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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짧군요. 딱 적당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림이 예뻐서 약간 아쉬운 것 같기도. *13화 어휴, 쯧쯧. 인생은 타이밍이지요. 사과 제대로한 건 다행입니다. 고백 씹힌 건... 차라리 씹힌 게 나을 수도. 근데 여주 정말 재능있나보군요. 풍선 정말 노림수인데 예쁘고 풋풋하니 다 괜찮습니다. *14화 아니, 여기는 어느새 진도를 뺐대요! 잘 어울리니 찬성이지만요. 무심한 듯 배려하는 거 좋네요. *15화 그러고보니 연인되고서는 급 엔딩...인 건 아쉽네요. 충분히 달달하지만요. 그렇지만 저 상황은 너무나도 상상의 여지가 남는 것 아닐까요? *16화 학교에서 뭐하는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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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와 사카키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통해 현재 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음-이 등장하고 이 과정에서 사카키가 슈코의 재능에 경악하는 초반 장면이 나름 강렬했다 (그 누구라도 이 때의 사카키가 겪었던 것을 직접 체험한다면 그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달까) 여하튼 이번 권에서 슈코와 세리지와가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고, 전체적으로 슈코의 여자력이 높아진 점과 마지막 챕터에서 세리지와를 공주님 안기를 한 그녀의 모습이 왜 이리 인상적이었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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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yu Amakura 작가님의 '히로인 시작했습니다.' 4권 리뷰입니다. 아니 다른 순정만화는 6, 7권까지 뇌절하든데 왜 이 책은 4권밖에 안 하는 건가요ㅠㅠㅠ 잘생겼는데 얼굴값 안 하고 다정한데 노잼은 아닌 사카키 같은 캐릭터 진짜 찾기 힘든데ㅠㅠㅠ 여주인 슈코도 소극적이고 자신없어하던 모습에서 사카키의 도움으로 성장을 이뤘단 게 맘에 들어요. 엔딩 완벽해요!! |
그림은 예뻤지만 큰 재미가 없었기에 4권에서 끝나는게 아쉽지는 않습니다.슈코의 '이런 여자가 되고싶어' 를 지켜봐 달라는 작가의 말이 아쉽네요. 서브 캐릭터로 나온 사카기가 슈코한테 엄청 상처주는 말을 해서 쓰레기인가 했는데 결국 서사를 줘서 짠한 녀석이 되었습니다. 슈코는 여자가 아니니까 라고 하는 바람에 짱 쎼고 멋진 여주인공이 평범한 여자아이가 되고 싶다고 변한거라 ㅜㅜ 그래도 그림 예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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