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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꺼리 - 고전 문학 속 한마디 말의 힘
이 책은
이 책 『말꺼리』는 <고전 문학 속 한마디 말의 힘>이란 부제가 붙어있는, 문학작품의 작가와 작가를 통해, 고전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선종, <정음사, 아가페출판사, 성서교재간행사에서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지금까지 인문고전, 문학, 철학, 경제경영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들을 기획 및 집필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고대의 그리스부터 현대의 사실주의 문학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학의 대표작인 작가들을 선정해 그들의 삶과 대표적인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여기 소개되고 있는 작가는 다음과 같이 시대별로 구분, 수록되어 있다.
제1장. 서양 문학의 태동기 : 고대 문학 (6명)
제2장. 르네상스의 탄생 : 고전주의 (7명)
제3장. 인간 이성의 해방 : 계몽주의 (6명)
제4장. 자연으로의 회귀 : 낭만주의 (8명)
제5장. 자연을 모방하는 예술 : 사실주의 (8명)
이 책, 이 목록의 활용법
여기 소개되고 있는 35명의 작가들과 그의 작품 중에는, 이미 알고 있는 작가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를 안다고 해서 그의 작품도 모두 아는 것은 아니니, 이런 식으로 이 책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먼저 여기 소개되는 작가들 중에서 알고 있는지 여부 :
작품을 읽었는지 여부 :
이런 식으로 구분하여,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떻까 그렇게 해서, 한번은 모두 다 읽어보고, 그 다음번 읽을 때에는 위와 같이 분류하여, 마음에 가는 인물을 다시 한번 다른 자료들을 검토해 가면서 읽으면, 더욱 깊은 독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새롭게 만난 인물들
플루타르코스 (46? ~ 120?)
플루타르고스는 그가 쓴 『영웅전』만 알고 있었고, 그 책에는 로마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저자가 당연히 로마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리스인이었다.
또한 그가 철학자, 정치가 그리고 작가였는데, 여기 한 가지 특기할 사항이 있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호라티우스 (BC 65 ~ BC 8)
그저 로마의 시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가 카이사르가 암살된 시기에 살았으며, 또한 브루투스와 뜻을 같이 하여 같이 안토니우스와 싸운 전력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
고트홀트 레싱 (1729 ~ 1781)
요한 볼프강 괴테 (1749 ~ 1832)
괴테는 단테,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린다.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20년 후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더 후회할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마크 트웨인의 이 발언은, 앞서 비슷한 말을 한 보카치오에 대한 오마주, 또는 표절?
다시, 이 책은
300여 쪽의 분량에 35명이란 많은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루고 있는 양에 비해 그 내용이 깊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그간 알지 못하고 있던 작가를 만날 수 있었고, 또 이름은 안다 할지라도 자세히 알지 못했던 작가도 만날 수 있어서,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오히려 짧은 지면에 많은 내용들, 깊은 이야기가 들어있어, 고전으로 인정받는 많은 작가들을 한꺼번에 만나, 그들의 문학적 향내를 흠뻑 맡을 수 있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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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책’은 어떤 책을 말하는 것일까?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의 대화라고 쓰고 있으니 아마도 그 책은 고전(classic)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고전은 모두 훌륭한 책일까? 성인이라면 고전 작품을 무조건 수용하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비판적 시각으로도 읽어낼 수 있겠지만, 독자가 청소년이라면? 훌륭한 사람들이 쓴 좋은 책이니 읽어보라고 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진다. 청소년을 자녀로 두고 있다 보니 좋은 책의 범주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많다. 고전이라고 하더라도 성인만큼의 경험과 연륜이 없다면 이해할 수 없는 책들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읽힌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 중에서 문학작품에 한정하여 선택된 책들을 다룬다. 문예사조에 따른 챕터별 구성도 나쁘지 않다. 목차를 보면서 사조별 대표 작가를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선택된 고전 작가와 작품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내용 구성이 좋다. 작가의 삶을 짤막하게 소개하기도 하고 작가가 던진 유명한 명언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또한 작가가 살았던 당시의 세태를 설명하면서 다루고자 한 그 작가의 작품 구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작품에 대해서는 간략한 줄거리와 함께 주요 문장을 발췌해 놓았다. ‘말꺼리’라는 제목답게 책을 촘촘하게 읽는다면 작품이나 작가 관련하여 화젯거리가 무궁해질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볼거리도 많다. 작가나 작품과 관련된 회화나 조각 작품, 사진이나 영화 속 한 장면 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흑백이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거의 매 페이지에 실려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컸다.
작가를 이해하고 당시 사회상을 파악한 후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작품만을 감상할 때와는 작품 이해도에서 큰 차이를 가져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읽어야 할 고전 목록을 몇 권 더 추가했다. 이 책은 고전 독서에 흥미를 돋워줄 책으로도 좋고, 청소년들에게 고전을 추천할 때도 학생들의 상황에 맞춰 작품을 선택해줄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서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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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주제를 한마디로 축약하면'어떻게 살 것인가' 로 귀착된다. 동서고금의 모든 작가는 이 주제를 전하기 위해 글을 썻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작가가 나름대로 '더 나은 삶'을 위해 조언했으며, 작품을 통해 삶에 관한 지혜를 전했다. P6 고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 생각 해본다. 아마도 나와 비슷할 것이다. 오랜시간동안 살아남아 시대를 관통한 공통적인 진리임이 입증되 었고, 그것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해답과 자기 자신의 수양을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역시 이러한 고전의 힘을 알기에 이 책에 서 그러한 메시지들을 담은 이야기들을 담고있다. 이 책의 구성은 고대문학,고전주의,계몽주의,낭만주의, 사실주의라는 챕터로 구성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열띤 토론의 대상이였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사상가들과 그들로부터 비롯된 고전들이 생겨났으며,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과정에서 생긴 고전의 지혜들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고전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하나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같았다. 바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답이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오디세우스의 고된 모험 의 서사시를 통해 인생의 희노애락을 생각하듯이 이책 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고 생각해봄직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연속적으로 떠올랐고, 그것을 이 고전의 글귀들을 통해 재정립하기도 하였다. "기회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항상 낚싯대를 던져 놓아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물고기가 잡힐 것이다. - 오비디우스 P45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지나쳐온 삶에서 놓힌 소중한 기회들이 무수히 많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러다 보니 그 원인을 찾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나만의 인생철학, 즉 원칙이 없었기에 흔들렸던 것이 이었다. 만약 더 일찍 나만의 확고한 세계관이 정립되었으면 더 좋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 이미 지나간 후회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고전을 통해 다시금 내 삶의 철학을 다시 세우기도 했다. 고전은 오랜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아온 입증된 인생의 안내서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혼란스러운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정돈의 시간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언제나 머리와 마음이 복잡할 때 고전을 찾곤하는데 이 책은 앞으로 나와 몇번은 더 만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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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정음사의 편집장을 역임하신 이선종님이.. 오랜 세월 빛을 발하며 철학과 지혜로 남은 고전 문학 속에서 특별히 엄선한 대문호, 그들의 대표 작품, 명언(대사, 구절) 등을 모아놓은 책이다.
단 한 권의 책이 바로 세계이며, 때론 주변의 여러 사람보다도 책이 더 나은 위로와 때와 상황에 맞는 지혜를 전해줄 수 있음을.. 그런 책의 위대한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편집하셨다고 한다.
서양 최초의 문학 작가로 뽑히는 '호메로스'에서 시작되는데, 그의 대표작인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에서 건져올린 대사와 작품의 배경, 스토리 해설, 핵심적인 메시지 등을 요약해서 들려준다.
고전 문학의 시대 흐름과 주제별로 챕터를 구성하여, <고대 문학, 고전주의, 계몽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로 구분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문학사의 특징과 유명한 작가들의 대표작을 대략적으로 훑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한 권의 교양도서로 손색없는 책~!)
나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의 대사에서 감동을 받았는데~ "이룩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내가 미친거요? 세상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사람이 미친거요?"
"고통을 받는다고 절망하는 것은 비겁한 일이며, 절망에 몸을 맡기는 것은 가장 소심하고 한심한 일이다"
"남의 일에 관여하기를 잘하는 자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법이니, 훌륭한 명성을 얻을 일에만 온 힘을 다하도록 하라." 등이 마음에 강하게 밀려왔다.
이 뿐 아니라 푸시킨의 말과 입센, 에밀 졸라가 기억에 남는다. 드니 디드로의 '수녀'라는 작품은 몰랐는데, 흥미로운 내용이라 찾아서 읽어보려고 한다.
<말꺼리> 라는 책의 제목이 자칫 가벼운 책 같다는 오해를 줄 수 있는데~ 실제론 내용과 편집이 균형감있게 잘 짜여지고, 내공과 정성이 담긴 저작물이다.
그래서 많은 독자분들이 본서를 읽고 나서, 여기에 실린 작품들을 실제로 찾아 읽고.. 작가가 남긴 말과 대사를 오래 기억하며.. 삶에서 용기와 교훈을 되새기게 되길 바란다. ^_^
문학을 좋아하고, 세계 고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책과 독서가 주는 지혜와 가치를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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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꺼리 고전 문학 속 한마디 말의 힘> 성인이 되어 한 가지 아쉽고 후회되는 것은 어렸을 때 수많은 고전문학을 읽지 않은 것이다. 뒤늦게 독서에 재미를 붙이고 일상의 시간을 쪼개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갖게 되었는지 지금에 와서 보니 읽고 싶은 책이 너무나 무궁무진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트렌디하고 기발한 소설들이 출간되고 있으니, 위대한 것은 알겠으나 이제 와서 고전을 펼쳐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나의 이런 고민에 딱 맞는 책이다. 말꺼리, 제목부터 고전 문학 속 한마디 말의 힘이다.
고전문학에는 인간이 살아가며 느끼는 희로애락의 감정과 인생의 여정에서 만날 수 있는 무수한 인간군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위기의 순간 우리는 그 작품들 속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고전문학을 읽지 않았더라도 그 핵심과 최고의 문장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고대 그리스 문학부터 사실주의 문학까지 최고라 부를 수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작품들을 다 읽는 것이 훨씬 좋겠으나 워낙 두껍고 어려운 작품들이니 미리 핵심을 파악하고 중요한 문장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일상을 살아가며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명언들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것에 조금 놀랐다. 단순히 학자들이 남긴 명언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전 문학속의 그것이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불가능 한 것을 손에 넣으려면 불가능한 것에 도전해야 한다.’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 등장하는 말이었다.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다는 건 차라리 다행이다. 만약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면, 실망하는 일이 반드시 생길 테니까.’ 이 말은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서 등장한 말이다. 이렇듯 작품 속 주옥같은 주요 문장과 함께 작품의 간략한 줄거리, 핵심적인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단순히 요약이 아닌 독자를 위한 쉬운 문장과 현실을 고려한 해석이 실려 있으니 읽는데 재미도 있다. 여전히 읽어야 할 많은 고전문학이 남아 있지만 이 책 한 권으로 이미 수많은 핵심 요약집을 본 기분이 든다. 이후로 독서를 더욱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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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넘어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고전작품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고전 속 삶을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고전 속 한마디가 삶의 지혜와 인생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조언까지 유익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말꺼리는 고대 문학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부터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비곗덩어리까지 문학, 철학, 역사 분야의 대표적인 서양 고전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말꺼리는 고대 문학, 고전주의, 계몽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5장으로 구성되어 서양고전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서양 최초의 문학 작가인 호메로스 '고통 속 절망을 희망으로 이겨내라' (p13) 어떠한 절망과 고통이 찾아와도 희망이 있다면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호메로스의 작품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오랜시간이 흘러도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인생의 깨우침을 전해주는 호메로스의 교훈이 담긴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있고 관련 예술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네요. "전우들이여, 이번 시련도 언젠가는 우리에게 추억이 될 것이오!" (p21) 오디세우스가 험난한 여정에서 실의에 빠진 부하들을 위로하고자 한 말이에요. 살아가면서 힘든 시련이 다가와도 시간이 지나면 그 시련도 추억으로 다가올 수 있기에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워주는 위로의 말이네요. 영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중 가장 먼저 발표된 작품인 햄릿은 인간적인 고통과 고뇌가 담겨있는 작품으로 유명한 대사도 만나볼 수 있어요.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참혹한 운명의 화살을 맞고도 죽은 듯 참아야 하는가? 아니면 거센 파도처럼 밀려드는 재앙과 싸워 물리쳐야 하는가?(p130) 셰익스피어 4대비극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모두 읽어본 작품에 대해 명화와 함께 보면서 책속 말 한마다가 전해주는 힘이 느껴지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고전 문학 속 한마디 말들을 통해서 스피치 능력도 길러줄 수 있고 고전 문학 속 한마디 말의 힘 말꺼리 고전 속 명언들을 통해서 삶이 좀 더 풍성해지고 깊어질 수 있을것 같아요. 말꺼리를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고전에 대한 관심도 높여주면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아이템하우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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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 인문도서 추천각 쩌는~~~ < 말꺼리 > 고전문학 속 한마디 말의 힘! 문학,철학,역사 분야의 대표적인 고전에서 엄선한 한마디 말로!!! 최고의 스피치 능력도 키울 수 있는 대표격 양서네욧! ^^ 특히 청소년이 읽기에도 아주 그만인데요!!! 서양 고전이 수능 비문학독서에도 필수템이지만 !!! 시대를 초월한 진리와 지혜가 담긴 대표적 서양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기때문에 인생에 필요한 조언과 지혜가 가득 담겨 있으므로! 물론!!! 이 책은 !!! 청소년 뿐 아니라 ~~~ 남녀노소 불문!!! 남녀노수 불문하고 권장도서추천각!! 삶이 고민스러운 분들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요!!! ---------------from 고대 문학가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부터 19세기 후반 프랑스 작가인 기 드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까지~~~ 방대한 대표적인 서양 고전을 모아서 !!! 단순히 줄거리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 - 줄거리 단순 설명하는 것도 그 방대함과 때로 부딪히게 되는 난해한 부분 때문에 쉽지 않지요!!) 여튼 그러한 와중에도!!! 배경 및 작가의 의도, 작중인물의 메시지 등을 함께 수록함으로써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인생의 조언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더라구요!!! ---------------to ( p6,7 '들어가는 말' 발췌 요약)
즉, 형식적인 측면에서 이 책은 시대순으로 발췌된 초초초유명작가별 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①작가의 명언 ②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대략적 내용과 평가 ③작품 한두개 줄거리 ④책속의 한마디 로 되어 있어서 많이 들어는 봤던 작품이 시대별 작가별 맥락으로 이해가 쫘악!!! 아마도 중고딩에 배웠던 세계사 속 문학,철학 작품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정말 이름만 알았던 작가나 작품이 줄거리까지 입체적으로 알게 되어 너모 좋았어요!!! 그리고 울 중딩이에게도 빨리 읽혀서 세계사적 및 비문학 지식 확장도 도모해야 겠어요!!!
제1장 서양문학의 태동 고대문학 -----------from 서양 최초의 문학 작가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호메로스!!! 서양문학에 문외한인 저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더라는 호메로스!!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기원전 8세기 인물인데요!!! 그가 살았던 그리스는 도리아인의 침공으로 미케네 문명이 멸망하고, 오로지 힘있는 자들의 말이 법이 되는 혼돈의 시기라 ~~~ 강자에게 짓밟히는 미케네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미케네 영웅을 작품을 통해 부활시킨 것이라고 하네욧!!! 특히, 호메로스의 명언! "힘은 희망뿐만 아니라 절망에서도 온다." 는 '고통 속 절망을 희망으로 이겨내라'의미로 당시대의 어려움이 이 명언 하나에 똭 응축되어 있는 듯!!!
그가 쓴 대서사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는 서양 문명의 근원으로 문학은 물론, 철학, 예술, 정치 등 후대에 수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 되었다고!!! 일리아스는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51일동안 일어난 사건( 운명에 맞서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노래한 서서시이고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원정 후 귀향하는 오디세우스에게 펼쳐지는 장장 20여년간의 모험담인데요! 오디세이아는 서양문학사에서 모험담의 원형이 된 작품이라고 하네욧!!! 작품줄거리설명도 완전 재미나게 잘 되어 있어서 ~~~ 일부분 요약하자면!!! 트로이 전쟁이 드디어 끝나고 고향으로 가는 도중 오디세우스 일행은 갑자기 몰아친 폭풍우로 바다에 표류하다가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 섬에 사는 식인종 키클롭스(외눈박이 거인족) 중 포세이돈의 아들인 폴리페모스에게 오디세우스는 본인의 이름이 우티스( '아무도 아니')라고 가르쳐줌! ㅋㅋㅋㅋ 식인종 키클롭스로부터 탈출하고자 기지를 발휘해 폴리페모스를 술해 취해 잠들게 한후, 불에 달군 말뚝으로 폴리페모스의 외눈을 찌르자 !! 다른 키클롭스들이 누가 그랬는데???라고 묻자, "'아무도 안'이 그랬어!" 라고 대답!!! ㅋㅋㅋㅋㅋ 이 이해불가의 말로 혼란에 빠지게 된 키클롭스들을 뒤로 하고 탈출에 성공한 오디세우스 일행~~~ 그러나 인생지사 세옹지마라고!!! 폴리페모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을 죽여서 탈출하지만! 포세이돈의 분노를 사게 되어 결국 오디세우스는 본격적 고난의 길을 가게 되지요!! ㅠㅠㅠㅠ --------to ( p13~ p 22 일부발췌요약) 챕터 마지막 페이지마다 < 책속의 한마디 >로 엄선한 유명한 문장이 실려 있어서 좋은 말꺼리가 되네욧!! 외우다시피 하면서 몇번 읽다 보면 스피치 실력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겠는데요! ^^
제1장 서양문학의 태동 고대문학을 읽고나면 시간의 순대로 조우하게 되는 서양문학의 정수를 계속적으로 흡입할 수 있네욧! 제목도 너모 잘 뽑아낸 거 같아요! ^^ 제2장 르네상스 시대 고전주의, 제3장 인간이성의 해방 계몽주의, 제4장 자연으로의 회귀 낭만주의, 제5장 자연을 모방하는 예술 사실주의 마지막 제5장 예술사실주의에서 기 드 모파상은 <비곗덩어리>, <여자의 일생>으로 유명한 프랑스 대표적 사실주의 작가인데요! 그의 명언 !! "내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는지 묻는다면, 예술가로서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소리치면서 살기 위해서'라고." ( p302) 뭔가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적 느낌이 드네욧!! "인생은 마치 등산을 하는 것과 같다. 위로 오르고 있는 동안에는 정상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p303) 뭐지 이느낌!!! 나도 그런 느낌 받고 있자나~~~ 웬지 모파사이 감정선상의 근접거리에 있는 듯 느껴지네욧! 이렇게 명언을 서두에 배치함으로서 ~~ 작가에게 친근함을 느끼게끔 구성된 점이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어지는및 작가의 삶 및 작품에 대한 개략적 설명 및 평가가 있구요! ---------------from <비겟덩어리> 는 인간의 위선과 욕망의 문제를 사실적으로 드러낸 작품으로, 단편소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가, 1883년 발표한 <여자의 일생>은 선량한 여인의 환멸 섞인 일생을 염세적인 필치로 그려 낸 작품으로,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 --------to ( p302~ p 304 일부발췌요약) 그리고 작품 <비겟덩어리>에 대한 줄거리가 간략히 실려있네욧!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책속의 한마디도 완전 인상깊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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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대별로 구분되어 5개로 구성하였다. 각각의 시대는 호메로스를 중심으로 한 고대문학, 셰익스피어가 포함된 고전주의, 장 자크 루소가 포함된 계몽주의, 괴테 등 꽤나 많은 문학 작품을 접한 작가들인 낭만주의, 톨스토이 등의 사실주의 시대로 나누어져 있다.
문학가들의 작품이나 한 마디 말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많다. 시대가 크게 변하였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기본이 되는 내용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오래된 고전들의 내용이라고 지금과 맞지 않는다고 배척하기에는 고전의 내용이 시대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고전의 리뉴얼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서 과거의 문학가들이 언급한 내용에서 지금을 돌아보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고래 로마의 가장 위대한 시인이라고 불리는 베르길리우스는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아이네이스>라는 서사시에서 언급하였다. 물론, 지금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기 계발서 등에서 볼 수도 있는 말이지만, 단순한 한마디 말에서 삶을 살아가는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도 있다. 베르길리우스는 해당 작품의 완성을 위해 무려 11년간이나 집필하였으나 끝내 완성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가 어렵게 집필했던 내용들은 후대의 문학가인 괴테 등에 영향을 미쳤으며 괴테의 대표작 <신곡>의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괴테 역시 지금에서 바라보면 과거의 문학가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옥같은 한 마디, 작품들은 지속적으로 후대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사실 이 작품에 소개된 많은 문학가들 가운데 이름을 아예 몰랐던 작가도 있고, 작가의 이름은 너무 유명해서 알고 있음에도 그들의 작품은 모르거나 읽어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전체의 작품은 아니나 일면이라도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어떠한 내용들을 접하고, 지금의 나에게 비추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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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꺼리 아이템하우스
한 권의 책은 우리 삶에 큰 힘을 발휘하죠 여러 사람의 위로보다 한 권의 책이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데요 저자는 이처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책 중에서도 고전의 힘은 강력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문학, 철학, 역사 분야의 대표적인 서양 고전들을 모아 소개하는 책을 집필하셨네요 시대를 초월한 진리와 지혜가 담긴 고전들을 엄선하여 한마디 라는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고전이 쓰인 배경과 작가의 의도, 작중 인물들이 전하는 메세지를 수록하여 그동안 어렵다고 여겼던 고전들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인생의 조언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고대문학, 고전 주의, 계몽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시대별로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목차를 훑어보니 아는 작가도 있었지만 처음들어본 작가도 있었어요 이 작가들의 인생을 간단하게 들여다보며 당시의 시대상이나 작가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게 끔 했어요 또 대표작을 소개하면서 해당 소설의 내용을 간추려 담고 있으며 대표적인 문장들을 중심으로 그 고전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어요 그 문장 하나는 그 고전을 다시 읽어보고 싶도록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요며칠 너무 힘든일을 겪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의 위로를 받았어요 아이가 아파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보았는데 검사결과 때문에 질문을 몇개 했다고 교수라는 사람이 짜증을 내면서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보험회사에 제출할겸 검사결과도 인터넷에 찾아볼겸 검사결과지와 진료차트를 뽑았는데 거기서도 오른쪽 왼쪽을 잘못기재해두었고 진료도 건성으로 보았던것이 드러나게되었어요 그 이후 또 검사를 해야해서 진료를 받을때 진료차트를 잘 못적으신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보험회사에 제출해야하니 잘못기재한 부분을 제대로 작성해달라고 부탁들 드렸는데 오히려 화를내면서 진료차트는 수정할수 없으니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병원에 가라며 언성을 높이시더라고요 아이가 아파서 엄마 마음이 마음이 아닌데 진료받으러온 병원에서 담당 의사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하니 너무 화가나서 몇날며칠동안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어떻게 의사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지? 부터 병원자체에 민원을 넣어야하나 별별 생각이 다들어 저를 힘들게 했어요
그와중에 말꺼리 책을 읽게 되면서 고전 속 한 문장 때문에 마음이 조금 진정 되었어요
고대문학 그리스 비극을 완성한 시인 소포클레스 편에 나온 한 마디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지만, 훌륭한 사람만이 잘못을 인정하고 고친다. 유일한 죄는 자만이다."
이 문장을 읽는데 순간 그 의사가 생각나면서 그 의사는 결코 훌륭한 사람이 아니고 자만에 가득찬 사람인걸 인정하는 순간 속이 좀 후련해졌어요 그런 사람을 상대하니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고 저만 속상했던것 같더라고요
오이디푸스 왕의 딸인 안티고네의 가혹한 운명과 자신의 오만함으로 자식과 아내를 잃은 크레온의 운명을 담은 안티고네는 자연법 사상을 최초로 주장한 작품인데요 즉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게 되는 법, 어느 특정 지배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에 의해 만들어져 동일하게 적용되는 게 자연 법이에요 이 작품은 개인의 정의(양심)을 상징하는 안티고네와 국가(질서)를 상징하는 크레온의 대립이 중심 갈등을 이루는 이야기였어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과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그 고전 속의 한 문장이 제가 그렇게 괴로워하던 일을 한순간에 내려놓게 만들어주었네요 의사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보니 저랑 그러한 마찰이 생겼던 것이더라고요 저는 그것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그 사람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고 그 진료차트가 잘못되었으니 수정을 요청한것일 뿐이고 검사결과가 궁금해서 검사결과를 토대로 질문을 했을 뿐인데 그렇게 버럭 화를 낼줄은 꿈에도 상상을 하지 못했거든요 저도 의사정도되면 어느 정도 교양을 갖추고 있을 줄 알았기에 저 역시 교양있게 그 분을 대했는데 그 분은 자신의 실수가 들키자 오히려 인정하기보다는 화를내며 전혀 교양있지 않은 행동을 하셨죠 그래서 책속의 한마디를 듣고 보니 그 의사는 딱 거기까지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가 계속 그 의사를 생각하면서 화를 내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고전의 한줄이 현재의 삶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새로운 답을 주었네요
그 외에도 서양 최오의 문학 작가인 호메로스의 작품, 트로이 전쟁의 후일담인 오디세이아에서 나온 한마디도 기억에 남았어요 "최고의 선택은 없다. 그 선택을 최고로 만드는 나와 오늘만 있을 뿐이다."
아이가 크면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는 기로에 서게될테고 그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가장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겠죠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을 최고로 만들 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나와 오늘, 정말 너무 멋진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와 오늘로서 내가 한 선택을 최고로 만든다는것은 그만큼 멋진일이니까요 이런 한마디를 통해 아이가 자신의 삶에서 답을 하나씩 찾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방대한 내용의 고전들을 단 몇 페이지에 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 책은 그 어려운걸 해내고 고전에 대한 관심까지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 지금은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제가 먼저 읽어줘야겠지만 나중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보기를 권해주고 싶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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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고전 문학 속 한마디 말의 힘 말꺼리
편 저 이선종 펴낸곳 아이템하우스 펴낸날 2021년 6월 25일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다수의 도서를 기획하고 번역하고, 작가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선종 작가의 신작은 고전 문학 속 한마디 말의 힘 말꺼리는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을 입증하듯 벌써 베스트셀러 반열에 들어섰다. 몇 해 전 대학 진학과 관련해 고민하고 있는 조카에게 내가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영문학을 전공하고 싶다고 했더니 “고모, 그 과는 취업이 안 돼”라는 현실을 일깨우는 말로 더 이상의 상상력이 거절된 적이 있다.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은 문학은 곧 취업과 연결짓게 되는 그런 분야가 되어 버린 것일까.
문학이란 무엇일까. 언어로 이루어진 예술 작품이란 정의를 가지고 있는 문학은 우리의 영혼과 정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정신적 산물이자 인간의 존재 이유를 설명하는 유일한 단서이다. 이선종 작가는 동서고금의 모든 작가는 ‘어떻게 살 것 인가’로 귀착되며 모든 작가는 이 주제를 전하기 위해 글을 썼다고 평한다. 작가는 고대문학, 고전주의, 계몽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로 고전을 분류하여 수집한 다양한 작품 안에서 방대한 고전문학을 이해하는 계기와 보다 깊이 있는 작품으로의 안내하는 도슨트로서의 역할을 유연하게 리드한다.
서양 최초의 문학 작가 호메로스를 시작으로 프랑스의 사실주의 대표작가 기 드 모파상을 마지막으로 장르별 고전문학을 대표하는 총 34명의 작가의 작품과 세계관, 그들이 남긴 당대의 명문장을 싣고 있다. 단순히 문장을 옮겨 적은 것이 아닌 수록된 작가들의 살았던 시대의 배경, 특징, 작품 해석 등이 예리한 필력으로 나열되고 있다. 작가의 어마어마한 지성이 부럽고 해박한 지식이 존경스럽다.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것이 이해가 가는 순간들이다.
고전문학 안에 담긴 메시지들은 작가의 말처럼 여전히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주제들이다. 그들이 남긴 유산은 여전히 21세기에도 유효하며 아마 그것은 변치 않는 인류의 유산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 단언한다. 고전을 어렵고 유행이 지난 유행가처럼 여기는 미래세대들이 반드시 필독해 볼 것을 소원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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