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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괴물이 되는 순간은 언제?
"괴물이 되는 순간은 언제?" 내용보기
자기중심의 세계에있다가 다른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면서다른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물론 어른들도 어려움을 느낄때가 있구요.저자가 말한것처럼 앞만 보고 사는 우리가 자기를 기준으로 남을 판단할때가 많아서나의 기준 밖에 있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는건 당연한 건데아이들은 이게 이상해 보이는것 같아요.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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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의 세계에있다가 다른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면서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물론 어른들도 어려움을 느낄때가 있구요.


저자가 말한것처럼 앞만 보고 사는 우리가 

자기를 기준으로 남을 판단할때가 많아서

나의 기준 밖에 있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는건 당연한 건데

아이들은 이게 이상해 보이는것 같아요.


이 책은 서로 다른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사람을 판단할때 좀더 신중하고 

그사람의 위치를 생각해보고 대화를 하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괴물처럼 보이는 장면을 통해서

혹시 내가 이런 모습을 다른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을까

나의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느낌으로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한권을 다 읽게되는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도 함께 있구요.

글밥은 많은편이 아니라 저학년부터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관계 나누는 방법과

다른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 될것 같아요.


h******r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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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입조심! 말조심!
"자나깨나 입조심! 말조심!" 내용보기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의 주인공 미두는 자신의 수학성적과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오만해의 입에서 처음 그것을 발견했다. 끈끈하고 벌겋고 길쭉한 혀. 뿐만 아니다. 오만해가 목을 긁을 때마다 점점 더 파충류의 피부로 변해가는 모습에 미두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나지만 주변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인다.다음은 엄마다. 수학성적을 시작으로 밥상머리에서 잔소리를 하는
"자나깨나 입조심! 말조심!" 내용보기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의 주인공 미두는 자신의 수학성적과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오만해의 입에서 처음 그것을 발견했다. 끈끈하고 벌겋고 길쭉한 혀. 뿐만 아니다. 오만해가 목을 긁을 때마다 점점 더 파충류의 피부로 변해가는 모습에 미두는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나지만 주변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인다.
다음은 엄마다. 수학성적을 시작으로 밥상머리에서 잔소리를 하는 엄마의 입과 목도 오만해처럼 변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그저 스트레스 탓이라고 마음을 편히 갖고 휴식을 취하라지만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렇게 담임선생님과 아파트 부녀회장님에게서도 같은 모습을 발견한 미두는 급기야 어릴 때부터 중국에서 살다와 우리말이 서툴고 어눌한 김찬을 함부로 대하는 자신에게서도 같은 모습을 발견한다.

미두는 서서히 그 실체와 이유를 알아가게 되고 마침 학급회의시간에 '친구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자'는 안건을 내놓게 된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못된 말을 할 때마다 입에서 뱀의 혀가 나오고 목은 파충류의 피부처럼 변하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아니 그보다 내 자신은.

길게 생각해 보지 않아도 내 자신부터 입도 뻥긋 못하게 될 것 같다. 과격한 말투와 비난조의, 혹은 놀림조의 말투. 사실을 말한다면서 상대를 의심하거나 음해하는 말들. 평상시 내 입을 통해 나가는 언어들이다. 그것도 가족과 친친들을 상대로 하는 말의 상태가 이렇다. 이 정도면 입틀막을 하고 살아야 하는건 아닌지.

최근 여러 계층 다양한 분야에서 언어 폭력에 대한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한 사건사고가 많은 게 사실이다. 실제 현실에서 미두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너무 끔찍하고 무서울 것 같지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경각심을 갖고 자신의 언어생활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너와내가괴물이되는순간 #조은경 #정진희 #뜨인돌 #뜨인돌출판사 #뜨인돌어린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맘스타그램 #말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초등책추천 #전국민추천
h*****n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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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주인공 미두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사람의 혀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고 목이 파랗게 보인다고 합니다. 표지의 그림에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네요.얼마전에 전학을 와서 알게 모르게 친구 관계를 힘들어하던 1학년 딸아이가 읽어보면 좋을 책인 듯 해서 아이에게 권했더니... 역시나..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두께는 있지만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삽화가 있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주인공 미두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사람의 혀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고 목이 파랗게 보인다고 합니다.

표지의 그림에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얼마전에 전학을 와서 알게 모르게 친구 관계를 힘들어하던 1학년 딸아이가 읽어보면 좋을 책인 듯 해서 아이에게 권했더니... 역시나..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두께는 있지만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삽화가 있어서.. 저학년이라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책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 책의 끝에도 같이 놀게 되면서 좀 더 서로를 이해하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어서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딸도 처음엔 새 친구들과 서로 잘 모르다보니 사소한 말에도 상처입고, 친구들이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속상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조금 말투가 냉정한 딸이라서 양보하는 말을 많이하고, 야! 대신 친구 이름도 불러주고.. 같은 말이라도 좀 더 부드럽게 말하라고 알려줬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친구들과 서로 좀 더 알게되고 노력하다보니~ 지금은 전학 오기 전의 학교에서처럼 친구들과 잘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옛 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겠죠...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는 얼굴 마주보고 말하는 시간이 더 적기에, 오히려 말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오해를 풀 시간도 충분하지 않고 말이죠.

아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또 받지 않도록.. 책을 통해 미리 간접 경험해보면 좋겠다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1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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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몇 번이나 괴물이 됐을까? [서평]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나는 오늘 몇 번이나 괴물이 됐을까? [서평]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조은경 지음 / 정진희 그림 / 뜨인돌어린이출판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은 ‘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침을 튀겨가면서 웃어대는 한 아이가 보입니다.이 친구의 이름은 오만해입니다.이름을 들어보면 딱! 캐릭터가 그려지죠!네~ 엄청 오만한 친구입니다.뭐든 잘하는 편이지만, 잘하
"나는 오늘 몇 번이나 괴물이 됐을까? [서평]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내용보기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조은경 지음 / 정진희 그림

/ 뜨인돌어린이출판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침을 튀겨가면서 웃어대는 한 아이가 보입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오만해입니다.

이름을 들어보면 딱! 캐릭터가 그려지죠!

~ 엄청 오만한 친구입니다.

뭐든 잘하는 편이지만,

잘하는 만큼 잘난 척을 하는

한 마디로 재수 없는 친구죠!

 

!

저 지금 괴물이 됐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요? ;;

이 책의 설정이 바로 이겁니다!

 

누군가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면

그 사람의 혀가 뱀의 혀처럼 날름거리게 보이고

그 사람의 목덜미가 뱀의 피부처럼 퍼렇게 보이는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오만해가 한껏 비웃고 있는

수학 50점을 맞은 당사자

오만해의 얼굴 아래

침울한 표정으로 앉은 아이,

이 책의 주인공인, 강미두입니다.

 

미두의 별명은 안타깝게도

조두입니다.

새 조()자를 쓴 거죠.

한 마디로 새 대가리ㅜㅜ

친구들 참 나빴습니다. ㅜㅜ

친구에게 새 대가리라니요!

 

어쨌거나 수학시험에서 50점 맞은 걸

짝인 오만해에게 들켜 망신을 당할 때부터

미두에게는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괴물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미두의 불행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만해와 딱지치기 내기에서 지면서

일주일간 만해의 노예 노릇을 하게 된 겁니다.

미두를 향해 힘껏 놀리는 만해의 모습!

영락없는 괴물입니다. ㅜㅜ

  괴물로 보이는 건 만해만이 아닙니다.

취준생 삼촌이 잠시 기거하기 위해 찾아온 날,

밥상머리에서 미두의 50점을 갖고

겁을 주는 말을 하던 엄마!

미두의 눈에는 엄마마저 괴물로 보이게 됩니다!

  남들만 그렇게 보이느냐고요 

아닙니다!

반 친구들에게 은근히 무시를 당하고 있던

찬이와 어울린 걸 들키지 않으려

찬이를 존중하지 않았던 미두 자신도

거울에서 괴물로 변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동네 이웃들에게 오해를 산 삼촌에게

의심의 마음이 샘솟은 미두는

삼촌에게 해선 안 될 상처주는 말을 하고 맙니다.

그리고 목덜미가 퍼렇게 변하는 것에 이어

오만해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혀가

뱀의 혀처럼 변해 날름거리는 것까지 목격하고 맙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괴물로 보이는

미두 본인은 괴로웠을지 몰라도

저는 책을 읽으면서 미두의

그런 증상이 조금 부러웠습니다.

 

제게도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상대는 몰라도 나 자신이

무심결에 내뱉는 상처 주는 말들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자제하고 사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결에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비교하고, 무시하고, 놀리고, 비아냥거리고...

 

다행히 미두는 삼촌에 대한 자신의 의심이

오해였음을 알게 되고,

삼촌을 의심했던 부녀회장님도

삼촌에게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미두는 언제 사람들이 괴물처럼 보였는지

그 공통점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두는 학급 회의에서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미두는 또 오만해와의

노예놀이에서도

하기 싫은 수학 공부에서도

기분이 덜 상하는 묘안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어느 날!

늘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던 오만해가

반에서 가장 무시를 당하던 김찬이

자신을 향해 상처 주는 말을 던지는 순간

괴물처럼 보이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비로소!

만해도 역지사지를 하게 되는 순간이 온 거죠!

 

역지사지!

그거면 되는데 말이죠.

 

저 역시도 반성해 봅니다.

아이에게 화가 나서 말을 쏟아 붓고 싶을 때

한 번 더 심호흡을 하며

역지사지를 떠올려야겠습니다.

스스로를 괴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화가 났을 때는 바로 쏟아내지 않고

큰 호흡을 가다듬고 말을 최대한

적게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워낙 일에 있어서는 독하고, 무섭고, 살벌한 편이라서

여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했는데 ㅜㅜ

그나마 아이들을 낳아 키우면서

제가 사과를 하고, 사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늘면서

그나마 훅~ 줄어들긴 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현격히 많이 줄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대부분의 업무를

비 대면으로 해결하다 보니

마주 보고 욕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요. ;;

 

대신 ㅜㅜ

아이들과 24시간 붙어 있는 경우가 늘다 보니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일이 더 잦아져버렸습니다.

더구나 집에서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돌봐야했던 지라

더 정신이 없었으니 ㅜㅜ

 

화가 날 땐 말을 최대한 삼켜야겠습니다.

스스로를 괴물로 만드는 일이 없도록

더 의식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초등 중학년 친구들을 위한

[넝쿨동화] 시리즈의 15번째 이야기였는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어쩌면 필요한

동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말은

어른들이 무심결에 하는 말의

거울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아이를 바꾸기 전에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뀌는것일 테니까요.

 

#너와내가괴물이되는순간, #조은경지음, #정진희그림, #뜨인돌어린이출판,

#넝쿨동화시리즈, #초등중학년, #폭언, #언어폭력#책세상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뜨인돌
"[서평]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뜨인돌" 내용보기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는 순간!저의 일상의 한 단면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가슴을 꾹 하고 누가 찌르는 것 같더라고요.한없이 사랑만 주고 싶던 아이에게 어느 순간 괴물처럼 변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내 모습!으악~ 정말 생각만 해도 도리도리 고개가 절로 저어집니다.하지만, 그런 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희석 되고 희미해 져서 어느 순간그런 내
"[서평]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뜨인돌" 내용보기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는 순간!

저의 일상의 한 단면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가슴을 꾹 하고 누가 찌르는 것 같더라고요.


한없이 사랑만 주고 싶던 아이에게 

어느 순간 괴물처럼 변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내 모습!

으악~ 정말 생각만 해도 

도리도리 고개가 절로 저어집니다.

하지만, 그런 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희석 되고 희미해 져서 어느 순간

그런 내 모습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괴물 같은 내 모습에 아이는 상처를 받고 

그 상처가 아이를 또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건 아닌지 ......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에는 

내 모습에 대한 반성과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면서 느끼는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듯합니다.



처음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이 책에 등장하는 '오만해'라는

 친구같은 아이가 아이 반에도 있었답니다.


그저 무심하게 넘기면 좋겠는데, 

아이는 한 마디 한 마디,

 너무 힘들어 하던 모습이 생각나는데요~

함께 어울려 살라고는 했지만  속상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나쁜 마음으로 고의적으로 

나쁘게 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이들은 말이지요.

상황이 아이를 그렇게 만들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한번 더 상대방을 이해 하고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내가 하는 행동과 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도서!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이 도서를 통해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아이와 저의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아이가 혼자 보는 도서가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친구를 놀리거나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은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언어 습관과 소통에 대해 메시지를 전해주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함께 읽으며 우리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건강한 마음과 몸을 가지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세상 맘수다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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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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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이 매우 돋보이는 이 작품은만약 내가 친구의 입 속에서 길고 벌건 혀가 뱀처럼날름거리는 것을 보았다면 어떻게 할까라는상황에 관련된 자문을 저절로 하게 될 정도랍니다.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넝쿨동화 시리즈 신간도서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그림책은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충분히 공감되는 일상 생활과의 조화는 흥미진진하죠. 심지어 왜 아이 주변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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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이 매우 돋보이는 이 작품은

만약 내가 친구의 입 속에서 길고 벌건 혀가 뱀처럼

날름거리는 것을 보았다면 어떻게 할까라는

상황에 관련된 자문을 저절로 하게 될 정도랍니다.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넝쿨동화 시리즈 신간도서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그림책은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충분히 공감되는 일상 생활과의 조화는 흥미진진하죠.

심지어 왜 아이 주변의 사람들이 갑자기 괴물이 되는지

그 이유 조차도 미스터리하기 때문인지 아이들은

독서에 완전 몰입해서 비밀의 답을 찾아나간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기들끼리

갑자기 친구가 소름끼치는 괴물처럼 보인다면 나는 어쩌면 좋을지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믿고 있었던

집에서 조차 엄마 혀도 괴물 같이 말려 있다가 풀어진다면?

주변 사람들이 괴물 같아 보여서 두려움에 벌벌벌 떨었는데

이상할 정도로 목이 자꾸 간지러워서 긁었더니만 거울 속

내 목까지 시퍼렇고 점점 친구와 같은 모습으로 변해 가고

있다면 내 생각은 어떨 것 같을지 상상만 해도 난리법석;

갑자기 내 목도 간지러운 것 같다면서 애들이 난리를 치는

바람에 독서를 중단할 정도로 상당항 몰입감을 부여하는 흥미로운

필체와 설정을 갖추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우리 애들은 최근에 읽었던 무서운 공포 이야기보다 이 작품이

더 무서운 몰입감을 부여한다고 하면서 상상이라는 것이 가진

무서운 감각에 빠져 들었는지 오히려 더 좋아하며 읽더군요.

 

신기하게도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아무렇지 않고 오직 본인의 눈에만 괴물로

보인다는 생각을 하면 과연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는데 설령 그것이 황당하고

어이 없는 내용일지라도 전 솔직한 표현과 대화의 중요성을 제시했답니다.

엄마는 어떤 상황에서도 너희를 믿고 전적으로 동희할 것이라는 사실을

주지시켜주지 않는다면 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저에게 하는 시도 조차 하지

않을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전 항상 오픈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어요.

설령 그런 아이들의 생각이 잘못될 수도 있고 위험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것을 어떻게 현명한 방향으로 이끌어 올 수 있을지는 제가 고민할 문제이고

애들의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이 책을 읽다 말고 일단

멈춤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고마웠답니다.

저희 집은 아이들과 독서 하다 말고 일시 정지하여 그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토론이나 의견 나누기를 하는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신선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작된 이 작품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중요한 것은 괴물로 보이는 상황 자체가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도대체

왜 이렇게 징그럽게 보일까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원인과 결과를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는 공포보다는 자기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뜨인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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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글 조은경그림 정진희출판 뜨인돌어린이가끔 아니, 하루에 몇번씩 뾰족한 말을 내뱉는 괴물이 되는 나의 순간을 마주할때가 있어요.<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은 소통과 배려가 담긴 주제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고 저또한 배워볼 이야기가 많을것같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이 책의 주인공은 강미두에요.미두는 수학시험 50점을 맞았다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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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글 조은경

그림 정진희

출판 뜨인돌어린이

가끔 아니, 하루에 몇번씩 뾰족한 말을 내뱉는 괴물이 되는 나의 순간을 마주할때가 있어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은 소통과 배려가 담긴 주제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고 저또한 배워볼 이야기가 많을것같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강미두에요.

미두는 수학시험 50점을 맞았다고 놀려대는 오만해가 너무 미워요.

더구나 엄마끼리도 아는 사이라 오만해와 비교하는 엄마 때문에 더 밉게 느껴졌죠.

그런데 자신을 놀리고 있던 오만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혀가 뱀처럼 나름거리다 입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목은 푸르죽죽하게 변했죠. 하지만 이 모습은 미두만 봤었나봐요.

아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죠.



자신의 수학점수에 혼을 내는 엄마에게서도, 부녀 회장 아주머니께서 삼촌에게 의심의 말을 내뱉을 때에도 오만해에게서 보았던 날름거리는 혀와 푸르죽죽한 멍들을 발견해요.

그러고선 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못된 말,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괴물의 모습을 발견한거에요.

그림이 너무 무섭죠?

생각보다 무서운 말을 내뱉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저렇지는 않을까. 다시 한번 일깨워주네요.

나와 다르다고 다른사람을 이상하다고 판단하고 약점을 놀려대고 독한 말을 내뱉는 오만해의 태도만이 괴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다른 관점의 괴물을 만나볼수있었어요.

바로 남을 의심하는 마음, 남을 무시하는 마음 만으로도 괴물로 변하는 미두의 모습이에요.

아이도 미두와 다른 친구들이 괴물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었어요. 또, 어른인 저도 제 태도와 말습관을 다시한번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을것같아요.

일상생활에 우리가 겪을만한 이야기를 재밌게, 교훈적으로 잘 만들어진 책이였어요.

글씨도 큼직하고 그림도 흥미롭기 때문에 초저 친구들부터 너무 잘볼것같고 읽기독립책으로도 최고가 되어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할거리를 남겨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세상 맘수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8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과 행동이 곧 내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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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지은이 조은경그린이 정진희펴낸곳 뜨인돌출판(주)펴낸날 2020년 10월 20일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뜨끔한 것은 저만이 아니었길 바래봅니다. 초등학교 4학년 교실. 오만해라는 이름처럼 오만한 아이가 수학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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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지은이 조은경

그린이 정진희

펴낸곳 뜨인돌출판(주)

펴낸날 2020년 10월 20일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뜨끔한 것은 저만이 아니었길 바래봅니다.

초등학교 4학년 교실. 오만해라는 이름처럼 오만한 아이가 수학 단원평가에서 백점을 맞고 50점을 맞은 주인공 강미두를 놀리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미두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여전히 시끌벅적한 교실 안. 미두는 자신을 놀리고 또 다른 친구들을 놀리며 신이 난 오만해의 입에서 갑자기 기다랗고 끝이 갈라진 혀가 날름 나왔다 들어가는 것을 목격합니다. 동물원에서 보았던 도마뱀의 혀 같기도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미두는 자신이 아끼는 레고장난감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부터 막냇삼촌이 같이 살게 되면서 공간이 좁아져 엄마가 상의도 없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창고에 넣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노는 것 보다 공부를 먼저 하라며 잔소리를 늘여 놓습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갑자기 말을 하는 엄마의 목이 파랗게 변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만해의 긴 혀도 엄마의 파랗게 변한 목 주변도 미두의 눈에만 보이는 걸까요?

다음날이 되어도 못된 말, 미운 말만 하는 오만해의 혀는 계속 날름거리고 목도 이상합니다. 그런데... 미두의 목도 파랗게 변합니다. 어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했을 때 나타난 현상입니다. 목 주변 색깔이 변하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는지 교실 안 아이들의 목도 점점 더 파랗게 변하며 미두는 비명을 지릅니다. 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작가는 현실감 있게 초등 4학년 교실을 그리며 타인에 대한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못된 말, 미운 말은 어떻게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신뢰를 져버리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거기에 판타지를 더해 거짓말이나 못된 말을 하는 사람들을 괴물로 변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선과 악을 쉽고 빠르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자 독특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미두가 스스로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스스로 생각해내고 실행하려는 의지는 박수 받을 만합니다. 취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두 삼촌 또한 이야기에서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으며 수학성적과 똑똑한 것은 다르며 기회를 줘야 책임감도 생긴다는 어록을 남긴 미두네 반 담임 선생님의 한마디도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말과 행동은 곧 나 자신이다’ 이 말을 한 번 더 깊게 새기게 하는 유익함과 유쾌한 감동을 동시에 가진 멋진 책이었습니다.

g*****a 202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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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내면 무서워화내지 마 막내4세 가끔 엄마가 버럭 하고 화를 내면 아이는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엄마 무서워. 아이눈에 화내는 엄마가 괴물처럼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던중 만난 뜨인돌어린이 넝쿨동화15 소개해드릴게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뜨인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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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내면 무서워

화내지 마

막내4세

가끔 엄마가 버럭 하고 화를 내면 아이는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엄마 무서워.

아이눈에 화내는 엄마가 괴물처럼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던중 만난 뜨인돌어린이 넝쿨동화15 소개해드릴게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뜨인돌어린이 조은경 지음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일지 감이 잡히시죠?

맞아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을 이야기 하는 동화에요.

표지를 살펴볼게요.

그림을 살펴보면 끝이갈라진 길다란 무언가가 있어요.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궁금해졌어요.

책은 총 8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그 첫번째 이야기는 오만해 혀가 징그러워 에요.

 

주인공은 강미두에요. 오만해는 50점 맞은 시험지를 놀리면서 조두라고 놀려대요. 그때 오만해의 입에서 끝이 갈라진 혀가 나왔다가 들어가요. 손으로 목을 긁었더니 손이 지나갈때마다 목이 퍼렇게 변해요.

오만해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지만 잘난척을 해요. 엄마가 오만해와 나를 비교해요. 딱지치기를 하다가 오만해가 이겨서 오만해의 일주일 노예가되요. 집으로 가니 엄마가 목을 긁자 목이 퍼렇게 변해요.

엄마는 삼촌앞에 고기반찬 접시를 놓아요. 미두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책을 읽는 아이의 눈과 손이 바빠요. "엄마 여기 여기 엄마 혀도 괴물같아" 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다가도 그림이 나오면 재미있다면서 엄마를 불러요.

 

너와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을 아이가 다읽고 엄마도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쓸거같은 말들이 동화 속에 담겨있어서 꼭 우리 아이의 일상을 구경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엄마가 수학시험을 50점 맞은 미주와 100점 맞은 오만해를 비교해요. 점점 친구에서 배교대상자가 되어가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인 저도 무척이나 찔렸어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길게 쭉 나오는 양쪽이 갈라진 혀. 그모습을 눈으로 보면서 자신이 다른사람을 보고 나중에는 자신의 모습도 보게되요. 이책을 읽고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했어요.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어?

 

저는요 화나면 "야 너왜그래?" 하고 걔한태 소리를 질렀 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파충류의 혀가 나오는것이 싫어서요.

 

재미있게 읽다가 '나는 이러지 말아야 겠다'고 반성하게 되는 마성의 동화

화내는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요.

 

 

q*****9 202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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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내가괴물이되는순간#뜨인돌이야기#책서평책 제목이 참 재미있어요"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친구에게 놀리는 오만해의 혀가 징그럽게 변하는데..아무래도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은 말을 함부로 내뱉을 때 나오는 혀 인듯 싶어요... 오만해는 공부모 운동이며 뭐든 열심히 하고 잘했어요앞에 나서기도 좋아했고, 따르는 친구들도 많았고요그런 오만해가 친구를 놀리는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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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내가괴물이되는순간

#뜨인돌이야기

#책서평



책 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친구에게 놀리는 오만해의 혀가 징그럽게 변하는데..

아무래도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은 말을 함부로 내뱉을 때 나오는 혀 인듯 싶어요...


오만해는 공부모 운동이며 뭐든 열심히 하고 잘했어요

앞에 나서기도 좋아했고, 따르는 친구들도 많았고요

그런 오만해가 친구를 놀리는데 이상하게도 오만해 입에서 기다랗고 끝이 갈라진 혀가 나왔어요

손으로 목을 긁는데 손이 지나갈때마다 목이 파랗게 변하는데

"너 목.. 목이랑 혀가 이상해.. 괴물같아"


너와 내가 괴물이 디는 순간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일어나요

학교 친구들끼리 놀리거나 상처주는 말을 내뱉을때,

엄마가 잔소리할때, 동네 아줌마의 오리랖일때도 괴물이 되지요.


엄마 혀랑 목도 이상해

이 책은 주인공 강미두와 주변 사람들이 나쁜말을 하고 말을 함부로 내뱉을때

괴물로 변하는 모습을 적은내용이예요

실제로 그런게 아니지만 읽다보면 공감이 가고 재미있는 동화예요.


그러는 주인공도 삼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는 자기 혀끝이 갈라지고 기다란 혀가

입에서 나왔다 들어가는 걸 보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참 많이 반성하게 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상처주는 말들을 내뱉을때..

상처주는 말을 하고난 뒤 자신도 좋을게 없는데 말이예요.

정작 자신에게도 도움안되는 말이지만 못된말, 상처주는 말, 편견에서 비롯된 말과 행동이

우리를 괴물처럼 만든다는 내용이 재미있고 교훈적인 듯 해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괴물로 치부하지는 않았나요?

친구들에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하는 상처주는 말들을 했을때..

일상속에서 많이 일어나는 이런 일들에..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라 추천해 봅니다.



본 리뷰는 뜨인돌어린이로붜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9 202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