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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으로 살면서 식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른 내용입니다. '식별은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보고 알고 느끼고 판단하고 행하기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근본적으로 요청되는 것이 식별이다.'이 말을 중심으로 하여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노력과 함께 하느님께 의탁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자세가 필요함을 알려줍니다. 이를 위해 양심의 올바른 양성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하느님과 영적인 상호작용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어려운 신앙생활의 지표를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