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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메이슨버틀이 말하는 진실
"[밝은미래]메이슨버틀이 말하는 진실" 내용보기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수 있겠니?”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책소개를 하는 느낌이 드네요. 요즘 더우니 암껏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더라구요...ㅎㅎ 책을 받았는데 책 두께감이 상당하네요.. 그리고 왠지 모를 고급스러움... 양장본은 책갈피 줄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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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수 있겠니?”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책소개를 하는 느낌이 드네요.

요즘 더우니 암껏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더라구요...ㅎㅎ

책을 받았는데 책 두께감이 상당하네요.. 그리고 왠지 모를 고급스러움...

양장본은 책갈피 줄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두께감이 있으니 금방 읽을수도 없고..

보다 표시해두기엔 딱이죠^^

표지를 보니 나무집이 보이네요 그 밑엔 한소년과 개한마리..

자.. 찬찬히 읽어보면서 알아보기로 해요.

 

 

 

오늘은 작가소개를 조금 해볼까해요.

메이슨버틀이 말하는 진실 이책의 저자... 레슬리 코너

이 책은 2018년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고 하네요.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랍니다.

아동문학 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파이널리스트가 된것이랍니다.

이쯤 되면 정말 꼭.. 읽어봐야하는 책임은 증명된 셈이죠?

그리고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2019년 슈나이더 패밀리북 어워드를 수상했어요.

슈나이더 패밀리북 어워드는 신체적 장애 경험을 예숙적으로 승화한 도서에 수여하는 상이랍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왜 이상을 받았은지 알수 있을거예요.

이 정도면  소개가 되었나요? 

 

 

 

차례를 살펴보니 책두께만큼이나 스토리가 많네요. ㅎ

먼저 책속 주인공... 메이슨 버틀에 대해도 소개해드려야겠네요.

또래에 비해서 덩치나 키는 크지만 좀 모자랄정도로 정말 착하디 착한 아이랍니다.

그리고 감정을 색깔로 보는 아주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지요.

어때요? 감정의 색깔들은 어떤 색들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글자를 읽을수 없는 난독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요.

글을 읽을수 없으니 당연히 쓰는것도 안되겠지요.

게다가 땀도 필요이상으로 많이 흘리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꼭.. 여분의 티셔츠를 하나씩 챙겨다닌답니다.

꼭 이렇게 남들과 조금 다르거나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지요.

이 책속에서도 멧과 랜스라는 나쁜 아이들...

이렇게 괴롭히는걸 어른들은 아무도 모르는건지... 그저 안타깝더라구요.

 

 

이런 메이슨 버틀에게도 가장 친한 친구가 생겼죠.

바로 베니라는 친구랍니다. 위에 시도 베니와 함께 했던 시절 이합체시라고 합니다.

그렇게 행복했던 메이슨에게 엄청난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베니가 메이슨 과수원에서 죽은체로 발견되었어요.

책표지속 나무집에 사다리 생각나시죠?

거기서 떨어져서 죽은거예요..ㅜㅜ

유일하게 생긴 메이슨의 친구 베니가 죽다니.. 얼마나 슬펐을까요? 그리고 또 얼마나 놀랐을까요?

누군가 사다리에 톱으로 잘라논 탓에 그리 된거예요.

특히 베어드 경찰아저씨는 베니의 죽음의 남겨진 진실이 있다면서 

메이슨에게 베니가 죽던날의 진실을 계속해서 추궁하게 됩니다.

많은 마을 사람들이 메이슨을 의심하는 분위기였답니다.

하지만 이 착한 메디슨은 그런분위기를 알지 못했지요.

그래서 물어보는 말에도 베니의 죽음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들만 하게되지요.

그리고 사실 말을 잘라되는 베어드 경찰 아저씨때문에 생각난것도 하얗게 되어버려

그마져도 말을 잘 할수가 없었답니다. 

이렇게 독자입장에서 보면 마을 사람도 경찰도..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고 욕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우리들도 이같은 오해의 잘못을 많이 저지를거예요.

 

 

책속 유일하게 있는 이미지랍니다.

라스코 동굴 안 오로크스 그림이예요.

그 밑에는 라스코 동굴 안 죽은 사람과 새그림이구요.

이렇게 힘들어하는 메이슨에게는 따뜻한 가족도 있지만.. 

학교의 사회복지실의 블리니 선생님도 계신답니다.

정말 이런 선생님은 꼭.. 필요한 소중한 분이세요.. 

그곳에서 메이슨은 캘빈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지죠..

메이슨에게 새로운 절친이 생기게 된거죠..

캘빈이랑 둘이서 지하 저장창고를 저렇게 라스코 동굴속처럼 그림도 그리고 한거랍니다.

나무위 집이 베니와메이슨의 비밀의 장소라면 여기 저장소는 캘빈과메이슨의 비밀장소랍니다.

이렇게 비밀장소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못된 아이들 멧과 랜스때문이지요.

멋진 비밀장소이긴 하지만... 그게 필요한 이유는 참 씁쓸해집니다.

 

 

왜 안좋은 일은 이렇게 유연히 겹치는 걸까요?

멧과 랜스에게 도망치다가 둘은 갈라지고...  그러다... 캘빈이 실종되고..

온마을이 캘빈을 찾는다고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베니의 일이 다시 떠오르며 마지막으로 본사람이 메이슨이라며..

또다시 의심을 받게 됩니다.  아고 이를 어째...ㅠㅠ

 채광창에 빠진 캘빈을 찾긴 찾아 다행이지만... 빠지면서 좀 다쳤어요.

그래도 베니처럼 죽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저도 한숨 쓸어내렸답니다.

이책은 이렇게 메이슨의 친구 베니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이지만...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그걸 극복하는 모습도 보여준답니다.

학교 사회복지실에서 드래곤이라 불리는 컴퓨터에 말을 하면 타자가 쳐져서

메이슨처럼 난독증으로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정말 유익한 기계라 생각이 드네요

 

 

울집 언니야... 앤도 열심히 읽고 있네요..

살포시 가서 한장 담아왔습니다.  과연 어떤 생각들을 하면서 읽는건지... 

나중 대화의 장을 열어봐야겠어요..ㅋㅋ

여기서 끝나지 않은 진실... 바로 메이슨 버틀의 진실이죠..

베니를 둘러싼 죽음의 의문... 과연 어떤 진실이 밝혀질건인가...

일단은 이게 해피엔딩인지는 애매하지만... 메이슨에게는 해피엔딩이라도 해두죠..

다 말하면 재미 없잖아요..  메이슨 버틀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인과응보란 말도 생각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임에는 틀림없네요.

좀 모자르고 서툴고.. 작은 장애를 가진 메이슨이 아주 잘 성장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메이슨 뿐만아니라 할머니와 샤일린 누나.. 그리고 삼촌까지..

모두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우리도 살면서 힘든 시기는 꼭.. 있을거예요..

하지만.. 주저앉지 말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힘이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이들의 씩씩함과 용기...

세상에 맞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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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9 2021.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내용보기
글:레슬리 코너 레슬리 코너는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로 2018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은 아동문학 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이다. 또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2019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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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글:레슬리 코너

레슬리 코너는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로 2018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은 아동문학 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이다. 또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2019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는 신체적 장애 경험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도서에 수여하는 상이다. 작가는 2009년에 『깡통집(Waiting for Normal)』으로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했던 적이 있다. 『영광스런 페리 T 쿡을 위해 일동 기립(All Rise for the Honorable Perry T. Cook)』, 『으드득(Crunch)』 등 다수의 작품을 썼다.

역: 민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뉴욕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밝은미래

 

책의 앞표지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나무아래에 강아지와 한 소년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있는 있는 모습이 보인다.

강아지는 소년을 바라보고, 나무위를 올려다보는 한 남자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나무위에

나무로 만든 집이있었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을 볼때 항상 나오는 비밀의 아지트 같은 공간이 딱 책표지의 그림과 같았다.

저 공간은 누구나 아는 것이 아닌, 누군가이 비밀 공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책속의 내용이 저 소년과 나무위의 집과 관련된 내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표지 탐색후 책장을 넘겨보았다.

차례를 읽어보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짐작할수있다.


 

1-74로 구성되어져있는 책이다.

책의 두께가 있지만.. 차례가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 읽기 힘들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스투피드 셔츠

"누가 이 셔츠를 내 사물함에 넣었는지 난 알고 있다. 맷 드링커가 그랬을 거다.

굵은 검정색 유성펜으로 셔츠에 적어 놓았다.

STOOPID라고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에서 내가 STOPPED(스탑트)를 STOOPID라고 철자를 말해게 된것이다."

글을 거의 읽고 쓰지 못하는  난독증을 갖고 있고 독특하게 감정을 색깔로 볼 수 있는 중학교 1학년 메이슨 버틀

메이슨 버틀은 자기 학년에서 몸집이 가장 크고 땀도 무지하게 많이 흘리는 아이다. 

그래서 자신을 놀리거나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맷 드렁커가 바로 그런 사람들중 한 명이다.

 

하지만 메이슨에게는  이해해주고 격려하며 용기를 주는 사회복지실의 블리니 선생님이계시다.

STOOPID라고 적힌 메이슨의 셔츠를 새로운 문구로 바꾸어준 선생님

"상자 밖으로"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수있겠니?"라며 말씀하신다.


 

메이슨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블리니 선생님

메이슨은 자기 학년에서 몸집이 가장 크고 땀도 무지하게 많이 흘리는 아이, 난독증이 있는 아이라서 친구들이 놀려도 메이슨에게 이러한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바로 메이슨의 가장 친한 친구 베니가 사과 꽃이 필 무렵, 일년하고 몇 개월이 지났다.

베니가 5월에 죽고, 그 후로 9월을 두 번째 맞이했으니까. 15개월 전이다.

메이슨이 사과을 떠올리는 이유는 베니가 과수원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메이슨의 사과 과수원에서.........

 

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의 죽움을 슬퍼한다.

자신이 잘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이라도 말이다.

그런데 메이슨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을 경험한것이다.

그 슬픔이 얼마나 클지는 짐작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경찰은 메이슨이 베니를 본 마지막 사람이라며, 메이슨에게 베니가 죽던 날의 진실을 계속 물어본다. 메이슨은 자신이 아는 것을 다 얘기했다고 생각하지만 경찰은 메이슨이 말하지 않은 것이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베니에게는 두 아버지가 계셨는데,

메이슨이 자신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도 상심이 크겠지만, 자신이 마음 아픈 일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해도 되는 건 아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메이슨에게 블리니 선생님은 '드래곤'이라는 음성 인식 프로그램을 소개해주고, 사용법을 알려주며 "네 이야기를 채워 가는 거야" 하고 말씀하신다.

자신이 말로 하면 드래곤은 그걸 화면에 글자로 옮겼다.

난독증이 있는 메이슨에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정말 유용한 기계이다.

 

베니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메이슨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켈빈 촘스키" 메이슨과 같은 스쿨버스를 타는 친구이다.

캘빈이 메이슨에게 프래즐을 주었다.

캘빈 촘스키가 준 프래즐을 먹는데 문득, 다른 아이가 나에게 먹을 것을 준 것이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멧 드링커와 랜스 피어슨이 강아지 먹아를 나에게 주면서 먹으라고 했던 일을 제외하면 말이다.

학교마다  심한 장난을 치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강아지 먹이를 친구엑 주다니? 멧 드링커와 랜스 피어슨은 왜 그랬을까?

 

캘빈이 프래즐을 준 이후로 메이슨과 캘빈은 친해졌다.

멧 드링커와 랜스 피어슨은 메이슨을 항상 괴롭힌다.

사과를 던지거나.라크로스 공을  메이슨에게 던진다.

이제는 캘빈에게도 메이슨에게 하듯이 똑같이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슨과 캘빈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저장고를 하나 발견하게된다.

켈빈과 메이슨을 그곳을 멧과 랜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둘만의 비밀장소로 하고

그곳을 꾸미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캘빈과 메이슨은 블리니 선생님이계신 사무실에 들렸다.

선생님께서는 신문지를 깔고 무언가를 하고계셨고, 캘빈과 메이슨은 선생님을 돕기로했다.

그런데 그 신문에서 베니의 얼굴을 발견한 메이슨


 

신문속 베니는 아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메이슨은 베니의 웃는 모습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슬퍼지면서 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멧과 랜스를 피해 도망치고있던 캘빈과 메이슨

캘빈은 둘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하며, 나중에 만나자고 한다. 

자신들만 아는곳에서, 절대로 들키지 말라고 말했다.

 

캘빈을 쫒아갔던 멧과 랜스가 돌아오며 둘 중 한명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땅꼬마를 놓쳤어" 캘빈을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메이슨은 어떻게 멧과 랜스를 따돌리고 빠져나갔는지 궁금했다.

캘빈이 어디있는지 아는 메이슨은 나중에 캘빈이 말해 주겠지 하며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들만 아는 저장고로 캘빈을 찾으러갔다.

그러데 캘빈을 불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어, 저녁 먹으러 집을 갔을 것이라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온 메이슨...

그런데 캘빈의 집에서 걸려온 전화 캘빈이 아직 집에 오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몇 년전 베니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도 메이슨이였는데,

이번에도 캘빈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도 메이슨이다.

 

캘빈을 어디서 찾아할까? 캘빈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캘빈의 실종으로 몇 년전 베니의 사건을 수사하던 베어드 경찰 아쩌시가 메이슨의 집을 다시 방문했다.

 


 

베어드 아저씨와 다른 사람들은 메이슨이 베니에게 나쁜짓을 한것이라고 생각한다.

메이슨은 할머니에게 물어보았다. 할머니도 그런생각을 한 적이 있냐고?

하지만 할머니는 "메이슨이 착한 아이이고 언제나 최고이 아이"라고 이야기해주신다.

 

친구의 죽음으로 힘든 메이슨에게 이러한 오해까지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얼마나

마음이 슬펐을지... 

 

힘들어하는 메이슨에게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블리니 선생님


 

"넌 아주 중요한 걸 배운 거야"라고 이야기 해주신다.

 

학교에 이렇게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믿어주는 선생님이 계셔야한다.

 

실종된 캘빈을 찾을 수있을까요?

베니의 죽음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밝혀낼 수 있을까요?

메이슨이 말하는 진실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될 것은 무엇일까?

 

메이슨의 이야기

"저 애들은 아직 어리잖아요!. 우린 모두 어린애일 뿐이라고요!"

"그 아이들도 모르고 한 짓이에요. 그런 결과가 벌어질 줄은 몰랐을 거예요"

"다 괜찮을 거라고.언젠가는,어떻게든 괜찮아질 거예요.그럴 거예요."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메이슨과 버틀집안의 식구들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것이 있다.

가족과 친구,지금 여기 살고 있느 이들,저 세상으로 떠나가 이들도 모두 사랑한다.

내 애완견,무니도 사랑한다. 그리괴 이 과수원도,초라한 나의 집도.

신기하게도 그러 내 마음이 어둡지도, 불행하지도, 어리석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어리석다는 생각은 접어두려 한다.

사랑하는 대상을 알아볼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 나는 충분히 지혜로운 것 아닐까.

 

추리 소설 같이 진실의 조각을 찾아가는 이야기 구성

장애를 담담하게 그리며 자연스럽게 포용하다

또 다른 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그리다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 수 있겠니?"

 

책을 읽는동안 눈물이 주르륵~~ 마음이 쿵~ 

이 책은 성장기 아이들과 편견과 선입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떠한 사람들이 읽어도.... 마음에 감동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책이될것이라

생가한다.

진실이라는 단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이 글은 허니에듀와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메이슨버틀#진실#청소년도서#장애#내셔널북어워드#편견#레슬리코너#허니에듀#선입견

 

j***0 2021.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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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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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아이와 함께 읽을려고 하다가 엄마가 푹빠져서 읽은 청소년 소설책 이있어요. 아이는 엄마가 너무 재미있게 읽는것을 보더니 "엄마 너무 두꺼우니까 방학에 읽어야 겠다 나는 한번 읽으면 다읽어야 하니까" 라고 이야기한 책이에요.     메이슨 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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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아이와 함께 읽을려고 하다가 엄마가 푹빠져서 읽은 청소년 소설책 이있어요. 아이는 엄마가 너무 재미있게 읽는것을 보더니 "엄마 너무 두꺼우니까 방학에 읽어야 겠다 나는 한번 읽으면 다읽어야 하니까" 라고 이야기한 책이에요.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레슬리코너 / 밝은미래

 

책이오고 깜짝놀랐어요. 왜냐면 너무너무 두꺼워서요. 이거 청소년 소설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려 436페이지의 소설이에요. 이책을 읽는 청소년 대단해요. 하지만 책을 한장 한장 넘길수록 책에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오늘 아침에 읽기 시작해서 저녁까지 읽었어요.

 

차례를 살펴볼게요.

아래와 같이 74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요.

 

스투피드 셔츠로 시작해서 마지막 사과로 이야기는 끝이나요. 서평을 쓰면서 제목을 다시한번 보니 책을 읽을때의 감동이 다시한번 생각이 나요.

 

간략한 줄거리를 알려드릴게요. 메리슨 버틀은 1학년에서 제일 덩치가큰 학생이에요. 글자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난독증과 땀이 줄줄나는 다한증을 가지고있어요. 같은 학교에 다니고 이웃에 사는 맷 드링커와 친구들은 메이슨을 놀리고 괴롭혀요. 하지만 메이슨에게 이일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절친인 베니가 죽은 사건에 비하면 말이죠. 베니가 메이슨 가족의 과수원이 있는 나무집 밑에서 죽은것을 메이슨이 발견해요. 그사건을 묻기위해서 경찰 베어드가 와서 그날의 이야기를 자꾸만 물어요. 학교에서 메이슨이 쉴 수 있는곳은 스우프에요. 난독증인 메이슨을 위해 블리니 선생님은 말을 하면 글로 적어지는 드레곤을 소개해줘요. 메이슨은 이제 드레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아요. 그곳에서 새친구 캘빈을 만나요. 덩치큰 메이슨과 작은 캘빈은 단짝 친구가되요. 둘은 언덕에서 문을 하나 발견해요. 그곳을 비밀 장소로 삼아요. 어느날 맷과 그 친구들에게 쫓기던 메이슨 과 캘빈 하지만 캘빈은 실종되요. 캘빈을 찾을 수 있을까요? 베니의 죽음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우리 책에서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을 만나봐요.


 

너의 이야기에 좀더 귀를 기울였어야 했어

400쪽

 

책을 읽어나가면서 메이슨이 눈에 그려졌어요. 한없이 착한 아이.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도 잘되기를 비는 아이 점점 책에서 눈을 뗄 수 가 없었어요. '이 착한 것을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덩치가 크면서도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소리한번 지르지 않는 착한 메이슨. 자신을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런게 아니라고 항변도 못하는 아이. 메이슨에게 작지만 똑똑하고 야무진 캘빈이 친구가 되니까 안심이 되고 좋았어요. 무거운것을 들면서도 자신이 번쩍 들으면 친구가 속상해 할까봐 친구에게 맞춰주는 아이. 읽다보니 메이슨이니까 이럴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 아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면서 책을 읽어나갔어요. 작가님이 던져주시는 떡밥을 열심히 찾아서 읽다보니 버니의 죽음이 00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였어요. 참 안타깝더라구요. 이부분은 스포가 심하니 그만 이야기하고요.

이소설에는 여러명의 사람들이 나와요. 메이슨 주위의 메이슨을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메이슨의 말을 믿지 못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이요. 그래서 제목이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인가 봐요.

 

메이슨은 특이하게도 자신의 감정이 색으로 나타나요. 감정이 색으로 나타나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읽은적이 있어서 메이슨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었어요. 행복한 감정은 분홍빛으로 나타나고 괴롭고 힘들때는 지저분한 녹색이 나타나요. 메이슨이 자신이 큰오해를 받고 있었음을 깨닳은 장면에서 참 마음이 아팠어요.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을 읽으면서 장애에 대한 진실에 대한 생각을 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날이 기다려져요.

이책은 직접 보셔야해요.

 

q*****9 2021.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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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서평]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내용보기
누구나 한번쯤 의심해본 경험, 의심 받아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의심은 또다른 의심을 낳기도 하죠. 의심을 받는 입장에서는 억울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이고 생각보다 더 깊은 상처를 받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청소년 소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이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답니다. 제목에서부터 확 와닿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요? 노을지는 배경의 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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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의심해본 경험, 의심 받아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의심은 또다른 의심을 낳기도 하죠.

의심을 받는 입장에서는 억울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이고

생각보다 더 깊은 상처를 받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청소년 소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이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답니다.

제목에서부터 확 와닿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요?

노을지는 배경의 겉표지가 아름답게 느껴지지만,

내용을 모두 읽고 나니 저 나무에 세워진 사다리와

나무집을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이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더라구요.

만만치 않은 책의 두께를 보고 조금 긴장은 했지만

내용이 재미있어 금방 읽을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메리맥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몸집이 가장 크고

난독증이라 글자를 잘 읽지 못해 괴롭힘을 당하는 메이슨 버틀은

마음의 안식처인 스우프(사회 복지실)

에서 몸집이 작은 종이 인형같은 '캘빈 촘스키'라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하굣길 버스에서 내려 맷 일행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그를 구해주다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일을 계기로 캘빈과 더욱 친해지는 메이슨.

어느 날 집 뒤의 가시덤불 속에서 지하 저장실을 발견한 그들은 

그곳을 자신들만의 아지트를 꾸며나가기 시작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맷 일행에게 쫓겨 캘빈과 흩어지게 된 메이슨은

그 날 저녁 캘빈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전화를 받게 되는데요.

15개월 전 메이슨네 과수원에 있는 나무집에서

누군가 톱으로 잘라놓은 사다리 때문에 목숨을 잃은 친구 '베니'의 일로   

평소 경찰의 의심을 받고 있던 메이슨은 이번 일 역시 범인으로 의심받게 되죠.

다행히 다음 날 아침 메이슨에 의해 캘빈은 무사히 발견됩니다.

이웃의 부탁으로 차고에서 개 사료를 내려주다

자신의 잃어버렸던 톱을 발견하게 되는 메이슨.

이렇게 베니를 죽인 범인이 잡히고, 경찰과 베니의 아버지에게서

사과를 받게 된 메이슨과 그의 가족은 수사 선상에서 벗어난 것에 기뻐하며

손놓고 있던 과수원을 다시 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범인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직접 읽어봐야 더 재미있을 거예요!!)

 


 

베니가 웃는 모습을 보는데 그의 입에서 분홍색 구름이 피어났었다.

산딸기 색의 구름이었다. 과수원 위로 뭉게뭉게 피어올랐다.

베니의 주변에 분홍색 구름이 피어나는 걸 본 것은 그때가 처음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때가 제일 크고 풍성했다. 왜나하면 분홍색 구름은

웃음의 색이니까. 기쁨의 색이고, 친구의 색이니까. -p.208

 

나도 내가 사랑하는 것이 있다. 가족과 친구, 지금 여기 살고 있는 이들,

저 세상으로 떠나간 이들도 모두 사랑한다.

내 애완견, 무니도 사랑한다. 그리고 이 과수원도, 초라한 나의 집도. (중략)

사랑하는 대상을 알아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나는 충분히 지혜로운 것 아닐까. -p.436 

 


 

티셔츠에 낙서를 하고 개 사료를 과자인냥 속여서 먹게 하고는

"멍멍" 소리를 내며 놀리거나 버스에서 집에 가는 메이슨에게

공과 사과를 던지며 괴롭히는 맷 일행의 모습이 정말 얄미웠지만,

블리니 선생님과 친구 애널리세타,

맷의 어머니같은 사람들이 메이슨의 주변에 있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경찰과 주변인들에게 친구를 죽인 아이로 의심받는 메이슨을

끝까지 착한 아이라고 믿어준 가족들의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캘빈과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얻는 메이슨을 보고 있자니

베니만큼 소중한 친구를 얻은 것 같아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누군가를 의심한다는 건 정말 안 좋은 거지만

인간의 본성이란 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역시 내용을 읽으면서 애먼 사람을 의심했다는 사실!! ㅎㅎ;; (반성합니다!ㅠ)

그만큼 결과도 반전이라는 거죠!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범인이라 충격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너를 보니 마음이 안 좋다"라는 의미의 표정들이

동정이 아닌 의심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메이슨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가늠이 되질 않네요.

베니의 죽음에 대해 캐내려고 메이슨에게 질릴 정도로 접근하는

베어드 경찰 아저씨의 태도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진범을 잡은 뒤 메이슨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를 알고 읽었던 터라 메이슨이 캘빈마저 잃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보았지만, 해피엔딩의 결말이라 다행이었어요.

등장인물 소개나 집들과 과수원이 그려진 마을의 지도가 간략하게 담겨 있었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400페이지가 넘는 꽤 긴 내용이니까요.)

글씨도 큼직하고 74개의 파트로 내용이 쪼개져 있어서

책 두께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아요.

초반에 조금의 지루함은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했고,

마을의 모습이나 인물 등 배경 묘사가 잘 되어 있어 그 장면을 상상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중1인 어린 주인공의 시선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인간의 본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원작 소설로도 읽어보고자 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y*******7 2021.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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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내용보기
[나의 책이야기]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The Truth As Told By Mason Buttle)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 수 있겠니?"                       이 책은 내셔널 북 어워드(전미도서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을 받은 책이랍니다 ^^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인데요   이런 상을 받은 좋은 작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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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The Truth As Told By Mason Buttle)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할 수 있겠니?"

 

 

 

 


 

 

 

 

 

 

 

이 책은

내셔널 북 어워드(전미도서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을

받은 책이랍니다 ^^

 

내셔널 북 어워드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상인데요

 

이런 상을 받은 좋은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440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양장본이어서 묵직한 느낌이 좋았어요 ^^

 

 

 

 

 

 


 

 

 

 

이 책의 저자인 레슬리 코너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로 2018 내셔널 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어요!!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이 아동문학 부문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이죠~!

 

또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2019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했어요.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는 신체적 장애 경험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도서에 수여하는 상이에요.

 

작가는 2009년에 〈깡통집(WAITING FOR NORMAL)〉으로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를 수상했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영광스런 페리 T 쿡을 위해 일동 기립(ALL RISE FOR THE HONORABLE PERRY T. COOK)〉, 〈으드득(CRUNCH)〉 등 다수의 작품을 썼답니다 ^^

 

현재는 코네티컷의 숲속에서 세 마리의 구조견을 기르며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요~!

 

 

 

 

 

역자인 민지현 님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현재 뉴욕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는 『불법자들: 한 난민 소년의 희망 대장정』,

『동물농장』, 『카피캣』, 『앨비의 또 다른 세계를 찾아서』,

『메이지의 영원한 삶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느린 책』,

『무시무시한 고모』 등 다수가 있어요 ^^

 

 

 

 

 

 

 

 

<목 차>

 

1 스투피드 셔츠 ‥ 9
2 스우프 ‥ 15
3 새로 쓰인 글귀 ‥ 19
4 과수원 집 ‥ 24
5 드래곤 ‥ 29

 

6 아침의 일상 ‥ 35
7 두 개의 프레즐 ‥ 41
8 노랗고 큼직한 칩 ‥ 44
9 눈썰매 사고 ‥ 47
10 갑작스러운 이별 ‥ 51

 

11 베어드 경찰 아저씨 ‥ 54
12 스쿨버스 정류장 ‥ 57
13 우리 집에 온 캘빈 ‥ 67
14 이 층 방에서 ‥ 73
15 드래곤의 먹이 ‥ 77

 
16 애널리세타 ‥ 82
17 택배 ‥ 88
18 두 편의 시 ‥ 92
19 내 삶의 새로운 부분 ‥ 100
20 사과 주스 ‥ 106

 

21 검은 딸기 덤불과 절단기 ‥ 113
22 우리만의 공간 ‥ 123
23 드디어 문이 열리다 ‥ 127
24 프랑스어 수업 ‥ 132
25 비쉘 철물점 ‥ 136

 

26 캘빈의 부모님 ‥ 141
27 기다란 관이 필요해 ‥ 146
28 관을 사수하다 ‥ 153
29 모래와 페인트 ‥ 158
30 최악의 타이밍 ‥ 165

 

31 일생일대의 땅파기 ‥ 169
32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 177
33 지구상에서 사라진 오로크스 ‥ 183
34 경찰의 끈질긴 질문 ‥ 190
35 샤일린 누나 방 ‥ 198

 

36 채광창에 뚜껑을 덮다 ‥ 202
37 분홍색 구름 ‥ 206
38 캘빈 촘스키의 집 ‥ 212
39 몹시 운이 나빴던 날 ‥ 216
40 방해꾼을 만나다 ‥ 220

 

41 오로크스 그리기 ‥ 230
42 죽은 자를 그리다 ‥ 237
43 돌멩이와 낱말과 반짝이 ‥ 243
44 물 빠진 청 재킷처럼 ‥ 253
45 수요일의 평화 ‥ 257

 

46 흩어져 달아나기 ‥ 266
47 저녁 먹을 시간 ‥ 277
48 캘빈 촘스키의 행방 ‥ 285
49 마지막으로 본 사람 ‥ 290
50 뜨거운 비 ‥ 302

 

51 응급 상황 ‥ 306
52 캘빈 구하기 ‥ 310
53 아침 식사를 망치다 ‥ 315
54 동굴 안에 숨고 싶어 ‥ 324
55 과수원의 오로크스 ‥ 331

 

56 새로운 대화 ‥ 336
57 잘못 맞춰진 퍼즐 조각 ‥ 342
58 최고의 아이 ‥ 347
59 드래곤에 털어놓았던 진실 ‥ 353
60 콜럼버스 휴일이 다가오다 ‥ 359

 

61 캘빈의 집에 놀러가다 ‥ 365
62 무니 ‥ 373
63 닭고기 요리 ‥ 376
64 콜럼버스 휴일 ‥ 381
65 점점 영리해진다 ‥ 384

 

66 내 손이 닿은 곳 ‥ 388
67 베어드 아저씨의 퍼즐 ‥ 394
68 일주일 후 ‥ 398
69 할머니의 계획 ‥ 404
70 집 안에 퍼지는 사과 향기 ‥ 414

 

71 노란색 나무 바닥 ‥ 418
72 무니의 새 집 ‥ 422
73 사과 크럼블 파이 ‥ 429
74 마지막 사과 ‥ 434

작가의 말 ‥ 438

 

 

 

 

 

 

 

주인공 메이슨은 난독증을 가진 중학교 1학년 학생이에요.

 

몸이 크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갈아입을 옷을 꼭 가지고 다닌답니다.

 

그런 메이슨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들은 친구라고 말하진 못할 것 같아요.

 

그 아이들의 이름은 맷과 랜스.

 

메이슨은 캘빈이라는 친구와 친해지게 되는데요.

 

어느 날 이 캘빈이라는 친구가 사라지게 된답니다.

 

그것도 메이슨 가족의 과수원에서 말이죠.

 

도대체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사실 이전에도 사건이 있었는데

베니라는 친구가 메이스 가족의 과수원에서 사고를 당해 죽었답니다..ㅜㅜ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이 책이 왜 상을 받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메이슨에게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통의 기준에는 모자라지만

 

한없이 순수하고 착한 마음씨와 상대방을 생각해서 배려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했답니다

 

기분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아이까지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착한 마음씨..... ㅜㅜ

 

메이슨은 비록 잘 읽고 쓰지 못해도

 

메이슨을 알아주는 가족, 친구, 지인들 그리고 무니가 있었기에

 

외롭지만은 않았습니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들이지만..

 

그 속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걱정하고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며

 

마음마저 각박해져 가고 있는 현대 생활 속에서 꼭 되찾았으면 하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에게 크고 따뜻한 감동을 주었던 이 책을 진심을 담아 당신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s****2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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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같은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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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출판, 작가레슬리코너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내셔널 북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 미국 어린이도서관사서협의회에서 주목할 책 등으로 찬사를 받은 책이기도 합니다. 책 뒷면에서 볼 수 있는 책 속 이야기에 대한 찬사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충분히 공감 갈 만한 찬사였다 느낄 수 있었네요.   책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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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출판, 작가레슬리코너 

<메이슨 버틀이 말하는 진실> 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내셔널 북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

미국 어린이도서관사서협의회에서 주목할 책 등으로 찬사를 받은 책이기도 합니다.

책 뒷면에서 볼 수 있는 책 속 이야기에 대한 찬사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충분히 공감 갈 만한 찬사였다 느낄 수 있었네요.

 

책 주인공 메이슨은 일반적인 어린이와는 다른 모습으로 묘사가 됩니다.

덩치는 커다랗지만 주변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그 놀림에 제대로 대항하거나 대응하지 못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만큼의 포용을 바탕으로 하는 저항심이나 설득력 있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많이 착한 아이 같은 캐릭터이지요.

그 착하고 순수한 마음이 있기에 친구의 죽음으로 인한 어른들의 시선의 속뜻을

뒤늦게야 깨닫게 되는 마음 아픈 모습도 갖고 있습니다.

메이슨에게 가장 친했던 친구 베니가 메이슨의 집 과수원 나무에 걸쳐진 사다리에 걸려

죽는 사고가 생겼습니다.

베어드 경찰아저씨는 수시로 메이슨에게 찾아와 그날의 기억을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라고 하지요.

메이슨은 생각나는 그대로를 말하지만 베어드는 아직 덜 기억하는게 분명 있을 것이라며

질문을 계속 던져보기도하고 기다리기도 하며 메이슨을 긴장하게 합니다.

그러던 중, 메이슨에게 새로운 절친이 생기게 되어요.

캘빈이지요.

버스안에서 캘빈을 향한 친구들의 괴롭힘을 목격한 메이슨은

캘빈을 데리고 도망을 치게 됩니다.

캘빈을 괴롭힌 친구들은 메이슨도 늘 괴롭혔던 맷과 랜스 피어슨이에요.

이 책을 처음 읽을 때 독자로 하여금 조금 답답함과 괴로운 마음을 주었던 인물들입니다.

실제적으로 일어날만한 일이기에 더 그랬나봐요.

그만큼 작가의 필력이 참 세심하고 구체적이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메이슨과 캘빈은 친구들의 괴롭힘에서 도망치면서 통쾌함을 느끼고 

가까워지기 시작하지요.

둘만의 비밀장소도 만들기 시작합니다.

메이슨네 집 지하저장소에요.

나중에 결국 이 지하저장소에서 사고가 일어나게 되고

메이슨을 향한 여러 시선과 사람들의 생각 속 퍼즐조각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이 나를 향해 어떤 생각을 품는지에 대한 진짜 속마음을 알게될 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무조건 좋지는 않겠지요. 

그런데 메이슨은 자신의 향한 감정의 색깔을 알게 되버립니다.

잘못 끼워진 퍼즐조각같은 사람들의 오해...

어떻게 진짜 퍼즐을 찾아낼 수 있을지 읽다보면 초집중하게 됩니다.

메이슨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건지,

긴장하면 땀을 흘리듯, 긴장했기에 기억을 흘린건 아닌지...

의심이 되려는 찰나.

퍼즐을 찾아집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 

모험같은 이야기, 일상에서 친구들과 겪을 수 있는 충분한 사건들이 담겨있어서

너무나 집중하며 읽어질 것 같았습니다.

학업에 열중하다가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이 책 한권이면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다가 희열감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네요.

간만에 집중하며 읽게 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솔직히 작성한 서평입니다.)

 

#밝은미래 #레슬리코너 #메이슨버틀 #서평 #허니에듀





 

 

YES마니아 : 플래티넘 v********8 202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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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도 아닌데 스릴러를 본 느낌
"스릴러도 아닌데 스릴러를 본 느낌" 내용보기
표지만 보고도 왠지 저 진실이 즐겁고 행복한 진실은 아닐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 지는느낌이 들었네요. 글을 잘 읽기 못하고 조금 모자란듯 보이긴 하지만 세상 착한 메이슨 버틀 그리고 그런 착한 아이를 괴롭히는 멧 진짜 어디에서나 꼭 있을 것 같은 멧 같은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분노를 유발하게 했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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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도 왠지 저 진실이 즐겁고 행복한 진실은 아닐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 지는느낌이 들었네요.

글을 잘 읽기 못하고 조금 모자란듯 보이긴 하지만 세상 착한 메이슨 버틀

그리고 그런 착한 아이를 괴롭히는 멧

진짜 어디에서나 꼭 있을 것 같은 멧 같은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분노를 유발하게 했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고 학교에서도 종종 그런 일이 생긴다는 걸 들어서 그런지 너무나 감정 이입되고...저런 못 된 녀석이 있나!!!

결론적으로 멧이 대단한 인과응보를 당했어야 사이다 한잔 마셨을 텐데 그건 좀 아쉬워요. 소년범 들에 대해 너무나 관대한 우리 나라 상황과 맞 물려 또 광분했네요

 

 

제일 친한 친구 베니 킬마틴이 메이슨 가족이 살고 있는 과수원에서 죽은체 발견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일에 메이슨이 관련되 있을 거라는 의심을 품은체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마음에 들지 않았아요.

이 소설은 메이슨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서 착하긴 해도 제가 보기에 눈치가 좀 없는 메이슨이 사실 조금 답답한 상황이긴 해요. 아니 왜!! 이런걸 못알아채는 거지??!!!! 내가 대신 말해주고 싶다. 하는 느낌이 드는 구간이 여러번 나옵니다.

그 이후 친하게 된 캘빈 촘스키

둘이 어찌나 예쁘게 잘 지내는지..

그런데 또 실종된 캘빈.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이 메이슨이라는 사실에 또 다시 의심을 받고

결국 아주 다행히도 캘빈은 무사히 돌아오지만 그 이후에 베니를 사고사로 죽게 한 진짜 범인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와중에 멧의 개 무니를 자신이 키우게 되서 신난 메이슨을 보면서 그래..너만 행복하면 됐다 싶었네요.

나름 모든 사건이 해결되는 결말이긴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속이 꽉 막힌 답답한 느낌이 드는 해피엔딩(?)이랄까요.

분노 유발하는 내용이 있어서 클라이맥스로 갈 수록 답답하고 화가나긴 했지만 제법 두꺼운 책을 후딱 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재미 있었어요. 거기에 넘나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메이슨 버틀은 보너스예요. 보는 내내 아구아구 귀엽네..했네요.

 

n*****e 202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이슨 버틀의 진실
"메이슨 버틀의 진실" 내용보기
#메이슨버튼이말하는진실 #레슬리코너 #밝은미래 표지에 소년이 개와 함께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나무집을 보고 있다. 사과나무처럼 보이는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될텐데 왜 보고만 있는건지... 노을 속 풍경과 제목이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난독증을 갖고 있는 메이슨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인 메이슨은 몸집도, 키도 또래보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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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버튼이말하는진실 #레슬리코너 #밝은미래

표지에 소년이 개와 함께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나무집을 보고 있다. 사과나무처럼 보이는데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될텐데 왜 보고만 있는건지... 노을 속 풍경과 제목이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난독증을 갖고 있는 메이슨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인 메이슨은 몸집도, 키도 또래보다 크다. 점심때 셔츠를 갈아입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이 있으며, 감정을 색깔(지저분한 녹색, 분홍색 등)로 표현한다. 학습장애가 있어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그런 날 메이슨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격려해주는 블리니 선생님이 계신 사회복지실 스우프로 간다. 그곳은 메이슨에게 안식처인 곳이다.
블루니 선생님은 메이슨의 스투피드 셔츠를 보고는 새로 글귀를 고쳐주신다.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할 수 있는건 아주 중요한 능력이란다. 마음이 넓고 열려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지. 상자밖으로 나와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 네가 그런 사람이야," p.23
메이슨은 스우프를 이용하는 캘빈과 애널리세타를 만난다. 유일한 친구였던 베니를 사고로 잃은 후 혼자였던 메이슨에게 새로운 친구 캘빈이 생긴다. 
작고 왜소한 체격이지만 메이슨의 난독증을 비웃지도 않고 그의 낡은 집에 스스럼없이 놀러 오는 캘빈이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맷 드링커과 랜스 피어슨을 피하려고 둘만의 공간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캘빈의 실종사건이 벌어지면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
베니를 마지막으로 만나고 죽음을 처음 발견한 사람도 메이슨이고, 켈빈이 실종되기 전에도 마지막으로 같이 있었으며, 켈빈을 찾아낸 것도 메이슨이다. 이로 인해 메이슨은 베어드 경찰관을 계속 만나고, 베니의 죽음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듣게 된다. 
메이슨이 생일때 받은 작은 톱을 잃어버렸는데 베어드 경찰과 동네 사람들은 메이슨을 의심한다. 
음성인식 프로그램인 드래곤에게 메이슨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데 블리니 선생님은 메이슨의 힘든 마음을 알아준다.
"네가 이번에 어떤 경험을 한 걸 줄 아니? 넌 아주 중요한걸 배운거야. 그건 네가 아이로서 마땅히 거쳐야 하는 중요한 걸 배운거야. 이 힘들고 말도 안되는 것 같은 경험을 통해 너는 앞으로 네가 살아가면서 해야하는 아주 중요한 판단들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거란다." p.329
만약 메이슨의 상황이라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힘들었겠다. 자기와 다르다고 괴롭혔던 맷과 랜스, 비밀을 알고 있던 코비, 메이슨을 의심한 베어드 경찰이 조금 너무한거 아닌가 싶고... 그나마 믿어주는 가족들과 블리니 선생님, 캘빈, 무니가 있어서 메이슨은 그나마 견딜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내셔널북파이널리스트 #장애 #난독증 #희망 #용기 #멘토 #아동문학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d******7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이슨 힘내. 화이팅
"메이슨 힘내. 화이팅 " 내용보기
제목을 처음 봤을때 메이슨 버틀은 무슨 진실을 말하고 싶은 걸까? 생각하며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메이슨 버틀은 난독증이다.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에 예선에서 떨어져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있지만, 속상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당당하려고 노력한다. 맷이라는 친구의 장난으로 예선에서 잘 못 적었던 글씨가 적혀져 있는 티셔츠를 사물함에서 발견했다. 기
"메이슨 힘내. 화이팅 " 내용보기

제목을 처음 봤을때 메이슨 버틀은 무슨 진실을 말하고 싶은 걸까? 생각하며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메이슨 버틀은 난독증이다.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에 예선에서 떨어져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있지만, 속상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당당하려고 노력한다.

맷이라는 친구의 장난으로 예선에서 잘 못 적었던 글씨가 적혀져 있는 티셔츠를 사물함에서 발견했다.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메이슨은 이 옷이 고마울 따름이다.

그런 우수운 글씨가 적혀 있는 옷을 입고 학교 식당에 갈 수는 없고 사회복지실로 갔다.

거기엔 메이슨을 이해해 주시는 블리니 선생님이 계신다.

선생님이 셔츠에 적힌 글을 보시더니 테이프와 매직으로 새로운 글씨를 적어 주셨다.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메이슨에겐 베스트 프렌드인 베니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메이슨이랑 같이 놀던 나무집에서 사다리가 부러져 죽었다.

그 일로 베어드 경찰관이 메이슨에게 계속 그날의 진실을 말하라고 암묵적으로 위압감을 주며 주기적으로 찾아와 대화를 시도 한다.

사회복지실에서 캘빈이란 친구를 만나 친해진 메이슨.

캘빈은 그 누구보다 메이슨을 이해해 주고 무시 하지 않는 친구였다.

중간중간 메이슨은 맷, 랜스 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스쿨버스 안에서도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길에도 두 친구가 던지는 사과에 맞지 않으려 달리고 마음을 조려야 했다.

메이슨과 친구가 된 캘빈까지...

메이슨은 캘빈을 보호하고자 자신의 앞에 세워 달리는둥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며 메이슨은 참 마음이 따뜻하고 친구를 위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둘이 친구들의 괴롭힘에 사과를 맞아 더러워진 옷과 숨이 차오르도록 달려오는 모습을 봤는데도 할머니와 삼촌이 메이슨에게 물어보지도 상황을 해결해주려 하지 않아 의문과 안타까웠다.

메이슨은 삼촌과 식당에 갔는데 거기서 베니의 두아버지를 만나고 메이슨이 다가가 인사를 하며 안부를 묻자. 너를 보기가 힘들다며 메이슨을 거부한다. 그러며 삼촌이 메이슨을 대변하고 그뒤로 식당에 혼자 가신다. 메이슨은 이런 일이 자신을더 슬프게 한다고 했다. 그런데 나도 아마 삼촌 처럼 행동하지 않았을까? 더이상 사람들의 시선의 메이슨이 상처 받기를 원하지 않기에...

캘빈 처럼 말하지 않어도 친구의 마음까지 배려해주는 그런 친구가 최고의 친구가 아닐까?

베어드 경찰관이 왜 끊임없이 찾아와 베니의 죽음을 물어 봤는지 베니의 두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알계된 메이슨. 큰 상처를 받고 말았다.

그러면서 할머니와 삼촌이 메이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장면이였다.

블리니 선생님이 메이스을 신뢰하고 믿음을 주셔서 메이슨이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거 같아 선생님께 감사를 표하며 읽었다. 누구나 그런 신뢰를 줄수는 없기에...

그러니 두려워 하지만.

그리고 원대한 삶을 살아, 메이슨!

너는 운이 나쁜 아이가 아니야.

바보도 아니고, 위험을 몰고

다니지도 않아.

그런 것들은 너와 아무 상관이 없어

맷 일당이 메이슨과 캘빈을 괴롭히는데 그들을 피해 도망치다 캘빈과 함께 만든 지하 정장고 채광창에 끼어 다친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캘빈의 문병을 갔는데 캘빈의 부모님은 메이슨을 반갑게 맞아 주셨다.

베니의 죽음 경위는 밝혀 졌지만 메이슨은 그들도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며, 그렇게 까지 하려고 한건 아니라며 대변해 준다.

그런 상황이 대기를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자신들이 한 행동의 책음은 지어야 한다고 색각한다. 도망치고 휘회하고 회피한다고 해서 있었던 일이 없어지지는 않으니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에 맞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메이슨이 경찰관가 대화하는 장면은 너무 답답하고 안스러웠다. 왜 사실 대로 있는 그대로를 얘기 못하고 있는던건지.

그래도 억울한 죽음의 원인유 찾아 대행이라고 생각한다.


e*****1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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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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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처음 봤을때 메이슨 버틀은 무슨 진실을 말하고 싶은 걸까? 생각하며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메이슨 버틀은 난독증이다.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에 예선에서 떨어져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있지만, 속상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당당하려고 노력한다. 맷이라는 친구의 장난으로 예선에서 잘 못 적었던 글씨가 적혀져 있는 티셔츠를 사물함에서 발견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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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처음 봤을때 메이슨 버틀은 무슨 진실을 말하고 싶은 걸까? 생각하며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메이슨 버틀은 난독증이다.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에 예선에서 떨어져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있지만, 속상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당당하려고 노력한다.

맷이라는 친구의 장난으로 예선에서 잘 못 적었던 글씨가 적혀져 있는 티셔츠를 사물함에서 발견했다.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메이슨은 이 옷이 고마울 따름이다.

그런 우수운 글씨가 적혀 있는 옷을 입고 학교 식당에 갈 수는 없고 사회복지실로 갔다.

거기엔 메이슨을 이해해 주시는 블리니 선생님이 계신다.

선생님이 셔츠에 적힌 글을 보시더니 테이프와 매직으로 새로운 글씨를 적어 주셨다.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해

메이슨에겐 베스트 프렌드인 베니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메이슨이랑 같이 놀던 나무집에서 사다리가 부러져 죽었다.

그 일로 베어드 경찰관이 메이슨에게 계속 그날의 진실을 말하라고 암묵적으로 위압감을 주며 주기적으로 찾아와 대화를 시도 한다.

사회복지실에서 캘빈이란 친구를 만나 친해진 메이슨.

캘빈은 그 누구보다 메이슨을 이해해 주고 무시 하지 않는 친구였다.

중간중간 메이슨은 맷, 랜스 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스쿨버스 안에서도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길에도 두 친구가 던지는 사과에 맞지 않으려 달리고 마음을 조려야 했다.

메이슨과 친구가 된 캘빈까지...

메이슨은 캘빈을 보호하고자 자신의 앞에 세워 달리는둥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며 메이슨은 참 마음이 따뜻하고 친구를 위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둘이 친구들의 괴롭힘에 사과를 맞아 더러워진 옷과 숨이 차오르도록 달려오는 모습을 봤는데도 할머니와 삼촌이 메이슨에게 물어보지도 상황을 해결해주려 하지 않아 의문과 안타까웠다.

메이슨은 삼촌과 식당에 갔는데 거기서 베니의 두아버지를 만나고 메이슨이 다가가 인사를 하며 안부를 묻자. 너를 보기가 힘들다며 메이슨을 거부한다. 그러며 삼촌이 메이슨을 대변하고 그뒤로 식당에 혼자 가신다. 메이슨은 이런 일이 자신을더 슬프게 한다고 했다. 그런데 나도 아마 삼촌 처럼 행동하지 않았을까? 더이상 사람들의 시선의 메이슨이 상처 받기를 원하지 않기에...

캘빈 처럼 말하지 않어도 친구의 마음까지 배려해주는 그런 친구가 최고의 친구가 아닐까?

베어드 경찰관이 왜 끊임없이 찾아와 베니의 죽음을 물어 봤는지 베니의 두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알계된 메이슨. 큰 상처를 받고 말았다.

그러면서 할머니와 삼촌이 메이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장면이였다.

블리니 선생님이 메이스을 신뢰하고 믿음을 주셔서 메이슨이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거 같아 선생님께 감사를 표하며 읽었다. 누구나 그런 신뢰를 줄수는 없기에...

그러니 두려워 하지만.

그리고 원대한 삶을 살아, 메이슨!

너는 운이 나쁜 아이가 아니야.

바보도 아니고, 위험을 몰고

다니지도 않아.

그런 것들은 너와 아무 상관이 없어

맷 일당이 메이슨과 캘빈을 괴롭히는데 그들을 피해 도망치다 캘빈과 함께 만든 지하 정장고 채광창에 끼어 다친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캘빈의 문병을 갔는데 캘빈의 부모님은 메이슨을 반갑게 맞아 주셨다.

베니의 죽음 경위는 밝혀 졌지만 메이슨은 그들도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며, 그렇게 까지 하려고 한건 아니라며 대변해 준다.

그런 상황이 대기를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자신들이 한 행동의 책음은 지어야 한다고 색각한다. 도망치고 휘회하고 회피한다고 해서 있었던 일이 없어지지는 않으니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에 맞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메이슨이 경찰관가 대화하는 장면은 너무 답답하고 안스러웠다. 왜 사실 대로 있는 그대로를 얘기 못하고 있는던건지.

그래도 억울한 죽음의 원인유 찾아 대행이라고 생각한다.






e*****1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