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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엔 막이 둘러져 있다. 개인의 업에 따라 막이 두꺼울 수도 있고 얇을 수도 있다. 막 때문에 그 안의 귀중한 본성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 막을 벗겨내야 소중한 내 마음의 본질을 보게 된다. 마음을 감싼 막을 탐진치 삼독이라고 한다. 욕심, 분노, 어리석음이 막의 주요 성분이다. 그 막을 벗겨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마음챙김이다. 마음챙김은 어린 나이에 배울수록 그 효과가 더 크다. 불가의 명상법에 기반한 마음챙김 수행은 내 몸의 호흡, 이완, 시각 등을 활용해 마음의 평안과 고요함을 찾고 집중력을 얻는 기법이다. 일상에서 짬을 내 때때로 마음챙김을 실천한다면 내 안의 믿음, 자존감, 집중력, 직감, 창의력 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망아지처럼 한창 깡충깡충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미션 같아 보여도, 일단 해보면 의외로 금방 익숙해진다. 잠자기 전에 하면 쉽게 꿈나라로 진입할 것이다.
요가와 명상 강사 출신의 작가 마멘 두크는 어린이들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음챙김의 기법 몇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가령 허리를 곧추세우는 수카사나 좌법과 누워서 하는 사바사나 와법 두 가지 기본적인 명상 자세를 소개하고, 이 두 자세에 걸맞는 간단하지만 실용적인 수행법들을 소개한다. 특히 마음을 조절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걱정 나무'와 '색깔 구름'에 대한 내용이 맘에 들었다. 마음이 상했던 일, 화가 났던 기억, 불쾌했던 기억, 악몽을 꾼 기억 등을 가방이나 겉옷으로 만들어 걱정 나무에다 걸어두는 것이 걱정 나무 명상이라면, 부정적인 감정을 하늘의 구름에 비유해 여러 가지 색채로 색칠해 흘려보내는 것이 색깔 구름 명상이다. 부모가 옆에서 지문을 읽어주고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편안히 따라하면 쉽게 마음챙김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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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에서 마음의 힘 연속물(시리즈)로 4권의 책을 낸다. 그 중 이 책은 '마음챙김'인데, 나는 이미 마음챙김에 대해 관심 갖고, 꾸준히 하고 있다. 짝꿍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이에 대해 가르쳐주거나 설명하지 않는다. 가끔 자기 마음이 어떤지를 묻긴 하지만, 그건 스스로 하는 마음챙김과는 거리가 있다.
마음챙김이 좋긴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는 성인도 어려운 주제인데, 아이들은 더 어렵다. 일단 이 책을 읽어주는데, 처음에는 그냥그냥 따라오다가 2/3쯤 넘어가니 재미없다며 다른 책을 보자고 한다. 그림보다 글이 많고, 자기에게 딱딱 안 들어오나보다. 나에게도 흥미롭게 느껴지진 않았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책 내용 중에 자신의 걱정, 악몽, 기분 나빴던 일들을 '걱정 나무'에 걸어두는 게 있다. 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악몽 도둑' 책 이야기를 하며 악몽을 가져가는 도둑이 있었던 것처럼, 악몽을 이 나무에 걸어둘 수 있다고 했는데, 아이가 그걸 잘 기억했다가 써먹는 걸 봤다.
"아빠~ 여기에다가 마음을 걸어. 이게 나무인데 걸어두면 돼" 그 말 듣고 깜짝 놀랐다. 아니 그걸 어떻게 저렇게 자기 일상에서 놀이로 써먹을 수 있지? 그게 아이들의 능력이자 장점인 것 같다. 마음챙김의 핵심은 알아차리고, 써먹는 거다. 써먹지 않고, 머리로만 알고 있으면 소용없다. 오히려 방해가 된다. 늘 알아차리는 게 핵심이다.
그런 면에서 아이가 이걸 한다는 건 대단히 긍정적이다. 자기 기분이 상했을 때, 자기 마음을 나무에 걸어놓는다고 생각하는 것, 중요한 출발이자 훈련이다. 어렸을 때부터 알아차림-마음챙김이 가능한 거다.
이런 게 적절할지, 가능할지 잘 몰랐다. 그저 아이가 직접 하는 걸 보며 깨닫는다. 어른에게는 어른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면, 이 책은 아이들에 맞는 방법이 나름 제시된다.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또 이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어른이 이 책을 잘 소화해서 보다 흥미롭게 전해주면 아이들은 그걸 재미있게 자기 삶에서 놀이로 꺼내볼 수 있을 거다. 그렇게 하면 된다.
이 책에는 그러한 요긴한 방법이 들어있고, 이걸 잘 꺼내서 아이에게 전해주는 몫은 읽어주는 이에게 있다. 마음챙김을 잘 하고픈 이들, 아이가 마음챙김을 하길 바라는 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유용할 수 있다. 다만 마음챙김을 아이만 하면 좋겠다거나 관심 없는 분에게는 흥미로운 책이 되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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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챙긴다는 것 살면서 참으로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어른 못지 않게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도 마음 챙김의 시간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마음의 힘 시리즈 네번째는 주제는 마음 챙김 이랍니다. 예전에 비해서 요즘 아이들 해야 할 것도 많고 부모 세대 때보다 좀 더 일찍 경쟁하는 삶을 일찍부터 경험하면 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이 없게 되겠죠 하지만 나 자신을 먼저 돌보고 돌아 볼 때 마음의 안정도 생기고 다시 도전하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릴 적부터 내 마음을 잘 챙기고 보살 필 줄 안다면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지혜롭고 유연하게 잘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에서는 명상과 요가 자세 중에서 수카사나와 사바사나로 마음을 챙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특히 명상을 스파게티 면을 삶는 것이 비유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재미도 있었고 무릎을 딱 치는 비유 여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 듯 했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도록 나와 있는데 앞에서 이야기한 요가 자세를 하고 있을 때 부모님이 음악과 함께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런 말들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그렇게 하면 덩달아 부모님들도 함께 명상 아닌 명상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아 마음이 함께 차분해 지고 맑아지는 시간이 될 듯 해요 나의 삶에 나의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마음 챙김!! 지금부터 차곡차곡 잘 쌓아가는 마음 챙김으로 아이들의 내면이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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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의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책은 자존감, 사회성,사고력, 마음 챙김을 주제로 한 '마음의 힘' 시리즈 중 마지막인 마음챙김 책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얇지만 상당히 깊이가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은 총 4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 보며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는 마음챙김 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표지 그림에는 호수 위에 눈을 감고 편안하게 누워있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다운된 푸른 계열의 표지 색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바탕 색과 물 위에서도 눈을 감은 채 편안한 표정으로 누워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어딘가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한창 생각이 많은 아이들이 이처럼 고요하긴 어려운데 말이죠.^^
이 책의 저자인 마멘 두크는 배우로 활동 하던 중 뉴욕의 카르마 키즈 요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이 있어요.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어린이 요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기에 요가와 접목하여 마음챙김을 하는 법을 책으로 담아 냈답니다. 짧은 분량의 어린이 책이기에 명상과 요가로 마음챙김을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저자의 글을 한 줄씩 읽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이끌어 주는 대로 마음이 흐르는 느낌이 들어 자연스럽게 마음 챙김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았어요.
이 책에는 글과 그림이 한 장 씩 번갈아 구성되어 있는데 회화를 전공한 그림 작가 라울 니에토 구리디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역시나 마음이 따뜻하고 차분해 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림을 통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마음 챙김은 내 몸의 호흡, 이완, 시각 등을 활용해 내면의 평안과 고요함을 찾고 집중력을 얻기 위해 불교에서 오랫동안 쓰여 온 명상법이라고 합니다. 마음챙김으로 나를 긍정적인 변화를 할 수 있게 이끌어 낼 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믿음, 자존감, 집중력, 직감, 창의력을 끌어 내어 다양한 마음챙김 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합니다.
명상의 시작을 영화관에 온 것에 비유한 이야기에 아이들이 명상이 지루하다는 것이 아닌 나만의 영화를 보는 것 처럼 인식할 수 있게 했고 스파게티, 특별한 나무, 나비, 다양한 무늬의 구름들, 네가지 원소, 별을 주제로 다양한 명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소리내어 읽으며 녹음을 해 두거나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며 아이가 명상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중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 주는 것이 아이들이 마음챙김을 더 잘 할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이 책은 책을 그냥 읽기만 했는데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힘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자리에서 가만히 명상을 하면서 어색한지 집중하지 않고 킥킥 거리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명상을 반복할 수록 안정적인 모습으로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주기적으로 꾸준히 활동한다면 얼마나 많은 긍정의 힘이 아이들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을지 기대가 된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 조차 챙길 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상수리의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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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마음챙김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마음 #다스리기 바쁜 일상으로 내 마음은 돌아볼 새가 없이 하루를 보낸다. 바쁨을 내려놓고 내 마음도 한번씩 들여다 보고 마음도 챙길줄 아는 그런 하루를 살아보자. 마음 챙김 마음 챙김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아마 아직은 좀 생소한 말일 거에요 마음 챙김은 내 몸의 호흡, 이완, 시각 등을 활용해 내면의 평안과 고요함을 찾고 집중력을 얻기 위해 불교에서 오랫동안 쓰여 온 명상법이랍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챙겨야 할까요? 우리는 모든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남들과 경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져 버렸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워볼 거예요 내 안에 있는 믿음, 자존감, 집중력, 직감, 창의력 등 모든 걸 끌어내서 말이에요 자 따라올 준비가 됐나요? ? 작가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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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 마음 챙김 /마멘 두크 글 / 라울 니에토 구리 그림 / 윤승진 역 / 상수리 / 2021.06.07 / 마음의 힘 / 원제 Relajaciones
책을 읽기 전
지난달에 마음의 힘 시리즈 중 <나는 매일 생각해>를 만났지요. 생각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그래서 시리즈의 마지막 그림책도 관심이 생겼지요.
줄거리
목차
마음 챙김 / 영화관에 온 걸 환영해요! / 스파게티 / 특별한 나무 / 나비 다양한 무늬의 구름들 / 네 가지 원소 / 별 / 명상과 요가를 통해 내 마음을 채우는 팁
마음 챙김 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챙겨야 할까요?
영화관에 온 걸 환영해요! 자신의 마음이 영화관에 있는 아주 큰 스크린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자신만의 영화에서 자신은 무엇이면 좋겠나요? 스파게티? 나비?
책을 읽고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는 '마음의 힘'의 시리즈의 완결 작품이지요. 자존감, 사회성, 사고력, 마음 챙김의 내면을 구성하는 중요 덕목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었지요. 이 덕목들로 더 나은 나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들이지요.
'마음의 힘' 시리즈가 무엇보다 좋았던 이유는 꼭 알아야 할 주제를 다루는 것도 좋았고,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주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나 자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거죠.
그중에서도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는 마음 챙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현재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각하는 것이지요. 그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않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이지요. 현재에 집중하여 자신이 처한 상황에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하는 거죠.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는 그 방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몸을 편안하게 하고 다양한 방법들로 내 안의 마음을 만나는 거죠. 스파게티, 특별한 나무, 나비, 색깔 구름, 네 가지 원소, 별까지의 비법을 소개받았어요. 비법의 명칭들이 정말 독특하지요. 하지만 책을 읽으며 이 비법들을 마음속으로 실행하고 있지요.
구름을 빨간색으로, 검은색으로, 파란색으로, 초록색으로 바꾸기도 했지요. 이뿐인가요? 나비의 날갯짓에 맞춰 호흡을 하면서 잡념이 가득했던 마음에 흰 구름을 만들어주었지요.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치유를 반복하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처 입은 마음을 다스려야 하지요. 이렇게 세상을 이겨 나간다면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없겠지요. 그리고, 이 긍정적인 영향력은 주변에 변화를 줄 거라 믿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마음 챙김을 어려워하는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네요. 긍정의 힘을 키워서 무엇보다 소중한 내 마음을 잘 챙겨 보아요.
- 출판사 상수리의 '마음의 힘' 시리즈 -
나는 너를 존중해 - 사회성 / 나는 나를 사랑해 - 자존감 / 나는 매일 생각해 - 사고력
'마음의 힘'은 총 네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 ‘자존감’ ‘사회성’ ‘사고력’ ‘마음 챙김’을 주제로 다루며,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귀한 덕목이 될 마음의 힘을 튼튼하게 키워 주는 시리즈입니다. - 출판사 상수리 책 소개 내용 중
<나는 매일 생각해>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374219196
- 라울 니에토 구리디 -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를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그림 작가 라울 니에토 구리디 때문이지요.
스페인에서 광고, 장식, 그래픽디자인, 미술 교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현재는 그림책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포스터 디자인,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지요. 2018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두 갈래 길>로 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지요.
- 출판사 상수리 & 그림책박물관 작가 소개 내용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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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한 생각을 위한 마음의 힘 시리즈 중 네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마음 챙김’ 편이 나왔네요.
첫 번째 이야기 ‘자존감’ 에 관한 나는 나를 사랑해. 두 번째 이야기 ‘사회성’에 관한 나는 너를 존중해. 세 번째 이야기 ‘사고력’ 에 관한 나는 매일 생각해. 거기에 이은 마지막 권이라 너무 기대되었어요. 마음의 힘 시리즈의 각 주제 자존감,사회성,사고력,마음챙김은 자라는 어린이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들이고 앞 시리즈들이 너무 와닿았었거든요.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라며 자신의 마음을 챙기며 돌봐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불교의 비움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이예요. 요란하지않고 담백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끕니다. 그림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져요. 책 내용도 딱 이런 느낌일거 같아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마음이 커져 본인에게 큰 해로 돌아오게 되죠?
그래서 요가도 하고 명상도 하고 각기 나름의 방법으로 마음관리를 하는데요.
아이들에겐 너무 어렵고 복잡한 마음관리를 쉽고 간단히 해볼 수 있도록 잘 짜여 졌어요.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는 감정의 정체(?)를 몰라서 더 혼란이 온다더라구요. 저희 아이의 경우에도 반에 인기 많은 아이가 싫은데도 그러면서 그아이같이 되고 싶기도 하고 대화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같이 놀고 싶은.. 그런 마음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감정은 딱 한가지로 집어서 말 할 수 없죠. 반대적인 감정이 복합적으로 올때 특히 아이들은 혼란스럽고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백번설명해도 알기 힘든 다양한 마음과 느낌과 감정을 마음의 힘 시리즈로 많이 다스릴 수 있게 되었어요
미색과 여백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들도 본문과 너무 어울리는 은은한 아름다움과 멋을 지니고 있구요.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다스릴 수 있도록 쉬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읽어보며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네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특히나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많아진 요즈음인데요. 아이도 나도 마음이 힘들때 한장씩 읽어 볼만 하네요. 부정적인 마음의 근원을 알게됨과 동시에 그 감정을 긍적적으로 바꿔주는 긍정의 힘을 키울 수 있을거같아요.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도 추천드리지만 마음의 힘 시리즈 전체를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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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갑자기 아파서 지금까지도 아파서 너무 힘든 나는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것 같다. 수술만 하면 낫겠지 생각한 지가 3년째, 대수술 후 시술만 20번도 넘게 한 거 같다. 그 속에서 나는 지쳐갔다. 나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남편도, 아픈 나를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요즘, 나는 책을 보며 위로를 받는다. 최근 내마음에 위로를 주는 마음에세이, 그림책이 있었다. '나는 내마음이 소중해' 제목부터 위로되는 이 책은 나에게, 우리에게 마음 챙김을 알려준다. 내 몸의 호흡, 이완, 시간 활용 등을 활용해 내면의 평안과 고요함을 찾고 집중력을 얻기 위해 불교에서 오랫동안 쓰여온 명상법이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을 돌보고 챙겨야 할 때다. 먼저 내 마음이 영화관 스크린이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만들어보아요. 준비물은 상상력과 앉기 편한 장소, 두 가지예요. 조용한 자리에 앉아서 두 다리를 포개고 등을 펴거나 등을 땅에 대고 누워도 괜찮아요. 하고 싶은 자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고 영화볼 준비를 해 봐요. 영화 속 자신이 무엇이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자유롭게. 이제 영화가 시작되요. 스파게티가 되어도 보고 걱정 나무에 걱정도 걸어보고 나비가 되어보고 하늘의 다양한 무늬의 구름을 그려보기도 해요. 해변에 누워 모레도 만지고 파도소리도 듣고 느끼고 햇빛을 쬐고 바람도 느껴봐요. 별을 그리기도 해봐요. 책을 따라 천천히 해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해진 내 모습이 보여요. 내마음은 무척 소중하기 때문에 마음을 잘 다스리고 챙길 줄 알아야 한다는 걸 명심해요. 아프기 전엔 앞만 보고 쉼없이 달려왔는데 갑자기 아프고 쉬고 나니,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그런 나에게 '나는 내마음이 소중해'는 그림으로 마음챙김이라는 명상으로 내마음을 어루만져줬다. 토닥토닥, 힘든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봐야겠다. 몸도 마음도 힘든 모든이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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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사회성, 사고력, 마음 챙김의 4가지 주제를 다루는 마음의 힘 시리즈 중 마지막 책이다.
4가지 주제 모두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주제로 그 중 마지막 주제인 "마음 챙김"을 만나게 되었다. 길어진 코로나의 여파로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깊어진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방법을 찾지 못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나타나는 요즘.. 마음 챙김은 건강한 정신의 성장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은 어떻게 마음의 힘을 기르는 지 저자가 이끄는 대로 한 번 따라가보자~!
장소는 영화관! 스크린은 자신의 마음이다. 준비물은 조용한 장소와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자리. 책상 다리로 앉아도,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도 좋다. 이제 영화가 시작된다~
먼저 나는 스파게티 면이 되어 몸의 긴장을 풀고, 특별한 나무가 되어 걱정을 나뭇가지에 걸어본다. 나비, 다양한 무늬의 구름들, 네가지 원소, 별이 되면서 나는 하얗게 반짝이는 별이 되고, 나와 다른 별들은 광활한 우주를 이루는 빛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준다.
아이들에게 '명상'은 어렵게만 다가왔는데 책을 통해 저자가 이끄는대로 따라가다 보니 전혀 부담이 없었고, 굳이 명상이라고 하지 않고 편안하게 누워 천천히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독서가 명상이 되는 신기한 마법같은 책!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을 잘 다스리고 챙길 줄 아는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란다.
그리고 저자의 마지막 메세지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세요!' 무한 도돌이표인 일상 생활에 지친 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아주 중요한 것, 나는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려주었다.
상수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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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마음챙김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마음 #다스리기 바쁜 일상으로 내 마음은 돌아볼 새가 없이 하루를 보낸다. 바쁨을 내려놓고 내 마음도 한번씩 들여다 보고 마음도 챙길줄 아는 그런 하루를 살아보자.
마음 챙김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아마 아직은 좀 생소한 말일 거에요 마음 챙김은 내 몸의 호흡, 이완, 시각 등을 활용해 내면의 평안과 고요함을 찾고 집중력을 얻기 위해 불교에서 오랫동안 쓰여 온 명상법이랍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챙겨야 할까요? 우리는 모든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남들과 경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져 버렸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워볼 거예요 내 안에 있는 믿음, 자존감, 집중력, 직감, 창의력 등 모든 걸 끌어내서 말이에요
내 마음이 영화관 스크린이라고 상상해 보자. 아무것도 없는 크고 하얀 스크린.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모아서 영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영화가 보여 지게 될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상상력과 앉기 편한 장소. 편한자세로 의자에 앉고 눈을 감고 심호흡을 크게 세번. 영화는 시작됩니다. 나는 영화속에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 몇일전에 루카라는 애니매이션을 봤는데 정말 애니매이션은 상상력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루카처럼 장소와 상황에 맞게 변신을 할수 있으면 어떨까?
한가로운 오후에 나비 한마리가 날아가고 있다. 흰색 나비가 팔랑 팔랑 날개짓 하며 조용히 날아다니다 누워있는 내 콧등에 앉았다. 살금 살금 아주 천천히 날개를 접었다 폈다. 날개짓에 맞춰 호흡을 천천히 마셨다가 뱉었다가 심호흡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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