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혁명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축복과 모순을 재치 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통찰로 풀어낸 명작. 방대한 역사적 사실을 지루할 틈 없이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전달하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문명'의 이면을 날카롭게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