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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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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이입을 너무 많이해서 누가울면 바로 눈물이 난다. 타인의 고통을 보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지 않으려 고개를 돌리며 살았다다른 이들은 나처럼 감정을 어쩌지 못해 당황하지 않겠구나.생각했다. 그들의 냉정한듯한 얼굴을 보며..그런데 이책을 보며 그런 타인의 감정에 매우 공감했다.나만 타인의 아픔이 힘든게 아니었구나그래서 읽으며 때로 눈물나고 때로 한숨 쉬며 읽는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구나" 내용보기
나는 감정이입을 너무 많이해서 누가울면 바로 눈물이 난다. 타인의 고통을 보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지 않으려 고개를 돌리며 살았다
다른 이들은 나처럼 감정을 어쩌지 못해 당황하지 않겠구나.생각했다. 그들의 냉정한듯한 얼굴을 보며..
그런데 이책을 보며 그런 타인의 감정에 매우 공감했다.
나만 타인의 아픔이 힘든게 아니었구나
그래서 읽으며 때로 눈물나고 때로 한숨 쉬며 읽는걸 잠시 멈추어야 했어도, 책장을 덮는순간 가슴이 너무도 따뜻해졌다.
아.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구나.
참으로 감사한 책이었다
n*******0 2021.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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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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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 중 TOP5 안에 드는것 같습니다. 우울증 걸린 의사가 우울증을 극복하고자 해외 의료봉사를 나가서 현장에서 겪은 내용을 생생히 전달해 줍니다. 현지의 의사들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지, 사람을 구해야 하나 원칙을 지켜야 하나 딜레마의 빠진 의사들의 결정, 현지 의료가 얼마나 열악한지 등등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맞닥뜨리는 의사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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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 중 TOP5 안에 드는것 같습니다.

우울증 걸린 의사가 우울증을 극복하고자 해외 의료봉사를 나가서 현장에서 겪은 내용을 생생히 전달해 줍니다. 현지의 의사들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지, 사람을 구해야 하나 원칙을 지켜야 하나 딜레마의 빠진 의사들의 결정, 현지 의료가 얼마나 열악한지 등등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맞닥뜨리는 의사의 기록입니다.

s*****6 2021.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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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나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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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사람이다. 우울증에 걸린 의사라는 시작부터가 내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과거와 달리 뇌의 감기라는 우울증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음은 동의한다. 허나 내가 우울증이 있다는 말을 공개하기도 누구에게 몰래 드러내기도 꺼리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과 엄마와의 지독한 애증관계는 흡사 나와 같은 이야기여서 슬펐다. 우울증으로 내면 깊이 잠식되어 외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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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사람이다. 우울증에 걸린 의사라는 시작부터가 내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과거와 달리 뇌의 감기라는 우울증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음은 동의한다. 허나 내가 우울증이 있다는 말을 공개하기도 누구에게 몰래 드러내기도 꺼리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과 엄마와의 지독한 애증관계는 흡사 나와 같은 이야기여서 슬펐다. 우울증으로 내면 깊이 잠식되어 외면받았을 아들에게 보내는 글은 나를 더 뭉클하게 했다. 죽음의 전선에 뛰어들었던 저자는 살기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었음에 눈물이 났다. 누군가의 고통을 함께 하고 치유함으로 내 상처와 아픔도 나아지는 것일까? 그 속에서 저자는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야만 했다. 저자처럼 2년 간 우울의 터널을 지나 40대가 된 지금 나를 더 아끼고 보살피려고 애쓰고 있다. 우울증 환자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밝고 아무 일도 없는 듯 가면을 쓴 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접한 순간, 삶의 의미를 찾는 게 필요함을 깨달았다. 그것이 죽지 않고 살아야 할 이유이지 않을까? 어쩌면 내가 선택한 타인을 위한 일이 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말이다. 개인의 부와 성공이 아닌 소외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 바보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에게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r******5 2021.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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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느 날" 내용보기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작가의 우울증 뒤에는 살아낸 세월의 고통과 정신적 교란의 흔적이 원인.  그러나 구호 활동을 통해 녹여낸 그의 역사를 한참 바라보며 동감했다.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작가의 우울증 뒤에는 살아낸 세월의 고통과 정신적 교란의 흔적이 원인.  그러나 구호 활동을 통해 녹여낸 그의 역사를 한참 바라보며 동감했다.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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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작가의 우울증 뒤에는 살아낸 세월의 고통과 정신적 교란의 흔적이 원인.  그러나 구호 활동을 통해 녹여낸 그의 역사를 한참 바라보며 동감했다.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작가의 우울증 뒤에는 살아낸 세월의 고통과 정신적 교란의 흔적이 원인.  그러나 구호 활동을 통해 녹여낸 그의 역사를 한참 바라보며 동감했다.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작가의 우울증 뒤에는 살아낸 세월의 고통과 정신적 교란의 흔적이 원인.  그러나 구호 활동을 통해 녹여낸 그의 역사를 한참 바라보며 동감했다.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작가의 우울증 뒤에는 살아낸 세월의 고통과 정신적 교란의 흔적이 원인.  그러나 구호 활동을 통해 녹여낸 그의 역사를 한참 바라보며 동감했다.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작가의 우울증 뒤에는 살아낸 세월의 고통과 정신적 교란의 흔적이 원인.  그러나 구호 활동을 통해 녹여낸 그의 역사를 한참 바라보며 동감했다.

y***k 2021.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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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부분을 먼저 읽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다. 작가의 따뜻하고 솔직한 감정이 마음에 와 닿았달까.본문의 내용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시종일관 담담하지만 따뜻하고 정적이지만 다정한 글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작가의 화려한 우울증탈출기 일거라고 예상했지만 그 반대였던 것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진실되어 보였다. 오늘도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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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부분을 먼저 읽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다. 작가의 따뜻하고 솔직한 감정이 마음에 와 닿았달까.
본문의 내용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시종일관 담담하지만 따뜻하고 정적이지만 다정한 글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작가의 화려한 우울증탈출기 일거라고 예상했지만 그 반대였던 것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진실되어 보였다.
오늘도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한만큼 실천하기가 더 어렵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g********k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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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정상훈, 2021]
"어느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정상훈, 2021]" 내용보기
우울증에 걸린 의사? 서울대 나온 의사가 우울한 일이 뭐가 있을까. 내가 공감할 수 있을까. 죽음. 이란 단어가 예전처럼 무섭지 않은 요즘. 읽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저 너무 안타깝다.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이. 아가들이.그리고 임신한 아내와 어린 자식을 두고 먼 나라로 가 사람을 구한다는 것. 돕는 다는 것. 내가 이 의사샘의 가족이라면..? 지금 내가 느끼는,, 아ㅠ
"어느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정상훈, 2021]" 내용보기
우울증에 걸린 의사? 서울대 나온 의사가 우울한 일이 뭐가 있을까. 내가 공감할 수 있을까. 죽음. 이란 단어가 예전처럼 무섭지 않은 요즘. 읽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저 너무 안타깝다.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이. 아가들이.
그리고 임신한 아내와 어린 자식을 두고 먼 나라로 가 사람을 구한다는 것. 돕는 다는 것. 내가 이 의사샘의 가족이라면..?
지금 내가 느끼는,, 아ㅠ 이 의사 선생님ㅜ 너무 감사하고 따뜻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마지막 작가의 말을 읽고 나서는,, 비상비상! 눈물이 났다.
의사는 어릴 때 부터 부유하게 자라 걱정 없이 배웠을 것이고.. 공부 스트레스 외엔 뭐가 있었겠어? 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색안경을 끼고 봤넹 ;;;

p.132 언제 어디에서 폭탄이 터지고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세상. 두려워할 틈도, 살겠다는 발버둥도 허락하지 않는 듯했다. 안타까운 사연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모두 사치처럼 느껴졌다.
p.139 오래 부정했지만, 내 속에는 아이가 있었다. 존재를 부정할수록 그 아이는 힘이 강해져 나를 완전히 사로잡고는 했다.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면 누구에겐 소리를 질렀고 누군가로부터는 도망쳤다. … 불가능한 것을 바라느니 소망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상처를 덜 받는 방법이었다.
p.188 나는 여전히 살아야 하는 이유도, 죽음에 끌리는 이유도 찾지 못했다.
p.226 나는 셰리프가 기적처럼 살아나서 기뻤다. 하지만 그가 시에라리온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앞으로도 더 많은 기적이 필요했다. 그에게는 다른 나라의 평범한 20대보다 더 혹독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죽음에서 되살아나 프리타운으로 돌아가는 셰리프를 보며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다.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 나는 황급히 머리를 흔들어 질문을 지우고, 떠나는 셰리프에게 손을 흔들었다.
p.232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를, 내가 죽음에 이끌린 이유를, 나는 죽음이 아니라 삶의 목소리에 이끌린 것이다. 그것은 나를 부르는 소리였다. 나는 살아야 했다. 살아서 이곳에 와야만 했다.
p.248 우리는 죽음보다 강해져야 한다.
p.257 아르메니아, 레바논, 시에라리온, 그리고 대한민국의 쪽방촌. 엄마의 몸과 내 마음. 그렇게 아픔은 어디에나 있었다. 동시에 아픔은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제 나는 분노도 두려움도 없이 아픔을 마주하고 깊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아픔이 나에게 길을 보여 주리라.
r********5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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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서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서" 내용보기
죽음을 쫓던 젊은 의사가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 신음하는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남부러울 게 없는 것 같은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한 평생 괴롭혀왔던 우울증이라는 높은 장벽 앞에서 서서히 무너져 갔다. 운명 같은 <국경없는 의사회>를 통해 아르메니아, 레바논, 시에라리온에서 극심한 빈곤과 다재내성 결핵, 에볼라 바이러스로 사투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서" 내용보기

죽음을 쫓던 젊은 의사가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 신음하는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남부러울 게 없는 것 같은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한 평생 괴롭혀왔던 우울증이라는 높은 장벽 앞에서 서서히 무너져 갔다. 운명 같은 <국경없는 의사회>를 통해 아르메니아, 레바논, 시에라리온에서 극심한 빈곤과 다재내성 결핵, 에볼라 바이러스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지인들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을 마주하며 그동안 저자를 괴롭혀왔던 '왜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그가 찾은 답은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었고 그것만으로 살아갈 이유가 충분하다는 걸 깨닫는다.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의 삶에서 소외되었던 아내와 큰 아들에게 이 책을 헌사함으로써 그 미안함을 대신하고, 저자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아들에게 편지로써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아내와 성인이 된 큰 아들은 이 글로써 지나온 아픔이 모두 치유되진 않겠지만 무책임하게 느꼈졌을 남편과 아버지를 마주할 수 있는 작은 품을 얻게 되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