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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세계동물정상회의 이책은 환경동화 책인데요 지금 초등 6학년인데 학교에서 환경에 대해 많이 배워오고 접해서 그런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아이가 읽었습니다. 세계동물정상회의에서 뱀잡이수리, 핑크요정아르마딜로 등등 처음듣는 신기한이름이 나와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진짜 있는 동물이었어요 작가 그웨나엘 다비드씨가 곤충과 동물을 연구하시는 분이라 신기한 동물 이름들이 많이 나옵니다 #오실롯 #뱀잡이수리 #핑크요정아르마딜로 #서벌 한번 검색해보세요 사람대표로 주인공이 참석하는 세계동물정상회의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이 무너져서 위급한 상황이 오는데요 그상황을 서로 맞지 않던 동물들과 사람이 처음에 불화도 있지만 나중에 잘 헤쳐나가서 구출되었답니다!! 결말이 좋은데요 우리가 조금더 환경을 생각하고 모두가 한마음이 된다면 우리 환경도 구할수 있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환경동화는 처음 읽어보는데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저도 냉장고가 오래되어서 고장나지 않았는데 바꾸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제모습을 반성하면서 몇년 냉장고가 멈출때까지 써봐야 겠어요 토토북에서 제공받아 아이와 제가 읽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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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라는 타이틀에 맞게 온갖 동물들이 모여있네요 인간도 한명 보이는데.. 과연 모두들 정상 회의에서 무엇을 하는걸까요?
<토토는 동화가 좋아> 시리즈 네 번째 동화인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2030년보다 훨씬 먼 미래에서 지난 과거인 2030년을 회상하는 액자식 구성의 동화라길래 흥미롭게 보여서 읽어보았습니다. 심각한 기후 변화와 오염으로 인한 지구의 모습.. 과연 세계 동물 정상 회의에선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환경에 관련된 책이라 그런건가요? 종이 재질이 보통 책과는 다른데 오히려 읽기엔 편하더라고요. 이야기 중간중간 그림을 통해 이야기속 동물들이 행동하는 모습들을 알수가 있어요
나와 키드는 같은 학교에 다녔고 2030년에 같은 반이기도 했다. 그때 우리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학교를 졸업하고도 키드와 나는 친하게 지냈다. 지금은 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짬을 내어 자주 만난다. 얼마 전 또다시 자기 폭풍이 일어나던 밤, 둘은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전기까지 끊겨 깜깜한 어둠으로 2030년 어느 날의 기억을 밝혀 주었다.
2030년 인류는 무언가가 무너져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생물들은 이미 멸종되었거나 머지않아 지구에서 사라질 위험에 빠져 있었다. 인간이 독차지한 드넓은 땅을 제외하고 나머지 생물에게 남겨진 땅이 황폐해지자 식물이 몰락하고 그 뒤를 다시 곤충, 새, 양서류, 포유류, 연체동물, 물고기 들이 따랐다. 지구에 사는 다른 생물들에게 큰 위험이 닥쳤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걱정하고 슬퍼하는 데 그치거나 아예 체념했다. 그러는 사이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남아 있는 것마저 파괴했지만 그 누구도 그들을 막지 않았다.
키드는 세계 동물 정상 회의가 열리기 며칠 전 전국 학생 기자 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해 동물 언어를 분석한 기사로 일등을 거머쥐고 상으로 세계 동물 정상 회의를 취재할 기회를 얻었다. 회의에 참석한 하루에 대한 기사를 쓰면 전국의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라 모두들 키드를 부러워했는데 처음 보는 신기한 행사에 모두가 들떠 있었다. 회의의 목적은 인류가 동물들이 겪는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고 인류는 동물들의 주장과 기대에 귀를 기울이기로 결심했다. 물론 모두가 동의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동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는 사실이 중요했는데 정작 키드는 좋기도 했지만 동시에 싫기도 했다. 짐을 감당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정상회의에서 자신이 회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 전달할수있을지 걱정이 된 키드는 불안해하며 회의장에 입장하였다. 회의장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말을 잇지 못하는 키드. 수많은 동물이 거대한 회의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사무총장 뱀잡이수리가 진행을 맡고 회의 규칙에 대해 설명을 한 후 동물들이 차례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펑 하고 폭발음이 들리며 무대가 무너지면서 회의장이 금세 먼지로 뒤덮이는데 ...
전국 학생 기자 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해 제출한 기사로 인해 일등이 되서 상으로 세계 동물 정상 회의를 취재할 기회를 얻게 된 키드.
자신이 잘 할수있을지 걱정과 기대를 가지고 회의에 참석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밖으로 나갈 곳이 막혀서 회의에 참석한 동물들과 같이 지내게 된 키드. 그때의 일을 먼 미래에 친구와 만나 이야길 하면서 회상하는 형식을 띄고 있다. 처음에 책을 읽어나갈때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변해가는 지구의 모습에 동물들이 정상회담을 하다니. 하지만 그게 먼 미래도 아닌 2030년 얼마 남지 않은 해라는 것에 심각함과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까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나오며 그들의 특색도 나왔지만 회의를 하는 동안 키드를 비롯해 다른 동물들이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다. 주변의 모습들만 보이고 정작 기후나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는 느낌이었는데. 폭발이 있은 후 갇혀 있는 동안 각자의 모습에서 같이의 모습이 보였다.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서로 능력껏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 모습. 어린 키드가 그들 속에서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으로 힘들어했다가 그들속에서 위로 받고 위기를 탈출하는 모습. 앞에 나왔던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2030년은 지구의 온도 상승을 막기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로 전 세계의 여러나라가 약속한 기간이라고 한다.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파괴를 멈추기로 한 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는데.. 그 날이 10년도 채 남지 않았다. 예전과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달라진 기후변화. 조개나 젓갈류에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될만큼 심각해진 환경오염. 과연 우리가 마음대로 쓰고 망가뜨린 지구를 되돌릴 수는 있을까? 지금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가 우리가 어릴때 알던 모습이 아닐꺼란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조금이나마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그동안 너무 인류에게 편리함 위주로 삶을 살려고 하지 않았나 반성을 하게 된다. 장마로 인해 비가 많이 와서 산사태가 난 지역도 있던데 그것도 다 개발하려고 산을 깍은 곳에서 많이 나타난 현상이다. 나무를 뽑고 산을 깍는건 쉽지만 다시 그만큼 나무를 심고 울창한 산을 만들려면 몇십년 몇백년이 걸릴지도 모르는데 너무 자신들의 이익만 위해서 그런건 아닐지..
키드가 회의장 폭발로 인해 동물들과 갇혀 버린 며칠동안 서로 경계도 하고 믿지 못하기도 했지만 탈출을 위해. 구조되기 위해 협력해가는 모습을 보며 지구가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인류가 생각하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본 위기에 빠진 동물들과 인간.. 그들의 모습에서 지구의 환경을 더이상 나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한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운다. 지금 자신이 편하고자 불편함을 견디기 힘들어서 하는 행동들이 미래의 후손들이 생활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어릴때 보고 자란 것들이 커서도 무심코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부터라도 아이들과 지구를 위해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행동들이 해보는건 어떨까?
세계 동물 정상 회의가 또다시 열리지 않고 평화롭고 안전하게 모두가 살기 좋은 지구가 되길 바란다.
지금부터라도 환경위기시계를 멈춰보도록 노력해보자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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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이야기가 되고있는 환경문제들... 이 책은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인간대표로 간 키드의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다. 인간이지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안타까운마음... 같이 읽어보자. 제1회 세계동물 정상회의 키드는 학교대표로 동물들의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어떤일들이 펼쳐질까??? 동물들과 무슨일이 생길까??? 차례를 보면 2030년은 이상한 해였다 라는 제목이 눈에띈다. 그해에 어떤일이 있었길래????? ![]() 키드는 친구와 함께 예전의 일을 회상하면서 차를 마신다. 이 이야기는 키드가 초등6학년때.. 2030년도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2030년 7월 프랑스파리에서 열린 세계동물 정상회의에 학교대표로 키드가 참석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출발전부터 두근두근 긴장을하는 키드... 기자들도 취재를 하러 온 세계동물 정상회의장... 키드는 본인이 왜 거기에 가게됐는지 이해가 안됐다. 하지만 일단 참석을 한다. 건물안으로 들어가니 이상한 냄새도 났다.
동물들이 여기저기 아무대나 무질서하게 있었고, 키드는 이런 모습을 보고 당황했지만 진행요원이 앉으라는곳에 앉게되었다. 사무총장의 말을 시작으로 각 동물대표로 나온 동물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나 지났을까???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회의장은 무너졌다. 불도 꺼지고... 동물들도 서로 난리였다. 어떤 상황인지 키드와 동물들은 알아보기 바빴다.
환풍구를 발견한 동물들...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그곳에 올라가기 위해서 동물들은 서로 힘을 합쳐서 그곳에 올라가기 위해서 회의하고, 도전하였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키드와 동물들은 같이 어울러져있기가 힘들었다. 서로 성향도 다르고, 자연의 세계를 보고 키드는 적응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 많은 일을 겪고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키드와 동물들.... 뉴스에서는 이런 일을 기사로 내놨고, 키드는 그 곳에서 겪은 일을 기사로 썼다. 사람들의 관심을 폭발적이었다. 그 후 사람들은 환경보호에 대해서 적극적이었고, 동물들을 보호하고, 지구도 지키는 일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책의 뒷쪽에는 책의 이야기에 등장한 동물들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가 있다. 간단 그림과 함께 어떤 동물인지 적어놔서 그 동물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지구가 아프다고 하면서 점점 사라지는 동물들도 많이 있고 이 책은 그러한 동물들이 자기의 입장에서 자기들의 생각을 발표하고 서로 이해하고, 인간과 함께 어떻게 이런일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쓴 이야기책이다. 다양한 상황을 헤쳐나가면서 서로 돕기도하고, 모른척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인간들의 생활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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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그웨나엘 다비드 글 | 시몽 바이이 그림 | 권지현 옮김 | 토토북
사라지는 식물들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예측하고, 이를 막기 위해 씨를 보관하는 씨앗은행, '씨드뱅크'를 아는가?! 최근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씨드뱅크’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2곳에만 존재한다고 한다. 그곳에 있는 씨앗을 꺼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직원분을 보며 나도 모르게 정말 그런 날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50년을 기준으로 삼으며 지금부터라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날 거라고 한다.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책에서는 2030년에 지구가 무너지기 시작한 해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들은 회의를 통해 어떤 방법을 찾았을까?! 그 희망을 엿보고 싶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으며 그로 인해 북쪽에 살던 동물들은 터전을 잃어간다는 이야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었지만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렸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예측할 수 없는 날씨로 인해 멀지 않은 이야기라는 걸 체감하고 있는 중이었기에 더 궁금하기도 했다.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가 2030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세계 동물 정상 회의는 수많은 동물 중 대표들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이다. 수많은 곤충과 동물 언어를 할 줄 아는 키드가 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고, 그 당시 본인이 느꼈던 생생한 감정과 기사에는 쓰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친구에게 들려주는 형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키드가 부푼 마음을 가지고 도착한 회의장은 생각지도 못하게 난장판이었다. 회의라고 해서 정말 나란히 잘 앉아있는 동물을 떠올린 나도 그 상황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비서새'라 불리는 뱀잡이수리 사무총장의 안내에 따라 각 대표들에게 10분씩의 발언이 주어졌고 수조에 있던 쇠돌고래의 첫 번째 연사가 시작된다.
쇠돌고래는 고래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바다에 떠다니는 그물로 인해 고래들이 해수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익사하고 잠수함의 소음 때문에 귀에 상처를 입는다고 연사를 했고, 나선 톱상어는 제발 지르러미를 자르지 말아 달라고 외친다. 보노보는 서식지 파괴, 학살, 식용, 실험, 서커스 자전거 강제 공연 등의 내용을 이야기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발언을 하기도 하지만 각자 자기 할 일만 하는 동물들로 인해 정신없던 회의장! 그런데 고양이와 쥐가 함께 친구처럼 같이 있는 모습을 키드가 목격을 하게 되고 급 회의장에 폭발이 일어난다. 아니 이게 무슨 일?! 열띤 토론이 일어날 거라 생각하고 읽었다 폭발로 인해 급 탈출 이야기로 변신해버린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그들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그리고 폭발은 왜 일어났으며 회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고 동물을 지배하는 존재도 아니라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미래 환경 동화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중간중간 그려진 그림과 함께 큼직한 글자로 쓰여있어 읽기도 쉽다. 그 어떠한 열띤 토론보다, 정말 백 마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왔던 이야기였다.
그래, 지구가 이대로 가면 점점 살기 어려워진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분리수거를 잘하며 아껴 써야 한다는 것도 알 것이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제발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지 말자! 나 하나가 모이고 모여 우리가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 하나쯤은 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겠지...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를 살리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갇히고서 할 일이 제일 많아진 쇠똥구리가 제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이야기하는 동물들에게 똥 산에 깔려보라고 반격하며 이야기하는데, 너무 웃겼다. ㅋㅋㅋ 항문을 조이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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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동물들의 정상회의?.. 아이와 책제목과 표지만으로도.. 너무 궁금하다며 얼른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2030년, 심각하게 오염된 지구에서 연쇄 멸종이 일어납니다.. 이문제를 논의 하기 위해 제 1차 세계 동물 정상회의가 열리고요.. 주인공 키디는.. 학생기자로 세계동물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온갖 동물들이 차례로 쏟아내는 이야기에.. 키드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지지요.. 그때.. 인간 대표가 도망치고.. 회의장에는 폭발이 발생해요.. 키드와 동물들은 무너진 회의장에서.. 빠져나가기위해.. 이런 저런 방법으로 노력했어요.. 나흘동안 동물들과 함께 지내며 함께 행동했지요.. 지하에서 함께 지낼수 있었다는것은 지상에서도 지낼수 있다는증거였지요.. 키드는 인류의 새대표는 바로 나야.. 내가 장담하는데, 세상은 변할거야.. 라고 확신했어요.. 세상은 정말 변했고.. 여러곳에서 계속 동물 정상회의가 열렸어요..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려고하지요.. 환경에 관심이 많고..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이기에..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꼭 읽어야 할 미래 환경동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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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그웨나엘 다비드 | 역자 권지현 | 토토북 | 2021.06.10 #제1차세계동물정상회의 #초등도서 #환경도서 #환경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환경오염 #지속가능한지구 코로나 터지고 유독 환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어요 각종 환경프로그램, 환경관련 운동, 환경관련 그림대회 글짓기 대회, 그리고 환경에 대한 도서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왜 때문에 상황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자기폭풍속에 정전으로 온 도시 전체가 어둠에 잠기는 미래 사회 그 속에서 되돌아 보는 2030년 제 1차 세계동물정상회의의 이야기예요 그 때의 노력으로 지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이예요
먼 미래에나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앞으로 9년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네요? 하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지구와 지구위 생물에게 함부로 대한다면 9년이 아니라 5년,,, 아니 그 보다 더 짧은 미래에 우리에게 닥칠 일일지도 모르지요
지구의 상황을 가장 처절하게 그러나 가장 서정적으로 표현한 문장이 아닐까 해요 이런 문장을 쓰는 작가들은 도대체 뭘 먹고 사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살면 이런 표현이 막 써지는 걸까요???
인간대표로 참여하게 된 키드 남자 아이인줄 알았는데 여자 아이더라구요 그런데 키드는 왜 때문에 자기가 인간대표로 뽑혔는지도 모르고 자기가 대표라는 사실에 부담이 되어 밤잠까지 설칠정도로 걱정이 한아름이예요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가 열립니다
책이니까 허구를 더해서 뭔가 좀 더 정열되고 깔끔한 정상회의를 기대했는데 본능이 그대로 쏴롸있는 정상회의장은 정신이 일도 없네요 이 부분을 읽을 때는 갑툭튀 등장인물도 나오고 막 여기 저기서 이야기를 쏟아대는 통에 읽는 저도 정신이 일도 없더라구요
뭔가 분노에 가득찬 눈길로 계속 키드를 노려보고 의사진행을 방해해요 침팬지가 분위기를 이렇게 날카롭게 만드니 동물들 사이에서도 점점 더 반목의 감정이 짙어지고 지구를 이렇게 만든 화살을 인간에게 돌려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바이러스도 등장해요 바이러스가 의회장에서 어떻게 발언권을 가질까? 궁금하시죠? ㅋㅋㅋㅋㅋㅋ 정말 기발하죠??? 한참 정상회담에 참여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는데 고양이와 쥐의 행동이 수상해요 도대체 누가 나쁜 놈이고 무슨 약속이 다르다는 거죠???? 그때 갑자기 '펑' 하고 폭발음이 들려요!!! 이게 머선 129???
다들 키드에게 어떻게 탈출하면 되는지 물어봐요 하지만 이제 갓 십대가 된 키드인들 무슨 수가 있겠어요 게다가 오늘 회의장엔 첨 와본 키드인걸요 맨 앞줄에 있던 그 회색머리 인간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아무래도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인 것 같죠? 잡아다가 허리를 폴더접듯 접어버려야 하는데....
정상회담에 참여한 동물과 키드가 하나 하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그려져요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나온 문제점은 바로 육식동물들의 먹이!!! 서로 잡아먹지 않기로 하고 정상회담에 참여했는데 이런 상황이 닥치니 누가 약속을 지키겠어요 동물들과 니키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갈까요?어려운 점 하나 하나를 해결해가며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동물들과 니키 비록 실패하고 또 실패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요
능력들이 정말 도움이 되어요 세상에 하찮은 생물은 하나도 없어요 모두 각자에게 주어진 능력으로 각자의 몫을 하며 함께 도우며 문제를 해결해 가요 이 부분이 이 책의 주제가 가장 잘 표현된 그림과 이야기 부분인것 같아요 아까 회의장에서는 서로 싸우고 지구가 이렇게 된 것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고 인간의 잘못이라고 싸우기만 하더니... 어려움 앞에서는 모두 하나가 되어 서로를 도와요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거듭된 탈출시도의 실패끝에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순간.....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 이 등장하는 장면이예요 아 머릿속에 장면이 드라마처럼 그려지면서 울컥하지 뭐예요 과연 정상회담에 참여한 동물들과 키드는 무사히 탈출 할 수있을까요? 누가? 왜? 어떤 목적을 가지고??? 폭발사고를 일으킨걸까요?
더 이상 수업이 많은 말들과 공허한 외침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이젠 정말 행동을 해야 할 때!!! 나부터 작은 것부터!!! 바로 지금!!!!
제 1차 동물 정상 회의에 참석한 동물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들어본 적이 없는 동물들이 많더라구요 느낌상 지구상에 몇 남지 않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아닐까 해요 이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속에서, 백과사전에서만 볼 수 있게 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겠어요
모두가 이 맘을 가지고 세상을 변하게 하는 첫걸음에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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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기후위기이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너고 있는 우리 인간들. 그리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자연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 저자는 2030년에 이런 기후위기를 해결하고자 동물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여러 동물들의 정상 회의에 인간을 대표하여 어린이 기자로 참여하게된 주인공 키드. 동물들이 모여있는 회의장에 들어가니 온갖 냄새와 정리가 되지 않는,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다. 회의가 시작되고 동물들이 한 마리씩 나와 현재의 위기에 대해 연설을 한다. 그런데 갑자기 회의장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모두가 갖혀 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금부터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작은 공간 안에 한정된 식량을 가지고 갇혀버린 상황. 바로 모두가 힘을 합쳐 식량을 나눠먹고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되는 것이다. 유일하게 있는 인간 키드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동물들과 함께 탈출할 수 있는 환풍구를 찾아 여러 방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동물 피라미드를 쌓아 환풍구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시도도 해본다. 이러한 장면은 지금 인간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모두가 다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 털이 없는 키드가 추위에 떨자 펭귄이 와서 따뜻하게 해주고 사체가 생기자 그것을 먹고 처리하는 동물들이 있다. 모두가 공생을 하는 것이다. 얼마전 각 국의 정상들이 모여 기후위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그러나 세계는 여전히 공장이 수업이 지어지고 환경은 날로 파괴되어 간다. 인간의 욕심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동물들의 보금자리는 계속 파괴된다. 이제 진정으로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동물들의 입장을 생각하며 인간이 행동할 때이다. 동물 정상 회의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준 너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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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토토는 동화가 좋아 4 제1차 세계동물정상회의
글 그웨나엘 다비드 그림 시몽 바이이 토토북
2030년 심각하게 오염된 지구에서 연쇄 멸종이 일어난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가 열린다. 이 회의에서 기자로 참석한 키드는 질서있고 엄중한 회의 모습을 바랬지만 현실은 냄새나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 동물들과 하는 정신없는 대화뿐이었다.
나는 이 상황을 버틴 것 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를 받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 회의에 갔다면 산 처럼 큰 동물들 속에 싸여서 내 본분도 잊었을 테니 말이다.
그래서 처음에 나는 "대체 왜 화가 난 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더 집중하면서 읽어보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동물들의 그런 엄청난 분노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나도 솔직히 키드와 같은 마음이었다. 나는 그 동안 환경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고 환경보호 운동도 나 나름 행동으로 했기 때문이다.
환경을 파괴하는 그 사람들 때문에 모든 인간히 손가락질 받아야 하는 상황이 조금 억울하기도 했다. 그 폭발이 일어나기 전까지 키드와 동물들은 그 폭발 때문에 사흘이나 회의장에 갖혀서 고심을 꽤 많이 했겠지만 그 폭발이 없었다면 동물들의 진심을 알기 힘들었을 것이다.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게는 없는 특권을 이용해 모두의 것인 자연이자 생태계이자 지구글ㄹ 파괴해왔다. 같이 누려야 할 푸른 지구의 아름다움을 독차지 하고 그것도 모자라 소중한 생명을 짓밟는 끔찍한 짓까지 했다. 하지만 이 위기를 해결하는 것도 오직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당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가 두렵다는 생각 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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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웨나엘 다비드 글 시몽 바이이 그림 [토토북]
자기 폭풍이 일어나던 밤 백산차를 마시며 2030년의 과거를 회상하며 키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1회 세계 동물 정상 회의] 개최지 -2030년 7월 12일 프랑스 파리 목적 - 인류의 동물들이 겪는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 전 세계의 동물 종이 한자리에 모여 지구 공유 방식에 대한 의견 나누고자 정상 회의가 열리게 된다
동물 언어의 분석이 가능한 키드 전국 학생 기자 대회에서 일등을 하여 학교 대표로 회의 취재의 기회를 얻고 제1회 세계 동물 정상 회의 동물들을 만난다는 부푼 기대로 회의장에 입장한다 회의장은 해양생물 포유류 파충류 등 서식지별로 구분되어 있지 않고 왁자지껄 뒤죽박죽으로 섞인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회의에 모인 동물들이 돌아가며 연설을 하게 되고 쇠돌고래는 바다에 떠다니는 그물 때문에 해수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익사, 어선의 소음으로 인한 귀 상처를 이야기한다 톱상어는 지느러미 자르지 말아 달라고 인간은 지구를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말한다 나무늘보는 너무 느려 타임 오버로 연설 못하고 계속해는 동물들의 연설 과정 속에서 주인공 키드는 의심스러운 운 눈으로 고양이와 쥐의 행동을 지켜보는데....
갑자기 터져버린 폭발!!!! 폭발하기 전에는 자기 이야기만 하거나 이야기 듣기만 동물들이 폭발 후 서로의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인간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찬 침팬지가 보이고 사망한 동물들...
폭발 후 나흘 동안 회의장에 갇혀 인간 키드와 정상 회의에 참석한 수많은 동물종의 회의장 탈출을 위한 문제 해결 과정이 나타난다 참석한 동물들을 보면 왈라비, 비서 샛, 땅돼지, 서벌, 보노보, 황제펭귄 등 잘 몰랐던 동물들이 많이 나와 검색을 해서 사진을 참고하며 읽었다 동물들의 친근하면서도 신기한 특징들도 잘 묘사되어 나온다 과연 키드와 동물들은 무사히 회의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자기 종족을 부정하는 동물은 인간 말고 없어 그런 건 정말이지 인간다운 생각이라고 자기 종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당치 않은 생각이야!" (p122)
"키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실패할 수도 있다는 두려운 마음이 불쑥불쑥 튀어나왔다 죽음이라는 말보다 실패라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게 나았다 죽음은 어린 키드에게 너무 멀고 낯선 말이었다 키드는 그 단어를 멀리하고 싶었다" (p141)
이 책을 읽으며 회의장의 테러 사건 후 벌어지는 동물과의 타협 속에서 왜 정상 회의가 열였는지 생각을 하게되었다 정상 회의가 열린 까닭은 뭘 의미할까 2030년을 기준으로 밤하늘의 별도 볼 수 없을 만큼 지구가 파괴되고 생물들이 멸종하는 심각한 상황 속에서 지구의 미래를 바꾸고자 회의가 열린 것이다 과연 미래는 바뀌었을까 이 이야기는 먼 미래에서 2030년을 회상하는 키드의 이야기로 "인류의 대표는 바로 나야 내가 장담하는데 세상은 변할 거야"라는 각오로 노력하니 정말 세상은 변했다 지구가 심각한 위기 속에서 변화된 것이다 계속해서 정상 회의가 열리고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고 반딧불을 볼 수 있게 변한 것이다
2050 탄소중립이란 말이 있다 이 책에서처럼 지구가 아주 심각한 위기 상태의 기준을 우린 2050년으로 삼은 것이다 지구의 온도 상승을 막고자 2050년 안에 탄소 중립을 달성해야만 한다 심각한 기후변화에 지구를 구하고자 우리 모두는 노력해야 한다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 회의장에서 도망치고 테러를 저지른 인간이 되면 안 된다 키드처럼 모든 생물과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고 공유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깨달아 노력하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가볍게 읽기 시작하여 값진 각오를 남겨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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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동물 정상 회의는 미래의 지구환경의 위험성에 경고하는 동화책이다. 2030년이 언제 올까 싶지만 계산해보면 바로 9년 뒤이다. 내가 어릴 적 생각하던 2020년은 달나라를 여행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공상과학이 현실 과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이었는데 지금의 현실은 그냥 병든 지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2030년 인간과 여러 종류의 동생물종이 모여서 지구를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한 회의가 열린다. 포유류, 곤충, 조류, 갑각류, 연체동물 하물며 미생물까지도 모인 전대미문의 회의다. 회의가 진행되던 날. 회의장은 약간은 정신 사납다 할 정도의 난장판이었다.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회의장에는 나름의 질서가 있었고 인간인 키드는 주변의 소란스러움 덕분에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인간 대표의 진행으로 동물들이 발언권을 얻어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그중에 나무늘보도 있었는데 나무늘보의 어쩔 수 없는 느린 행동 탓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단상을 내려오는 어처구니없는 장면도 연출되었다.
회의가 진행되던 중 회의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폭발로 아수라장이 된 회의장에서 동물들은 모두 당황했지만 의외로 침착했다. 그들은 무너진 회의장을 탈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고 협동을 했으며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중에는 회의장을 몰래 도망친 인간대표, 무관심한 동물. 배신을 하는 동물들이 있었지만 탈출을 위한 믿음 하나로 그들은 똘똘 뭉칠 수 있었다. 그런 믿음과 협력으로 그들은 나흘 만에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나타난 반딧불이. 청정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는 그 반딧불이가 나타난 것이다. 그들에게도 아직 희망은 있다.
2030년에 무너진 회의장은 지구가 파괴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물과 인간은 지구에서 함께 살아간다. 모든 생명체가 공존하기 위한 지구는 인간 모두에게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벌써 수 십 년 전부터 지구가 아프고 병들고 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지만 지구가 완치되었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우리가 제대로 지구를 지키지 않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지구의 파괴는 우리 삶의 파괴를 의미한다. 지구를 지키고 살리는 것 또한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인 것을 절대 잊지 않도록 상기시켜 준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희망을 담은 책. 우리는 아직 지구를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환경 동화책이다. 아직도 숲속 어딘가에 있을 반딧불이를 위해, 또 우리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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