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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위안을 주는 멋진 직업 셰프』는 단순히 요리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넘어,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하려는 셰프들의 진심과 열정을 담은 따뜻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요리’라는 것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셰프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요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녹여내고 있습니다. 어떤 셰프는 단골 손님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메뉴를 바꾸고, 또 어떤 이는 하루하루 반복되는 주방의 고됨 속에서도 정성을 다하며 진심을 담습니다. ‘음식은 말 없는 위로’라는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 실제로 위로의 말 대신 한 그릇 따뜻한 국이나 정성스런 반찬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셰프라는 직업을 찬양하거나 이상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요리사로서 겪는 고민, 실수,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셰프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그들의 진지한 태도와 손님에 대한 배려, 끊임없는 노력은 어떤 직업을 가지든 본받을 만한 가치라고 느꼈습니다. 읽는 내내 음식을 대하는 나의 태도도 되돌아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하루하루의 식사에 담긴 정성과 배려를 감사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리는 손맛보다 마음’이라는 말처럼, 이 책은 마음이 담긴 요리야말로 사람의 삶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깊이 느끼게 해줍니다.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는, 따뜻한 에세이였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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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세계 조선호텔 서울에서 조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유재덕 팀장님의 이야기로 만들어져 있어요. 편집자가 질문하면 유재덕 팀장님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지요.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물어 봐줘서, 셰프에 대해 자세하고,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셰프의 세계, 셰프란, 셰프가 되는 방법, 셰프가 되면, 셰프 업무 엿보기, 세계의 음식, 세계의 요리학교, 셰프 유재덕 스토리까지, 셰프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들이 이 책 한권에 쏙!!!
"저는 후배들에게 특히 책과 친해지는 것을 추천해요. 책 속에 진리가 있다는 오래된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거든요. 여러분이 꿈을 갖고 그 꿈에 다가서도록 저도 응원할게요." 유재덕 셰프님의 마지막 멘트였어요. 이렇게 따뜻한 말투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돼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혔어요. "저는 편안한 음식, 위로가 되는 음식을 추구해요. 좀 추상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는데, 앞서 얘기햇듯이 그 음식은 후배가 먹었던 짬뽕 한 그릇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순댓국 한 그릇일 수도 있겠죠. 어떤 특별한 날을 위한 음식이 아니라 힘들때 생각나는 요리, 별다른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고, 먹고 나면 힘이 되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요." 추구하는 요리에 대해 묻자, 셰프님께서 하신 말씀이예요. 말씀만으로도 셰프님이 어떤 분이실지 짐작이 가시지요? 셰프님은 단 한번도 셰프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대요. 셰프라는 직업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래요. 아, 정말 훌륭한 셰프님~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 계시니 본은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이 책을 읽으며, 음식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저도 그런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유재덕 셰프님의 성장과정과 요리인생에 대한 철학도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기쁨과 위안을 주는 멋진 직업 셰프를 꿈꾸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요리는 특별한 것이지만, 음식은 위대한 것이다! 셰프로 일한 지난 30년 동안 내가 가슴에 새긴 말이다. 요리는 맛을 주지만, 음식은 생명을 주기에 위대하다. 언젠가 셰프로서의 모든 임무가 끝나는 날이 오면, 나는 '음식가'의 길에 도전하려고 한다. 나에겐 모든 요리가 늘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처럼." 유재덕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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