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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게리 토마스가 뜻하는 거룩함이란, 우리 몸의 지체들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성령으로 하여금 우리를 통해 자신을 나타나시게 해 드리는 것이다. “모든 영적 승리의 비밀은 유혹과 장애물을 바라보지 않고 주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던 레브 지예 신부의 이야기와 같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삶을 하나님의 목적에 맞추고 자신을 내드려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날마다 가꾸고, 그 분의 내주하시는 능력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실제적이고 생명력있는 예화들을 통해 일깨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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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출판했을 때도 책에 세월호 리본표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구매한 책은 초판5쇄로 2016년 7월 20일 펴낸 책인데 책에 세월호 리본표시가 너무 많이 있다. 그것도 97개나 있다.
이 책은 게리 토마스가 지은책을 번역한 책인데 원래 원문에도 세월호 리본표시가 있을까?
그리고 책 내용과 동떨어지고 생뚱맞게 갑자기 네팔의 어느 꼬마 아이가 명상을 하고 6개월동안 밥을 전혀 먹지 않아도 살았다는 사탄을 숭배하는 내용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가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 하기 위해서 예를 들은 내용이더라도 그 예가 왜 하필 사탄을 숭배하는 이야기를 예로 들고 있는가!
사탄을 숭배하는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예나 비유를 대어 저자가 말하고 생각하는 바를 글로 적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왜 하필 종교적인 책에 세월호 리본표시가 있는 그림을 그려놨는지 모르겠다.
세월호로 인해 죽은 이들의 죽음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믿는자는 천국, 불신자는 지옥행이다.
세월호처럼 앞으로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하는 게 더 중요한거 같다.세월호를 기념하고 추도한다고 하지만 이미 죽은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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