나 때문에 실내에서 지내는 날이 많아지면서 저희 집에도 코로나 이후에 달라진 점은 주말에 가족끼리 게임을 한다는 거예요. 초1, 초3, 초5학년인 저희 아이들은 아직 스마트폰이 없어요. 그래서 핸드폰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플* 게임기를 텔레비젼에 연결해서 게임을 해요. 핸드폰 게임이 아니기때문에 수시로 하지는 않지만 주말에는 꽤 많은 시간동안 게임을 해요. 닥터 영도 '잘 놀기'에서 게임을 다뤄주셨네요. 요즘 아이들의 큰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밖에서 노는 것 보다 게임을 더 많이 하게 되니까요. 이 책에는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부모님까지 게임에 빠졌네요. 게임은 전부 단점만 있는 건 아니죠. 분명 장점도 있어요. 하지만 너무 장시간 게임을 할 경우 많은 문제로 이어집니다. 게임 중독에 빠지는 이유를 닥터 영이 가르쳐 주네요. 게임을 하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도파민은 우리에게 행복과 쾌감을 느끼게 하는 물질인데, 게임을 하는 동안 도파민이 계속해서 뇌에서 만들어지면 이 즐거움에 익숙해지게 된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들면 불안을 느끼게 되어서 다시 게임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이건 분명 게임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어른들이 중독에 빠질 수 있는 알코올 중독이나 약물 중독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임 중독이 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닥터 영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COVID-19 전 세계에 많은 슬픔과 고통을 가져다 준 코로나 바이러스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고 불안에 떨면서 문 밖에 나가지도 못 하고 집에 머물렀던 적도 있었죠. 지금도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되어 수도권 학교는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아이들 세 명이 모두 동시에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었죠. 이제 밖에 나가려면 마스크는 필수, 거리 두기, 체열 검사와 손소독은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 수도 없고, 체육 시간도 짧아졌어요.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모두 책 한 권씩은 쓸만큼 할 이야기가 많을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도대체 뭔지 닥터 영이 자세하게 설명 해 줘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듯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제대로 방어할 수 있겠죠. 외출하고 온 후에는 비누로 손을 꼭 깨끗이 씻기, 마스크 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손을 씻을 수 없을 때는 손소독제 사용하기 등 1년 동안 개인 방역을 잘 해왔습니다. 닥터 영도 지침들을 잘 따르고 잘 지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까지 우리를 괴롭히지는 못 할 거예요. 일상 생활에서 늘 해왔던 나쁜 습관에 대해 우리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이야기했었어요. 그런데 닥터영이 전문적으로 설명을 해 준 책을 읽고 아이들이 이해하고나니 자연스럽게 실천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이라서 초등 1학년도 볼 수 있었어요. <닥터영의 의학만화> 2권도 봐야겠어요. #우리아이의사만들기프로젝트 #닥터영의의학만화 #의학만화 #MD히포크라테스 #학습만화 #초등학습 #의학 #서평이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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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의사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참 재밌다. 직업의 다양성 사회가 되면서 소위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예전만큼의 명성을 갖고 있진 못하지만 의사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요즘 같은 시국에 아이들도 의학적인 정보와 지식을 가질 수 있다면 나쁠 것은 없다.
특히나 요즘처럼 디지털 매체에 익숙하진 아이들에게 책의 문자가 주는 따분함은 책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하는 요인 중의 하나인데 이를 만화로 극복하려는 시도는 좋아 보인다. 역시나 건강을 위한 법칙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법이다. 학창 시절에 주로 들었던 3가지 법칙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기'였는데 요즘이라고 해서 달라질 이유는 없다. 3대 법칙에 잘 놀기와 잘 씻기가 추가되었을 뿐이다. 요즘은 주위에 워낙 먹을게 많다 보니 너무 잘 먹어서 탈이다. 아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주로 먹어서 문제인 것이다. 인스턴트 음식이 주는 마력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 수위를 조절하는 게 참으로 어렵다는 걸 요즘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 학창 시절 때를 돌이켜 보면 놀 거리가 없어 놀이 시간의 절반 이상은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난다. 그에 반해 요즘 아이들은 너무나도 놀 거리가 많다. 각종 놀이 시설도 주위에 많고 빠질 수밖에 없는 디지털 매체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의 움직임은 줄어들고 그러다 보면 소아 비만, 체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집중력이 없어 보이는 아이도 몇 시간씩 TV를 미동도 하지 않고 보는 걸 보면 이러한 매체가 주는 중독성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뭐든지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한 법이다.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아이를 위해서 부모의 적절한 개입과 지도가 필요하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활 방식이 너무나도 바뀌어 버렸다. 백신 접종 이후 기세가 누그러지나 싶더니 4차 대유행에 접어들며 연일 1,000명 이상의 확진자 속에 불편함은 계속되고 있다. 어른들도 불편하지만 아이들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마스크 없이 주변을 맘껏 뛰어다니면 놀아도 시원찮을 판에 마스크는 마스크 대로, 손 씻기는 손 씻기 대로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장점 또한 있었는데 마스크와 손 씻기를 통해서 확실히 감기 걸리는 것이 적어졌다는 것이다. 호흡기와 손이 바이러스 감염의 주된 통로였다는 것이고 이의 차단을 통해서 질병에 노출되는 빈도가 그만큼 줄었다는 것이다. 코로나의 종식은 불가능하며 감기처럼 늘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다. 불편한 생활상에 이제는 적응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건네 주니 순식간에 읽어 버린다. 만화와 아이가 좋아할 법한 캐릭터를 통한 설명이 흥미를 끌 요소임은 분명해 보인다. 부모의 지도를 통해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독서를 통해서 아이 스스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깨우치는 것은 훨씬 더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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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옛날이야기인 것도 같지만 ‘문과면 법대 이과면 의대’라는 양대 학과가 최선의 선택이라 여겨지던 시절이 있기도 했답니다. 솔직히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변한 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지인은 그렇게 의대를 입학했다 뒤늦게 다른 적성을 발견하고 고생만 하다 전공을 바꾼 일도 있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지금도 사회에 꼭 필요하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직업임에는 틀림없지만 판데믹 시절을 겪으며 특히 우리 사회의 의료진에 대한 생각들도 마음들도 여러 방향으로 많이 달라졌을 지도 모른단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극한 직업인 것만은 분명한 듯! 저로서는 절대 못할 직업이라 현직에 계신 앞으로 지원하실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더 깊어졌습니다.
전 국민 의학 계몽 시절에 다름 아닌 시간을 살며, 아이들은 정말 방역 규칙을 잘 지키는구나 감탄하며, 끊임없이 확산을 주도하는 어른들 모습이 괴롭도록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 와중에 고3 학생들 백신 주사 먼저 배당한다니 일반인들이 그 백신을 노리고 수험을 치르겠다고 지원해서 올 해 수험생 40%가 넘는 숫자가 20-30대라는 얼굴이 달아오르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안 들리겠지만 일단 말해 봅니다.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요.”
오늘은 1200명이 넘는 확진자 소식을 듣고 기운이 탁 풀리고 답답해서 일도 엉망이고 숨도 잘 안 쉬어 졌습니다. 다시 2020년 식으로 살라고 하면 나는 그럴 수 있나...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했습니다. 수도승 같은 삶에 많이 적응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모두는 일종의 트라우마를 깊이 가진 채로 견디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먹고, 싸고, 놀고, 씻고, 자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로 느껴지는 시절, 나는 이걸 못해서 여기저기 아픈가 싶은 시절, 축구선수에서 의사로 장래 희망이 바뀐 우리집 초등 꼬맹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를 의사로 만들 생각’은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부모들이 안 하시면 좋겠지만 하겠다는 아이를 잘 지원해 주시는 것은 멋진 일일 겁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유도와 바이올린과 만화 그리기를 좋아한다는 저자께서 글도 그림도 직접 다 하신 거라 그런지 착착 잘 전해지는 내용과 종종 엄청 웃기기까지 하는 재밌는 그림들입니다. 역시 아이는 ‘코파는 이야기’부터 읽고 식사가 종종 고역인 저는 ‘음식을 왜 먹어야 할까요’를 먼저 읽었습니다. 의학 과학 도서로 아주 쉬우면서 유익하고 무엇보다 가독성이 좋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아이에게는 부모가 직접 말리는 것보다 관련 내용을 읽게 하면 아이 혼자 생각하고 자신만의 지침을 만들어 볼 수도 있겠지요 - 너무 낙관적인 전망인가요.
어른들도 확 찌지는 않더라도 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 역시 운동량이 정말 줄어든 것만은 맞습니다. 더구나 뭘 해도 마스크 속에서 호흡을 해야 하니... 2학기 학생 전체 등교가 발표대로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방학 때 다시 한 번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고 체열검사, 떨어져 앉기,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계기로 삼아도 좋을 것입니다. 사실 어른들이 문제이긴 하지만...
특정한 목적에 부합하는 내용들도 있지만 일상에서 지켜나갈 건강 생활 지침서로서도 참 좋습니다. 의학적 기본 지식을 아이들이 잘 익힐 수 있게 세심하게 고민해서 열심히 만든 책이 맞습니다. 그림까지 손수 그리신 점도 그렇고 내용에서 그런 마음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잊지 말자! 5대 지침! 잘 먹기. 잘 싸기. 잘 놀기. 잘 씻기. 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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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상황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하지 않고, 이동시에는 개인 이동수단을 이용한다. 마트나 음식점을 안간지 1년이 훨씬 넘었다. 정말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을 정도이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불안감을 갖고 살아야 될까? 과연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닥터영의 의학만화 1』은 이런 불안감을 없애 주도록 기초 건강지식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일단 이 책의 저자는 현직 정형외과 전공 의사 선생님이시다.
현직 의사 선생님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의학관련 지식을 만화로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랏! 저는 어린이 아닌 어른이인데 이 책 왜 이리 재미있게 느껴지나요?
역시 만화는 세대를 초월하는 진리인 듯.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이렇게 건강을 위한 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최대의 핫 이슈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있다.
내 몸 아끼기에 보면 코파기에 대해 나와있다. 사실 코파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하는 것 아닌가요? 코가 막힌 듯 하고 갑갑하면 자연스레 손가락이…. ㅋㅋ
이 책에는 왜 코를 파면 안되는지, 코피는 왜 나는지, 코피가 날 때 올바른 처치 방법, 그리고 코를 건강하게 하는 법이 나와있다. 물론 완전 의학적 지식에 기초한 건강하고 정확한 정보들이다. 그냥 글로 읽었더라면 무지 지겨웠을 것 같은 지식을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코피가 나는 전신적인 원인 3가지중 '유전성 출혈성 모세혈관 확장증'이라는 것이 있다. '헉! 이게 뭔소리야?'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 책에서는 만화로 이 용어조차 재미있게 풀고 있다. 아이들 눈에 맞춰서 설명을 쉽게 해놔서 이 책을 읽은 아이가 마치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인 마냥 나한테 설명해 준다. '이 책에 나와 있는거 다 알거든~ㅋㅋ.' 여기에 건강한 코 관리법 부분은 꼭 다들 보시길….
그리고 요즘 아이들 대부분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부모라면 아마 공감하는 것이 아이들 놀이문화…바로 게임에 관한 것일 것이다. 학교 줌 수업 틀어놓고 멀티플레이로 게임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서 요즘들어 가정용 CCTV의 수요도 증가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잘 놀기에 관한것, 특히 게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냥 '무조건 게임하지 마라'가 아니라 게임의 나쁜점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이것이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왜 게임 중독이 되는지에 대해 의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도파민 분비와 관련하여.
게임 중독을 피하기 위해 게임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게임 습관을 관리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아니고 "우리 아이가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다. ^^ 정말 이 잘 놀기에 관한 부분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여전히 공포스러워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이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부터 예방법까지 자세히 그리고 알기 쉽게 나와있다.
아이가 보더니 "코로나가 이번에 생긴 거 아니에요?" 라고 묻기에 책을 봤더니 원래 코로나 바이러스는 오래전부터 유명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러스의 생김새까지. 그런데 재미있고 쉽다. 아이도 공감한 중요한 점 한가지는 의심되는 감염 증상이 있으면 절대 무턱대고 병원 가지말고 1399 내지는 120으로 신고 전화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우리의 일상을 잠식해서는 안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도 영국은 이제 앞으로 영원히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생해야 되니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같은 규제를 해제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제는 두려움이 아니라 상황을 헤쳐 나가서 새로운 삶을 방향을 찾아야 한다. 그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알려 주는 책이 바로 이 『닥터영의 의학만화 1』이다.
어른들에게 더 도움이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위생과 건강에 관한 지식과 건강한 생활방식을 지도해 줄 수 있게 만들 후회없을 의학만화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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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최영 선생님의 의학만화책이 MD히포크라테스 출판사에서 새로 나왔습니다. 지식과 감성 출판사의 서평단으로써 서평을 쓰게 되었지요.^^ 신기한 건 이 책의 작가님은 의사선생님이신 겁니다. 보통 만화작가를 따로 두고 책을 출판하는게 일반적인데 만화까지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 책이란 겁니다. 그런데 작화감도 꽤 마음에 들어서 눈에 쏙쏙 들어오기까지 합니다.
추천사를 읽어보니 많은 의사선생님들께서 이 책에 대하여 좋게 평해주고 계십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의학적 내용을 쉽게 설명한 책으로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을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평소 궁금해하던 의학적 지식을 쉽게 설명한 만화책입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의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의학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주게 하며 골고루 잘 먹기, 잘 자기, 잘 씻기 등 건강한 습관을 이 책을 통해 편안하게 유도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몸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바른 지식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의사로서의 전문 지식과 아빠로서의 사랑이 동시에 가득 차 있는 책으로 만화로서의 재미와 작품으로서의 스토리도 꽉 차 있어서 의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 생명과학자가 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건강 생활 지침이나 의학적 기본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만화로 재미있게 알려 주며 상황별 이야기 전개로 잘 이해되도록 쓰여진 책입니다. 특히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에서는 건강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하네요.
정형외과를 전공하는 의사선생님으로 의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한 한마디로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드는 학문이지만 우리몸, 나 자신에 대한 학문으로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 더 나아가 나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화하면 우선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만화는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그림으로 생각을 나타내므로 분명하고 확실하게 상황을 전달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의학과 재미있는 만화를 접목하여 의학만화를 만들게 되었고 첫 작품으로 '최고로 튼튼한 어린이가 되는 6가지 습관'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실을 머리로 이해를 하고 깨닫게 되면 이는 자연히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며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여러 가지 습관들을 이 의학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깨달아 건강하고 튼튼한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목차를 보시면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잘 알수가 있답니다. 건강해지는 습관, 내 몸 아끼기, 잘 놀기, 잘 먹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3억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세상에 온 최고의 승리자라고 합니다.^^ 끝없이 광활한 우주에도 일정한 자연의 법칙이 존재하듯이 우리 몸도 건강하기 위한 기본 법칙들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1. 잘먹기, 2. 잘싸기, 3.잘놀기, 4.잘씻기, 5.잘자기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닥터영 캐릭터의 등장...짜자잔...특기 건강전도사, 취미가 만화그리기, 좋아하는 것이 생물기르기와 프라모델이라니..ㅎㅎㅎ 누나집에 온 닥터영은 누나가족의 건강을 체크하기 시작합니다.
코피와 관련된 그림설명과 왜 코를 파면 안되는지, 코는 어떻게 생겼는지, 코피는 왜 나는지, 코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코를 건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의학적 설명과 함께 만화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게임중독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게 사실이지요. 제 딸램 친구들도 온라인게임 속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할 정도이니 어느정도일지 감이 옵니다. 요즘 놀이터에 나가보면 초등5학년들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집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게임에 노출되어 있는게 현실이지요.
게임에 대해 좋은점도 설명해 주고 있지만 단점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게임의 현주소, 게임의 나쁜점, 왜 게임에 빠지게 되는지, 게임을 할 때는 조절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게임 습관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아이에게 못하게만 하지 말고 이런 책을 통해 어떻게 관리하며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급식을 할 때 학교 친구들의 편식습관에 대해 이야기 나눈적이 있습니다. 제 아이는 편식하는 음식 없이 골고루 너무 잘 먹어서 비만인 경우입니다. 운동을 하여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적고 집안 생활이 오래되다 보니 비만으로 이어지더라구요.
책에서는 편식, 음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 탄수화물이 뭔지, 탄수화물이 분해되면 어떻게 되는지,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백질이 뭔지, 단백질을 너무 적게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고 지방이 뭔지, 지방을 너무 적게 먹으면 어떤지, 지방을 너무 많이 먹으면 어떤지, 지방을 적당히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지구 전체의 비상 사태로 해외여행도 자제 되며 공공시설이나 놀이공원, 수영장도 운영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운동부족으로 살쪄가는 아이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제 딸도 비만의 위험에 빠져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나라 방역 체계가 세계적인 극찬을 받고 정상 등교하게 되면서 체열검사와 떨어져 앉기, 사회적 거리 두기, 온라인수업, 마스크 착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뭔지, 바이러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바이러스는 어떻게 몸속으로 들어오는지, 감염병과 전염병이 뭔지, 전염병이 퍼지는 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들과, 바이러스 감염 증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세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강력히 의심되는 감염 증상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리 및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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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공학을 전공한 제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의학에 눈을 뜨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하루에도 몇십 편씩 게재되는 국제논문을 읽으며 공부하려 하니 제 주된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려웠고 의학 교과서를 찬찬히 훑어보자니 비싼 전공 서적이 부담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린이를 위한 의학 만화가 출판되었다고 하여 이 책을 읽었습니다. 잘 놀기, 잘 먹기, 잘 씻기, 잘 싸기, 잘 자기, 이렇게 "잘5" 시리즈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의학을 시작하려는 의학 비전공자들에게도 의학에 매우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우며, 무엇보다도 더 많은 의학 지식을 갈구하도록 만듭니다. 만45개월 어린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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