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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란 무엇인가? 내재가치보다 저렴한 가격의 물건을 사서 내재가치 또는 그 이상의 가격이 되었을 때 파는 것. 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다. 말은 간단하지만, 실천은 쉽지않고, 그 디테일은 다양하면서도 복잡하다. 가치투자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아무래도 과장되이 비춰지는 경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세계최고의 투자자인 워렌 버핏 때문이다. 그러나 가치투자를 공부하고 실천하며, 버핏에 대해서 공부할 수록 알게되는 것은, 1. 버핏은 누구나 가치투자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버핏같은 천재적인 수준으로 실행하는 것은 쉽지않다는 것과 2. 버핏은 순수한 투자자라기 보다는 사업가이자 자본배분가라는 것이다. 버핏같은 천재적인 투자자는 제쳐두고라도, 그레이엄-도드 마을의 투자자들 대부분 훌륭한 수익률로 S&P를 아웃퍼폼했다. 그러므로 다양한 가치투자자들의 저서를 접하고 공부하여 자신과 맞는 방식을 찾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목적에 적합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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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본이 가득 담겨있어 본인만의 투자 의사결정 프로세스, 체크리스트를 만들 때 꼭 참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추천하는 내용으로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가치투자의 비밀＞, 저스틴 월쉬의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주식투자를 한다＞ 등이 있겠습니다.
책에서 특히 기억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지만 어떤 숫자의 범위로 어림짐작 할 수 있고, 이 범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소위 안전마진)을 확보한 다면 결과가 어떻든 이미 승리한 것과 다름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과 무형자산을 통해 진입장벽을 확보한 동시에 시대의 변화에 편승하는 기업에 투자해 과실을 나누라고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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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덕분에 알게된책입니다 가치투자가 얼마나 좋은거길래 유명인사가 이런제목을 지은걸까싶어 찾아보게된책 저의 막연한 욕심을 다시되돌아보게되고 개관적인 시선을 갖게해준 책입니다 한번읽고 그치지않고 계속 반복 시켜 체화시키고싶은책입니다 |
| 가치투자자들은 시장이 활황일 때 그 오르는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기를 투자자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압박을 받거나 무언의 압력을 느낄 것입니다. 마라톤선수에게 단거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럼 다시 마라톤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뚝심을 지켜 굴뚝산업 중 자산주를 골라 자신에 맞았음을 입증해도 시장에 돌아오지 못한.펀드매니저도 있었습니다. 많이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미국이 아닌 프랑스면 당시 유럽이면 투자심리학이 더 유행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저자가 달려온 곳을 보면 개척자이고 유럽시장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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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투자법을 알고싶은건 나뿐만이 아닌것같다. 이미 주식투자를 하는분들은 이미 다 한번씩은 읽은 책인거같고.. 오히려 왜 이제야 책이 나왔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나게 화려한 투자경력을 갖고 있는 분이다. 다만 가치투자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가 장기투자의 느낌이 강하고... 나는 한국에서 투자한다는 생각을 잊지말고, 내가 투자하는데 잘 적용시켜봐야겠다 ^^ 많은 영감을 주는것은 맞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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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가치투자는 항상 옳다라는 생각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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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냐 투기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하기에 앞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이 책에 씌어진 가치투자 원칙이었다. 새삼 그 원칙을 되새기기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가야겠다. 번역도 잘 되어 있어 읽기 편했다. 역시 투자 관련 서적은 번역도 중요하다. 한 번 더 읽어서 내용을 더 잘 숙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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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 에베이야르의 성공투자 이야기라는 부제로 가치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다. 책의 처음부분에 장마리 에베이야르가 말하는 가치투자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이것만 알고 있어도 가치투자를 이해하고 실천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안전마진 -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투자에 안전마진이 필요하며, 오늘날 안전마진은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가치투자자의 고통 - 지수 보다 뒤처질 수 있다는 것, 달리 말해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은 고통을 피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기가...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에 대하여 - 두분 모두로부터 배우자 본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 기업을 3~4가지 핵심적인 특징 분석 저가 매수 기회 찾기 - 저가 매수 기회는 단기 전망이 형편없는 경우 그리고 기업이 당면한 문제가 영구적인것으로 간주되고 있을때 오는 경향이 있다. 레버리지는 위험하다 - 기업 가치를 10% 과대평가하면 큰 실수는 아니지만, 레버리지가 과도할 경우는 큰 실수가 된다 적절한 투자 분산 - 최고의 아이디어가 틀릴수도 있으니 분산 투자 현금 - 투자 아이디어가 많으면 현금은 5%정도에 불과하지만, 투자 아이디어가 많지 않고 적절한 투자 상황이 아니면 현금이 쌓인다. 금에 대한 투자 - 금은 상품이 아니라 극단적인 결과에 대비한 일종의 보호수단으로 본다. 이는 주식 포트폴리오가 받은 타격을 일부 상쇄해준다.
경험에 의한 가치투자의 우수함과 본인이 투자한 사례등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도 공유를 하고 실수하면서도 배우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잘 이끌어 갔다.
결론은 가치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라고...나도 묵묵히 천천히 배우며 가치투자의 길로 걸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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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가치투자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이책은 벤저민그레이엄, 워런버핏 등의 가치 투자에 대한 심도깊이 이야기를 하고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내린 가치투자에 대해 내린 결론은 가치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이다 주식 투자자라면, 읽어볼것을 추천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CHAPTER 1 경험으로 입증한 가치투자의 효용 CHAPTER 2 가치투자자는 길게 본다 CHAPTER 3 금 투자에 대한 생각 CHAPTER 4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구석을 먼저 살펴라” 그레이엄 스타일의 투자 사례 CHAPTER 5 “의심스러운 쪽보다는 편안한 쪽을 선택하라” 버핏 스타일의 투자 사례 CHAPTER 6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을 잡아라”일본 기업 투자 사례 CHAPTER 7 “지주회사가 가진 이중의 혜택에 주목하라” 홍콩 기업 투자 사례 CHAPTER 8 “더 비싼 값을 지불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명품 브랜드 투자 사례 CHAPTER 9 “자산 가치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우선이다” 뼈아픈 투자 실수로 얻은 교훈 CHAPTER 10 보통주 투자 외ㅏ에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투자 기회들 CHAPTER 11 나의 가치투자 여정 CHAPTER 12 결론 : 가치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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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리 에베이야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고통을 피하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은 싼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효과를 내는데 수년이 걸릴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말입니다. 실제로 저자는 "저조한 실적이 1년간 지속되자 투자자들은 불편해했고, 2년간 지속되자 격분했으며, 3년이 지난 후에는 떠나버렸다"고 회고합니다. 실제로 그는 "내 고객 돈의 절반을 잃으니 차라리 고객 절반을 잃겠다." 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가치투자는 타당한 투자법이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라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