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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 작가가 쓰고 길찾기에서 발간한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삼국지를 소설책, 드라마, 만화 등으로 본 삼국지 팬입니다. 창천항로라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책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삼국군영전 화봉요원도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라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삼국지 소재 컨텐츠와는 차별화되는 전개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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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작화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은 이 만화의 최대 강점. 삼국지 인물들의 새로운 해석 또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초반 몰입도는 최고 수준이지만, 스토리가 복잡해지고 새로운 세력과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따라가기 버거워지는 측면이 있다.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잘 파악해야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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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은 미수로 그쳤지만, 암살범을 찾기 위해 부대를 동원해서 집집마다 수색을 시작합니다. 성 안으로 병력을 더 부르고, 출입통제 범위도 넓힙니다. 조조는 살아있고 화타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때 자객은 환관이다라는 말이 들립니다. 소맹에 대한 게 알려진 이상 그 아이가 살아 남은 쪽이 더 불리하다며 빨리 서주에서 벗어나 중달에게 알리자고 하지만, 노가는 여기서 물러나면 둘째 공자가 안배해 둔 모든 게 한 줌 재로 사그라든다고 만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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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2권입니다. 여포가 죽었군요. 예전에 짤로 화봉요원 여포의 죽음 부분을 봤었는데 전부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처음엔 목숨을 구걸한다 라는 비웃음거리였는데, 살아났다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공포로 변해 사람들을 잠식해가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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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 작가의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2권 리뷰입니다. 화봉요원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삼국지 만화랑 또다른 느낌이라 재밌고 길게 연재해서 고마운 작품이네요. 정발되다가 절판되어서 슬펐는데 이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 좋아요. 삼국지를 좋아해서 관련 컨텐츠는 다 찍먹해보는데 그중에서도 마음에 가는 작품이 있잖아요? 화봉도 마음에 드는 삼국지 컨텐츠입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조자룡이 주인공인 삼국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