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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도서관에 가서 책 제목을 보는게 즐거움 중 하나였다. 누가 도서관을 가라고 한것도 아니었지만, 집 근처 그래도 좀 걸어가야하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기도 하고, 숙제를 하기도 했다. 어린 마음에도 도서관에 일하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도서관사서 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책 제목이 좋았다. 아이들과 진로수업을 하다보면 꿈이 매우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꿈이 뭐냐는 질문을 하면 답은 정해져있다. 건물주, 연예인, 공무원, 유튜버...등 그런면에서 <미래탐색 시리즈>는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책을 펼치면 목차를 본다. <2장 도서관에 살고 싶어?> 를 읽어보면 도서관에 사서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준사서 정사서의 사서의 기준과 사서가 되는 여러갈래의 길을 통해 전공과 전공외의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도서관은 그냥 다 도서관이구나~~~가 아니라 국립, 공립, 사립 종류별로 알 수 있다. 국회도서관이 국립도서관이구나!!! 도서관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쉽게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알 수 있었다. <6장 사서가 되려면 무얼 해야할까?> 부분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좋아하는게 제일일꺼라 생각했다. 저자는 도서관의 사서의 역할을 통해 필요한 요소에 대해 알려준다. 내가 필요한 정보는 <도서관 사서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였고, 저자는 그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경험을 책에 잘 담아냈다. 사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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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자 작가님의 <나는 도서관 사서입니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주변에 사서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하는 일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되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된 책인데,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어떻게 사서가 되는지, 사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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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러 분야의 책 제목을 쭉 읽어보다가 눈에 띈 책이다. 이 책 제목을 보며 "도서관 사서는 무슨 일을 해야할까" 궁금했기에 구입하게 되었다. 또 사서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져 좋았다. 알고보니 푸른들녘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푸른들녘 미래탐색" 시리즈였다. 역시나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게 맞다 맞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