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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꿈꾸게 할 엄마 동화는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터 1에서는 사랑을 심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꽃의 주인, 언젠가의 너를 위한 상상 등 사랑이라는 씨앗을 땅에 심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챕터 2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야기로 12가지 다양한 꿈의 보석들이 들어 있습니다. 챕터 3에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창가의 알바 곰, 두 송이 카네이션 등 14가지의 마음이 또똣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줍니다.
어느 먼 나라에 꽃을 사랑하는 황제가 살았습니다. 황제의 정원에는 꽃들이 활짝 피어있었지만, 한 그루의 나무는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예언자는 황제에게 그 꽃을 피울 수 있다면, 늙지도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수 있다고 말합니다. 황제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보지만 꽃은 피지 않습니다. 황제는 그 나무를 베려고 하였으나, 젊은 하인이 나무를 베지 말라며,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그는 정성을 다해 나무를 돌보고, 약속한 날에 그 나무에도 꽃 한 송이가 핍니다. 황제는 그에게 꽃을 피우게 했기에 소원을 말하라고 하는데요. 그는 정원에서 꽃을 돌보며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황제는 오랜 세월 흘러 영원히 살 수 있었을까요? 황제에게도,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요. 꽃을 보러 황제는 정원에 가는데 하인을 만납니다.
맘에 들면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고 맘에 들면 사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어. 가진 사람은 가진 것의 주인이 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것과 하나가 돼. 페이지 20
꽃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황제일까요? 아니면 하인이었을까요? 꽃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따지기보다는 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로 충분한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느 나라에 무뚝뚝한 공주가 살았습니다. 그녀는 아무리 웃긴 이야기에 웃지도 않고, 돌처럼 굳은 채로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도, 선물을 받아도, 무덤덤했지요. 그런 그녀는 현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공주가 가진 것들을 나누며, 공주는 나누는 기쁨을 느끼게 되는데요.
주는 기쁨은 얼마든지 누릴 수 있잖아. 하루에 한 가지씩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거야. 큰 기쁨, 작은 기쁨 가리지 말고 누군가의 얼굴이 활짝 펴질 수 있는 일을 만들어봐. 페이지 45
나누는 기쁨은 제가 가진 것을 일부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에서 오는 행복과 만족감을 줍니다. 아이들과 기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용돈의 일부를 저금해서, 일정 기간 기부하기, 재능 기부하기, 물건 기부하기 등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법등 아이들이 좋은 의견까지 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엄마 동화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아이들에게 자주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을 만큼 좋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퍼블리온 #엄마동화 #정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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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따뜻한 소리로 들려주는 엄마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부모가 직접 읽어주는 동화책은 아이들과 교감하고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 정홍 작가의 ‘너를 꿈꾸게 할 엄마 동화’는 총 39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 모음집입니다. 짧은 내용 속에 교훈과 따뜻한 감성을 담고 있어서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주기 딱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엄마가 직접 읽어주며 사랑, 배려, 용기처럼 중요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내용입니다. 아이에게 직접 들려주는 문체로 되어있어 엄마가 이야기하듯이 읽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게 적당한 길이라 집중하기 좋습니다!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화는 아이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추천 이야기 - "신이 된 바위" 책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신이 된 바위’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이야기 줄거리] 어느 마을에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바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바위는 아무런 능력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었지만 점점 바위를 찾는 이들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소녀가 바위 앞에 와서 이렇게 빌었습니다. "우리 엄마가 아프지 않고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 순간 바위는 자신이 소원을 들어줄 능력이 없다는 사실에 슬퍼집니다. 하지만 간절히 소녀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빌고 또 빌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소녀가 엄마와 함께 다시 바위를 찾아옵니다. 그때 엄마는 환하게 웃고 있었어요. 바위는 아무 능력이 없었지만 소녀가 엄마를 위해 행동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기적이 일어난 것이죠.
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교훈과 감동을 전할 수 있고요 -엄마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줄 수 있어 더욱 따뜻한 느낌입니다. -잠자리 동화로도 적절한 짧은 길이에요.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만으로 최고의 책인 것 같아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거죠. ?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동화책을 찾는 부모님 ? 아이가 긍정적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님 ? 잠자리 동화를 읽어주고 싶은 분 ? 짧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아이의 감성을 키워주고 싶은 분 이 책을 통해 아이와 감정을 공유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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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서평을 하는 느낌 좋네요 이책을 보는 순간 너무 이뻐서 신청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정홍이라는 글작가와 아델리스라는 그림 작가가 만든 책입니다 동화 책처럼 너무 이쁜그림들이 중간중간있어서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꿈을 꾸며 자라날 아이들을 위한책이라고 하지만 난 엄마도 마음 정화를 위한 오롯이 엄마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보내는 오롯이 나에게보내는 행운편지 행운편지에 담긴 사랑 배려 나다움 용기 에 대한 짧지만 평생기억될 가슴속 깊이 남을 그런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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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를 꿈꾸게 할 엄마동화 -글쓴이 : 정홍 -업체명 : 맘앤파파 -후기내용 : 아이와 함께 읽어야 할 엄마의 동화책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따스한 감정의 글들과 일러스트 그림이 너무나 정겹다. 우리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하고 ,잠자리에 들 때마다 아이에게, 그리고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들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정홍님의 글과 아넬리스의 그림은 우리의 어릴적을 떠올리게하고 현재 엄마의 역할과 엄마뱃속에서 있을 때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도하고 임신이라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엄마이야기이기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할머니가 되었을때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게도 하는 이 책, 신비롭다. 내가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어서 아이에게 하고픈 이야기기도 하지만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인 듯 느껴진다. 엄마라는 존재가 되기 전,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성장과 홀로서기까지 그 과정들을 담아낸 이야기들, 그리고 나의 엄마가 할머니가 되는 과정까지도 상상하게 만들기에 가족모두가 함께 읽으면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성장하는 스토리들을 담아내어서 그런지 동화책이 아이에게 들려주기보다 왠지 엄마 아빠가 읽고 나의 부모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 아빠와 엄마가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아이들을 위하면서 부모인 우리에게 하고픈 이야기들이 너무도 많아서 빠져드는 동화이기도 하다. 따스한 그림과 함께 가정을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과 엄마가 되어서 느끼는 신비로운 과정들 그리고 현실에 맞서는 책임감과 용기,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들까지도 공감할 수있고 사소한 일들에도 느끼는 다양한 감정까지도 녹여있는 글들이 마음에 와닿는다. 성인이 읽으면 더욱 좋을, 엄마가 되기위한, 엄마로써 , 엄마와 나의 엄마를 떠올리며 감사함까지도 느껴지는 동화이다. 가족모두 함께 읽을 수 있는 따스한 동화책이라서 추천한다.
#엄마동화 #너를지켜줄엄마동화 #정홍 #아넬리스 #문화충전 #서평 #맘앤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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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큰 아이가 6살인데 아이를 가졌을 때 즉 태교할 때부터 읽었던 정홍 작가님의 책으로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아빠 목소리 책으로 즐겁게 태교했던 기억이 나는데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꿈꾸며 자라날 아이를 위해 엄마가 아이의 가슴에 깊이 심어주고픈 39개의 이야기 씨앗이 가득 담긴 따뜻한 엄마 동화 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책을 좋아해서 잠들기 전 꼭 책 한두 권씩은 갖고 오는데 이 책으로 아이가 누워서도 편안히 읽어줄 수 있는데요.. 먼저 엄마가 읽어보면서도 마음을 가다듬으며 아이는 물론이고 엄마 또한 동화를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야기들 중에 한밤중 사진관에서라는 동화를 보면.. 진짜 말 그대로 동화 같은.. 판타지 같은 이야기였는데 아이가 잘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엄마도 지난 시절 사진을 한 번씩 돌이켜보면 그땐 열심히 새로운 일도 많이 했는데 육아를 하면서 매일 비슷한 날의 반복? 아이의 사진만 많이 늘어가는 것 같았어요.. 아이에게도 꿈을 꿀 수 있게! 엄마 또한 잊었던 꿈을 찾게 해준 멋진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살면서 참 많은 꿈을 꾸지만 그 꿈을 다 이루긴 힘들어. 하지만 어떤 꿈은 너무 간절해서 사진처럼 선명하게 찍히기도 하나 봐 어쩌면 산다는 건 꿈속에서 찍은 사진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 아닐까 싶어. 한밤중 사진관에서 -31p
누가 그러는데, 사람은 누구나 신 이래. 한 사람, 한 사람마다 그 안에 신이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신이 사람의 몸과 마음을 빌려서 이 세상을 한번 신나게 살아보는 거래. 기차의 발자국 -46p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잖아. 그런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 소원을 빌기도 전에 별똥별이 휙 사라지거든. 다음엔 꼭 빌어야지 하면서도 또 놓치고, 놓쳐.
이웃 할머니가 그러는데 소원이란 건 그때그때 비는 게 아니라 늘 마음속에 찰랑찰랑 넘치도록 채워놓는 거래. 바우와 달래와 별똥별-116p
동화 속에 그림들도 너무 따뜻하고 예뻐서 계속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는 꿈을 꾸게 도와주며 엄마로도 한 뼘 자라날 수 있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엄마 동화! 읽어보며 엄마도 아이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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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도 매일매일 빼먹지 하고 있는 잠자리동화 자기전에 책을 안읽어주면 잠을 안자는 땅콩이를 위해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맘앤파파에서 나온 엄마동화 아빠동화를 만나봤어요
꿈을 꾸며 자라날 아이를 위해 39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엄마가 아이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고픈 사랑, 배려움, 나다움, 용기에 대한 짧지만 기억에 남을 이야기들이 담ㄱ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좋은 엄마로 자라나게 해주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엄마와 아이 모두 좋은 잠자리동화 태교책으로 좋은듯 해요 따듯한 일러스트가 담겨있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는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꾸고 엄마는 이야기를 읽어주며 엄마로써 한뼘 자랄 수 있는 이야기들이예요 매일 잠자리동화로 2파트씩 읽어주고 있는데요 많은 생각을 들게하면서 삶의 지혜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요즘 탈무드 책도 읽어줬는데 탈무드는 아이가 생각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엄마동화는 아름다운 세상을
미리 이야기로 알려주는 느낌이 들었네요
이번엔 아빠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아빠동화 입니다
세상 여행을 떠날 아이들을 위해 39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빠가 아이의 가슴깊이 새겨주고픈 사랑, 지혜, 나눔, 용기에 대한
짧지만 기억에 남을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건 쉽지 않아요 하지만 짧은 글밥이라 읽어주기 부담이 없어요 사랑과 용기에 대한 메세지가 담겨있어서 아이는 아빠의 이야기를 들으며 든든한 느낌을 들 수 있어요 엄마와 아빠 모두 아이들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들려주는게 참 좋더라고요 아이는 생각하고 부모는 한뼘더 성장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잠자리에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면 아이는 행복한 꿈을 꾸며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을것 같네요 엄마 아빠 아이 모두 가슴 따듯해지는 39개의 동화로 행복한 잠자리를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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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화>는 정홍 작가의 아동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이 서문에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행복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누리는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글을 쓰셨습니다. 39개의 주옥같은 동화를 하루에 5분씩, 아이에게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만이라도 꼭 행복을 선택한 엄마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스란히 되돌아올 테니까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행복하기를 저도 함께 빌어봅니다. 3개의 장으로 구분했습니다. 1. 지금, 너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2. 상상은 준비된 현실이니까 3. 주는 기쁨은 언제든지 누릴 수 있잖아 꼭 읽어야 할 동화들만 골라 글을 쓰셨고 동화를 읽는 순간 동화는 따뜻한 엄마의 말이 되는 게 신기했습니다. 소제목도 예쁩니다. 너를 꿈꾸게 할 <엄마동화>랍니다. 글 내용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읽고 또 읽게 됩니다. 읽으면 리듬이 살아나서 즐겁고, 울림이 있어 좋고, 가슴 속에 남아서 자꾸 되돌아보게 되면서 마음이 따뜻해져 행복해집니다. <엄마동화>를 읽다보면 읽는 동안 동화를 읽어주는 엄마가 되기도 하고 동화를 듣고 꿈을 꾸는 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예쁜 그림이 이야기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합니다. 네덜란드에 살고 있다는 아넬리스의 동심이 살아있는,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손그림이 글과 잘 어울려 책을 읽는 내내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하늘과 나만 아는 약속> 동화 한 편 소개하겠습니다. p32 살다 보면 세상이 참 미워질 때도 있어. 아무리 기도해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허무하게 실패하기도 해. 엉엉 울고 싶을 만큼 괴롭던 어느 날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해 줬어. 한번 들어 볼래? 어떤 남자가 배를 타고 가다가 폭풍을 만나는 바람에 그만 바다에 풍덩 빠지고 말았대. p34 남자는 정신을 잃고 파도에 둥둥 떠 밀려 어느 섬까지 휩쓸려 갔어. 한참 뒤에 깨어나 보니까 글쎄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 였지 뭐야. 그때부터 남자는 밤낮으로 기도 했대. 제발 이 섬에서 빠져나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달라고 말이야. 하지만 너무 외딴 섬이라 지나가는 배가 하나도 안 보여. (중략) 남자가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기도밖에 없었어. 열매를 따 먹으면서 기도하고, 물고기를 잡으면서도 기도하고, 동굴 안에서 잠을 자다가도 기도 했단다. 하지만 그렇게 몇 달 동안 간절히 기도 해도 소용 없었어. ? 남자는 기도 대신 집을 짓기 시작했고 드디어 오두막집을 완성했어요. 그런데 집이 완성된 그날 밤, 갑자기 오두막집에 번개가 내리 쳐 다 타고 말았어요. 기도는 못 들어 줄 망정 애써 지은 오두막까지 불태우 다니 해도 너무 하지 않느냐며 남자는 밤새도록 하늘을 욕하고 원망하다가 쓰러져 잠이 들었어요. 눈을 떠 보니 뱃사람들이 남자를 구하러 왔어요. 어떻게 알고 왔느냐고 묻자 "연기를 피우셨잖아요. 저 연기를 보고 찾아 왔답니다." 그렇게 남자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지요. p37 그토록 간절히 기도할 땐 모른 척하다가 기도 따윈 안 하겠다고, 어떻게든 자기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하니까 그제야 소원을 들어주다니, 하늘은 참 변덕쟁인가 봐. 아니면 기도가 하늘에 닿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걸까? 매일매일 그렇게 기도했는데, 그중에 어떤 기도가 통한 걸까? 그건 아무도 알 수 없어. 어쩌면, 하늘은 하늘대로 뜻이 있는 건지도 몰라. 소원을 비는 건 사람이 하는 일이고 소원을 들어주는 건 하늘이 하는 일이잖아. 그러니까 그냥 온전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거야. 하늘이 언제, 어떻게 기도를 들어 줄지는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어. 언젠가는 어떤 식으로든 소원이 이루어질테니까. 그냥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면 돼. 믿음이란 아무리 힘들어도 주어진 하루 하루를 꿋꿋하게 살아가겠다는 약속이야. 그 약속을 남 몰래 꼭 간직하고 사는 거야. 하늘과 나만 아는 비밀, 소중한 약속이니까. 삶의 방법을 부담감 없이 이야기의 연속인 것처럼 들려줍니다. 어른인 저도 이야기 한편 한편마다 동화를 통해 전해주는 작가의 말에 공감하고 깨닫는 것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 교육에도 유용한 책입니다. 부모가 되기 전 반드시 부모 교육이 필요합니다. 공부만 하다가 아무런 준비도 없이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됩니다. 게중엔 결혼도 기피하고 아이도 낳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세상에 아이까지 낳아 길기르는 것만으로도 애국했다고 정말 잘한 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릴 때는 부모님들이 일을 하시느라 바쁘셔서 가정 교육이란 걸 제대로 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가시는 일상 자체가 가정교육이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과거와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학력이 자녀 교육을 잘 시킬 수 있고 없고와는 별개이지만 과거 우리 부모 때와는 다르게 자녀 교육에 몇배의 정성을 쏟고 있지요. 그럼에도 사회문제가 심각한 양상을 띄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애는 낳아놓기만 하면 저절로 큰다."고 하셨던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아이들이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회 분위기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내 자녀는 내가 처음부터 어느 시기까지 책임을 져야합니다. <엄마동화>가 태아 교육을, 더불어 부모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가슴에 와닿는 감동과 교훈이 있었습니다. 소곤소곤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면 바로 내게 들려주는 동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저도 모르게 생각에 젖어듭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읽다가 한권을 다 읽었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 동화를 읽고나서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구나. 읽는 동안 이런 좋은 책을 쓰신 정홍 작가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지 다짐했답니다. |
맘앤파파의 너를 꿈꾸게 할 엄마동화 입니다.
이 책은 하루 5분 시리즈로 유명하신 정홍님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들려 줄 수 있는 울림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모아 엄마동화, 아빠 동화 라는 이름으로 낸 책입니다.
이 책은 세상 모든 엄마들이 사랑하는 아이에게 보내고 싶은 행복편지라고 해요.
사랑, 배려, 나다움, 용기에 대한 짧지만 여운이 오래가는 때론 감동과 때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내 이야기가 널 꿈꾸게 할 수 있다면
엄마는 널 가진 순간부터 네가 너로 온전히 클 때까지 언제나 네 머리맡에서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 이 책은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짧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메세지에 힘이 실린답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는 태교 때부터 아이가 자라는 동안 잠자리 동화로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 줄 수 있는 꿈이 자라는 동화...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아넬리스 님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기에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매일매일 아이의 머리맡에서 읽어주는 엄마동화. 아이가 행복한 엄마와 꿈꿀 수 있도록...
맘앤파파의 너를 꿈꾸게 할 엄마동화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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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다는 것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하는 시간!! 우리아이에게는 어떠한것을 해줄수 있는지, 함께할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는 시간이기도 할것 같아요.
책의 제목처럼 너의 꿈을 꾸게하는 엄마의 동화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있을지, 책의 표지를 보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과 집의 모습 그리고 다양한 달, 행성 들의 그림이 함께 담겨져 있는 것을 볼수 있답니다.
책의 뒷면에는 이 책의 대한 내용과 설명이 기재되어있는데요. '꿈을 꾸며 자라날 아이를 위해 어맘가 아이의 가슴에 깊이 심어주고픈 39개의 이야기 씨앗' 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39가지의 이야기는 무슨내용과 감동을 줄지 기대되었답니다. ^ ![]()
먼저 책의 구성으로는 어떠한 내용이 담겨질지 목차를 볼수 있는데요.
이처럼 크게 3가지루 나눠 살펴볼수있는데요. 처음에는 엄마뱃속에서부터의 이야기... 그리고 현실과 삶을 살아가면서의 느끼는 이야기들을 담은듯해요.
내용이 하나하나 아이에게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그러한 내용이 담겨있는것 같아요. 처음부터 '꽃의 주인'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야기~~ 폐하의 정원에 평생 딱 한송이만 꽃을 피우는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에 꽃이피면 꽃 주인은 늘지도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수 있다고... 하지만, 세월이지나고 피지않자 나무를 베려했으나, 한 하인이 달려와 자신이 꽃을 피워보겠다고 하여 첫눈이올때까지의 시간을 주었는데. 첫눈이 내리는날 꽃이피였는데... 폐하는 '이제는 알았다며 꽃의 주인이 누구인지' 라는 말은 남기고 눈을 감았다는 이야기!!!
이 동화의 내용중에서 얻을수 있는 지금 너와 내가 하나인것처럼... 이라는 말이 뱃속의 아이에게 전달되며 뭔가 감동을 주었던 것 같아요. ^^
이 외에도 '늦어서 죄송합니다' , '알고보면 놀이동산' 등의 내용들도 보면, 아이가 세상에나와 삶을 살아가면서 느낄수 있거나 하는 감정들의 내용들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게 교감하며 들려주면서 나도 다시한번 삶을 돌아보고 느낄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 될수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