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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로 흘러들어온 인간 이야기라서 이세계물이라면 이세계물이지만, 그 인간이 마계 쪽 인물인 주인공에게 보호만 받는 입장이다 보니 요즘 트렌드와는 많이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옛날 만화 느낌이 강해서 마음에 들지만 일 년 가까이 신간 소식이 없는 걸 보면 반응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닌가 보다. 후유미가 급혈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변화 때문에 스타즈에게 거리를 두면서 둘 사이의 서먹한 분위기가 생기니 티격태격하는 재미가 줄었다. 대신 이상한 힘을 가진 강자들이 나타나 긴장감은 높인다. 여성 캐릭터의 가슴 만지는 장면은 재미보다 거부감이 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