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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짐승의 길 6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레슬러이자 짐승애호가인 남자 주인공의 황당한 에피소드들이 마구 등장합니다. 그로인해 어떠한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개그물로 가볍게 보기에 아주 좋기에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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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가 갑자기 엄청난 기세로 단련을 하는데 그 이유는 1년에 한번밖에 출현하지 않는 레어 마수이자 온몸이 보석 덩어리인 주얼 자이언트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주얼 자이언트를 잡으려고 헌터들도 모여들었구요. 다만 겐조는 잡는 게 아니라 만져보고 싶은 게 차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시구레는 가게를 위해 꼭 붙잡으라고 겐조를 강하게 밀어붙입니다. 그리고 다같이 마경으로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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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이라는 제목의 만화이다. 여기서 말하는 짐승이 펫숍의 동물을 말하는 짐승인지, 아니면 주인공 그 자체가 짐승 같은 사람이지 판단하는 것은 읽는 독자의 몫 일 것이다. 인간보다 수인을 좋아하고, 그리폰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과 함께 펫숍을 운영하는 정체불명의 종업원들, 대부분의 일은 원만하게 흘러가지만, 혹시 무력이 필요한 순간에는 레슬러 출신의 주인공이 다 때려눕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서큐버스도 어떻게 보면 일단 인간종은 아니니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일단 이자식은 털 달린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애초에 본인 종족이 인간종이 아니라 레슬러로 나오는 것을 보아 역시 정상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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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희귀 몬스터인 주얼 자이언트가 1년만에 나타났습니다. 돈에 미친 시구레는 온몸이 보석인 괴수라며 겐조에게 잡으러 가자고 닥달하고 새로운 괴수를 보고 싶은 겐조는 그에 응합니다. 사냥을 나간 겐조는 로즈라는 여귀족이 이끄는 헌터그룹을 만납니다. 로즈는 실력이 있다고 하는데 상황 파악은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겐조 일행과 로즈 일행은 우격다짐을 하다가 주얼 자이언트를 발견합니다. 23- 주얼 자이언트를 보호하려는 겐조와 이번 사냥에서 한 몫 단단히 챙기려는 헌터들간에 다툼이 일어납니다. 보석을 먹으려는 하나코까지 달려들면서 난장판이 됩니다. 24- 마족 여성이 찾아와 겐조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자기 마을에 자리잡은 거대 괴수 때문에 살기가 힘드니 쫓아내달라는 요청입니다. 그런데 속이 검은 것이 겐조가 힘만 세고 무식하다는 소문을 듣고는 미인계로 겐조을 끌여들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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