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을 어떻게해야하는지, 무엇이 옳은 기념의 방법인지
기념이 피해자를 오히려 압박하는건 아닌지
독일의 기념을 대표적인 예로, 우리나라의 기념이 어떠한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기념의 목적은 살아있는 기억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 비록 혼란스러운 기억투쟁의 와중이라도 최대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모을 수 있는 기념시설의 업그레이드가 절실히 필요한 때다. 『기념의 미래』는 그런 의미에서 충분히 교재로 삼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