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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력이 아닌 '착각의 힘'으로 결정된다"
아마존 심리학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판매 부수 12만 부를 돌파한 책. 타인의 생각을 조종하는 생각의 기술을 담고 있다는 이번 [착각하게 하는 힘] 책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나의 적이 절대 읽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경고까지 나와 있어서 더 기대되었어요~ [착각하게 하는 힘] 책에서는 타인의 '사고 착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해 '착각 자산'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어줄 유쾌한 심리 무기! 만나볼까요~
현실 세계는 결코 실력이 제대로 평가받는 건전하고 공정하고 기분좋은 곳이 아니며, 사고 착각의 수렁 속에서 서로를 착각 자산이라는 비겁한 무기로 가차 없이 공격하는 살벌한 정글이라는 말에 좀 씁쓸하기도 했지만, 어차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그렇다면 빨리 꿈에서 깨어 책에서 말하는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하루라도 빨리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 방법일 것 같네요,, 입시 공부는 운보다는 실력이 더 많은 영향을 주는 몇 안 되는 분야인데, 후광효과로 시험 점수를 높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사회인의 경우에는 실력보다는 운과 착가 자산에 의해 성공과 실패가 갈리게 되는거죠,,
'실력 중심'의 우주관을 갖고 사는 사람보다 '착각 자산과 운과 실력'에 관한 새로운 우주관을 갖고 사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실력 중심'은 사실과 다르고, '착각 자산과 운과 실력'이 현실에 훨씬 더 가깝기 때문인데요,, 실제 세계의 싸움에서는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이 당연히 승리하게 됩니다. 여기서 착각 자산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만약 나의 외모가 훌륭하다면 나를 만난 사람은 나의 실력을 실제 이상으로 높게 평가하기 쉬운데, 이 사고 착각은 타인이 나에 대해 품은 착각으로, 그 착각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 착각은 나의 자산이 되고, 저자는 '착각 자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실력보다 훨씬 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착각 자산. 책 후반부에는 이 착각 자산을 눈덩이처럼 불리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착각 자산을 의식적으로 늘리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제부터 자신의 행동에 따라 10년, 20년 후에는 많은 격차가 벌어져 있을테니까요,, 실력만 쌓아서는 인정받기 어려운 현실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높이고 원하는 것을 쟁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착각하게 하는 힘] 강추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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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독자에게 남긴 것 중 의미 있는 하나가 독서다. 예전에는 책 깨나 읽었지만 사회에 적응하고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십수년을 일에 매달려 지냈다. 책 읽는 시간도 없었느냐는 반문에는 자신감 있는 대답을 하기는 어렵지만 쉽게 다시 책을 잡기는 어려웠다. 주말엔 휴식이 바빴기에 책을 읽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지면서 오히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책을 다시 손에 들게 됐다. 오랫동안 책을 안 읽어서인지 어색하기도 했지만 쉽게 읽히는 에세이나 자기계발 서적을 먼저 읽었다. 많은 책들이 심리적 위안과 격려를 담아 독자들을 위로하는 내용이어서 쉽게 동화되고 책 읽는 재미도 다시 붙였다. 이때 에세이, 자기계발 책, 심리책 등이 쏟아져 나왔다. 대형 서점가에 따르면 에세이나 자기계발 책이 가장 판매부수가 많은 게 보통이지만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발간 종류나 부수가 대략 30% 이상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작가들이 직접 쓴 것도 많지만 독자로서는 처음 접하는 심리학, 자기계발 책 번역도 무척 많이 나왔다. 고등학교 때 학자나 저서 이름만 아는 정도였던 프로이트, 칼 융, 아들러의 책과 연구서의 번역본도 많이 출간돼 읽은 책도 꽤 된다. 자기계발 책은 일본 번역본이 많았다.
이때 깜짝 놀랐던 부분이 일본의 자기계발 책이다. 심리학과 연계된 책도 많았고, 자체 연구한 학자나 전문가들의 책도 못지 않게 많았다. 놀랐던 것은 엄청나게 많은 책이발간돼 분량에 놀랐다. 또 책의 디테일 부분에 대해서 다시 놀랐다. 십수 권을 읽어보니 이젠 제목이나 책의 생김새만 보아도 일본 서적 번역본인지 서양 번역본인지 분간이 될 정도다. 일본 서적의 디테일은 내용 면에서 디테일에 강한 느낌을 받았다. 자기계발서는 대부분 '성공'과 연계된 부분이 많았지만 심리학과 연계해 직장이나 사회, 대인관계 등에서의 성공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다. 가끔 중국 변역본도 발견됐지만 수가 많지 않았고 일본에 비해 디테일 면에서는 약하다는 느낌이었다. 서양 심리학을 원용한 중국의 심리학 책이 원전에 충실하게 소개한 반면 일본은 응용해 디테일을 강화시켜 일본의 저자들이 새로 쓴 것이 많았다. 역시 일본은 디테일에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 『착각하게 하는 힘』 역시 일본 번역본이다. 이 책은 재능도 통하지 않는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춘 심리학적 자기계발 분야의 책이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심리학 분야 1위에 오르며 판매부수 12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 책은 타인의 ‘사고 착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해 ‘착각 자산’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착각 자산은 자신을 실력자로 보이게 함은 물론, 보이지 않는 영향력까지 얻게 해서 보다 빠르게 성공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는 게 책의 요지다. 단순한 요행이 아닌 행동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착각 자산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SNS 등과 같은 개인적 영향력은 물론 평가와 승진, 비즈니스의 영역에까지 어디서든 써먹으며 개인의 가치를 높여주는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는 평이다. 책에 따르면 2001년 911테러 직후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가파르게 올랐다. 대통령의 테러 대책에 대한 지지율이 오르며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까지 동반 상승한 것인데,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이 하나 있다. 바로 테러 대책과 전혀 무관한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까지 47%에서 60%로 올랐다는 사실이다. 하나의 긍정적인 인상이 전체적으로 우수하다는 사고 착각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착각 자산의 사례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무의식중에 다양한 착각을 하는데, 그 착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해 자산으로 만들면 훌륭한 심리 무기가 된다는 점을 언급한 저자는 그것을 ‘착각 자산’이라 명명하고 착각 자산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남들보다 빠르고 쉽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쉽게 말해 ‘실력 있는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실력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말이다. ‘착각 자산’의 힘은 복리로 불어난다. 착각 자산이 좋은 환경을 만들고, 좋은 환경이 실력을 키우며, 그 실력이 성과를 낳고, 그 성과가 다시 착각 자산을 만들어낸다. 착각 자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에 활용되는지, 해로운 사고 착각은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을 통해 나만의 착각 자산 만드는 법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이외에도 '사고 착각', '이중 착각', '직관의 함정', '인지 부조화', '착각과 기만'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하나씩 설명하고 어떻게 자신에게 유익한 착각 자산으로 활용할지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간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착각 자산'을 눈덩이처럼 불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책은 또 심리학자 폴 슬로빅이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인용한다. 참가자들에게 ‘자동차, 식품 방부제, 화학 공장, 불소가 첨가된 수돗물’ 등 총 4개 항목을 주고 각 항목의 선호도, 이득과 위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랬더니 개인적 선호도가 높을수록 이익은 크게, 위험은 낮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은 이득이 크고 위험이 낮으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이득이 거의 없고 위험만 크다고 생각하는 인지 편향, 즉 '감정 휴리스틱'이 나타난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은 지극히 공평하고, 객관적으로 사고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중에 수많은 사고 착각을 저지른다. 하나의 긍정적 속성 때문에 다른 속성까지 높게 평가하는 후광 효과, 극소수의 데이터만 보고 보편적 특징으로 믿어버리는 소수의 법칙, 단순한 착각으로 믿음을 바꾸는 플라세보 효과 등이 그렇다. 누구도 피하기 힘든 이런 사고 착각은 독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역으로 아군으로 만들어 나에게 유리하게 활용한다면 자산이 될 수도 있다.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행동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일상의 심리학을 배우고, 그것을 내 인생의 중요한 선택, 조직 내의 인간관계, 각종 이해관계가 얽힌 의사결정에 적용하는 책이다. 조용히 실력을 쌓아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 시대에 개인의 영향력을 높이고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는 비법서가 되어줄 것인지 기대된다.
저자 : 후루무다
수백만 명이 방문한 블로그 ‘분열착각군 극장’에서 주로 일과 직업에 관한 칼럼을 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 여러 기업을 창업하고, 그중 하나를 상장하기도 했다. 평사원, 상사, 상사의 상사, 상사의 상사의 상사, 이사, 부사장, 사장 등을 지냈으며, 프로그래밍, 설계, 기획, 마케팅, 채용 등의 업무를 했다. 인생은 운이나 실력보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착각하게 하는 힘’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블로그 HTTPS://WWW.FUROMUDA.COM 트위터 HTTPS://TWITTER.COM/FROMDUSKTILDAWN
역자 : 노경아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경제학》,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훔쳐라》, 《생각 정리를 위한 디자인 씽킹》, 《무인양품, 보이지 않는 마케팅》 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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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게 하는 힘은 아마존 심리학 분야 1위에 오르며 판매 부수 12만 부를 돌파한 책이다. 타인의 생각을 조종하는 생각의 기술이라니 어떤 매력이 있길래 많은 사람들이 찾았을까 궁금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펼쳐보니 궁금한 부분에 대해 꼬리를 물며 질문을 하며 답을 찾아가며 가독성이 높게 구성되어 있다. 이 세상은 착각으로 가득하다. 긍정적 인상을 주는 속성은 반드시 전체적으로 우수하다는 사고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착각하게 하는 힘은 실력주의 기만, 즉 속임수를 파헤친 책, 실력주의와는 전혀 관계없는 삭막한 현실에 기초한 실질적인 성공의 법칙을 밝힌 책이다. 주변에서 있는 실제 사례, 성과를 어떻게 착각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착각 자산을 착실히 늘리는 사람과 모든 순환이 멈추어 좀처럼 성장할 수 없는 사람의 차이점도 알아본다. 저자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블로그로 유명해져서 게시글이 채 100개도 되지 않았을 때부터 수백만 명 정도의 착각 자산을 획득할 수 있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책이 출간되었다. 책 속에 가끔 별 볼일 없는 작품이 엄청나게 높은 평가를 받는데, 작가의 착각 자산 때문인듯하다. 유명 연예인의 미술작품이 수백, 수천만 원을 호가하고 있는데 호불호가 있지만 책 속의 내용대로 착각 자산으로 호감을 사서 작품을 구매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사고 착각을 예민하게 의식하면 착각의 군중심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착각하게하는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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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루무다 (가명) 작가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여러 기업을 창업했으며 블로그 기사의 누계독자가 수백만명이라 한다. 하지만 실명을 밝히면 글을 아무리 솔직히 쓰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체면이나 인간관계를 고려하여 자각도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어 필명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속임수를 파헤치고, 성공 법칙을 밝힌 책이다. 앞으로 사고 착각을 예민하게 의식하기만 하면 모든 사람이 착각에 속아서 착취당할 때도 당 혼자 착취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당신은 이제 말에 힘을 실을 수 있다. 사고 착각을 활용하여 말에 힘을 싣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착각하게 하는 힘, p259,260
저자는 우리의 뇌가 인지편향과 후광효과의 뒤틀린 렌즈 때문에 사고착각을 하게 되고 우리는 이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고 한다. . 인지편향 :인지가 치우치는 경향, 편견,선입견,비뚤어짐 . 후광효과 :사물의 한 가지 뛰어난 점 때문에 다른면까지 훌륭해 보이는 현상
하지만 후광효과를 다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조차 여전히 잘못된 인식과 판단을 반복하기도 한다. 유명SNS 와 TV 에 소개된 맛집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심지어 그 맛집이 불친절하거나 크게 맛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유명 장소의 '인증'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기도 한다. 유명인이 한 말이고 TV에서 맞다고 하니 쉽게 믿어버리기도 한다.
저자는 강조한다. 사고착각에 빠져 그릇된 판단을 하지않기를. 인생 경영에 관한 중요한 판단을 그르쳐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본인의 인생에 관한 판단을 내릴 때만은 사고 착각의 영향을 철저히 배제한 뒤 예리하게 갈고닦은 직관과 논리적 사고에 기초하여 옳은 판단을 내려야만 한다. 착각하게 하는 힘, p54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낳을 수밖에 없다- 플라세보 효과 실력이 있으면 성과를 내기 쉬우나, 그 성과를 아무도 모른다면 그것을 성과라고 할 수 있을까? p237 의 예시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 A사원: 6개월에 30억 매출을 올렸으나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적다. . B사원: 6개월에 5억 매출을 올렸으나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아주 많다. 훗날, 두사람 중 누구의 실력이 더 나아졌을까?
실력이 있고 이를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성장기회 또한 더욱 높아지고 이는 곧 실력의 상승으로 선순환된다. 또한 후광효과는 복리의 효과가 있어 반복되고 떠올리는 사람의 수, 즉시 떠오르는 정도가 커질수록 그 힘은 어마무시하게 커지게 된다. 이렇게 나에게 형성된 후광효과를 저자는 착각 자산이라고 한다.
이러한 착각사고를 이용해 착각자산을 늘려 우리 인생에 유리하게 적용할 수도 있다. 이것을 사실 개인홍보, PR, 1인 미디어 시대 등으로 치환할 수 있는데 '착각사고의 이용'이라고 하니 부정적 어감이 좀 들기도 한다. 저자 또한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착각자산은 비겁한 무기라는 비판에 '일관성 있게 치우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표지에 소개된 것 처럼 타인의 생각을 조정하는 생각의 기술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자가 강조하는 두가지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었다. 하나,착각사고에 속아서 판단을 그르치지 않겠다. 둘,실력에만 의존해 공정하게만 살면 성공한다는 장미빛 착각을 버리고 나의 착각자산을 키우기 위한 건전한 노력이 필요하다.
더 많은 심리학 용어와 착각 자산을 눈덩이 처럼 불리는 방법은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적은 절대로 읽지 못하게 하라는 저자의 경고가 있네요. :) 실력 못지 않게, 아니 어쩌면 실력보다 더 중요하게 되어버린 후광효과/착각자산이 궁금해지셨나요? <착각하게 하는 힘>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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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인식의 오류이거나 잘못 알고 있는것을 기정사실화 하듯 의식하는 것이다.
인지편향, 부정적 후광효과, 소수의 법칙, 일관성 있는 치우침, 착각과 기만, 치환 등 착각자산이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저자의 이야기에 수긍의 끄덕거림을 하게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도 된다.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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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업을 창업한 창업자이자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기도 한 저자에 의하면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착각을 하고 산다고 한다. 그것을 '사고 착각'이라 부르는데, 게다가 그 착각을 잘 활용하면 사람들의 나에대한 생각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착각 자산' 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사고 착각은 인지 편향을 이야기 하나, 그 말이 어려울 수 있는 독자를 위해 사고 착각이라고 부르고 있다. 한 가지가 뛰어나면 그 사람의 다른 면도 뛰어나다고 생각하게 하는 착각은 사고 착각에 해당한다. 실제로 부시 대통령의 테러대책에 대해서 지지율이 올라가자, 전과 다를 바 없는 경제대책에 대한 지지율도 함께 상승했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사실 우리주변에 널려있다.
인터넷에 평범한 사람들의 글보면 '제 생각에는~' 이라는 말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생각은 대부분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보편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들이다.
집단의 문화를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현상이 심한 것 같다. 생각이 보편적인 방식과 많이 다르면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보편적인 생각을 마치 자기가 심각하게 고민해서 내린 자기 생각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오죽하면 아닌 경우도 있다는 말을 따로 해야 할까? 세상의 모든 현상이 다른 것도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서 생략을 한 것인데, 꼭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동남아는 비가 자주 내린다' 라는 말에 '비 안오는 날도 많아요' 라는 말은 너무 당연해서 할 필요가 없는 말인데 그걸 지적하면서 마치 자신이 숨겨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것처럼 군다. 그런 지적은 대부분 글의 주제와 상관도 없다. 이런 현상도 사고 착각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참 쉽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다. 그림과 함께 짧은 분량의 글이 여러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림이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추상적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의 이해를 돕기도 한다. 이런 형식은 일본의 서적에서 주로 많이 보인다. 가볍고 부담 없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고, 다 읽었다는 성취감을 쉽게 느낄 수 있어서 인기인것 같다. 일본 사람들이 독서를 많이 한다고 알려져있는데, 번역된 베스트 셀러들을 보면 거의 이런 형식이다. 독서 강국이라는 것은 어쩌면 읽기 쉬운 책이 많아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책들의 단점은 깊이가 깊지 않다는 것이다. 흥미가 가는 부분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도 언급이 없기 때문에 따로 찾아봐야 한다. 심한 경우는 내가 책을 읽은 것인지 목차를 읽은 것인지 헷갈리기도 한다. 미국으로 제유되는 서구권 서적들과 상반되는 점이다. 서구권 서적들은 근거와 증명, 출처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세해서 좋지만, 이런 부분이 꼭 필요할까 싶은 사족들도 많다. 한국의 서적은 그 중간쯤에 걸쳐 있는데, 일본 쪽에 좀 더 가까운 것 같다.
이 책도 일본 서적의 특성을 따르고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심리 기법들을 소개하려면 생략은 필수적일 것이다. 그렇지만 '사고 착각'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그저 개요에 그친 것만은 아니다. 또 독특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흥미도 간다. 다만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참고 서적이나 근거등을 언급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사고 착각이 있다. 그걸 다 짚어내기란 불가능 하다. 그러니 어느 정도 사고 착각 안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한국의 사고 착각도 타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 명문대학을 졸업한 고스펙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똑똑하다' 거나 '머리가 좋다' 라는 한 마디로 생각한다. 그 사람이 모든 면에 뛰어날 수 없는데도 그 사람의 전문 분야와 관련 없는 분야도 으례 잘 알거라고 생각해 버린다. 관련도 없는 분야에도 그 후광효과는 통한다. 장동건이 추천한 책 이라는 문구로 판매 홍보를 했던 책처럼. 사실 장동건은 배우이지 책하고는 아무 연관성이 없지만, 유명인이 추천했다 하므로 책이 좋아보이는 것이고 그걸 기획이든 우연이든 잘 이용한 출판사의 홍보 전략이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
이런 속임수와도 같은 기술을 우리에게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뭘까? 남을 이용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걸까? 장사꾼의 말솜씨에 속아 원하지 않는 물건을 좋은 것이라고 필요한 것이라고 착각을 해서 구매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그 장사꾼이라면 다른 장사꾼의 비슷한 영업술수에 넘어갈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이점을 들어 이런 기술을 알아야 되는 첫 번째 이유로 꼽는다. 알아야지 당하지 않는 세상이 되버린 것이다. 장사꾼 뿐만 아니라 대기업이고 소기업이고 모두 어느정도의 과대 광고와 기법으로 고객을 현혹시키고 있다.
저자의 주장에 매우 동의를 한다. 비슷한 일화를 직접 겪었기 때문이다. 원체 귀가 얇고 거절을 잘 못해 크고 작은 돈을 많이 떼어먹히고, 필요없는 물건을 사기도 했던 내가 우연한 계기로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걸 꾸준히 하다보니 전혀 다른 분야라 해도 판매원의 말이 교묘한 영업적 기법인지 아닌지 저절로 보이기 시작했다. 고객을 위하는 것인지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한 압박인지 어느정도 구분이 갔다. 교묘한 기법은 수법을 알면서도 혹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좀처럼 당하지 않고 있다.
직장에서도 무능한 상사가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회사에서 그를 유능하다고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묵묵히 일하는 진짜 유능한 사람은 가려져 보이지도 않는다. 실력보다 정치력이 우선인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엄청난 노력으로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사람들은 그저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학습법에 대한 강의를 하면 엄청난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누가 정말 좋은 학습방법을 발견했다해도 그 사람이 나온 대학이 명문대가 아니면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 공부법이 얼마나 기발한지, 심리적 연구에 기반한 것인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보다는 말한 사람이 누군가가 더 중요한게 되는 것이다. 학력이 후광효과를 일으킨 것 때문에 무엇을 해도 성공할 확률이 늘어난 것이다. 나는 명문대를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력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실제 만난 사람에게 학력을 물어보거나 따지지는 않지만, 이 책의 지적대로 그건 착각이다. 책을 읽을 때는 꼭 그 사람의 경력을 보는 버릇이 있다. 전문가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팩트 폭행이라는 말처럼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점을 파고드는 책이었다. 어떤 지루한 작업을 사람들의 집단에게 다음 좋은 평가를 내려달라고 하는 댓가로 각각 20달러와 1달러 씩을 줬다. 그 다음 실제로 작업이 재미있었는지 물었더니 1달러를 받은 사람들이 20달러를 받은 사람들보다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경향이 강했다고 한다. 보수가 많으면 지루한 일도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보수가 적으면 재미없는 일을 하면서 1달러를 받는 다는 사실을 견디기 싫어한다. 그런 인지 부조화가 일어날 때, 보수는 바꿀 수 없으나 재미있었다는 사실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재미있었다고 생각해 버린다는 것이다. 못생긴 사람이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돈이 없는 사람이 돈 많은 사람들은 비겁하고 치사하게 돈을 모았다고 생각하듯이.
나 자신은 스스로 공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것도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의식의 작용은 나도 모르게 내 감정까지 조절한다고 하니 무서운 일이다. 이 책에 대한 편견도 있었다. 앞서 기술했듯이 일본 서적은 겉햝기식이라는 편견이다. 읽기 전엔 만화가 나오고 글씨가 많이 없으면 얕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름 주제에 충실하고 재미도 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글씨가 많고 설명이 많고 출처에 대해서 길게 이야기 한다고 옳은 주장은 아닐 것이다. 내가 그 자료를 다 찾아볼 수도 없는데 그저 출처가 나와있으면 누군가는 검증을 할거야 그래 출처와 참고 서적이 많은 책이면 연구를 많이 했을 테니 좋은 책일거야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답도 아닌 것을.
재미있고 신선한 이야기들을 쉽게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읽으면서 궁금할법한 질문들을 저자가 셀프로 묻고 답하는 것도 좋았다. 이런 착각들을 알아차리는 것이 좀 더 스스로나 다른 사람을 알아차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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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를 보았을 때는 독심술과 같은 것으로 타인에게 암시나 최면을 거는 기법에 대한 서적인 줄 알았다. 착각에 대한 허와 실을 여러가지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 그림과 도표가 많은편이라 독서하는데 몇시간이면 충분하다. 실력에 대한 기만을 보여주고 저자 관점에서 성공법칙을 설명해 준다. 그리고 사각지대에 숨어서 우리는 기만하고 있는 생각을 파헤친다. 사람은 자신의 착각을 인지하지 못한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사고하는데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착각하기 가 쉽다. 우리는 의식과 무의식의 사이에서 착각을 일으킨다. 자신이 착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채기도 어렵다. 정상적이지 않은 판단 근거로 편향으로 빠지기도 한다. 우리의 인지능력이 알지도 못하는 과정에서 한쪽으로 치우치기 쉽다. 우리가 경험했단 과거의 기억조차 필요할 때 우리도 모르게 그 기억을 왜곡한다. 자신은 지극히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사고한다고 믿는 사람도 자신이 편향과 왜곡을 갖고있는지 모른다.
자신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자기 통제력'이라고 한다. 자기 통제력이 있는 사람은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여긴다. 학생시절에서는 철저히 실력으로 검증받지만, 사회에서는 실력보다 운이 좋아서 후광효과를 얻는 경우도 있다. 환경과 실력, 성과, 착각 자산을 잘 활용하는 것이 보다 성공에 가깝게 나간다.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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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면접에서 외모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면접관은 지원자의 외모를 크게 염두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외모때문에 채용했다. 자신은 외모 때문에 채용한 것이 아니다라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말이다.
이처럼 나도 모르게 착각을 하면서 그것이 착각이라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무서운 사실은 인간의 이런 착각을 착각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역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전략을 잘 알고 있어야 당하지 않을 수 있다.
브랜드 또한 그 전략 중에 하나이다. 특정 브랜드 마크만 달고 있다면 사람들은 특별한 생각 없이 저 브랜드 상품이라면 분명 좋은 상품일거야 라고 생각해버린다. 이런 점을 일찌감치 알게 된 기업들은 그렇게도 많은 돈을 퍼부어가면서 브랜드 이미지 생성에 힘을 쓴다.
한번 좋은 브랜드 이미지만 형성되면 큰 사고를 치지 않는 한 브랜드 이미지에 기대어 제품을 큰 광고없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도 이런 허점은 발견된다. 어떤 사람이 한가지 부분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면, 다른 부분에서도 긍정적일 거라 생각하는 것이다. 사기꾼에게 보통 이렇게 당한다. 사기꾼은 사기 치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긍정적 시그널을 보낸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후광효과로 인해 자신을 믿을 때 그 때 뒤통수를 친다.
이 책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속고 있는 여러 면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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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무다(ふろむだ)’의 ‘착각하게 하는 힘(人生は、運よりも?力よりも「勘違いさせる力」で決まっている)’은 인간의 착각과 성공에 대해서 얘기하는 책이다.
인간은 생각보다 착각을 많이한다. 심지어 그건 인간의 맹점이나 심리에대해 많이 연구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러 이러한 경우엔 착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계속 착각을 하는걸까. 또 이러한 착각요소는 직장생활과 성공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책은 이런 점들을 꽤 잘 담고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또는 회사 등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착각들도 잘 소개하며, 그것이 어떻게 인지의 왜곡을 만들어내는지도 잘 보여주는 편이다. 물론, 심리라는 비물리적인 분야를 다루는 것이다보니 A와 B는 알겠는데 그게 왜 C로 이어지느냐는 의문이 남기도 한다. 그 사이에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다던가 하지는 않아서 그렇다. 일부 실례를 언급하기도 하나 충분히 인정할만큼 그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쉬운 이해를 위한 것이라고는 하나 주장이 더욱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실제보다 과장되게 보여주는 면도 있기 때문이다. 후광효과에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을 자료 표기에 이용하는 모습이 좀 신뢰감을 떨어지게도 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그럴듯해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도 대체로 수긍할만 하고, 무엇보다 흥미로워서 꽤 볼만했다. 심리라는 나름 어려운 전문분야를 성공이라는 특정 주제로 얘기하는 것인데도 그림을 많이 넣고 질의응답 형식을 사용하는 등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것도 좋았다.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
*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