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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않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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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관련 분야를 읽은 것 중에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책이다. 이렇게 모든게 편리하게 고객 맞춤으로 생활을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곳에 내가 살고 있다니, 불과 10년전만해도 머나먼 미래의 일 일거라 생각 했던게 눈앞에서 서서히 실현되어가고 있는 모든 광경들이 놀라울 따름이다.   2020년 기준으로 전 세계 구독 시장의 규모는 600조원이라고 한다.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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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관련 분야를 읽은 것 중에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책이다.

이렇게 모든게 편리하게 고객 맞춤으로 생활을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곳에 내가 살고 있다니,

불과 10년전만해도 머나먼 미래의 일 일거라 생각 했던게 눈앞에서 서서히 실현되어가고 있는 모든 광경들이 놀라울 따름이다.

 

2020년 기준으로 전 세계 구독 시장의 규모는 600조원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모든 물건을 사고 소유하는 것이 주 목적이였다면, 이제는 사지 않고 구독 서비스를 받는 것을 사람들이 선호하고 생활화 해 나가고 있다.

 

옷부터, 음식, 커피, 생필품, 자동차, 가전제품, 가구등 이 모든것들을 구독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 해볼 수 있는 시스템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미니멀라이프가 유행하는 요즘시대에 딱 어울리는 서비스가 아닐까.ㅎㅎ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1인가구가 늘어나는 요즘 외로움을 달래 줄 무언가가 필요해서 반려견, 반려묘등과 함께 하고픈게 아닐까.

 

나도 반려인으로써, 직장을 다니면서 제일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

아침일찍 출근해 저녁이되어 퇴근 할 때, 친구와의 약속이나 회식이라도 있는 날에는

괜스레 마음이 불편하고 신경쓰이는게 사실이다.

 

그런 직장인들의 소중한 반려견들을 위한 구독 서비스도 활성화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주인과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동안 반려견들을 산책 시켜주고, 훈련도 시켜주고, 건강을 케어 해주는 홈서비스!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케어를 받을 수 있는 믿을만한 시스템이 구축 된다면, 반려인도 집에 혼자 장시간 동안 남아있을 반려견으로 인해 야근이나 회식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반려견 또한 더 건강하고 재밌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

.

 

구독 서비스의 핵심 가치 ='큐레이션'.'맞춤형','경험'

개인적으로 경험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이다.

적은 비용으로 많은 경험을 다양하게 해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무언가를 찾아 나가는 재미를 찾아 나가는 것 또한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기 때문이다.

 

새로운 무언가를 경험한다는 것은 내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재능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감은 사회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면 오히려 모든 것에 욕심을 버리게 되는것 같다.

무언가를 갖지못하거나, 먹어보지 못한것이 있으면 갖고 싶고, 먹고싶은 욕심이 생길테지만,

가져보고, 먹어 봄으로써 물욕, 소유욕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 ㅎㅎ

 

구독 서비스 때문일까?

요즘 밀레니얼 세대는 소유에 대한 집착이 예전만큼 심하지 않다고 한다.

언젠가 값을 지불하고 물건을 소유하는 지금의 소비 방식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은 오히려 지금 보다 훨씬 좋을 것 같단 생각이다.

 

넓은 집 , 좋은 자동차, 명품백등을 무리해서 소유하려고 하지 않아도 되니깐.

구독 서비스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좋은 집, 좋은 차, 명품백을 가져볼 수 있으니깐.

 

싫증나면 다른 제품으로 바꿀 수 있고, 빠르게 변해가는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전문가의 케어를 받으며 최신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

이게 가장 큰 매력이지><

더 다양하고 많은 구독 서비스가 생겨난다면,

무분별하게 사고 버려지는 물건들도 줄어들테고,

낭비되는 모든 것들이 줄어들면서 환경도 생각 할 수 있는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업,고객 그리고 환경.

이 세가지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빠르게 변해가는 이 모든 것들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나게 해줄지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w*******8 2021.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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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고 삽니다, 최신 구독경제로 알아보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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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고 삽니다, 최신 구독경제로 알아보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 .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식사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출근길에 나서고 커피를 마신다.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잠을 잔다. 우리가 사는 매일의 일상에서도 변화는 다가오고 있다. 소비시장측면에서 요즘 점점 필요한 물건들을 사지 않으며 살아가는게 익숙해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흔한 말로 구독경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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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고 삽니다, 최신 구독경제로 알아보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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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을 뜨고 식사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출근길에 나서고 커피를 마신다.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잠을 잔다. 우리가 사는 매일의 일상에서도 변화는 다가오고 있다. 소비시장측면에서 요즘 점점 필요한 물건들을 사지 않으며 살아가는게 익숙해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흔한 말로 구독경제라고 부르는 소비패턴이다. 
흔한 예로 대표적으로 우리는 정수기를 렌탈하여 쓰고 있고 매일 받아보는 우유나 유제품을 먹는다. 구독서비스는 일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계약을 의미한다. 구독경제는 큐레이션, 맞춤, 경험등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소유보다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 특히 요즘 밀레니얼 세대는 많은 걸 소유하기 보다 다양한 걸 경험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지 않고 삽니다는 바로 이 구독경제에 대한 모든 것을 분석한 책이다. 모든 것의 서비스화로 일컬을 수 있는 구독경제는 초개인화시대에 맞춰 좀 더 정교하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책에는 다양한 구독경제서비스 모델을 소개해주는데 미국의 렌트더런웨이는 의류렌트 및 구독서비스의 선구장의 예라 할 수 있다. 넷플릭스처럼 매달 일정 구독료를 내고 매달 새로운 옷을 받아보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 모델에 반신반의했다고 한다. 누가 돈 내고 남이 입던 옷을 입겠느냐는 이유였다. 하지만 런트더웨이는 대성공을 거뒀다. 현재 매출 1억달러에 회원수만 6백만명이다. 
미국 같은 경우는 특히나 파티등 특별히 격식있는 자리에 입고 갈 드래스를 필요료 하기에 그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줬다. 에어클로젯은 일본의 의류구독서비스로 프로스타일리스트가 선택한 옷 3벌을 매달 받아볼 수 있다. 회사에서 입을옷 코디걱정인 직장여성들, 너무 바빠 쇼핑할 시간이 없는 워킹맘들의 주요고객이다. 에어클로젯은 회원가입시 신체사이즈, 체형중에 신경쓰이는 부분등의 정보를 입력한후 퍼스널 스타일링 진단을 받는다. 대략 20개가 넘는 스타일링 중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선택하게 된다. 전문가의 스타일링을 받는 것은 유명 셀럽만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가능하다는 컨셉은 물론 대성공이었다.
책은 또 커피구독서비스인 트레이드 커피를 소개하는데 수백가지 종류의 원두중에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엄선해서 보내준다. 국내의 경우도 롯데제과는 과자구독서비스인 월간과자와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인 월간아이스를 출시했다. 백화점들 또한 과일을 고객 대신 골라서 정기적으로 보내주거나 빵 혹은 반찬을 매주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이 구독서비스가 진화하여 주거 구독서비스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매달 다른 곳에서 살아본다면? 아도레스는 주거를 구독이라는 형태로 선보인 일본 최초의 기업으로 월4만엔(약42만원)을 내면 아도레스가 운영하는 전국의 빈집이나 별장에서 머무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초기에 아도레스는 일하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프리랜서를 주요 타깃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원들은 아도레스의 홈페이지에서 집 혹은 방의 상태, 특징, 리뷰등을 확인하고 원하는 날짜를 정해 예약을 신청하면 관리자가 공실 현황을 체크한 후 예약여부를 승인한다.
최근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이 서비스는 점점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와에도 자동차구독서비스 정기꽃구독 서비스등 구독서비스는 점점 더 다양하게 초개인화 맞춤으로 다가오고 있다.
책은 구독비즈니스의 본질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요금체계를 월정액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구독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구독서비스 모델에서 실패한 기업들은 대개 명확한 가치를 정의하고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깊은 고민없이 단지 요금방식책정으로 생각하여 진행했던 경우였다.
진정한 마케팅은 고객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고객이 무엇을 사고 싶어 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마케팅의 출발점이다. 구독서비스는 바로 이 사고에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안해야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 무엇보다 중요해질 초개인화 개인맞춤 4차혁명시대에 마케터, 기획자, 경영자들이 필히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하여 추천드린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서평 #책서평 #책추천 #마케팅 #마케터 #사지않고삽니다 #정희선 #미래의창 #미래북살롱 #구독경제 #구독경제서비스 #마케팅책 #마케팅책추천 

l****9 2021.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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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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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보면 무슨 말인지 의문이 드는데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갑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부흥하듯 새로운 소비생활 형태에 대해 말해주는 책입니다. 여러가지 구독종무심결에 구독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훗날에는 또 어떤 소비형태로 변모할까 기대도 은근 하게 만들어 주는 한 권이었습니다. 고객의 취향에 맞춰 알아서 제품을 골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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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보면 무슨 말인지 의문이 드는데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갑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부흥하듯 새로운 소비생활 형태에 대해 말해주는 책입니다. 여러가지 구독종무심결에 구독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훗날에는 또 어떤 소비형태로 변모할까 기대도 은근 하게 만들어 주는 한 권이었습니다.

고객의 취향에 맞춰 알아서 제품을 골라주고,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제품을 제작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가치를 내세우며 고객들의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29p)



s******7 202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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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고 삽니다'를 읽고
"'사지 않고 삽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사지 않고 삽니다. 저자: 정희선 출판사: 미래의 창  가독성 ★★★★★ 유익함 ★★★★★ 흥미도 ★★★★★ 난이도 ★★☆☆☆(비전공자 기준) ‘구독경제’라는 말이 굉장히 핫하다.  용어만으로도 짐작이 쉽게 되는데, 구독경제란 말 그대로 명품 가방, 시계, 음식, 와인 등을 ‘구독’해서 받아보는 서비스와 깊은 관련이 있다. 전통적인 방식인 무언가를 ‘소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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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지 않고 삽니다.
저자: 정희선
출판사: 미래의 창 

가독성 ★★★★★
유익함 ★★★★★
흥미도 ★★★★★
난이도 ★★☆☆☆(비전공자 기준)


‘구독경제’라는 말이 굉장히 핫하다. 

용어만으로도 짐작이 쉽게 되는데, 구독경제란 말 그대로 명품 가방, 시계, 음식, 와인 등을 ‘구독’해서 받아보는 서비스와 깊은 관련이 있다. 전통적인 방식인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일정 금액을 내고 일정 기간 내가 원하는 명품을 사용해 보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너무 많은 선택권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에 지친 현대인들, 무언가를 굳이 소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가치관 등이 결합되어 생긴 것이 바로 ‘구독경제’다. 그래서 심지어 내가 굳이 선택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먼저 업체에서 구독자의 니즈를 반영해서...다시 말해 ‘큐레이션’을 통해 물건을 알아서 보내주는 시스템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구독경제라는 트렌드를 다섯 파트로 세분화해서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미래의 창 출판사 자체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트렌드 코리아 2021>, <실전 투자강의> 등 출판계를 뜨겁게 달군 경영, 경제서를 많이 출간한 곳이기에 이 책 역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읽어볼 만하다. 먼저,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정보 수집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쉽게 짐작이 되었다.

구독경제라는 개념을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와닿지 않는 사람, 구독경제의 사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이 책을 권하고 싶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특히 관심이 있는 컨설팅 업계 종사자에게도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현재 일본의 경영데이터 플랫폼 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 대부분은 일본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저성장, 저출산, 젊은 세대 트렌드 등과 관련해서 일본을 많이 따라간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구독경제 분야에서도 우리가 일본의 영향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 새삼 다시 한번 느낀다. 일본에서는 ‘거주지’를 구독하는 주거 구독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트렌드를 보면 수 년 이내에 한국에서도 충분히 보편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사지 않고 삽니다>는 급변하는 트렌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무엇보다도 술술 읽힌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p********k 202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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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않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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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요즘의 트렌드를 대신이야기 해주는 책인것같다. 지금도 물욕이 한가득하지만 이젠 이 물욕도 바뀌는 추세이다. 지금 현대인들은 미니멀라이프를 꿈꾸고있다. 시대에 맞춰 소비형태가 바뀌고 있으며, 이젠 물건을 구매하지 않아도 필요할때만 빌려쓰고 고정비용을 내면 무제한을 원하는 제품을 사용할수있는 서비스가 생활전반에 거쳐 확산되고있다.    구독경제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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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요즘의 트렌드를 대신이야기 해주는 책인것같다. 지금도 물욕이 한가득하지만 이젠 이 물욕도 바뀌는 추세이다. 지금 현대인들은 미니멀라이프를 꿈꾸고있다. 시대에 맞춰 소비형태가 바뀌고 있으며, 이젠 물건을 구매하지 않아도 필요할때만 빌려쓰고 고정비용을 내면 무제한을 원하는 제품을 사용할수있는 서비스가 생활전반에 거쳐 확산되고있다. 

 

구독경제의 새로운 가치와 형태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는 반면, 여기에서 제일중요한건 '구매'에서 '구독'으로 소비형태가 전환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젠 소유보다 경험이 중요한 시대이다. 예전엔 내가 지니고 잇는 물건을 통해 내 자신을 표현하고 부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소유보단 다양한 경험을 하는 형태로 바뀌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롯데에서 월간과자 구독서비스를 선택하면 매달 테마에 맞는 과자와 누구보다 먼저 신제품을 받아볼수 있다. 이런작은 정보만 알고있었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생활전반의 모든것을 구독을 통해 다양하게 접할수 있다는게 너무 새로웠다.

 

밀레니얼세대는 어릴때부터 물건이 풍부한 환경에서 성장하면서 수준높은 소비취향을 지니고있다. 이들은 물건을 소유하는것보다 취향이 멋진 사람이 되는것에 더 큰 가치를 두고있기때문이다.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의 하나는 '초개인화'이다. 오직 나만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당연히 서비스구독을 할것이다. 이젠 물건으로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과시하는 시대는 끝났다. 특히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더미미미(The Me Me Me)시대'라고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나만을 위한 특별한 제품은 자기를 드러내는 표현의 한방식이다.

 

스타일리스트가 내옷을 골라준다면? 가방과 악세사리까지 다양하게 서비스를 이용할수있다면 참 매력적일것이다. 요즘은 여성뿐아니라 남성들도 자기를 표현하고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전세계적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남성들이 자신을 꾸미는 그루밍족이라는 새로운 용어도 탄생하고 소비액도 증가하고있다. 

 

미국의 스트리짜박스는 타이,넥타이핀,양말,선글라스등 남성소품5~6개 정도가 큐레이션박스를 보내주며 정기구독료는 월28달러 환화로 3만원 정도이다. 이 박스에는 약100달러 상당의 제품이 들어있다. 저렴한 가격에 모험적인 소비를 하고자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것이다. 

 

그뿐만아니라 와인구독서비스,뷰티업계의 맞춤서비스,식품,간식박스,주거구독서비스등등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오프라인의 위기를 논하는 지금 오프라인 매장의 차별화에도 제시한 3가지 키워드 '큐레이션,맞춤,경험'은 중요한 테마이다. 

 

지금은 물건이 아닌 경험에서 더 큰 만족감을 얻는 시대이다. 인류역사상 어느때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제 물건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 이책을 통해 새로워진 소비형태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k*******9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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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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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니 AI이니해서.. 점점 더 급격하게 변해가고 있는 요즘이다.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는 특히 "특별하면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찾았던 것 같다. 예전엔 꽃을 주기적으로 사러 나가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꽃 구독이라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멤버십으로 책을 추천 받고, 점점 늘어가는 책들의 공간이 부족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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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니 AI이니해서.. 점점 더 급격하게 변해가고 있는 요즘이다.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는 특히 "특별하면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찾았던 것 같다. 예전엔 꽃을 주기적으로 사러 나가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꽃 구독이라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멤버십으로 책을 추천 받고, 점점 늘어가는 책들의 공간이 부족해 북클럽으로 이북을 활용까지 알게 됐다. 또 자동차도 타고 싶은 것을 골라서 렌트를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있다고 들었을 땐 좀 신세계였다. 점점 더 구독경제의 범위가 세밀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소유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요즘, 욕구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들을 받아볼 수 있으니 이게 얼마나 좋은가 생각했다.

 

"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내가 사용할 만큼만 빌려 쓰거나' 무엇을 살지 고민하지 않아도 '필요할 대 내 취향에 맞는 물건을 배송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다. (중략) 최근 새롭게 등장하는 구독서비스는 이러한 기본 정의에 플러스알파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가치는 크게 '큐레이션, 맞춤, 경험' 3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p6~7

 

저자 정희선은 일본의 경영데이터 플랫폼 회사에서 세계 각국의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동아비즈니스리뷰>와 <패션포스트>등에 비즈니스 트렌드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 구독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했다.

 

이 책은 구독경제가 성장해온 배경에서부터 구독 서비스의 특징과 다양한 구독 비즈니스들, 그의 본질과 특징, 서비스 운영시 유의점 및 고객 경험 설계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 영역에서 다루고 있는 구독경제의 다양한 예시를 볼 수 있어 많은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다.

 

*구독경제의 새로운 가치

큐레이션 :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골라줌으로써 선택에 따르는 수고와 시간을 줄여준다.

맞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오직 나만을 위한 상품을 만들어 준다

경험: 구독 서비스를 통해 경험을 확장한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다양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펑션오브뷰티의 창업자는 뷰티 업계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다. MIT출신의 기계공학 전공자들이 만든 이 회사는 고객의 응답을 바탕으로 최적의 재료를 배합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펑션오브뷰티가 만들 수 있는 샴푸의 종류는 무려 12억 개라고 한다. (중략) "기존 뷰티 업계에서는 아무리 제품을 잘 만들어도 절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을 이용했다. 사람에 따라 어떤 재료를 어떤 비율로 섞을지, 어떻게 생산할지를 모두 새로 발명했다"p97

 

" '가게에 가서 과자를 사는 게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일일이 주문하는 것보다 간편하니까'와 같은 편리함이 아니다. 이들은 '박스를 열었을 때 즐거워서' 스낵미를 구독한다고 말한다. 어떤 간식이 도착할지 모르는 설렘과 기대, 상자를 열었을 때의 즐거움, 평소에는 먹어보지 못하는 과자와의 만남, 나만을 위한 간식 박스라는 특별함 등 체험적 요소를 얻는 것이 스낵미를 구독하는 주된 목적이다"p148

 

"구독 비즈니스는 2가지 커다란 축에서 진보된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번째는 비슷한 특징을 가진 고객군에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 한 명 한명' 이 하나의 세그멘테이션, 즉 고객군의 단위가 된다는 것이다. (중략) 두번째는 동일한 고객이라도 잣니이 처한 상황과 때에 따라 원하는 것, 경험하고 싶은 것이 달라지는데, 구독 서비스가 이를 만족시켜주고 있다는 것이다."p232

 

책에서 언급한 새로운 구독 서비스의 핵심가치( 큐레이션, 맞춤형, 경험) 중 무엇보다도 경험이라는 핵심가치가 가장 와닿았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좋아하는데.. 아직까지는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데 한계(시간, 금전)가 있었고 잘 모르는 경우에는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또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했는데 후회라도 한다면... ㅠ.ㅠ 그래서인지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고 "경험의 감각의 지평을 넓혀가는 것" 또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이 핵심가치들에 감성 한 스푼 얹어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제공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같다. ^^

 

"이제는 '고객에게 어떠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 그리고 '그 가치를 통해 고객은 무엇을 경험하기를 바라는가'를 질문하자."p248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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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고 삽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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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유행병 정도로 치부했던 코로나19는 파죽지세로 전세계를 집어 삼켰다.백신 개발을 통한 팬데믹으로의 탈출 가능성을 보고 있지만 완벽한 일상으로의 회귀는 여전히 요원하다.코로나19가 만들어 낸 라이프 스타일의 대변혁은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냈고, 업계의 지형을 바꿔 놓았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있다.디지털은 비대면 생활을 가능하게 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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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유행병 정도로 치부했던 코로나19는 파죽지세로 전세계를 집어 삼켰다.
백신 개발을 통한 팬데믹으로의 탈출 가능성을 보고 있지만 완벽한 일상으로의 회귀는 여전히 요원하다.

코로나19가 만들어 낸 라이프 스타일의 대변혁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냈고, 업계의 지형을 바꿔 놓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있다.

디지털은 비대면 생활을 가능하게 한 key였으며
언택트 서비스는 업계의 표준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홈코노미의 부상을 가져왔으며 그에 따른 온라인 리테일의 급성장은 구독경제 확대의 기폭제가 되었다.

물론, '구독'이라는 서비스 개념이 지금에 와서야 처음 등장한 것은 아니다.
매일 아침마다 내 손에 쥐어있던 일간 신문을 구독했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받는 대가를
매월 지불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구독의 범위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큐레이션(Curation), 맞춤(Customization), 경험(Experience)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가치와 맞물리며 강력한 생태계를 형성하였다.

최근, 이사를 위해 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말이지 이런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낯선(?)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다.
딱 한번 사용하고는 구석진 곳에 처박아 놓았던 것도 있고 기껏 고민해서 구매만 해놓고 아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도 있었다.

소유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불필요한 지출을 만들었고 이는 금전적 낭비를 넘어 선택을 위해 고민에 투입된 시간 낭비, 보관을 위해 사용한 공간의 낭비를 가져왔다.

만일 '낭비'라는 꼬리표가 붙은 이 물건들에 대해 ‘구독'이라는 서비스로 대체하였다면 어땠을까?
소액을 정기적으로 지불하는 대신에 필요할 때, 나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받으면서도, 신선하고 유쾌한 경험을 지속할 수 있다면...
이런 니즈에서부터 구독서비스의 진화와 성장이 이뤄졌다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현재 내가 구독하고 있는 품목을 살펴보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멜론), 비즈니스 아티클 구독(DBR), 시사 뉴스레터(뉴닉), 스타트업 뉴스레터(스타트업 위클리), 가전제품 케어 서비스(LG케어솔루션), 생수 배달(칠성몰), S/W 라이선스(MS Office 365) 등이 있다.

앞으로 맞춤 패션 스타일링 서비스, 의류 세탁 서비스, 맞춤형 영양제 구독서비스 등에 관심이 있고 아이가 크고, 차에 대한 사용 빈도가 커지면 세컨카를 구매하기 보다 차량 구독서비스를 통해 필요에 따라 다양한 차를 경험해 보고 싶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호텔이나 펜션 구독서비스를 통해 언제든 편안하게 여러 곳을 여행하고도 싶다.

코로나19가 구독비즈니스 성장의 기폭제였다면 소유가 아닌 경험으로 옮겨가는 소비 패턴의 변화는 소비 트렌드 자체를 뒤바꾸어 놓았다.

물건으로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과시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사람들은 물건이 아닌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출한다.
특히, 밀레니얼세대는 영구적으로 무엇인가를 소유하는 것보다 ‘사용하는 권리'를 원한다.
소유가 주는 만족감은 불과 며칠, 몇 주에 그치고 말지만 경험은 그보다 더 오래 지속되어 우리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이제는 ‘고객이 무엇을 갖길 원하는가?'가 아닌 ‘고객에게 어떤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 그리고, ‘그 가치를 통해 고객은 무엇을 경험하길 바라는가'로 질문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매력적인 스토리로 무장하되 명확한 서비스적 가치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에게 훌륭한 체험을 선사하는 것이 빠른 속도로 우리의 삶을 바꿔가고 있는 구독비즈니스의 핵심이자 변화의 시대, 생존을 위한 솔루션일 것이다.
s*****u 202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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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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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소유하거나 구매하지 않고, 소유보다 경험°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시대가 되었다. 풍부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소비취향이 가능해지며 구독 경제°는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왔다. 최신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의 시선을 따라 진화하는 구독 경제의 실용 가치를 일상 속에서 업그레이드해보고 싶다는 기대감에 펼쳐든 최신 트렌드를 제안하는 큐레이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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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소유하거나 구매하지 않고, 소유보다 경험°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시대가 되었다.
풍부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소비취향이 가능해지며 구독 경제°는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왔다.
최신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의 시선을 따라 진화하는 구독 경제의 실용 가치를 일상 속에서

업그레이드해보고 싶다는 기대감에 펼쳐든 최신 트렌드를 제안하는 큐레이션 도서.

 

알게 모르게 이미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구독 경제를 경험하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코로나 팬데믹

2년 차에 접어들며 이제는 비대면이라는 단어가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지 오래고, 이런 환경이 이제

제법 익숙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에 씁쓸한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세상의 변화는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어쩔 수 없는 사건 사고, 전염병 등 큰 사건을 통해 빠른 전환점을 갖게 한다.

마트에 직접 가지 않아도 자고 일어나면 문 앞에 생필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이 도착해있는 생활.

매번 주문하는 번거로움마저 싫다면 이젠 정기배송이라는 시스템이 생기기도 했다.

 

예전에 외국영화를 보면 이사마저도 짐을 바리바리 싸 들고 옮기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짐만 들고 이동

하곤 하던 장면들이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낯설지 않는 풍경이 되었고, 소유보다는 서비스와 구독이라는

방식으로 경험의 폭을 넓히는 방법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패션 스트리밍부터 커피,

좋아하는 제품의 구독에서 벗어나 큐레이션 된 제안들을 더해 그 폭이 넓어지는 것 또한 구독 경제의

범위를 넓히는 요소가 되고 있다. 그야말로 진화하는 구독 경제의 다양한 사례를 담은 책을 읽으며

생각보다 훨씬 일상에 많이 침투하고 있는 구독 경제의 다양성에 놀라웠고, 그런 반면 또 개인의 정보와

취향에 대한 과도한 공유나 분석이 우려가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구독 경제는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또 가장 적절한 삶의 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소유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또 한편으로 늘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뭔가 정 반대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하니까.

어떤 물건을 소장한다는 것에 대해 요즘 더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삶의 공간은 늘 한정적인데

그 과정에서 소소한 애장품들을 소장하는 과정에서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던 많은 순간들.

 

어쩌면 삶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삶의 방식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연적으로 동반될 수밖에 없는데

이왕이면 제대로 알고 합리적인 방식의 삶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일상의 많은 부분을 우리는 늘 경험하며 시행착오를 겪고, 또 그렇게 진화해나가게

되나 보다.

 

어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y****6 202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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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의 시대, 소비자는 이제 경험 한다! , [사지않고 삽니다]
"구독경제의 시대, 소비자는 이제 경험 한다! , [사지않고 삽니다]" 내용보기
요즘은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죠?! 비싼 가정제품은 구매하는 대신 렌탈로 제품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구독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오늘은 인상깊은 구절에 대한 제 생각과 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서평으로 진행해볼까 해요 ㅎㅅㅎ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구독하고 계신가요? 저는 OTT플랫폼은 넷플릭스,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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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죠?!

비싼 가정제품은 구매하는 대신

렌탈로 제품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구독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오늘은 인상깊은 구절에 대한 제 생각과

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서평으로

진행해볼까 해요 ㅎㅅㅎ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구독하고 계신가요?

저는 OTT플랫폼은 넷플릭스, 웨이브

음악은 벅스

편집프로그램은 어도비

이렇게 4가지를 구독하고 있어요!

불과 몇년 전만해도

소유하지 않고 잠시 빌려쓴다라는 개념이

낯설고 이상하기만 했는데,

되려 요즘은 소유하는 것이 좀 과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소유'를 중시 했던 때에는

제품 자체의 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현재처럼 '구독경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효용,

즉 경험을 더 중요시 생각합니다.

비싼 값주고 사는 것보다는

월에 일정 금액을 내고

필요한 물품을 경험하는 것이죠.

특히나 COVID 상황이 지속되며

우리는 모든 것이 '구독'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하나의 영화를 사서 보는 것이 아닌

월에 일정 금액을 내고

여러 영화를 단번에 볼 수 있고,

월에 일정금액을 내어

파리바게트를 구독하면

최대 30%를 지원해주는 구독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생활 전반에 구독경제가 시행되고 있는 것이죠.

언택트 상황 속 직접 사서 이용해보는 것보다

시범 사용을 통해 물건을 구독하기도,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닌

넷플릭스를 구독하여 영화를 시청하죠.


 

Q. 구독 비즈니스의 핵심가치는 무엇일까?

'수많은 선택지 속 나만을 위한 솔루션'

'나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 추천'

'사기에는 아깝지만 경험해보고 싶은

가심비 제품'

저는 이렇게 세가지로 생각해보았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앞으로 구독 서비스가 성장하기에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분야가 있다면?

저는 '도서'라고 생각했어요!

COVID로 인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 일이 드물어지기도 했고,

여러 사람이 읽었던 책보다 누군가 꾸준히 관리해준 책이라면?

책을 구매하고 첫장을 펼칠 때

기분 좋은 설레임을 전달하는거죠!

찾아가는 도서관처럼,

일정한 키워드를 소비자가 제시한 후

그 키워드에 맞는 도서를

출판사에서 추천하여 보내준다면?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주어 소비자도 좋고

출판업계도 꾸준한 소비자층을 마련하게 되는거죠!

지금 있는 구독서비스일 수 있지만

저는 조금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어요!

[사지 않고 삽니다]라는 책은

현 시점에 왜 구독서비스가 소비자 사이에서 유행하는지

라는 본질적인 이유에서부터

현재 구독서비스를 늘려가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성공 사례

더 나아가 미래에 추구해야할

구독경제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너무 스포일 것 같아

자제합니다 ㅎㅎㅎ

(우리가 모두 잘 아는 구독서비스부터

신선한 꽃배달, 와인배달 등 여러 기업에 사례가 들어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0*******l 202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독 전성시대 유망한 사업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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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창으로 받은 책입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구독 또는 subscribe 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소유에서 자신의 것을 공유하거나 필요할 때마다 빌려 쓰는 형태로 소비가 바뀌고 있어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책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아래와 같다.   책은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에서는 소비 트랜드 및 기업 환경의 변화를 포함해 물건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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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창으로 받은 책입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구독 또는 subscribe 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소유에서 자신의 것을 공유하거나

필요할 때마다 빌려 쓰는 형태로

소비가 바뀌고 있어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책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아래와 같다.

 

책은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에서는 소비 트랜드 및 기업 환경의 변화를 포함해 물건을 사지 않는 시대가 도래한 배경을 살펴본다.

파트 2, 3, 4에서는 구독 서비스가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인 ‘큐레이션, 맞춤, 경험’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다룬다.

파트 5에서는 구독 비즈니스의 본질과 특징, 서비스 은영 시 유의점 및 고객 경험 설계에 관한 이야기로 마무리 짓는다.

 

「책 소개 및 후기」

 

7p 구독경제의 새로운 가치

 

? 큐레이션

? 맞춤

? 경험

 

다양한 물품 중에서 나와 맞을 것같은 물품을 소개해거나 권해준다.

나에게 맞는 물품을 만들어주거나 찾아준다.

이전과 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준다.

 

파트1. 더 이상 소유하지 않는 사람들

 

24p 고객들은 과거에는 제품 자체의 속성을 중시했지만, 오늘날은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용’을 중시한다. 물건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이용으로, 소비의 중심 니즈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20세기 만들어진 물건보다 21세기는 물건의 성능, 기능, 디자인이 세분화되고 다양해졌다.

물건 자체가 넘쳐나는 시기엔 소비자가 고를 수 있는 선택이 넓어졌다.

이 가운데 자신과 잘 맞는 것을 하나씩 구매하며 찾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감정을 완화시켜주는 것은 다양한 경험을 해주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소개해주는 구독 경제이다.

 

자신이 소비하는 물건의 강점과 단점 그리고 용도가 구체적으로 데이터화 되어 있어

이를 가지고 기업은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물건이 적다면 기존 것과 차별화를 두어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만족시키면 되지만

물건이 넘쳐난다면 차별화를 두는 것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매칭하는 것은 어떨지

고민해보는 것도 전략이다.

 

매칭 시 다양한 물건을 얼마나 원하는 것으로 갖고 있는지에 따라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구독경제가 가장 발달한 나라는 미국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은 일본으로 특히 최근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은 2008년 이후 임시직과 비정규직이 늘기 시작하면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지불하는 소비 패턴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인구가 증가하던 과거에는 재화의 소유권을 판매함으로써 성장.

 

우리나라의 산업형태를 보면 일본과 흡사하다.

또한 미국의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에

현재 소비되는 형태인 구독 방식을 이용한 사업모델을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앞으로도 물건은 세밀하게 구분될 것이다.

하지만 그 물건이 좋아도 소비자와 연결될 수 없다면

유지할 수 없다.

 

이를 구독이라는 형태로 풀어가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또는

 

'구독을 통한 사업을 개발하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다른 사업파트를 보면서

개인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정리해보기도 했다.

 

책에서는 어떤 내용을 섬세하게 다뤘을까?

 

파트 2. 선택이 더 쉬워진다.

 

34p 최근 구독 모델의 큰 흐름 중 하나는 고객의 취향을 파악해 제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이라는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이다.

 

미국_렌트더런웨이 | 의류 렌트 및 구독 서비스의 선구자)

 

37p 칵테일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자리가 많은 미국에서 비싼 드레스를 자주 구매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줬다. 또한 200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에어비앤비 및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가 확산되면서 물건을 빌리거나 공유하는 것에 대해 심리적 거부감이 줄어든 점도 하나의 성공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본_에어클레젯 | 2015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의 의류 구독 서비스

 

39p 고객은 300개 이상 브랜드의 옷 30만 벌 중에서 프로 스타일리스트가 선택한 옷 3벌을 매달 받아볼 수 있다.

 

일본_메가네노 다나카 | 일본 전국에 116개 매장을 운영하는 안경 전문 기업으로 2019년 4월 안경 구독 서비스인 니나루를 선보였다.

 

매달 2,100엔(약 2만 2,000원)을 지불하면 3년 동안 안경을 3개까지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1년간 고객이 지불하는 총요금은 2만 5,200엔으로 3년이면 7만 5,600엔이다. 가격만 들었을 때는 구독 서비스가 경제적으로 이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도 있다.

 

니나루는 자체적으로 ‘인상 분석 앱’을 개발했다.

 

니나루를 이용하는 고객은 언제든 편하게 눈과 관련된 상담을 할 수 있고, 정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특히 시력이 자주 변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다.

 

한국_술담화 | 전통주 스타트 업으로 담화박스 구독 서비스

 

85p 담화박스를 통해 월 3만 9,000원의 구독료를 내면 매달 전통주 소믈리에가 선택한 전통주 2~4병과 그에 어울리는 스낵 안주를 제공한다.

 

술담화의 이재욱 공동대표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률적인 술 소개가 아니라 특정 전통주의 맛과 즐기는 방법, 언제 어울리는 전통주인지, 추천 안주는 무엇인지, 양조장이나 술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포함해 이야기와 함께 술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라며 서비스의 기획 의도를 설명한다.

 

한국_퍼플독 | 주류 서비스로 와인과 함께 배송되는 각종 보로슈어를 통해 고객에게 와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

 

89p 전통주와 와인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곳은 많다. 하지만 술담화와 퍼플독은 좋은 술을 골라서 스토리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고객이 술을 마시는 순간만이 아니라 고객에게 전달될 때까지의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한다.

 

파트 3. 오직 당신에게 맞추다

 

157p 고객 또한 상품 그 자체에 만족하기보다는 ‘맞춤’과 ‘진단’이라는 서비스를 얻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주는 ‘특별함’을 발견하고 이를 즐기는 것이다.

큐레이션형 구독 서비스와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은 기업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소통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점이다. 고객과 직접 연결돼 니즈를 파악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제품의 추천 혹은 맞춤형 상품의 제작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상품을 사용한 후의 피드백을 축적해 추전을 더욱 정교화하거나 보다 적합한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첫 번째는 고객 데이터 관리

 

두 번째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파트 4. 진화하는 구독경제

 

162p 지금은 물건이 아닌 경험에서 더 큰 만족감을 얻는 시대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_꾸까 | 꽃 구독 서비스 :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계절에 맞는 꽃다발을 배송해준다. 꽃다발의 크기에 따라 1만 7,900원, 2만 6,900원, 3만 4,900원, 4만 9,900원의 4가지 요금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195p 꾸까의 창업자인 박춘화 대표는 2018년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화훼 업계는 모든 사람이 알 만한 브랜드가 없다. 어디서나 주문이 가능한 꽃집도 없고, 가격이 표준화돼 있지도 않다. 꽃을 화장품처럼 브랜드화하고 유통구조를 확립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전한다.

 

일본_블루미 라이프 | 꽃 구독 서비스 : 고객은 꽃의 양에 따라 500엔, 800엔, 1,200엔의 3가지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해 격주 혹은 매달 계절에 맞는 꽃다발을 받아볼 수 있다.

 

197p 꾸까의 경우 직접 꽃을 구매하고 꽃다발을 제작해 고객에게 보내는 반면, 블루미 라이프는 일본 전국의 꽃집과 제휴를 맺고 사업을 전개한다. 전국 약 100개의 매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꽃을 보내주는 것이다. 어떤 매장은 풍성하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꽃다발을 만드는 반면 다른 매장은 소박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등 매장마다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은 다양한 분위기의 꽃다발을 랜덤으로 받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장점은 곧 약점이 되기도 했다. 블루미 라이프 서비스가 장기화하면서 “좋아하는 꽃이 도착하지 않는다” 혹은 “내 취향이 아닌 꽃이 도착한다”라는 이유로 서비스를 해지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구독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서비스 지속률이다. 아무리 신규 고객이 많이 증가해도 해지하는 고객의 비율이 높으면 서비스가 성장하지 못한다. 따라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은 무엇보다 고객의 해지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행해 고객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해야 한다.

 

-> 블루미 라이프인 경우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은 좋으나 고객이 원하는 취향을 고려하지 못했다.

다양한 제휴사들의 강점을 살리고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칭시켜준다면 장기화가 되었어도 유지되었으리라 생각한다.

 

197p 서비스를 해지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블루미 라이프는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파트5. 완벽한 팬을 만드는 구독 모델 설계

 

228p 구독경제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는 ‘고객 생애 가치(CLV)’다. 많은 경우 구독경제를 이 고객 생애 가치를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정의하기도 한다.

고객 생애 가치는 고객 한 명이 기업의 고객으로 있으면서 발생하는 수익의 총합계를 말한다.

 

229p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강렬한 팬이 되면 자연스럽게 고객은 기업과 장기적인 관계를 맺고 고객 생애 가치는 증가하게 된다. 즉, 기업은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먼저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앞서 사례로 든 모든 구독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시장에 존재하는 제품의 구매를 통해서는 만족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수많은 물건 중에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큐레이션해주거나, 오직 한 명의 고객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큐레이션해주거나, 쉽게 진입하지 못했던 분야로 고객의 경험을 확장해주는 것과 같이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232p 첫 번째는 비슷한 특징을 가진 고객군에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 한 명 한 명’이 하나의 세그멘테이션, 즉 고객군의 단위가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동일한 고객이라도 자신이 처한 상황과 때에 따라 원하는 것, 경험하고 싶은 것이 달라지는데, 구독 서비스가 이를 만족시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의류부터 다양한 품목에

구독 시스템이 돌입되거나

구독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인 사업을 하고 싶고

자신이 갖고 있는 니즈를

풀어나가는 방법으로 '구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미국, 일본, 우리나라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을

브랜드, 창업주의 인터뷰, 현재 운영되는 방식에 대해

세밀하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설명해준다.

 

이를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가 갖고 싶은 물건, 경험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원할 때마다 또는 원하는 시점에 또는 원하는 기간에

가지고 활용한다 메리트를 누리는 것을 말이다.

 

이를 가지고 사업을 하거나

원하는 거래처를 찾거나 원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의 경향성과

소유보다 경험을 우위를 차지하는 현시점에

중요한 교점이라 느꼈다.

 

책에서 중요한 것은

1. 데이터 2. 데이터이다.

 

이전과 다르게 고객들의 니즈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

분석한 것을 토대로 개발하거나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정보를 데이터화시키는 것과

그를 통해 정확하게 매칭해주는 것이

성공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이다.

 

모든 세부사항에 관한 브랜드가 수록되어 있어

이런 형태의 사업이 우리나라에 있으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자아내기도 했다.

 

칭찬으로 가득할 정도로

좋았던 책 정희선 저자의 '사지 않고 삽니다'이다.

s******1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