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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가 시로에게 음몽을 보여줘 토오사카의 모습으로 등장해 시로의 정기를 빼가는 장면이 있다. 토오사카와의 성교신이 등장하는데 이 장면에서는 토오사카의 그림자가 라이더의 형상을 하고 있는 등 작가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드러나는 부분인데 그걸 통째로 삭제해버렸다. 더구나 만화책이라는 것이 기껏해야 200쪽 언저리나 되면 다행인 분량의 책인데 그 중에서 16쪽을 삭제해버린다는 게 말이나 되는 일인지. 아청법에 저촉될 위험이 있다고는 하는데 실상은 일반 간행물은 아청법 단속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고. 출판사가 쫄보인 것도 있고 나라에 문제가 있는 것도 있다. 이 좋은 그림체의 만화에 1점을 주는 것은 마음이 아프지만 이건 좀 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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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나 헤븐즈필 루트 코믹스 5권입니다. 우선 원서 작품자체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이유야 어찌됬건 그 분량을 싹다 칼질한건 참.. 할 말이 없네요. 페이트 원작 자체가 성인용 게임이었고 헤븐즈필은 가장 수위가 높은 루트였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질질 끌다 1년만에 정발된 결과가 이거라니 돈내고 불량품을 산 느낌이네요. 일개 독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다음부터는 우선 19세로 발매하는 선택지가 있다면 그렇게 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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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이미 예고했던 말이 있다. 이번 권에서는 다소 19금 쪽으로 문제가 될 장면들이 있기에 편집된다는 말이었다. 그걸 보고 어느 정도 상상했지만 그야말로 상상 이상이었다. 이 만화책은 150페이지 채 안되는 다소 적은 분량을 유지해왔다. 요즘 만화책들이 과거보다 적은 분량으로 내놓는다 해도 적은 양이다. 그런 상황에서 무려 2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을 그저 한두줄의 예고만 하고 아예 삭제한 건 정말 생각없단 말 밖에 안나온다. 삭제가 아닌 편집을 할 생각은 없었던 걸까. 편집자들의 짧은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다. |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루트가 크게 3가지로 있는걸로안다. 페이트 루트 , 무한의 검제 루트 , 헤븐즈필 루트 이렇게 3개, 게임을 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선정적인 장면이 있는데 그게 만화책에도 살짝나오나본데 검열로 통째로 삭제했나보다 별점을 보면 난 부록땜에사서 안볼꺼지만 그대들의 열의에 동참한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Fate/stay night [Heaven's Feel] 5
난 사실 번역으로 보고 있고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16페이지나 삭제됐다는거 보고 실망...
신지와 함께 사는 사쿠라를 염려한 시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