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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여름 늦은 밤에도 에어컨을 가동하여 실내에는 찬바람을, 실외에는 더운 바람을 보내는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환경을 걱정한다. 캐나다에서는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라니 지금 내가 느끼는 폭염은 어린애 장난 정도인가? 그 뿐 아니라 전지구적으로 이상기후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슬슬 겁이 난다. 지구의 종말이 가까워지는건 아닌가 하고 말이다. 이 책은 100명의 과학자에게 자문을 해 대학생 둘이 열심히 써내려간 기후변화 입문서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기후변화에 대한 팩트를 알려주는 이 책은 과연 우리가 기후 위기를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반문한다. 주제에 비해 얇고 가벼운 텍스트로 쓰여진 내용을 보고 살짝 놀랐다. 이런 과학서적이 있다니? 간결하게, 알아보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우리의 위기를 더 잘 보여주는 듯 하다. 정말 걱정이다. 이러다 지독히도 싫은 여름나라에 살게 될까봐 말이다. 환경을 걱정하며 오늘도 버려버린 마스크를 보며 자책하는 내 모습이 한편으로는 위선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이대로는 안되겠다. 뭐라도 실천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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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기후변화ABC #다비드넬스 #크리스티안제러 #동녘 . .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기후변화가 문제인 것을 알지만 구체적으로 이해하며 동시에 간결하게 파악하고 싶다. 삶의 터전인 지구 환경의 위기에 공감하면서도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공상과학영화의 충격적인 서사는 우리 세대의 일이 아닐거라는 안일한 생각과 결자해지처럼 과학의 역할을 낙관하는 것으로 대신하기 때문이다. 지구라는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나의 어떤 실천이 유의미할까. 여전히 머릿속으로만 환경보호를 따지고 있는 나에게는 이 책처럼 간결하며 동시에 정확한 정보를 통한 공부가 필요했다. 이 책에는 강렬한 호소가 아닌 선명하게 기억되는 인포그래픽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 현재 기후변화에 대한 공적 논의가 일반인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고 엉뚱한 결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문적으로 검증된 주장과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한다. 기후변화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이고 인간은 지구의 변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까?(7쪽) . . 이 책은 기후 변화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간결한 입문도서가 될 것이다. 기후변화에 대해 위급함을 인지하면서도 그 문제의식과 실천에 대해서 막연하게 느낄 때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의 장점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각각의 주제들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뛰어나다. 기후변화의 원인과 빙권, 해양, 기상이변에 대해 설명하고 생태계, 인간에 대해 차례로 살펴보는데 그 방식은 키워드 중심이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매우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 . 추천사에서 누구는 지구를 버리고 떠나라고 한다는데 떠날 수 있는 능력 이전에 자격을 언급하는 남성현 서울대학교 교수의 글은 깊게 자리잡았다.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나 예외없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해야하며 일상에서의 실천을 시작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진지한 견해가 필요하다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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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ABC / 동녘사이언스 / 다비드 넬스, 크리스티안 제러]
북극점 빙산의 일각 북극 북극의 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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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두 청년이 만든 이 책은 얇고 심플하다. 그러면서도 핵심을 잃지 않고 있다.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고 삽화를 곁들여 이해하기가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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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대한 것은 역시 기후 문제일 것이다. 한 사람이나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인 문제이기에 기후 문제는 매우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할 사안이지만 분명한 것은 이 위기는 과학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지구는 대략 10만년 주기로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며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다시 말해 지구라는 행성 역시 하나의 거대한 생물체처럼 언제나 같음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간이다. 생태학적으로 인간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수록 다른 생물들과 환경은 피해를 받아왔고, 특히 20세기 이후에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력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기후변화는 어느 정도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인공적인 활동 때문에 위기로 변한 것이 사실이다.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책들은 시중에 이미 너무나 많이 나와있지만 이 책이 눈길이 가는 것은 기초적인 과학적 사실을 각종 도표와 그림과 함께 간결하게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던 두 명의 대학생이 의기투합하여 탄생한 책이지만, 이 책은 100여명의 과학자들에게 자문을 받았다고 하기에 내용에도 더욱 신뢰가 간다. 전공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학생들이 직접 출판사까지 차려 이 책을 출간할 수 있었던 데엔 분명 그들의 용기 덕분이겠지만, 그보다도 환경이 그만큼 모두에게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여태껏 전지구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수많은 국제 회의가 열렸지만 실효성에 의문을 보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사다리 걷어차기' 논쟁도 마냥 간과할 수 만은 없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기에 우리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다. 쉽지만 중요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이 환경 문제에 대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 동녘 서포터즈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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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ABC
참 쓸모있는 책 한권 소개합니다.
인터넷 검색할 때 제일 자주 입력하는 단어가 날씨이지 않을까 합니다. 우산을 챙겼다가 잊어버리고 오는 경우도 있고, 우산없이 출근했다 편의점에서 눈물을 머금고 새 우산을 사야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니 시간대별로 꼼꼼히 체크합니다. 다만 날씨 예보가 아니라 중계인 경우가 많아서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참고정도만 합니다.
굳이 부연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날씨는 나아가 기후는 지구 생명체의 존립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만 우리는 종종 잊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후에 대해서 다들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학교 과학시간에서 배운 바도 있고, 살면서 자연스레 경험치도 쌓였으니 살아가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후에 대한 깨알같은 ABC 정보를 배우신다면 뉴스 속의 세계 기후 변화를 대하는 지식의 깊이가 분명 달라질 것이라 장담합니다.
이제 여기저기의 정보를 지식으로 다듬을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책 속의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 기후와 날씨의 차이를 아시나요? 기후는 오랜 기간의 날씨를 통계로 표현한 것입니다. 보통 30년 기간을 통계의 기준으로 합니다. “오늘 날씨는 흐립니다”라고 표현하고, “우리나라 기후는 온대성 기후대에 속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온실효과와 온실가스 지구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 이산화탄소, 오존, 아산화질소, 메탄 등의 가스는 태양으로부터 온 빛을 지구의 지표가 흡수했다가 다시 방출할 때 우주로 나가는 이 빛을 흡수했다가 다시 지구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효과를 온실효과라 하고 이런 가스를 온실 가스라고 합니다. 이런 자연 발생적 온실가스는 지구의 온도를 평균 14도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 지구의 공기는 78%가 질소, 21%가 산소이며, 나머지 온실가스의 비중은 0.04%, 수증기는 그나마 높은 비중인 0.25%를 차지한다.
. 화산 화산은 지구의 온도에 두 가지 영향을 다 끼칩니다. 화산활동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증대시키고, 또 같이 배출되는 에어로졸(분무기로 배출되는 알갱이 형태)의 형성은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오는 에너지(태양복사에너지)를 우주로 퍼뜨리는 역할을 해서 지구의 온도를 낮춥니다. 에어로졸의 힘이 더 쎈 것 같아요. 보통의 경우 화산이후 지구의 평균기온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 구름 구름은 자기가 열을 흡수해서 우주로 방출합니다. 태양복사에너지도 그리고 지구로부터 태양으로 가는 에너지(지구복사에너지)도 일부를 흡수합니다. 그런 뒤에 우주로 방출해버립니다. 구름은 지구를 냉각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 지구온난화 지구의 평균온도는 변화가 없다가 산업화와 더불어 1도이상 상승했다.
. 얇아지는 오존층 오존층은 인간에게 유해한 UV-C, UV-B 광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에어컨이나 냉장고의 냉매제로 쓰이는 염화불화탄소로 인한 오존층파괴가 발생한다. 오존층이 얇아지면 많은 태양복사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하게 되지만 지구복사에너지를 차단하는 온실효과의 기능도 약해져 지구의 온도의 영향도는 확실치 않습니다. 다만 피부에는 아주 치명타.
. 해빙 해빙은 바닷물이 얼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바닷물보다 농도가 낮아서 둥둥 떠 있으며 해수면 위로 노출된 양은 전체 중 극히 일부인 사실은 모두다 알고 있죠. 해빙의 중요한 역할 중 태양복사에너지를 우주로 산란시켜버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해빙이 녹으면 우주로 산란시키는 에너지의 양도 더 줄어들어 점점 더 지구 온난화 현상은 심해지게 됩니다.
. 도시 기후변화의 결과로 나타난 고온현상 가운데 하나인 열섬현상은 주로 도시에서 발생하며 건강에 피해를 주고 있다.
. 기후난민 2016년 기후난민 수는 전쟁과 폭력으로 인한 이주민 수의 3배를 넘어섰다.
. 전망 기온상승현상은 산업화 초기부터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와 관련이 있음이 뚜렷하게 밝혀졌다. 다행히 그러기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면 기후변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음 또한 명확하다. 하지만 1995년 베를린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처음 대두된 이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50% 증가했고 이 수준으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면 21세기 말 지구의 평균 온도는 최대 5도 상승이 예상된다.
어떠신가요? 좀 쉽게 정리가 되시나요? 책에는 이해에 도움이 되는 그림이 같이 표현되어 있어서 훨씬 지식으로 정리하기에 도움이 될 겁니다.
정보를 지식으로 주는 책 한권 소개드렸습니다.
이 글은 동녘 출판사의 동동 서포터즈 3기 활동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M.blog.naver.com/lovice91 @Henry_minilife 2021년 7월 20일
#신간도서 #책추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인기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미니라이프 #펀북 #동녘 #디귿 #동동서포터즈 #기후 #기후변화 #온실효과 #독서 #Book #권장도서 #Henry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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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a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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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ABC
요즘 전세계가 고민하고 있는 가장 큰 화두인 기후변화에 대해 멋진 인포그래픽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의 ABC가 의미하듯 기후변화의 모든 것이 입문부터 깊이있는 내용들이 총망라 되어 있다.
특히 책의 구성이 기후변화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2페이지 안에 명료하게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과 길지 않은 핵심 내용들이 담겨 있는 형식이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었다.
이 책의 또하나 재밌는 점은 100명의 과학자에게 자문을 해 대학생 둘이 쓴 기후변화 입문서라는 점이었고 지구의 기후, 기후변화의 원인, 빙권, 해양, 기상이변과 이상 기후, 생태계, 인간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과 표, 그래프들이 이해를 돕고 있다.
아직도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이상한 과학자들과 가짜뉴스들이 존재한다는게 답답하지만 이 책 한권이면 간단하게 기후변화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가 학문적으로 검증된 주장과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지 못해서 발생한다고 보고 기후변화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이고 인간은 지구의 변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
산업화 초기부터 전 세계의 평균 기온 외에도 이산화탄소(CO2)를 비롯해 대기 중에 존재하는 여타 온실가스의 농도 역시 상승했다. 원인은 화석연료 연소 같은 인간의 활동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이 배출한 가스를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라고 한다. 자연 발생적 온실가스는 지구의 복사 열에너지가 우주에 바로 방출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온실효과로 인해 지표면에 도달하는 복사 열에너지가 더욱 많고 이에 따라 지난 150년 동안 지표면 근처 기온은 꾸준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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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해 알파벳 ABC를 배우듯 차분하게 알아보자는 취지로 만들게 되었다는, <기후변화 ABC>.
저자 다비드 넬스와 크리스티안 제러는 현대 주요 화두인 기후변화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싶기는 한데 그렇다고 두꺼운 전공서적 같은 내용은 싫어서 직접 자료들을 모으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이해하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완성된 기후위기에 대한 도서를 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의 동기를 보고 ‘정말 그렇다’ 싶어졌다. 기후관련 도서들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많은 설명에 정리가 힘들 때도 있다. 기후위기를 알고는 싶은데 두꺼운 책은 두려운 이들에게 딱 맞는 구성이다. 활자로 풀어진 내용을 인포그래픽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놓아서 핵심만 쏙쏙 머릿속에 들어온다.
내용의 개연성도 놓지 않고 있는데, 책 제목 ‘기후변화 ABC'와 같이, [지구의 기후현상]에 대하여 맨 먼저 설명해주고 있어서 관련 지식이 부족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챕터를 잘 읽고 나면 이 균형을 깨뜨리는 기후변화의 원인들과 기후변화가 동식물, 지구환경,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들을 만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가 이끄는 대로 보다보면 왜 기후변화에 신경 쓰고 더 심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는지, 왜 생태계 보호에 힘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과 이상기후 현상들을 경험하면서, 사실 우리는 누구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_기후변화는 매개생물을 통해 병원체가 확산되는 환경에 변화를 일으킨다._[인간: 매개감염병] _기후변화로 인해 열대저기압 발생 횟수는 감소할 것이다. 반면 강풍이 자주 발생하고 훨씬 강한 강수현상을 동반할 것이다._[기상이변과 이상기후: 열대저기압]
정말 이해하기 쉬운 기후변화 관련 도서였다.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도입부에 QR코드를 둬서 참고문헌들도 찾아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한 가지는 다루고 있는 데이터 값이 아주 최근의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지구 기후를 이해하고, 기후변화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난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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