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읽고 있으면
초딩 아들은
제목 한 번 읽고는
"엄마 그 책 다 읽고 나면 내용 말해줘."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 <동물농장> 은
제목이 그림책처럼 쉽게 느껴졌는지
아니면 삽화가 귀여웠는지
옆에 앉아 소리내어 읽어달라고 한다.
그래서 <동물농장>이
아들과 함께 읽은 첫 고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