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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길 이라는 단어는 호기심과 미래를 떠올린다. 작가의 길은 과거로 부터 현재 미래까지 역사로 부터 지금의 에피소드까지 다양하다. 오랜 코로나로 원망 분노 가득한 나에게 이 책은 시비를 걸기 위해 첫장을 시작한다. 작가의 여행은 얼마만큼인지 시비와 지적질을 위한 시작 이었다. 책장이 넘어 갈수록 편안해 진다. 여행이 주는 행복감 흥분 감탄 여행지에 흠모까지 더 하게된다. 로마에 대한 나의 어마어마한 상상에 작가의 비판과 작가가 찾아낸 아름다움에 나는 더욱 즐거워 진다. 작가가 여행지에서의 실망과 불편함은 숨은 그림 찾듯 재밌다. 이책은 즐겁다. 특히 작가의 투정은 더욱 재밌다. 지금 나에게 여행은 오랜시간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다. 곧 소원이 이루어질 그날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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