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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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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 lalilu 이 책은 우리에게 ‘남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과연 우리들이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마음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것인지 책의 내용을 살펴본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조지프 캠벨의 명언이 기록되어 있다. 이 문장이 독자들을 제일 먼저 마중 나와서 책의 내용으로 인도한다.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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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 lalilu

이 책은 우리에게 ‘남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과연 우리들이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마음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것인지 책의 내용을 살펴본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조지프 캠벨의 명언이 기록되어 있다. 이 문장이 독자들을 제일 먼저 마중 나와서 책의 내용으로 인도한다. “인생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연 자기 자신으로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남이 원하는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책의 저자는 일본인으로 세계에서 어쩌면 타인을 가장 많이 의식하는 나라와 민족성을 가졌기에 이 책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책을 보면서 과연 미래의 나의 삶은 점점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될까 아니면 남의 눈치에서 좀 자유로운 삶이 될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지금 남의 눈치에서 해방된 삶을 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점점 더 남에 눈치를 보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이 점점 위축되고 소심해지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므로 지금 이 책을 통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인생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과 그 때 후회되지 않는 삶이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이 가는대로, 정말 내 자신이 원하는대로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만족하고 칭찬하는 것이 너무나도 인색하다. 자신을 더 강하게 나무라거나 비판하면서 왜 그렇게밖에 하지 못하는지 내 자신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비난을 할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가르쳐준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나를 긍정하고 칭찬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위로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 참 좋았던 시간이었다. 


 

l****u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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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마음가는대로살아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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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남이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중년의 위기를 맞은 사람에게 인생의 후반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저자는 의학박사로 암과 마음을 치료하는 전문의라고 하는데 그를 읽는 내내 무언가 새로운 조언을 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그가 말하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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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남이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중년의 위기를 맞은 사람에게 인생의 후반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저자는 의학박사로 암과 마음을 치료하는 전문의라고 하는데 그를 읽는 내내

무언가 새로운 조언을 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그가 말하는 나도

중년에 와서 일까?

중년이 되면 다들 불안정하다고 한다. 성장해야 한다는 환상이 그저 환상에서만

그치게 되는 것에서의 괴리. 그것으로 중년들을 우선 힘들어 한다. 이 때를 방치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죽음을 의식하지 않는 사회의 풍토를 이야기하면서

삶과 죽음이 엄청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암에 걸린 사람들이 남은 여생을

살아가는 방식을 보면서 그는 죽음을 생각해보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지금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는 것.

오래 산다고 하더래도 오늘이 어쩜 가장 젊은 날이다.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신지 1년 그렇게 죽음에 대한 것이

트라우마 처럼 막연히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을 보고 있노라니, 죽음에 대해 직면하는 것이

삶에 의미 있다는 것을 알았다.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인생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입안의 종양이 너무 커서 힘들어보이는 20대 남성 환자가 평정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그사람은 내가 원하는 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인생의 전반은 각기 다르기때문에 타인과 비교하면서

차이가 나지만 인생 후반에는 똑같이 죽음이라는 목표를 도달한다.

그것을 어떻게 가느냐. 저자처럼 느긋이 함께 갈 것이냐. 아니면

외롭게 홀로 갈 것이냐 .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선택일 것 같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w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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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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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반응, 정답 만을 권하는 세상과 사람들 속에서 어떤 형태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은 계속될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삶이 존재하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자신감이나 관계에 있어서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작용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면, 삶에 대한 만족도나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쉽게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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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반응, 정답 만을 권하는 세상과 사람들 속에서 어떤 형태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은 계속될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삶이 존재하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자신감이나 관계에 있어서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작용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면, 삶에 대한 만족도나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쉽게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오히려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요즘 사회에서 이 책은 조금이나마 힐링하거나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의미를 전하고 있다. 

 

누구나 존재하는 인성이나 인격에 대한 평가와 주관화, 그리고 양면성까지, 우리는 이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내가 바라본 내 모습, 타인이 바라본 나에 대한 이미지, 이를 일치시킬 수 없는 것도 현실이며, 좋은 영향력만 주고 받는다면 문제될 게 없지만, 늘 부정이나 고통, 스트레스적인 요인은 동반되며 사회생활을 할수록 사람에 대한 혐오나 염증은 상당한 수준이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자신에 대해 돌아보며 나다움이 무엇이며, 자신감 있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나 일정한 자존감 수업을 통해 어떤 의미로 인생을 설계하거나 점검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판단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비교의식이나 열등감 등은 버리며, 온전한 나에 대한 몰입,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인정하는 태도를 통해 유연한 마인드를 갖겠다는 생각과 행동력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그려보게 된다. 나만의 개성이나 장점, 하지만 이는 상대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삶을 구현하거나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많은 생각과 불필요한 고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단 나에 대한 집중과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그리며 행동해 나가는 용기, 이런 작은 습관화가 더 좋은 삶, 더 나은 인생을 그려볼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 

 

책에서도 저자는 우리가 알만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하고 있으며 낭만적인 부분, 이상적인 삶, 혹은 현실의 삶을 비교하며 왜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지, 이에 대해서 냉정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어떤 삶을 살더라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결국 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있는 행동 만이 더 나은 결과와 삶을 그리게 할 것이다.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책을 통해 삶의 용기와 희망을 얻고, 나다움이 무엇인지 판단해 보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m**********m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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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 시미즈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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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느껴지지 않지만 이 책의 대상은 중년이다. 중년이 아닌 세대가 읽는다면 조금 다른 시각으로 이 책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이 책은 중년의 누군가를 위해 쓰여진 것은 분명하다. 저자는 중년의 세대들에게 젊은 시절과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젊었을 때는 무리해서 업무를 하더라도 괜찮았고,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고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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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는 느껴지지 않지만 이 책의 대상은 중년이다. 중년이 아닌 세대가 읽는다면 조금 다른 시각으로 이 책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이 책은 중년의 누군가를 위해 쓰여진 것은 분명하다. 저자는 중년의 세대들에게 젊은 시절과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젊었을 때는 무리해서 업무를 하더라도 괜찮았고,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고 충분히 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중년, 즉 나이가 들면서는 이러한 것들이 무리한 업무는 무리가 될 때가 오게 된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 일을 못해는 아니지만 전과 같지 않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중년인 대상인 자신, 그리고 주변의 타인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저자의 이야기 중에 자신이 중년의 나이가 되지 않았을 때 40대의 선배가 조금만 업무를 과도하게 하면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아마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못하면 느낄 수 없는 것들이 많기에,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이 그렇게 되지 않으리란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자신 역시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나 자신의 신체에 변화가 오는 것은 분명하고,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가장 먼저 자신이 젊었던 그 시절에서 해낼 수 있었던 것들과의 작별을 말한다.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었던 때는 그때였지, 지금이 아니라는 것이다. 환상에 빠져 가능해 보이던 것들이 더이상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년의 위기라고 일컫는 이 시기에 받아들여야 할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누군가의 부재로 인한 슬픔일 수도 있고 상사로 인한 화, 분노일 수도 있다. 이 상사로 인한 분노 부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 나말고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단 생각에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서였을까, 누군가와의 공감이 제대로 된 기분이 들었다. 이 이야기는 상사로 인해 회사 생활이 정말 고되게 느껴진다면 그 회사에서 참고 견뎌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바꿀 수도 있고 (떄려 칠 수도 있고) 그 상황을 꼭 꾹 참고 이겨내기만 하는 것은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남들의 시선에 이것도 못 이겨내면 안 된다는 생각을 종종 하고는 했는데, 이에 대한 답을 찾은 것만 같았다. 물론 중년이라는 시기에 걸쳐서 그럴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남이 원하는 내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기를 저자는 이야기한다. 부모로부터의 인정에서 벗어나거나 주변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는 나, 그 자체에서 내가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렇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말을 남기며 저자는 이 책을 끝맺는다. 중년이라서 가능한 이야기도 있겠지만 (적어도 젊은 시절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생각한다면) 꼭 중년이라서 가능한 것만은 아니란 생각도 든다. 나라는 사람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나가는 것,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나 자체를 인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는 것이 아닌가 한다. 중년은 아니지만 자신의 삶을 한 번 마음대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다가올 미래에 대한 미리보기를 해보길 바란다. 결국 저렇게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것이 답이라면 꼭 중년에서만 실천할 일은 아니니 말이다. 이름 모를 누군가도 자신이 원하는 자신을 찾아가는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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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 남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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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현실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지점에서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면 누가 밥을 먹여주냐면서 생활력을 좋아야 생계 걱정 없이 산다고 한다. 돈의 무서움을 알고 난 뒤로는 의식주 문제가 녹록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런데 우린 물질 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오로지 성공만을 목표로 내달리다가 한 번 꼬꾸라질 때가 있다. 갑자기 어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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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현실의 차이를 깨닫게 되는 지점에서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면 누가 밥을 먹여주냐면서 생활력을 좋아야 생계 걱정 없이 산다고 한다. 돈의 무서움을 알고 난 뒤로는 의식주 문제가 녹록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런데 우린 물질 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오로지 성공만을 목표로 내달리다가 한 번 꼬꾸라질 때가 있다. 갑자기 어느 순간에 건강을 잃게 된다거나 죽음을 체감한 뒤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은 완전히 달라진다. 삶은 유한하며 인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면 남의 시선이나 평가는 부질없어 보인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에 걸맞은 옷을 찾아간다.

 

4천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위해 상담을 했던 정신과 의사는 중년의 위기에 빠진 사람들에게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죽음이라는 무섭고도 두려운 현실 앞에서 앞으로 올 미래의 환상을 붙잡기 위해 애쓰기보단 평범한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이다. 태어나 정규 교육과정을 거친 뒤 취직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우린 잘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다 주위의 부고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고 중년에 가까워진 뒤로는 사회적 성공이 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내키는 대로 즐겁게 살아도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

 

남들 눈치 살피고 체면 때문에 아니면 오지랖 떠는 사람들의 반대에 떠밀려 그만둔 뒤 우린 뒤늦게 얼마나 후회하는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느니 망하더라도 하고 나서 후회해도 되는데 말이다. 뒤늦게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다른 사람에 대신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게 아닌데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머뭇거렸나. 대부분 현대인들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까닭도 다른 사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경쟁에 치여 게임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오로지 과정보다는 결과에 좌우되는 현실은 가장 소중한 무엇을 잊고 살아가게 만든다. 책 제목처럼 살아도 모자를 우리 인생이다.

c******d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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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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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치 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남의 눈치 보며 살아온 결과는 그저 그렇고 만족보다는 오히려 후회가 더 많다.     어떻게 살든 내 인생이고, 남의 시선은 그렇게 중요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기 시작했다. 그래도 평범하고 소심한 사람인지라 남의 시선과 눈치를 안보고 살 수는 없다.     어떻게 해야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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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치 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남의 눈치 보며 살아온 결과는 그저 그렇고 만족보다는 오히려 후회가 더 많다.

 

 

어떻게 살든 내 인생이고, 남의 시선은 그렇게 중요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기 시작했다.

그래도 평범하고 소심한 사람인지라 남의 시선과 눈치를 안보고 살 수는 없다.

 

 

어떻게 해야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을까?

 

책 속에 길이 있다는 생각에 책에서 해법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 책을 읽었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좀 더 특별했다.

 

책 제목에는 내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남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인데, 암센터의 정신종양과 전문의이다.

암센터에서 암환자들을 위한 정신과적 치료를 하는 의사이다.

 

 

저자의 나이는 50대 초반이다.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한 조언을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입장에서 알려주는 책이다.

 

 

50대의 정신과 의사가 직접 암환자들을 상담하고 정신과적 치료를 하면서 보고 느낀 내용을 책에 담았기에 이 책은 좀 더 특별한 책으로 느껴졌다.

 

 

암에 걸린 환자들이 체감하는 상실감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치명적일 것이다.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새의 후회와 계획 속에 참된 인생의 길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암환자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진정으로 나를 위한 삶의 길을 보았을 것이다.

그 내용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인생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고 낙관적이었지만, 중년기가 되면 '나는 앞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환상이 무너진다고 한다.

 

 

일단 40대가 되면 체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40대 정도가 되면 지나친 노력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말이 나온다.

 

 

"내가 쟁취한 부는 죽을 때 함께 가져갈 수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애정 넘치는 추억뿐이다.(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도 죽음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고, 죽음에 임박해서 생각한 것은 추억이었다.

 

 

일중독자였다가 암에 걸린 50대의 어느 가장은 투병하면서 평생 지켜온 강인한 아버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고, 따뜻한 관계성과 일상에 있는 빛으로 내면을 풍요롭게 채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암에 걸리면서 살아가는 방식이 바뀌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암에 걸린 것은 분명 불행이지만, 암에 걸리지 않았다면 이런 것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중년의 위기 어떻게 벗어날까?

그 정답은 우선 '나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환상속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한다.

 

 

사람이 충격에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알려준다.

 

 

"본래 그 사람의 인생관 → 충격적인 사건 → 상실을 경험한다 → 새로운 인생의 의미를 생각한다 → 새로운 인생관"

 

사람은 충격을 받으면 변화한다.

 

이왕이면 충격을 받기 전에 변화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상담한 여러 암환자의 사례가 나온다.

 

그들이 암선고를 받고, 암치료를 받으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준다.

 

 

평온한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준다.

성당에서 말하는 "평화를 빕니다"라는 말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회사의 상사에게 분노가 느껴질 때 어떻게 할까?

 

 

1.자신이 화가 났음을 인정한 뒤 우선 그 자리를 떠나서 분노가 폭발하는 일을 피한다.

2.어째서 화가 나는지 살펴보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에게 화가 나는 감정을 숨기지 말고 말해 반응을 들어본다.

3.여러모로 생각한 후 '역시 상사가 불합리하다'라는 결론에 도달하면 이번에는 자기답게 행동하는 법을 찾는다

4.계속 회사에 다니는 이점이 크면 상사의 지시에 따르지만 상사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버리지 않는다. (마음까지 팔아넘기지 않는 것이다.)

5.그러나 자신이 납득할 수 없는 업무를 계속해야 한다면 환경을 바꾸는 것을 고려한다. 이직을 고려한다.

 

회사에서 상사와 갈등이 있을 때 가장 안좋은 것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참으면서 감정을 쌓아두는 것이라고 한다.

 

 

want 와 must 의 개념과 이에 대한 삶의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want : 하고 싶다. 내가 원하는 나의 삶의 방식

must : 해야 한다. 남이 원하는 나의 삶의 방식

 

 

must 가 아닌 want 방식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사람은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내 아이가 want 방식의 삶을 살도록 부모로서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남이 원하는 나를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남이 원하는 나'의 목소리에 무조건 따르기 전에 반항해보라고 말한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보라고 말한다.

 

 

병에 걸리면 사람들이 깨닫는 것은 '인생에 끝이 있음'이다.

죽음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인생은 유한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과 행동은 변화하게 된다.

실제로 병에 걸린 뒤에는 '장어가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다음에 먹자'가 아니라 바로 먹으러 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암에 걸린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여러 사람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이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해석을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설명해주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마음 대로 살아가기...

 

 

이 책은 그 동안 읽었던 심리에세이나 자기계발책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암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서 유한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방식을 뒤돌아본다.

 

want 가 아니라 must 의 삶이었고, 내가 원하는 나가 아니라 남이 원하는 나로 살아왔다.

 

 

저자가 강조하는 말은 "나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중년 이후 성장에 대해서 이제는 무뎌질 필요가 있다.

 

 

이 책 한 권을 읽었다고 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있기에 바로 큰 변화가 있을 수는 없다.

하지만, 조금씩 want 방식의 삶을 살고,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알고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중년이 되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 생각된다.

얇은 책이지만, 이 책 속에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한 방향이 나와 있다.

 

 

 

 

※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시그마북스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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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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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에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30대까지만 해도 그렇다. 하지만 40대가 되면 환상이 깨진다. 나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 와 사회에 적응해서 성공하면 행복해진다. 라는 두 가지. 종신고용의 시대는 무너졌고, 운이 좋아 정년퇴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삶은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가 나에게 하는 말이다. 83년생 이제 곧 40대에 접어든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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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에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30대까지만 해도 그렇다. 하지만 40대가 되면 환상이 깨진다. 나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 와 사회에 적응해서 성공하면 행복해진다. 라는 두 가지. 종신고용의 시대는 무너졌고, 운이 좋아 정년퇴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삶은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가 나에게 하는 말이다. 83년생 이제 곧 40대에 접어든다.

 

저자는 정신과의사이고 암 환자를 전문으로 상담했다. 암 환자라 함은 갑작스러운 사형선고를 받은 계속 살게 될지 아닐지 불확실한 사람들이 아닌가. 암이 걸려서 행복하다는 사람은 못 봤고, 암에 걸리고 나니 인생의 깨달음이 있다는 사람들은 종종 볼 수 있다.

 

시간이 유한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다. 이미 절어진 일에 옳고 그름은 없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p.44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직도 금기시 되어 있다. 우리는 다 죽음으로 향해 가고 있는데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왜 어려울까? 받아들이는 것이 빠른 사람은 회복도 빠르다. 내가 암에 걸렸구나. 내 인생은 너무 비참하다. 난 이제 곧 죽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암에 걸렸구나. 앞으로 내가 어떤 걸 해야할까?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라고 느끼는 것은 차이가 크다. 죽음 전 남아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에 큰 영향을 준다.

 

저자는 죽음과 마주하라고 말한다. 육체적 고통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시작으로 뒤로 미루었던 인생의 과제를 해결하고, 영혼의 죽음을 자신의 세계관에 들이고, 환상에게 벗어나라고 말한다. 또한 구강암에 걸린 20대 청년이야기를 하면서 암에 걸려 계속 재발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긍정적이었다고 회상한다. 심지어 입안의 종양이 점점 커져서 아무것도 목으로 넘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그 청년을 보면서 지위나 돈은 고사하고 먹는 자유를 비롯해 건강을 빼았겼다고 해도 행복을 찾아내는 길은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마인드풀니스가 유행이라고 한다. 일상에서의 순간순간을 집중하는 것이다. 요즘 나는 뭔가 소리가 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보거나 듣지 않더라도 TV나 라디오를 틀어 놓는다. 한 가지 일에 집중을 해야 하는 데 여러가지를 동시에 한다. 예를 들면 넷플릭스를 보면서 설거지를 하고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일을 한다. 주변의 소리에, 주변의 움직임에 집중을 해보자. 바람부는 소리, 차 소리, 매미소리..... 저자는 한 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해 보는 연습을 해보라고 한다.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된다는 말은 힐링이 된다. 아마 나를 포함한 사람은 마음 가는 대로 살지 못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인생의 전환점인 40대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몸이 늙어가는 마당에 마음이라도 편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그랬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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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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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40대에 접어들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동안 잘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괜찮을지, 마음의 불안과 갈등을 경험하며 중년의 위기를 겪곤 한다. 왜 이런 정서의 불안이 찾아오는가 하면 자신이 꿈꿔왔던 환상과 실제 자신과의 차이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떻게 하면 중년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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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40대에 접어들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동안 잘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괜찮을지, 마음의 불안과 갈등을 경험하며 중년의 위기를 겪곤 한다.

왜 이런 정서의 불안이 찾아오는가 하면 자신이 꿈꿔왔던 환상과 실제 자신과의 차이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떻게 하면 중년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의 저자는 말한다.

사회에서 배운 가치관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 자신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진심으로 원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면 인생 후반에는 지금까지 없던 빛나는 삶을 만날 것이다.” 라고.

 

젊을 때는 학교와 사회의 질서를 따라 살기 바쁘다. 주로 남이 원하는 나를 따라 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역시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 때가 많았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중년의 위기에 빠져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한다. 저자는 일본의 국립 암센타 정신종양과에서 근무하는 정신과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빠져 고통스러움을 경험했다고 한다.

무기력함과 공허함을 겪었지만 투병중인 암환자들을 통해서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암에 걸려서 비록 살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도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 풍요로운 세상에서는 다른 사람과 경쟁해서 손에 넣은 지위, 업적, 돈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곳에는 인간의 온기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자기 내면의 풍요를 탐구하는 세계가 있었다.”

 

4천명이 넘은 암환자들과 대화하며 그들을 위로하고 다독인 내용들과 때론 지혜과 힘을 얻은 내용들을 이 책에 기록해 놓았다.

 

1-인생 후반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환상에 대한 설명한다.

2-부정적인 감정에 꺽이지 않도록 하고, 마음껏 슬퍼하고 마음껏 우울해하며 인생의 마지막 죽음이 있음을 기억하라.

3-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라.

4-있는 그대로 살며 자신의 삶을 긍정하라.

5- 지금을 살아가지 못하면 세상이 무미건조해지니 지금 이순간을 즐겨라

이렇게 5장으로 구성 되어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남이 원하는 나의 모습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진실, 사랑, 아름다움으로 인생후반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힌트를 얻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t*******u 202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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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 마음 가는대로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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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장하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 주위 어른들로부터 바라는 삶을 들으며, 무의식 중에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 부위 명예를 누리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하루하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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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장하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 주위 어른들로부터 바라는 삶을 들으며,

무의식 중에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 부위 명예를 누리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하루하루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아도, 내 삶의 진정한 만족감과 행복이 느껴지지 않을 때 큰 실망과 허무함이 느껴지곤 한다.

 

이 책은 암환자들을 마주하는 정신과 의사가 쓴 책으로, 인생에서 진정으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얼마 남지 않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을 때 환자들은 처음에 좌절과 고통, 분노, 슬픔의 감정을 느끼지만, 점점 현실을 수긍하게 되고.

남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여러 시한부 환자들의 삶을 통해서

결국 인생의 마지막에서 느끼는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느꼈던 가족, 친구들과의 소소한 일상이나 새로운 설레는 경험들, 평소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들.

그리고 남의 눈치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들을 마주하며..

이러한 인생의 중요한 것들을 왜 꼭 인생 마지막에 깨닫게 되는건지 가슴이 아팠다.

 

과연 나에게 인생의 남은 기간이 짧다면, 과연 남은 날들을 어떤 시간들을 보내게 될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즐거웠던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y******2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