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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학의 전문가 피부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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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34 “피부는 ‘나’라는 사람의 물리적 경계가 되며, 나의 외적 이미지를 만들고, 감정과 몸의 상태를 표현하는 아주 오묘한 구조물 이예요.” 피부에 대해 이보다 더 잘 정리된 표현이 있을까요? 곱씹을수록 아아~그렇지 하게 되더라구요 직업으로서의 피부과의사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이 목차에 정리된 것처럼 Q&A 형태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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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34

“피부는 ‘나’라는 사람의 물리적 경계가 되며, 나의 외적 이미지를 만들고, 감정과 몸의 상태를 표현하는 아주 오묘한 구조물 이예요.”

피부에 대해 이보다 더 잘 정리된 표현이 있을까요? 곱씹을수록 아아~그렇지 하게 되더라구요

직업으로서의 피부과의사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이 목차에 정리된 것처럼 Q&A 형태로 아주 자세히, 옆집 언니가 이야기 해주듯이 친숙한 어투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이많은 인터뷰를 하시느라 힘드셨을듯)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요즘 작가님이 가장 관심있는 부분인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마음챙김)와 마인드바디커넥션(몸과마음의연결)’이었어요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이 신체와 상호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건데요.
결국은 피부를 포함한 우리 몸은, 마음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죠. 피부에 병증이 있어도, 그 원인이 피부 자체에 있지 않기도 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 경험을 이미 많이 하고 있잖아요~ 마음 챙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었어요

“보통 환자들이 오면 지루피부염이나 여드름 같은 명사로 자기를 정의하고 설명하거든요. 그럼 저도 환자를 볼 때 그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증상만을 보게 되죠. 그러지 않기 위해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거예요.”

“환자들에게 하는 질문을 통해 환자 스스로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왜 이 질환이 발생하게 됐는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자신이 처음 가져왔던 진단명이라는 명사에서 탈피하는 것이죠.”

하루종일 진료를 봐야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환자들의 생활이나 삶에 관련한 문답 시간을 길게 가지기란 쉽지 않은데 결국 그 원인과 치료는 환자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라는 마음가짐과 그것을 실천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계신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 결국 요즘 관심사라고 하신 마음챙김이나 마인드바디커넥션과 같은 맥락임을 알 수 있었어요.

어떤 직업을 가진다는 것과 그 직업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단순히 어떠한 조건 뿐 아니라, 그 사람 스스로의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다는 걸 알게 해주는 알찬 책이네요. 청소년들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r******0 2021.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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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잡프러포즈-피부과학의 전문가 피부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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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미래의 꿈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꿈을 여러개 갖기도 하는 초등생 우리아이의 꿈중에 하나가 바로 의사라서,  또 엄마가 아이의 꿈을 외면하면 안되기에  아이에게 막연한 의사라는 꿈을 갖게 하는것 보다는 의사라는 직업에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있고,  그중에서는 피부과의사도 있다는것을 알려주고자 준비한 책이에요.         목차를 살펴보았는데요,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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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미래의 꿈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꿈을 여러개 갖기도 하는 초등생

우리아이의 꿈중에 하나가 바로 의사라서, 

또 엄마가 아이의 꿈을 외면하면 안되기에 

아이에게 막연한 의사라는 꿈을 갖게 하는것 보다는

의사라는 직업에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있고, 

그중에서는 피부과의사도 있다는것을 알려주고자 준비한 책이에요.

 

 

 

 

목차를 살펴보았는데요,

김지영 피부과의사 직접 지은 책이라서,

김지영의사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의사라는 직업이 현실에서는 어떤지, 하는일이 무엇인지,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책이에요.

피부과의사의 세계, 피부과의사란, 피부과의사가 되는 방법, 피부과 의사가 되면, 

피부과의사 업무 엿보기, 피부과의사 김지영 스토리에 대해 읽어볼 수 있네요.

기대됩니다.

 

 

 

 

 

예쁜 핑크색의 첫인사가 먼저 나오는데요,

토크쇼로 편집자와 피부과의사 김지영님의 대화를 읽으니

좀더 김지영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된것 같았어요.

 

 

 

 

피부과 전문의 김지영님의 자기소개도 들을수 있었는데요,

경력은 12년, 건선 질환이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피부과를 선택했다고하네요.

특히 이 직업을 프러포즈 하는 이유는

여러종류의 전문의 중 피부과의사는 직업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을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전망이 밝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읽을 수록 피부과의사의 세계에 빠져들게 됩니다.

김지영샘의 하루 일과도 알게 되었는데요,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와, 생활, 일에 대해 직접 듣고 설명들으니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명동에 병원이 위치하고있어서 점심시간에 직장인 진료가 많아서

김지영샘의 점심시간은 1-2시라고하네요.

주5일 근무중 토요일이 제일 바쁘고 

직장인들 퇴근시간인 6-7시도 바쁜 시간이라고 합니다.

 

 

 

 

명동클린업피부과 대표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지영선생님은

자문의사, 매거진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학지식과 치료 경험을 나누고 있는데요,

블로그 건강칼럼 연재와 네이버 생활건강 분야 인플루언서 활동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환자에대해 들을 수도 있었어요.

어느날 중학생 남자 아이가 탈모때문에 내원했다고하는데요,

탈모의 원인은 중국 유학이었고, 아이의 부모와 얘기해서 중국유학은 취소되었다고 하는데

피부와 마읨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라서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읽으면서도 자세한 설명으로 그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다양한 환자를 만나면서 의사 자신도 성장해 나아갈 수 도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짜 알고싶었던 피부과의사란 누구이며 무슨일을 하는것이고

또 가장 궁금한 어떻게 하면 피부과의사가 될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바로 다음 장에 나오는데요,

 

 

 

 

피부과 의사는 사람들의 피부건강과 피부에 발생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일반 피부과의사와 피부과 전문의가 다르다고 하네요.

새롭게 알게되었는데, 의대를 입학하고,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일반의사가되고,

개원후 진료과목에 피부과를 넣으면 피부과의사가 되는것이고,

전문의는 별도의 수련 과정을 거친 후 전문의 자격시험을 1차, 2차, 3차로 시험보고 합격하면 

피부과 전문의가 된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잡프러포즈 책을

읽으면서 미래의 직업에 대해 대화도 많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후기 입니다.>

 

 

p*********9 202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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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학의 전문가 피부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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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1학년때는 우주비행사, 1학년 겨울방학부터 곤충학자 꿈을 꾸다가 5학년때부터 수의사가 꿈입니다. 아이는 생물 분야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7살때 소아과에서 본 인체모형을 가지고 싶다고 했어요. ㅋㅋ 의사도 관련 분야라고 생각하고 의사 관련 청소년 서적을 권해주었는데 처음에 피부과 책이라고 하니 실망한 빛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흥미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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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1학년때는 우주비행사, 1학년 겨울방학부터 곤충학자 꿈을 꾸다가

5학년때부터 수의사가 꿈입니다. 아이는 생물 분야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7살때 소아과에서 본 인체모형을 가지고 싶다고 했어요. ㅋㅋ

의사도 관련 분야라고 생각하고 의사 관련 청소년 서적을 권해주었는데 처음에 피부과 책이라고 하니 실망한 빛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세계를 알려주는 것이 역시 좋다고 또 느껴봅니다.^^

아이가 읽고 나서 독서시스템에 올리는 짧은 독서록을 그대로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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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검사와 시술을 진행하고, 피부 미용을 하는 직업이다. 처음에 이 책이 왔을 때 내가 더 흥미가 있는 내과 같은 병원의 의사가 아니라서 조금 실망했는데, 의외로 재밌었다. 레이저 수술을 하고 환자의 피부를 검사하는 일도 재밌을 것 같다.

 

또한, 마스크를 끼면 여드름이 더 많이 난다는 사실이 걱정이 되었다. 이 책에서 마스크를 끼면 일어나는 피부 트러블 중 여드름을 소개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아 내부가 고온다습해지는데, 이런 환경이 계속되면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된다. 결국 피지가 땀이나 노폐물과 섞여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책에서 말한 대로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고, 마스크를 자주 교체해 줘야 겠다.

 

그리고, 최근 피부과에서 화두가 되는 이슈 중 소개된 '더모 코스메틱' 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 동생이 피부가 예민해서 자주 건조해 지는데, 동생의 피부 유형에 맞는 더모 코스메틱 제품을 사용하면 로션을 덕지덕지 바르는 것 보다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안전성도 증명됬고 좋은 성분이 사용됬다니까 더 관심이 간다. 그리고 소개된 16가지 피부 유형중 나의 유형을 찾은 것 같다. ORNT 타입인것 같다. 나는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손이 잘 트지 않고, 피부문제도, 아토피도 없지만, '번들거림이 보이고 여드름이 나타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3가지 결심을 했다. 첫째, 단 음식, 기름진 음식은 가능한 피하기! 둘째, 너무 늦게 자면 피지 분비를 늘리고 피부 재생력을 떨어뜨리니까 11시 전에 자기! 셋째, 머리카락이 잘 닿는 부위에 여드름이 나니까 핀을 꼽고 있기! 나의 생활 습관의 정 반대인 것 같으니까(;;;;;) 이 규칙을 꼭 명심해야 겠다!

r******n 202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