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의 <피코피코 소년 SUPER>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TURBO 다음 권으로 SUPER가 나왔다. <하이스코어 걸>에도 비중 있게 다뤘던 <스트리터 파이터 > 시리즈의 네이밍을 흉내 낸 셈이다. 하찮으면서 구질구질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게임이라는 소재 언저리에서 해상도 높게 묘사하는데 안타깝다 못해 슬프기까지한 건 그의 이
이 리뷰는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의 <피코피코 소년 SUPER>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TURBO 다음 권으로 SUPER가 나왔다. <하이스코어 걸>에도 비중 있게 다뤘던 <스트리터 파이터 > 시리즈의 네이밍을 흉내 낸 셈이다. 하찮으면서 구질구질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게임이라는 소재 언저리에서 해상도 높게 묘사하는데 안타깝다 못해 슬프기까지한 건 그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