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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모두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모두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 내용보기
디자인 씽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디자인을 하면서 문제 해결하는 사고 방식이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은 옷이나 가구와 같은 물건의 외형을 만드는 협의의 의미가 아니라 모든 사물은 물론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분석적 방식은 물론이고 직관적 방식 또한 필요하다. 이 둘의 최적의 조화, 이것이 바로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모두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 내용보기
디자인 씽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디자인을 하면서 문제 해결하는 사고 방식이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은 옷이나 가구와 같은 물건의 외형을 만드는 협의의 의미가 아니라 모든 사물은 물론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분석적 방식은 물론이고 직관적 방식 또한 필요하다.
이 둘의 최적의 조화, 이것이 바로 디자인 씽킹이 추구하는 것이다.
'디자인 씽킹'은 혁신, 창의성을 대변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최신 기술을 다루는 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특이하게 공공부문에서 사용한 디자인 씽킹을 보여주고 있다.
450페이지가 넘는 분량 중 대부분을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에 대한 이론이나 작은 기업들에서 적용한 사례는 보았지만, 큰 규모의 조직에서 적용한 사레를 접하기 어려웠다.
더구나 공공 조직이라고 하면 선입견일지 몰라도 폐쇄적이고 갇힌 조직이기에 '디자인 씽킹'과는 왠지 거리가 있어 보여 더욱 놀라웠다.
 
저자들이 소개하는 디자인 씽킹은 이해관계자들 간의 관계를 재구성하고 질문과 문제를 규정하며, 그것들을 가시화함으로써 기존 서비스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더 나은 대안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이를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라 부른다.
서비스가 전달되는 과정, 즉 고객의 경험 여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여 디자인 씽킹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것이 바로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다.
주최자, 개발자 입장이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볼 때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 몇몇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속된 말로 책상머리에 앉아서 펜으로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직접 현장에 나가 경험해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그럴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의 의견들을 존중해줘야 한다.
이것만 이뤄져도 훨씬 더 나은 행정이 될 것이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키우는 대신, 작은 규모에서 시작하고 근본적인 가정을 정밀히 검토하기 전까지 하나의 해결책으로 확장하는 것을 미루는 것이 기본 논리다.
혁신 2의 사고방식을 가진 조직은 아이디어를 작게 유지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작게 시작하는 것이 옮다고 믿는 것이다.
 
작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해서 피드백을 통해 가정을 검증하는 것.
디자인씽킹에서 권장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작은 아이디어에 살을 붙여 크게 만들고 그 실행 또한 빠르지 않다.
그렇기에 피드백도 느리고, 때를 놓치기 일쑤다.
이는 공공뿐만 아니라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도 그러하다.
때로는 '확실한 기획'보다는 '빠른 실행'이 더 중요할 때도 있다.
 
이토록 다양한 디자인 씽킹 사레를 접하니 너무 좋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조금은 더 많이 이해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양함에 더욱 놀랐다.
디자인 씽킹은 '정해진 방법'이 아니라 최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다.
l*****0 2021.07.0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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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을 체화히가 위해서
"디자인 씽킹을 체화히가 위해서" 내용보기
디자인 씽킹을 가르치는 워크샵의 도구를 제작하고, 퍼실리테이팅까지 했던 입장에서(5~6년 전의 일이다) 나는 이 책에 대해서 평을 내릴 수 있는 자격을 잃고 말았다. 구구절절 당연한 말을 듣다보면, 내용이 얼마나 쉽게 쓰여졌는지, 혹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떠올리는 대신 그저 흥미로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내 경험을 자랑하려는 것도 아니
"디자인 씽킹을 체화히가 위해서" 내용보기

디자인 씽킹을 가르치는 워크샵의 도구를 제작하고, 퍼실리테이팅까지 했던 입장에서(5~6년 전의 일이다) 나는 이 책에 대해서 평을 내릴 수 있는 자격을 잃고 말았다. 구구절절 당연한 말을 듣다보면, 내용이 얼마나 쉽게 쓰여졌는지, 혹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떠올리는 대신 그저 흥미로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내 경험을 자랑하려는 것도 아니고, 책에 대한 감상이 별로일까봐 변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 씽킹의 많은 부분이 사고방식에 대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디자인씽킹을 알거나, 현재 하는 일에 도입하고 싶어서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이 가지게 될 장벽이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프로세스이고 두 번째는 관점이다. 책에서는 기존에 언급되는 단어로 이루어진 프로세스 대신에 단계별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핵심 질문과 대량의 사례를 가지고 왔다. 어쩌면 자연스럽게 디자인씽킹의 개념을 사람들 마음 속에 넣고 싶어했을런지도 모르겠다.

 

이런 사례를 읽으면 나는 그 사이에 있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다. 쉽게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내가 있는 곳과는 절차가 많이 다르네. 결국 저걸 할 수 있는 사람은 기회가 주어진 상황에서 의지가 있는 특수한 사람들이 아닌가? 아니, 디자인 씽킹은 디자이너들이 하는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비디자이너들도 할 수 있도록 가시화한 것이다. 이 것을 하기 위해 가장 큰 장벽인 디자인 씽킹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구해오냐의 답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고 경험하고 그 생각을 이해한 누구나 할 수 있다가 내 견해다. 물론 보통은 이해를 돕기 위한 퍼실리테이터가 필요하지만, 그리고 그 관점이란 것이 모호해서 가장 어렵지만, 책 한 두권 읽었다고 평소 가진 사고방식과 다른 디자인씽킹에 대한 확신을 가질 것이라 기대하면 안되지만, 그 책이 읽기 어렵게 조금 두껍긴 하지만, 대신 풍부한 내용이 들어가있지 않은가.

 

나는, 왜 이 책을 읽고자 하였는가?

현재 직업은 UX 디자이너이지만, 기술 중심적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내가 무엇을 하려는 사람이었는지 조금씩 잊게 되는 느낌이 들었다. UX 디자이너에게는 빼놓을 수 없었던 에스노그라피나 인뎁스인터뷰, 아이데이션은 물론 커스터머저니맵도 손에서 놓았고. 그런 도구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절차나 세상 속에서는 내가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 것의 어떤 것들은 적용할 필요가 없거나 적용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기술이 태어나는 곳에는 사용자가 있지 않다. 어떤 기술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라면 그는 얼리어답터일 확률이 크다. 다른 말로는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탐구할 의지가 있는 독특한 사람 말이다. 회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그 이전에 그 결과물에 들인 시간을 보상받을 것이라는 확신도 필요하다. 결국 의사결정은 대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디자인 씽킹과 같은 방법을 도입할 필요성을 잊게 된다. 회사에서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제작하는 부서, 혹은 사람도 있다. 회사의 기존 과정이나, 혹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가 정답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은 방향을 찾고,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게 되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회사 밖의 상황을 알아보고 싶었다. 디자인으로 사회를 바꾸는 사례라면,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사람에게 어울릴까요?

디자인씽킹이 "디자이너들이 하는 사고방식"이라고는 하지만, 모든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씽킹에서 말하는 것처럼 일을 하지는 않는다. 일이 빠르게 진행되기보다는(기존 방식이 왜 빠른지도 잘 모르겠다.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정의되어있지 않을때 갈팡질팡하기는 쉽지만, 익숙한 것은 편하지)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완성본이 아니라 부분 가시화를 통해 이해관계자, 혹은 사용자들에게 제작한 것을 보여줘서 개선하고 싶으며, 만든 것이 내 작품이 아니라 소통의 수단이 되어 그들의 의견을 솔직하게, 혹은 명료하게 받아들여서 궁극적으로는 위험(다 만들었는데 의미나 쓸모없다는)을 최소화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읽어보고 실천해보면 좋겠다.

 

디자인씽킹 교육이 많은 경우 워크샵처럼 되어 있고, 거기에서 다루는 주제는 사회적이라 특수한 경우와 집단에서만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결국 이 또한 관점이라서 체화된다면 아무곳에서나 적용할 수 있다. 책에서도 소셜 섹터나 서비스 디자인 씽킹 등 공공디자인 영역을 핵심으로 가져가고 있고, 그를 위한 도구로 디자인 씽킹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나는 디자인 씽킹을 소개하고 디자인 씽킹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사례로 소셜 영역에서의 활용을 가지고 온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개념이 꽤 그리웠던 것 같다. 위에서 내가 누구나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어떤 것들은 잊어버리고 있었다. 초심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내가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싶었는가. 나는 어떤 무리에 들어가 있고, 어떤 세상이 되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가. 나에게 주어진 책임이 마무리된다면, 내가 해결하고 싶은 일을 디자인씽킹하여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가능하거나 느려보일지 몰라도 차근차근 정리를 해볼 계획이다. 처음 무언가를 도전하고자 할 때 쉽게 떠오르는 것은 문제 정의가 아니라 해결책에 가깝다. 지금 나도 그렇다. 그 해결책들을 경계하고(문제 정의가 되어 있지 않은, 다시 말하면 방향성 없는 해결책은 그저 공중에 떠다닐 뿐이다. 가설 없이 그 중에 하나를 빠르게 집어서 한다 해도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고맙다.

h******l 2021.07.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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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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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Design)'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럭셔리, 화려한, 최신 유행하는 어떤 것들을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디자이너라 부르는 직업을 가진 이들은 특정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든다. 타깃이 없는 디자인은 거의 없다. 그래서 작업 전 사용자 분석 후 구체적인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는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시작한다. 우리가 입고 쓰고,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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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Design)'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럭셔리, 화려한, 최신 유행하는 어떤 것들을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디자이너라 부르는 직업을 가진 이들은 특정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든다. 타깃이 없는 디자인은 거의 없다. 그래서 작업 전 사용자 분석 후 구체적인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는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시작한다. 우리가 입고 쓰고, 사용하는 대다수의 물건과 서비스가 여기에 해당한다. 그럼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말하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디자이너들이 대학에 입학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Design=De+Sign'이라는 정의다.
세상은 온갖 사인(Sign)으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불편함 없이 사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사인 덕분이다. 파란 신호등을 보고 길을 건너고,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고, 남자·여자 화장실을 찾아가는 것들이 모두 사인이 있기에 가능하다. 디자이너란 바로 이 사인(Sign)을 규정하는 일이다.

책에서 언급하는 디자인은 보다 광의의 사인(Sign). 유니버설 혹은 공공디자인이라 칭하는 영역으로 공적인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그럼 어떤 디자인이 공적인 가치를 가질까.

'히포 롤러'라는 원형의 물통이 있다. 이 물통은 도넛처럼 가운데 구멍이 뚫린 물통으로 아프리카에 많은 지역에서 물을 옮기느라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됐다. 이전에는 물통을 머리에 이고 물을 길었다. 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 걷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도 많이 드는 물통 대신 굴리는 물통으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줄어든 시간에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있게 됐다. 사회(혹은 일상을)를 바꾸는 디자인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사회에 소외된 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디자인. 당연히 디자이너뿐 아니라 사회 각층의 의견과 노력이 합쳐져야 가능한 영역이다.




 

책은 이 모든 과정을 '디자인 씽킹'이라 정의한다.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도 책을 읽으며 알게 되겠지만 사회를 바꾸는 디자인은 디자이너들만을 위한, 그리고 디자이너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은 사회에 대한 작은 관심을 가진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누구나 참여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디자인 씽킹의 네 가지 방법론을 보면 더 명확해진다. ‘무엇이 보이는가->무엇이 떠오르는가->무엇이 끌리는가->무엇이 통하는가’

눈에 보이는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 재화를 포함해 공공의 서비스까지 모두 다 포함된다. 책을 읽으면서 공공디자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변화가 만들어 낸 큰 변화. 세상에는 수 많은 '히포 롤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d****a 2021.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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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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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넘는 상당한 분량에 전공서적 느낌이 나는 책인데, 모두가 잠든 새벽, 일찍 잠에서 깨어버린 와중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책이라 펼쳐 들어 보았다. 결국 그만큼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이야기라는 반증이다.   이 책은 디자인이 골치 아프고 보수적인 공공 사회와 교육 부문에까지 활용할 수 있음을 사례로 보여준다. 더 나아가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아일랜드 등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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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넘는 상당한 분량에 전공서적 느낌이 나는 책인데, 모두가 잠든 새벽, 일찍 잠에서 깨어버린 와중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책이라 펼쳐 들어 보았다. 결국 그만큼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이야기라는 반증이다.

 

이 책은 디자인이 골치 아프고 보수적인 공공 사회와 교육 부문에까지 활용할 수 있음을 사례로 보여준다. 더 나아가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아일랜드 등 세계의 의료, 교육, 농업, 교통,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디자인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디자인적으로 앞서가는 미국이나 유럽의 유수의 기업들과 유명 브랜드 자동차, 시계, 기술력이 더해진 상품 등을 보며 우리가 배워야 할 점에 대해 항상 고민하던 중이라 이 책을 통해 팁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었는데 읽기 쉽게 편집되어 있어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종종 꺼내 볼 계획이다.

 

책에서 말하는 ‘디자인’이라는 개념 안에, 우리가 흔히 아는 디자인 외에 좀더 복합적이고 광범위한 개념으로 설명하는 책이라 신선하고 인상적이었다.

 

‘대화를 어떻게 디자인해서 조직 경영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인가.’와 같은 고민들이 담겨 있어서 사내 문화 개선에도 도움 받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미국 명문 MBA 교수진은 어떤 사회 디자인 혁신을 제시하는지 궁금하다면 참고하기 좋을 것이다. 또한 디자인 씽킹, 인간 중심 디자인, 효과적인 비즈니스 구축에 관심 있는 분들께도 많은 영감을 줄 만한 책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blog.naver.com/pronl5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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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202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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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생각의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생각의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 내용보기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사회 속에는 빈부격차, 홈리스, 한 부모 가정, 환경 문제 등 마찬가지로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 사회적 병폐가 존재한다. 관습이라는 이유로 묵인했던 작은 문제들은 사회가 비대해지면서 어두운 그림자가 되어 하나의 시스템이 되었고 한 개인, 하나의 조직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근원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시스템의 모든 과정을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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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사회 속에는 빈부격차, 홈리스, 한 부모 가정, 환경 문제 등 마찬가지로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 사회적 병폐가 존재한다. 관습이라는 이유로 묵인했던 작은 문제들은 사회가 비대해지면서 어두운 그림자가 되어 하나의 시스템이 되었고 한 개인, 하나의 조직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근원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시스템의 모든 과정을 개선해야 사회를 바꿀 수 있다. 틀에 박힌 생각을 바꾸는 인식의 전환과 브레인스토밍, 시스템의 개선까지 세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의외의 단어에서 출발한다. '디자인'. 그저 보기 좋고 쓰기 좋은 도면을 그리는 것이라 생각했던 '디자인'은 펜촉 끝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디자인하는 것이 디자인의 끝판왕인 것이다.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는 혁신적인 사고를 이끌어 내는 '디자인 씽킹'부터 출발하여 일상 속 작은 문제들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발굴하고 바꾸어 나가는 기나긴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디자인은 결코 일반인들의 인식에 존재하는 단순한 끄적임이 아니다. 사회의 구조를 꿰뚫고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그리는' 바로 그 사고의 디자인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는 당연히 유니버설 디자인과 같은 공공성을 지닌 '끄적임'이 등장하며 디자인 씽킹은 머릿속으로 그리는 도면에서 시작하여 펜과 붓 끝으로 그리는 도면으로 끝이 난다.

공공을 위한 디자인 프로세스 케이스가 무수히 많이 등장한다. 기업에서 낭비되는 자원을 대대적으로 절감한 케이스부터 미국 원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병원의 응급실 이용 방식을 개선하는 케이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지도 서비스까지 하나의 작은 제품 디자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람들의 경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바꾸는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덕분에 타고난 미적 감각을 다수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고픈 사람이나, 기획력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흠뻑 몰입하며 '디자인 씽킹'의 모든 과정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시각적인 의미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픈 사람이라면 원하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지 않을 수 있다. 책은 분명 혁신적인 '사고'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다수가 헤매지 않고 혁신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사고법의 딱딱할 정도로 상세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때문에 도리어 기획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눈 여겨보아야 할 책이 될 것이다.

이 시대의 올바른 방법론은 시간이 지나 구시대의 골칫거리가 된다. 길거리에 보이는 표지판들도 땅에 발을 디딜 당시에는 가장 옳은 선택이었다. 30년이 지나 거리를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충분히 다수가 됨에 따라 이제는 바꾸어야 할 대상이 된 것이다. 휠체어를 탄 사람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로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와 같이 세상은 매일 같이 새로운 기준을 필요로 한다. 디자인 씽킹은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이제는 낡아 사회의 문제가 된 이야기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면을 그리는 것만이 디자인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은 생각을 깎고 다듬는 것이다. 세상은 이제 생각의 디자인이 필요하다.

생각의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 <디자인을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였습니다.

* 본 리뷰는 유엑스리뷰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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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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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는 상업적이고 대량 소비를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사회 혁신과 공익을 위한 디자인이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왜 디자인 씽킹인가, 사회를 움직이는 디자인, 디자인 씽킹의 실천으로 나누어서 알려주기  때문에 사회가 가진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디자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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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는 상업적이고

대량 소비를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사회 혁신과

공익을 위한 디자인이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왜 디자인 씽킹인가, 사회를 움직이는 디자인,

디자인 씽킹의 실천으로 나누어서 알려주기 

때문에 사회가 가진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디자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 씽킹'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디자인 씽킹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디자인 씽킹을 반드시 해야하고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디자인 씽킹의 중요성과 디자인 씽킹을 할 때 

어떤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사회가 가진 작은 문제에서부터 큰 문제까지.

여러가지 유형의 사회 문제가 무엇인지, 디자인 

씽킹을 통해 각각 다른 환경과 대상, 목적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디자인 씽킹은 지금까지 배제되어 왔던 사람들,

그들의 욕구를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혁신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을 만드는데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는점에서 새로운 변화를

위한 혁신적이고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누구나 쉽게 인증하는

시대가 되면서 디자인이 무분별한 소비에

기여한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디자인은 단순히 외적인 모습과 기능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과의 조화를 추구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의미있는 

메시지와 스토리를 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를 통해

사람, 지역, 사회, 환경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디자인 씽킹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디자인 씽킹의 새로운 가치와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l*******1 202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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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모두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
"[서평]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모두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 내용보기
특정 문제를 놓고 브레인스토밍 기법 등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책이라 곧바로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두꺼운 책 두께처럼 디자인이라는 친숙한 단어와는 달리 다른 측면에서 접근해야 되는 점 때문에 책 읽는 진도가 더디었다.   디자인 씽킹은 독특한 문제 해결 접근법으로, 인간 중심적이고, 가능 주도적이며, 선택 지향적이
"[서평]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모두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 내용보기


 

특정 문제를 놓고 브레인스토밍 기법 등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책이라 곧바로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두꺼운 책 두께처럼 디자인이라는 친숙한 단어와는 달리 다른 측면에서 접근해야 되는 점 때문에 책 읽는 진도가 더디었다.

 

디자인 씽킹은 독특한 문제 해결 접근법으로, 인간 중심적이고, 가능 주도적이며, 선택 지향적이고, 반복적이다. 디자인 씽킹은 우리가 내린 문제 정의의 틀을 다시 잡고, 이해관계자들을 공동 창조에 참여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렇듯 인간 중심적, 가능 주도적, 선택 지향적, 반복적이라는 단어에서 보듯 문제 해결에 있어서 이를 원칙 삼아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사회를 바꾸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사회는 시시각각 변모하고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모두 다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디자인 씽킹을 도입한 뒤로 성공한 사례에 대해 보여준다.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과 관료 조직에 매몰되어 해결되지 못한 문제까지 디자인이 공익적 가치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재확인되었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했고, 디자인 씽킹을 적용시키자 강제시키지 않아도 변화되는 순기능을 갖고 있다.

 

관행적으로 해오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조금은 스마트하게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얼마든지 우리 삶에 변화를 이끌어내고 혁신을 가져다줄 수 있다. 디자인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생각과 행동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점을 보더라고 현장에서 실천해 볼 만한 여러 예들이 많으니 관련 부분부터 읽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c******d 202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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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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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무슨 이미지나 개념이 먼저 떠오르는가    누구에게나 예쁘고 세련돼 보이는 것? 제품디자인? 패션디자인??.... 여기까지가 끝이라면 꼭 이 책,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통용되는 일반적인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벗어나,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 필수요건임을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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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이라는 단어를 접하면무슨 이미지나 개념이 먼저 떠오르는가 

 

누구에게나 예쁘고 세련돼 보이는 것제품디자인패션디자인??.... 여기까지가 끝이라면 꼭 이 책,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통용되는 일반적인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벗어나,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 필수요건임을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 책에서는 공공 서비스에 적용된 디자인 씽킹을 다루고 있어서 그 유익함을 확장시켜주고 있다.

 

저자진 리드카랜디 살츠만데이지 아제르의 공익에 대한 철학이 잘 녹아있다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며> 챕터를 통해내용의 핵심을 미리 잡아갈 수 있다.

 

<'들어가며에서

_유형의 재화 디자인에서 무형의 가치 디자인으로의 트렌드 변화는 디자인이 특정 타깃의 사람들이 아닌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편리함과 친밀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이는 디자인 혁신이라는 분야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이다.

 

디자인 혁신이란 일반 대중부터 대형 조직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구성원이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다다시 말해모든 사람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그 디자인을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창조해 내며 사회를 의도된 방향으로 이끄는 일이다.

 

그 디자인 혁신을 위한 도구가 바로 디자인 씽킹이다._

 

이러한 디자인 씽킹은 단순한 디자인 작업을 넘어어느 분야에도 사용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무엇이 보이는가->무엇이 떠오르는가->무엇이 끌리는가->무엇이 통하는가

로 이어지는 디자인 씽킹의 네 가지 질문 방법론을 개인부터 차례로 적용하는 원리를 설명해 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병원농업분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행된 프로젝트들로 확장한 내용들을 본문에 담고 있다.

 

비록 우리나라 적용예시들은 아니였으나인간중심 디자인이 어떻게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그리고 어떤 작업을 기획하고 진행할 때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그 준비의 범주는 이 공익을 위한 디자인 씽킹이 왜 필요한 지도 잘 알 수 있었다.

 

비록 내 자신은 사회에 그닥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어떤 정책이나 사업에 대하여 판단하는 법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서 무척 유용한 시간이였다적용하고 피드백을 되풀이 해보기 전까지는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판단의 자를 또 하나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

 

만약 전반적으로 거창하게 생각이 된다면자신의 인생계획을 세울 때도 도움이 될 만한 생각법과 툴이다고 할 수 있겠다이런 면에서도 권할 만 하다.

 

 

_우리는 개별 관할권에 속한 문제들즉 스티븐 코비가 개인의 영향과 통제의 범위라고 부르는 것에 디자인 씽킹을 사용하도록 했다.

.....

우리는 때때로 혁신이 혁명적인 큰 변화를 의미한다는 생각에 갇힌다하지만 흐름의 판도를 바꿔 줄 무언가를 찾느라 일상 업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점진적인 혁신을 가로막으면 안 된다특히 정부의 공간에서 정책이나 과정에서 적절한 규모의 작은 변화를 준다면 기관 예산부터 시민의 경험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_p72 '모든 문제가 반드시 고약한 것이 아니다

 

_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방법론인 애자일은 디자인 씽킹과 공통점이 많다순차적 계획과 테스트를 강조하는 기존 소프트웨어 디자인 접근 방식의 대안으로빠르고 반복적인 피드백 사이클에서 작동하며부서 간 협업을 강조한다._p136 '애자일 개발

 

 

_디자인 씽킹은 개인과 다수의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것 이상의 가치창출을 할 수 있다전략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_p319 <12. 디자인과 전략을 결합하여 의료 시스템을 개선하다에서

 

 

y******k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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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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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이 책은 사회에서 필요한 효과적인 비즈니스적인 원칙과 적절한 관점들을 각 기관 및 정부조직에 보다 합리적으로 적용하려는점에서 적절한 책인거같다. 이 책은 총 페이지 수 459페이지로 받기전에는 몰랐는데 상당히 두툼한 용량을 자랑한다. 크게3부, 세부적으로는 15개의 주제로 나뉘는데 책이 두꺼운만큼 그 내용도 충실하게 담아내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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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이 책은 사회에서 필요한 효과적인 비즈니스적인 원칙과 적절한 관점들을 각 기관 및 정부조직에 보다 합리적으로 적용하려는점에서 적절한 책인거같다.

이 책은 총 페이지 수 459페이지로 받기전에는 몰랐는데 상당히 두툼한 용량을 자랑한다.

크게3부, 세부적으로는 15개의 주제로 나뉘는데 책이 두꺼운만큼 그 내용도 충실하게 담아내고있는거같다.

이 책의 저자인 진 리드카는 책으로 처음뵙는 분이였지만 알고보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략적, 혁신적인 사상가이다.

그분의 책에서는 나로 하여금 개인으로서 그리고 비영리단체의 일부분으로서 디자인을 통해 보이지않는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 우리 자신의 시각으로 감옥을 만들 수 있는 방법,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생각하고 교류할 수 있는 방법 등 서비스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해주는것처럼 느꼈다.

또한 이 책에는 정부 및 사회 서비스기관에서 종사하고계신 사람들이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위해 디자인을 기존과 다르게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관계자들에게 어떠한 긍정적인 의미를 미치는지에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되어있다.

혁신은 기술산업과 대기업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닌거같다.

따라서 이 책은 디자인 사고의 개념을 인식시키게하고 새롭고 강렬한 사고방식과 작업방식들을 우리들에게 제공한다.

서비스디자인 씽킹 즉 디자인적 사고가 적절히 배치되면 고착된 생각을 가지고있는 정부각층 관료들도 현실에 안주하는 상태에서 몰아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를 위한 실용적인 조언과 방법들이 책 곳곳에서 제시되어지고있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개념을 우리 독자들에게 능숙하게 소개하고 잘 설명해준다.

각 나라별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사례들을 예시로 설명해줌으로써 좀 더 알기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통해 기존의 조직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읽었으면한다.

r******w 202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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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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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유무형의 것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사회구성원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를 의도된 방향으로 이끄는 일을 하는데,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는 디자인이 실생활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제시하고 디자인의 역활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 책의 화두인 디자인 씽킹은 어떤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의 변화를 상징하며 인간 중심적이고 기능 주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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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유무형의 것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사회구성원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를 의도된 방향으로 이끄는 일을 하는데,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는 디자인이 실생활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제시하고 디자인의 역활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 책의 화두인 디자인 씽킹은 어떤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의 변화를 상징하며 인간 중심적이고 기능 주도적이며 선택적이고 반복적이라는 특징을 띤다. 간단히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혁신I에서 혁신II로 가는 변화인 것이다. 


 

디자인 씽킹의 이해를 위해 혁신II를 조금 더 살펴보자면 누구라도 혁신의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성과는 다를지라도)에서 어떤 문제에 직면해 타당성이 있는 다양한 해결방안을 실험적으로 테스트하고 가장 적절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설명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것이 적절한지 가늠해보고 테스트를 거쳐 적절성 여부를 판가름하고 피드백을 가동시켜 합리적 결론에 이르게 된다. 

 

디자인 씽킹의 과정에 직면하게 되는 4가지 질문이 있다. "먼저 무엇이 보이는가?"는 현실의 상태를 반영하는 질문이다. 두번째로 "무엇이 떠오르는가?"는 현재상태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다. 세번째, "무엇이 끌리는가?"는 다양한 아이디어 가운데 어떤 것을 우선 테스트할 지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네번째 "무엇이 통하는가?"는 프로토타입으로 테스트를 거치며 어떠한 컨셉트가 가장 효과적인지를 파악하고 개선하면서 아이디어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들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무엇이 보이는가 -> 무엇이 떠오르는가 -> 무엇이 끌리는가 -> 무엇이 통하는가]의 흐름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디자인 씽킹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 씽킹은 소수의 특정인, 즉 전문가에 의한 의견제시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디언 보호 구역의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전자 키오스크의 사용을 구상했던 말리자나 자폐아의 처우 개선을 위한 킹우드를 제안한 자폐자녀를 둔 스테파니 설리의 경우처럼 혁신 여정의 시작은 누구에게서든 나올 수 있다. 

 

디자인 씽킹이 중요한 이유는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인간적이고 기능적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회환경을 구성하기 위함이다. 디자인을 요하는 상황에 따라 규모가 달라질 수 있겠으나 거의 대부분의 사회활동에 적용가능하며 디자인 씽킹이 원활히 구동한다면 진일보한 환경을 영위하게 된다. 

 

 

 

최근 창업을 준비하다보니 공간 인테리어에서부터 명함 디자인처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한 신경을 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직원들이 활동하기 편한 동선과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배치 그리고 기업의 로고나 캐치프레이즈, 하다못해 명함의 색깔조차도 임직원과 고객의 감정을 고려해 결정하게 된다. 아주 작다고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면서도 최적화된 디자인을 찾고자 의견을 제시하고 검토하고 가상으로 실행해서 보완점을 발견해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는 나의 주관적 경험인 소규모 창업을 사회적 규모로 확대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작동원리는 훨씬 복잡하다. 그러나 어떤 디자인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을 때의 파급력은 전사회적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세계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라는 제목이 주는 인상은 보통 디자인이라 칭해지는 것들인 특정 이미지나 브랜드를 떠올렸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디자인'이란 말은 인간의 손이 닿는 모든 것들을 지칭한다고 여겨질 정도로 넓은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단체, 기업, 사회, 국가까지도 디자인의 범주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혁신적 변화를 겪으며 한단계 진보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회적 문제는 수학 문제를 풀듯 정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문제를 만나 가장 합목적적이며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디자인 씽킹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겠다. 디자인이 미치는 사회의 진보의 많은 예시와 거기에서 디자인 씽킹의 역활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8 202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