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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판 한정 부록의 수집을 즐기는 독자입니다. 출간된 지 꽤 오래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초판이 판매되고 있어 놀랐습니다. 덕분에 초판 한정 일러스트 카드를 얻게 되어 기뻤어요. 1,2권과 마찬가지로 세세한 원작 묘사 덕에 스토리가 탄탄하고 그림체도 출중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3권에서 페이트 제로 때 일어난 일들을 대략적으로 알려주니 페이트 제로를 보시지 않은 분들이 이해하시기에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빨리 다음권을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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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나 헤븐즈필 코믹스 3권입니다. 이번 권부터 드디어 본격적으로 헤븐즈필 루트로 들어가네요. 헤븐즈필 루트는 원작게임에서 페이트, ubw루트를 클리어해야 플레이할 수 있는 마지막루트로 분량도 많고 분위기도 앞의 두 루트와는 많이 다릅니다. 사실 인기도 가장 적은 편인데 성공적인 극장 애니화로 인해 평가가 좀 올라가는듯 하네요. 코믹스도 앞으로 계속 잘나와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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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1부>를 보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8년에 2부가 상영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2부를 기다리는 건 왜 이렇게 시간이 더딜까요? 참, 일본에서 개봉하는 날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가고 싶은 심정이죠. 오늘은 2부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답답함을 풀어줄 수 있는 만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3권>을 소개합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3권>은 교회에서 나온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이 이리야와 버서커에게 습격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 장면은 <무한의 검제> 편에서는 아쳐가 활약하며 길게 싸움을 가져가며 멋진 액션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헤븐즈 필>에서는 시로가 대신 버서커의 공격을 맞으며 빠르게 싸움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소 맥이 빠지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헤븐즈 필 3권>에서는 그동안 다른 루트에서 언급하지 않거나 늦게 등장한 에피소드를 일찍, 확실히 다루었습니다. 바로 세이버를 통해서 키리츠쿠와 코토미네의 이야기를 에미야 시로가 듣게 된 것이죠. 세이버가 말하는 진실에 놀란 에미야 시로는 교회에 찾아가 다시 코토미네 키레에게 지난 성배 전쟁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여기서 시로는 길가메쉬와도 짧게 만나기도 합니다. 대체 에미야 시로가 교회의 코토미네 키레를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3권>을 참고해주세요. 그나저나 린, 세이버는 참 귀여군요. (웃음) |
| 얼마 전에 극장판 애니매이션 3부작중 1부가 상영됐었죠. 세이버의 흑화 장면까지 분량을 뽑았던데 코믹스는 역시 진행이 상대적으로 더디네요. 물론 일본 현지와 국내 정발 간에 분량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애니메이션은 수많은 인력이 참여하는만큼 만화판이 따라잡기는 힘들죠. 2권에서 아인츠베른과 그 서번트 버서커를 마주하는 장면에서 끝이 났었습니다. 바로 그 장면에서부터 시작해 세이버와 버서커의 전투,이후 시로의 난입,아인츠베른의 철퇴. 굵직굵직한 사건 위주로는 전개가 짧지만 배경설명이 충실한 3권이었습니다. 신지와 라이더도 등장을 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