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어린이 잡지 <마음꽃>의 '아무나 쓰는 이야기' 어린이 편에 실린 이야기 모음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엮음 :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 그림 : 박희진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차례 - 1장 아빠의 다크서클 2장 초등학생은 너무 바빠 3장 좋아하는 마음 4장 떨지 말고 당당하게!
강낭콩 - 장재준 10~11쪽
내가 기르는 강낭콩이 자꾸 말라 갔어. 엄마가 강낭콩한테 물도 주고 잘 자라라고 말해 주라고 했어. 강낭콩아, 건강하게 잘 자라 줘. 잘 커라, 강낭콩아~ 와! 마음은 힘이 참 세구나!
변신 - 정해랑 16~17쪽
우리 엄마는 정말 예쁜데 가끔 헐크로 변한다. 내가 늦잠을 자거나 편식을 하면 작은 헐크가 되고 동생이랑 싸우면 큰 헐크가 된다. 그러면 나랑 동생은 얌전히 싸움을 멈추고 조용히 한다. 헐크는 무섭다.
공부와 행복 - 한경석 112~113쪽
나는 정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엄마는 공부해야 잘 살 수 있다고 하신다. 그런데 할머니 말씀으로는 엄마도 어릴 때 공부를 잘 못했다고 한다. "엄마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닌 걸까?"
. .
조계종 산하의 한마음선원에서 만드는 어린이 월간 잡지 '마음꽃', 마음꽃의 '아무나 쓰는 이야기' 어린이 편에 실린 57편의 이야기가 엮어진 책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을 요새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다. 우리 딸은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야기들을 어린이가 써서 그런지 정말 순수하고 기발하다. 어린이들이 생각한 대로 꾸밈없는 표현에 우리 딸은 공감하고, 엄마인 나는 옛 생각이 났다. 아, 나도 어려서 때 묻지 않은 시절이 있었지 하며 말이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 마음이 떠오르니, 우리 딸을 더욱 이해하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세대차이를 어쩔 수 없다고 여기기 보다, 먼저 지나온 인생 선배로써 더욱 너그러운 마음으로 엄마의 역할을 해내야겠다. 초등학생이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우리 딸,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활기차게 생활해주길 바라.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
|
책표지부터 '진짜' 어린이들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가 이 책을 펼치자마자 미소를 가득 머금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속은 어떤 마음으로 가득 차 있을지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아빠의 다크서클/김의림
아빠가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인다 서류가 두 배, 세 배로 늘어나니 다크서클이 얼굴하나를 가득 채운 것 같다 아빠가 힘드니까 내가 더 열심히 도와드려야겠다 아빠가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분명 어린이들의 마음사전이라고 되어있는데 왜 엄마인 제가 더 공감하며 읽게 될까요? 아이들의 마음이 고사란히 느껴지는 글귀에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어쩌면 어른이 이 책을 읽으면 요즘같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은 씻겨줄 수 있는 그런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이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엿볼 수 있거든요~
아이가 이 글을 읽는데 왠지 울컥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야할 건 많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쉽기도 하고, 책에 나오는 가온이라는 아이의 마음이 자기 마음 같다고 공감하더라구요 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자신을 위로해줄 수 있는 책이라 아이에게는 이 책을 읽는 그 순간부터 '애착 책'이 될 것 같다고 선언(?) 했습니다 ㅎㅎ 정말 아이의 마음을 있는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책 같아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의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의 어린시절로 돌아가보기도 했고,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오롯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느껴지는 아이의 마음들.. 아이들의 감정 그리고 마음을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가 마음속에 새겨지기도 했습니다
순수한 아이의 마음, 아이이기때문에 할 수 있는 생각들을 아이와 함께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읽다보면 어느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가정의 달을 맞아 주니어김영사에서 책 선물을 받았다. 꼬꼬맹이가 내일로 10살이 되면 이젠 십 대 두 명이 된다. 본인들은 법적 성인 이전까지는 미성년 대신 어린이로 불러 달라고 주장하지만 - 어린이날을 즐기고 싶은 의도인 듯 - 이제 아동 도서는 나만(?) 읽겠구나 싶은 시절이 곧 도래할 듯하다. 어린이 그림책과 동시와 청소년 문학을 애독하는 나로서는 함께 읽는 시간이 사라지는 건 상당히 쓸쓸한 상상이다.
어쨌든 나는 모르던 어린이 월간 잡지 만드는 이들 소식도 덕분에 알게 되었다. 어린이, 학부모, 초등교사, 그림 작가 등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든 잡지에 실린 글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57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이다. 귀하고 사랑스럽고 진짜 어린이들의 현실이다. 제목에 ‘진짜’라고 붙은 이유를 이해했다.
풍선은 환경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즐기지 않지만 아이들이 마스크 벗고 자유롭고 신나게 노는 표지가 멋지다. 상상 속 친구들, 이야기 캐릭터들도 함께 라서 더 좋다.
시도 있고 산문(?) 수필 형식의 글도 있다. 형식이 무엇이건 다 멋진 글들이다. 가족과 형제와 학교 이야기가 당연히 주를 이룬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세상의 모습이다.
|
|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어떤 마음으로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진짜 어린이의 마음이 궁금했었는데 아이가 직접 쓴 진짜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이라 그 내용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책표지에 귀여운 아이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 옆에 있던 딸아이가 책을 뺏어서 읽더니 자기 마음이 다 담겨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정독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부터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감정들을 아이의 감정에서 엿볼 수 있겠더라고요.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읽기 쉬운 글들이 함께 담겨있어요. 그래서 정말 술술 읽히더라고요. 어린이 마음 공감 사전이라고 제목이 지어졌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더라고요. 나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 힘들었었고, 불편한 감정이 드는 상황들이 있었었고, 엄마가 나와 함께 놀아주었으면 했던 그런 일들이 갑자기 떠오르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는데 모르고 넘겼구나 싶더라고요. 모른척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책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직면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 땐 이랬구나~ 그런 마음이었구나~ 이러면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주니어김영사 -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책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감정을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책인 거 같아요.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 들어요. 아이와 함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한다면 너무나 좋은 부모 자식 관계가 완성될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진짜 어린이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자
진짜 마음사전의 출판사는 주니어김영사이고요.
어른 작가가 쓴 책이 아니라 어린이가 직접 쓴 진짜 진짜 어린이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이에요. 성인이 상상하고 어림잡아 추측한 동심이 아닌 진짜 순수한 어린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 궁금하잖아요~
엮음은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로 어린이월간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2장 초등학생은 너무 바빠는 어른들은 알 수 없는 어린이들만의 학교와 일상 생활을 담았어요. 3장 좋아하는 마음에서는 이 시기 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질투하는 여러 마음을 엿볼 수 있고요. 4장 떨지 않고 당당하게에서는 자신에 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다짐을 적었다고 해요.
따뜻한 느낌이 난다했더니 그런 효과를 위해 색연필 같은 질감을 살렸고 어린이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실감나게 표현했다고 해요. 쭉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느끼실거에요~
종교적 색채는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타종교나 무교이신 분들도 그것에 신경은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요. 어린이들이 자신이 직접 겪은 일들을 어른들의 개입 없이 솔직하게 담아낸 이야기들이라는 글 자체에 주목해서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여러 어린이사전을 읽어온 워니지만 항상 어른이 써온 책만 읽어왔죠. 어른들이 아이의 마음을 공략하며 만든 이야기라 그것들도 물론 재밌게 잘 읽었지만 이번 책은 워니와 같은 어린이들이 쓴 이야기들이 담겨있다고 하니 더 궁금해하더라고요. 역시나 재밌는 박희진 그림작가님의 일러스트에 바로 반응을 보이는 워니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글의 내용도 더 상상해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식물을 키우면서 실패도 해보고 꽃도 피워본 워니라 첫장부터 공감을 팍팍 해주네요.
읽는 내내 재밌는 글과 재치있는 그림에 반한 듯 웃어보이는 워니^^
- 출판사로부터 본 책만을 제공받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 |
|
이제 10살, 4살 차이 나는 동생까지.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의 애매한 나이. 어떨 땐 아직 어린 것 같기도 하다가 어떨 땐 또 생각 깊은 이야기에 놀라고. 진짜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선택한 책.
작가가 어린이 인척 쓴 글이 아니라 진짜 아이들이 쓴 글을 모아서 만든 책이라서 읽는 내내 아이는 공감하며 웃기도 하고 순식간에 읽었어요. 같이 그려져 있는 삽화도 예쁘고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
글밥이 많지 않고,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나타난 글이기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는지 여러번 읽어요. 아이들이 몰래 쓴 비밀일기장을 보는 기분입니다 ^^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지, 그렇겠네, 맞아, 하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비슷한 상황에서 아이는 이렇게 생각했구나, 하고 아이의 마음을 엿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진짜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이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한번 씩 아이들의 생각을 들으면 '이런 생각을 해?" 싶어 놀랄 때가 있어요. 많이 컷다 싶다가도 아직 애구나 싶은.. 순수함이 가득한 우리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은 어떤 느낌일지 문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채색의 표지 그림이 시선을 사로 잡았어요, 표지만 보아도 설레게 만드는 우리 아이들의 진짜 마음은 어떨지 궁금해졌답니다. 하드커버 표지의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은 손에 딱 잡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공감을 하며 위로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이 책을 선택했지만, 표지를 넘기기 전부터 이미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이 책은 절에서 만드는 월간지인 '마음꽃'에 실렸던 아이들의 글로 엮었다고 해요. 이 책이 발간되는 현재는 책에 글을 실은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 저희 집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맞아,맞아'를 외치며 격하게 공감을 하는 걸 봐선 아이들의 마음은 별반 다를게 없나 봅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이해가 되기도 했고 정말 순수하게 힐링할 수 있었어요. 이건 어른의 시선에서 책을 본 느낌이고, 아이들은 물개 박수를 치며 공감하고 웃고 글을 쓴 친구에게 말을 걸기도 하며 책에 빠져 들었답니다.
아침마다 이불을 끌어안고 포근하다며 '좀만 더 끌어안고 나갈게요~'라고 말하는 우리 집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 웃음이 났답니다. '지각해도 혼 안나는데? 우리 선생님은 진짜 좋아~"라고 말하는 1학년 아이 때문에 또 웃었답니다^^
이 책은 공감이 가는 글과 위트 있는 그림들이 가득해서 아이가 흥미롭게 책을 보았답니다. 집중해서 읽기 보다는 휴식 시간에 편안하게 책을 읽었고 틈틈히 책을 보며 혼자 웃곤 했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에서 힐링을 느꼈던 엄마처럼 아이들도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꼈나봐요^^ 일러스트의 색감이 따스하고 캐릭터들의 표정이 생동감 있어 더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어린이 작가들이 쓴 진짜 어린이 마음이라 아이들의 마음을 살짝 엿보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시면 어떨까요? 책을 읽는 아이의 공감어린 눈빛과 끄덕임이 더해진다면 그 부분은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_^*
주니어김영사의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
|
|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핵심주제는 어린이, 마음 일주일동안 너무 바빴다 어린이가 직접 쓴 진짜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엄마와 함께 읽고 아이도 읽고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수있는 이쁜 그림이 있는 진짜 어린이마음사전
아이들의 이야기에 재미난 일러스트와 삽화가 있어서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있고 어른들이 상상할수없었던 아이들의
우리 사랑군도 꼭 같은 마음 역시나 아이들이 공감하며 보는 어린이마음사전
어느날아침 / 김수림 재미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은 아이들이 보내온 마음 이야기를 담아 엮은 책이라고해요 꼭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읽기를 추천 드리는 책
|
|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장 에서는 가족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 다툼 따듯함이 담겨있고 2장에서는 초등학교생활의 모습 3장에서는 친구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 고마움 시기 미움 4장에서는 자신의 생각 다짐 등이 다루어져 있어요.
저는 읽으면서 너무 귀엽고 정말 순수하구나 아이들이 아무리 때가 묻는 현대사회에 살지만 어린아이는 어린아이구나 싶었어요. 보면서 흐뭇한???웃음이 지어기지고 방긋 웃기도 어머 이런생각을 초등학교때? 초등학교 때 생각도 나고요. 옛날 친구들도 보고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아들네미는 맞아맞아 나랑 딱 똑같네 하면서 엄청난 공감을 하더라구요. 또래 이야기라서 이해가 쉽기도 하고 금방 동질감이 느껴지나봐요. 폭풍 공감은 놀때만 빨리가는 이상한 시계. 넓은 바다 아이가 맨날 하는 말이라면서 어쩜 나랑 똑같냐고~~ㅎㅎ 제가 기억에 남던건 마음의 전쟁하고 잠금해제였어요. 뒤에서 보여드릴게요^^
우리엄마는 정말 예쁜데 가끔 헐크로 변한다 내가 늦잠을 자거나 편식을 하면 작은 헐크가 되고 동생이랑 싸우면 큰 헐크가 된다. 그러면 나랑 동생은 얌전히 싸움을 멈추고 조용히 한다. 헐크는 무섭다.
가끔 저희 아이도 엄마가 소리 지르고 화내면 헐크같다고 무섭다고 하는데 ㅋ 자기는 늦잠자는거 아니고 공부 늦게 할때만인데 저거 쓴애 엄마보다 우리엄마가 낫다는데... 이게 칭찬인거죠??ㅎㅎ
마음이 씩씩했으면 나는 울보다 어제는 다친 아빠를 도우려다 그만 아픈 곳을 건드리게 되었다. 아빠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난 그만 울어 버렸다.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내 마음이 좀 더 씩씩했으면 좋겠다."
예쁜 아이의 마음이 보이는 얘기였는데 저희 아들네미도 조금만 슬프면 눈물이 그렁그렁 감정이 풍부해서 그런것같아요. 제가 눈물 참는 버릇이 있어서... 그러다 울면 수도꼭지가 되곤했거든요. 저 마음이 너무 공감되서 소개시켜드려요.
이불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면 이불이 날 꽁꽁 묶어서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 엄마가 일어나라고 하면 “이불 때문에…….”라고 말한다. 지각해서 혼나도 “이불 때문에…….”라고 해도 될까?
그림이 너무 재밌어서 보여드려요. 아이 학교보내려 매일 깨울때마다 30분은 걸려요. 꼼지락 꼼지락 진짜 이불이 애를 붙잡고 안놔주는걸까요 ㅎㅎ
이상한 시계 놀 때는 똑딱똑딱 빨리 가는 시계가 숙제할 때는 또옥-따악 또옥-따악 늦게 간다. 만날 그런다. 시계는 정말 이상해.
넓은 바다 오늘 선생님께서 바다는 퍼내도 퍼내도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리고 무엇이든 다품고 살릴 수 있다고 하셨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은 퍼내도 줄진 않고 늘어만 간다. 바다는 엄청 넓다고 하니까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어딘가 있겠지 흠 한번 찾아봐야겠다.
두개를 정말 폭풍공감했어요. 아들네미가 ㅎㅎ 2학년밖에 안됨서 말이죠. 공부하는 시간은 정~~~~~~~~~~말 안가는데 노는시간은 왜이렇게 훅 지나가냐고 매일 하는말에다가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1도 없는데 놀고 싶은 마음은 100이라 맨날 놀수 있고 엄마가 놀라고 하면 정말 잘놀수 있는 착한아들이라고 해요 ㅎㅎ
요두개는 제 맘에 담아 지길래 소개시켜 드려요.
마음의 전쟁 내 마음은 전쟁을 하고 있다 좋은 마음과 안좋은 마음이 서로 싸운다. 좋은 마음이 이기면 남들을 힘들거나 다쳤을 때 저절로 도와주게 되지만 안 좋은 마음이 이기면 심술이 나서 남을 때리고 괴롭혀 주고 싶다. 요즘 맨날 좋은 마음이 진다. 좋은 마음의 힘이 더 세졌으면 좋겠어.
잠금해제 스마트 폰은 손으로 밀어서 잠금해제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잠금해제 하면 무엇이 보일까? 친구들의 속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두글을 쓴아이의 배려심이 느껴져서 놀랬어요. 초등학생이 이렇게 배려심 많게 , 어른답게 큰생각을 한다는것이요. 마음의 전쟁은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 인가봐요.
좋은 마음의 힘이 더 세지면 좋겠다는 아이의 바람이 이루어졌는지 궁굼하네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하니 이아이는 바르게 컸구나 싶기도하고 요즘아이들이 이정도로 마음이 큰아이들이구나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내용에 알맞게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해서 보기에 너무 즐거웠어요. 어린이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 애쓰셨겠구나 싶더라구요. 사랑스럽고 따뜻하기도 귀엽기도 한 일러스트 주인공들이 글을 백프로 이백퍼센트 맛깔나게 해주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 되었다고 할까요??
마음꽃이란 한마음 선원에서 나오는 월간지에 실린 이야기들을 추려 만든책이 진짜 어린이 마음사전이라고 하네요.
옛 초등학교 생각도 나고 아이와 재밌게 읽고 공감하고 웃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포스팅은 김영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책 표지를 보면 어린이날이 생각나는것같더라고요 살짝 책을 훑으면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들을 함꼐 읽을 수 있었답니다.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은 어린이 월간 잡지 '마음꽃'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하는데요 학부모와 초등학교 교사, 그림작가 등 여러사람들이 모여 매달 잡지를 만든다고 하네요 <진짜 어린이 마음사전>은 '마음꽃'의 '아무나 쓰는 이야기' 어린이 편에 실제로 실렸던 글들로 57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이라고 하네요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이라는 건 책을 좀 읽다 알았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의 글이라 그런지 순수함이 확 느껴지는 것같아요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엮음
/박희진 그림
/주니어 김영사
4장으로 구성된 책으로 57명의 어린이가 쓴 글들이랍니다. 시같은 느낌의 글도 있고, 수필같은 글도 있는데요 글 하나하나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져서 너무 귀엽답니다. 아이들만이 느낄수 있는 깨끗한 동심이 책 속에 고스란이 녹아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는 친구 이야기같아서 웃기기도 하고 공감이 갈테고, 어른들이 볼때는 읽는것만으로도 피식피식 웃음이 나고 너무 귀엽네요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5월이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와닿는 글들이 많은데요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사고 동생과 서로 들겠다고 티격태격했는데 지금생각하니 부끄럽다 예쁜 꽃들고 예쁜마음으로 올걸.. 이라는 글이 빵 터지면서도 너무 귀여운것같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가족과 형제간의 관계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책 속의 많은 글들이 그런얘기도 참 많아서 또한번 피식했답니다 ^^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게 아니라 따로 작가분이 그린것같은데요 아이들의 맘에 쏙드는 표현들인 것같아요 어린이들이 직접 쓴 진짜 어린이들의 마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나도 어렸을 때 그랬었는데~하는 동심이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 내아이의 마음도 이렇겠지 하면서 새삼 느껴지게 되는 것같아요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을 투명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어른이 보고 갖기에도 완소템이 될것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