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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지 않은 목표로 계속 살아가는 것은 당신 인생에 대한 무관심이요 폭력이다. 계속 그런 식으로 당신의 30대에 폭력을 가해 보라. 40대 이후 당신의 인생은 불행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p.200 책 제목처럼 '10년 후 나는 잘살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30대의 10년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미래를 위한 인생 업그레이드법을 알려준다. 30대는 20대보다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40대보는 체력이 좋다. 그렇기에 30대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건과 체력이 맞아 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30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나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목표를 정하고 행동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목표를 정하고 메모하고 가까운곳에 두고 자주 보며 행동으로 움직이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금 할 수 있는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지금의 변화가 나의 40대, 50대가 바뀔 수 있다. 나의 미래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성공하는데 있어서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 그러니 학벌이 좋지 않다고, 지금 여건이 나쁘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할 수 있는것부터 하면서 바꿔나가보자.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도록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 문화충전200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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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나는 잘살고 있을까] 박요한 지음 / 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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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나의 20대 끄트머리에 이런 책을 만나지 못했을까? 아니다, 이런 류의 책은 우리 세대에 여러 형태로 존재했다. 하지만, 난 (이책에서도 작가가 언급한) 실천하지 않았다. 결국 곧 50대가 되는 나의 모습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른 모습 아니, 그냥 스스로 만족하며 흐르는대로 흘러버린 모습으로 살고 있다. 다시한번 나 자신과 후배들에게 책을 권한다. 그리고 실천하고 변화하기를 권한다. 분명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다. 작가는 폭넓은 안목과 사례들을 들어 우리의 변화를 꾀한다. 우리의 10년 후는 어떨까? 잘 살고 있을까? 결국 10년후의 나를 위해 나는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능동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비록 20년이 늦었지만, 책이 보여주는 이야기는 지금 나의 삶의 귀감이 된다. 분명 여러 독자에게도 이 책은 많은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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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10년을 놓치지 마라
첫번째 이야기 - 변화를 위한 준비
1.점검하고 기록하라
30대에 중요한 것은 방향과 목적지다.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해야한다. 비행기도 배도 목적지가 있고 항로가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위치를 점검하고 방향을 조정하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방황하는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30대에 인생의 목표를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구체적인 계획까지 적어 놓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나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주변에서 심심찮게 듣는 탄식이다. 열심히 사는 것은 고귀하고 가치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 ‘열심’이 어디로 향고 있는지는 알고 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적으라는 것이다.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적는 순간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2.언어를 수정하라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려면 의식을 먼저 바꾸어야 한다. 의식의 변화는 내면에서 시작되는데 그 변화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언어다.
인생의 주도권을 쥐려면 먼저 말의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 말을 다스리지 못하면 말 때문에 화를 당한다. 패배적이고 부정적인 말을 습관처럼 내밷으면 그 말에 자신이 짓밟힌다. 말은 통제되어야 한다. 말의 고삐를 바짝 잡고 말을 내 의도대로 다스릴 때 말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
당신의 언어를 수정하라. 징징거리며 핑계를 대고 환경에 책임을 돌리는 부정적인 말과 이별하라. 긍정적인 말들로 당신의 인생을 채워라. 말을 수정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은 위대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3.이미지를 리메이킹하라
이미지를 리메이킹 해야 한다. ‘셀프 이미지’라는 말이 있다. 스스로 인식하는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당신은 셀프 이미지만큼 인생을 살 수 있다. ‘자신은 중요한 사람이고, 유능한 사람이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셀프 이미지가 충만할 때 당신은 성공할 자격이 있고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해진다.
4.변화에 대응하라
30대에는 변화와 함께 바로 희소성을 추구해야 한다.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운명이다. 그러나 변화에 적응한다는 것이 남들을 따라하는 획일성이어서는 곤란하다. 변화의 선두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자신의 회소성을 높이는 쪽으로 변화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5.인적 네트워크 만들기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점검
1)미래에 대해 희망적으로 말하는가? 2)자신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장이 있는가? 3)부정적인 언어보다 긍정적인 언어가 월등히 많은가? 4)인생 목표에 확신이 있는가? 5)자신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분명한가? 6)어떤 사건을 볼 때 비판하더라도 긍정적 요소를 찾아내는가? 7)약속을 잘 지키는가? 8)말 속에 겸손함이 들어 있는가? 9)함께 있으면 열정이 마음에 차오르는 것을 느끼는가? 10)셀프 이미지가 건강한가?
30대부터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인간관계가 풍부하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당당함과 겸손함을 겸비하라. 당신이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풍기지 마라. 자신의 일에 유능하고 비슷한 레벨 또는 그 이상의 사람을 사귈 만한 자질이 있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게 하라. 그리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는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다. 얼마 만큼이라는 기간 설정 같은 건 하지 마라. 진심을 다하는 봉사는 때가 되면 반드시 달콤한 열매로 돌아온다. 진실보다 더 단단단 끈은 없다. 관계가 지속되도록 단단히 묶어 주는 끈이 진실이다. 30대에 인적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해 놓으면 그들은 당신의 40대 이후를 위한 우군이 되고 당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삶을 지배하는 7가지 법칙
1.무리의 법칙 : 칠면조의 무리를 떠나 독수리의 무리로 가라
언제나 긍정적인 것이 당신 인생에서 주도권을 쥐게 하라. 긍정적인 것을 생각하고 긍정적인 것을 말하라. 그리고 웃어라. 동일한 것을 끌어당기는 에너지의 법칙은 정확하게 작용한다. 독수리의 무리 속에서 독수리가 되어 있는 당신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2. 목표의 법칙 : 마음이 진정 원하는 것이어야 열정이 타오른다
30대에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성숙을 이루어 가야 하는 시기다.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적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다. 그 목표는 당신에게 열정을 일으킨다. 열정은 당신을 활활 타오르게 하고 충분히 오랫동안 지속하도록 만들어 준다 중요한 것은 목표다. 당신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라가고 있다면 당신은 결국 그 지점에 도달할 것이다.
3.바라봄의 법칙 : 보는 자는 얻고 보지 못하는 자는 얻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가 다소 어렵더라도 그건 문제될 게 아니다. 어떤 실패를 했든 어떤 학력을 가졌든 얼마나 형편없는 모습이든 현재의 상태에 발목이 잡혀 있을 필요는 없다.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느냐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그 모습이 내일 당신이 맞이할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 바라보는 것이 내일의 당신이다.
4.성장의 법칙 : 유능함을 이루면 자리는 저절로 따라온다
30대의 목표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라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열정으로 나아가라.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해야할 일이 있다. 핵심적인 일과 관계없는 모든 것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편견을 벗어나라.
핵심적인 일에 집중하라.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진짜 성장이다.
5.말의 법칙 : 긍정의 말이 긍정 에너지를 일으킨다
말은 에너지다. 엄청난 창조성과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양날의 검이다. 말을 잘 사용하면 인생이 성공과 행복으로 채워진다. 말을 잘 못 사용하면 인생이 실패와 불행으로 채워진다. 말속에는 운명을 결정하는 힘이 있다. 이 힘을 알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인생에서 승자가 된다. 어제 당신이 한 말이 오늘의 당신을 만든다! 내일 당신 인생을 바꾸려면 오늘부터 당신의 말을 바꾸어야 한다.
6.행동의 법칙 : 30대는 고민의 시간보다 행동의 시간이어야 한다
30대는 행동의 시간이다. 무얼 할까 하는 고민은 20대에 끝내야 한다. 아파하는 것도, 고민하는 것도, 삶의 회의도 20대에 끝내야 한다. 30대는 목표를 향해 행동해야 할 시간이다. ‘거북이도 움직이려면 머리를 내밀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멋진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도 행동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7.감사의 법칙 : 감사는 행복을 길어 올리는 마중물이다
행복 자체를 쫓지 마라. 영원히 행복을 얻지 못한다. 감사하는 인격을 갖춰라. 넘치는 행복을 거두게 된다. 인생을 지배하는 마지막 법칙은 감사의 법칙이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삶에 임하는 태도가 다르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성공과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당신 하나만이 아니라 당신의 가족, 당신의 가족, 당신 주위에 모여든 모든 사람이 당신으로 인해 해옥하게 되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잊지 마라. “감사합니다.”에 행복의 길이 있다는 것을. -------------------------------------------- 네스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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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대한 첫 느낌]
영끌세대 서른의 선택! 책 앞 표지 맨 상단에 적힌 이 문구가 이 책에 대한 흥미도를 확~ 높였다. "영끌세대"하면 내게 떠오르는 의미는, "영혼까지 끌어다가 집이나 주식 등을 매수하여 미래의 자산 증식을 꿈꾸는 일" 이다.
그래서 상단의 책 소개 문구와 제목을 더불어 살펴보았을 때 예상했던 책의 장르(?)는 현 시대 상황을 반영하여, 30대의 영끌세대를 타겟으로 하여 경제적 자립 및 증식에 대한 지식 및 지혜를 나누는, 경제 자기 계발서... 정도 였다.^^;
어랏?! 그런데 펴고 보니~ 내 예상에서 상당히 빗겨같다. 그러나 264쪽에 달하는 이 책을 모두 읽고 난후 소감은 전~혀 후회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의 제목인 "10년 후 나는 잘살고 있을까"는 2~3년 전부터 나 스스로에게 종종 던지게 된 질문이자, 궁금증이자, 강구대책이 필요한 사안이었다. 내 인생이 걸린 문제를 던져 찐 해답을 찾고자 하는 간절함이 담긴 중요한 의문문이라 할 수 있다.
지난 날 살아온 모습의 결과가 현재의 내 모습이라는 말을 여러 책을 통해 듣고 뼈를 맞고 있었다. 그 후로, 20대 마냥 아무 생각없이(?), 혹은 너무 추상적으로 내 미래는 이러했으면 좋겠다고 대강 그려보는 게 아니라... 일단 살아왔던 흔적과 발자취 등을 인정하고 이 길을 걸어오게 된 이유나 목적 등을 떠올려보게 됐다. 그러면서 '아하… 내가 놓친 게 많구나. 무지했구나.' 하며 나의 어리숙했던 모습을 받아들였다. 그만큼 많이 아프고 슬퍼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또 좀 더 구체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면을 구상해보게 됐다. 이렇게 그냥…(?) 살아서는 내 10년 후가 너무나 기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년 말부터 올해 지금까지도, 앞으로의 10년 후에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서적으로 더 나은 내가 되는 되도록 하는 방향과 목표 등을 정하고, 구체화하는 중이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느라 내 노동 대비 얻는 소득이 적었던 일에서 벗어나, 내가 일해서 버는 수입의 80%는 내게 오도록 바라며 자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저것 다 따져봐야 한 걸음 더 움직이는 성향의 나는 이러한 과정이 더 복잡하고 힘들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마냥 실험만 해봐도 되는 20대가 아니기에, 없는 용기도 여기저기서 긁어긁어 모아 만들고, 긍정 기운이 긍정적 결과를 데리고 온다는 말도 붙잡고, 20대 때의 내 모습으로는 시도하지 못했을 것들을 해보려한다. '이 나이가 되었는데 왜 이 정도 밖에 이루지 못했냐'며 자책하는 것 또한 이 시점에서 내게 이롭지 않을 것이므로종종 잡초처럼 올라오려하는 자책 따위는 멈추고, "how"에 집중하며 나아가련다. 물론 나의 지난 날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에 있어서는, 물질적 만족 뿐만 아니라 나의 성향, 만족요소, 경험, 직감 등도 담아 '나 다운' 결정을 했다.
나와 같은 30대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기에 진입한 20대에게도 #10년후나는잘살고있을까 를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나보다 먼저 20,30대를 거친 인생 선배가 꼰대처럼 굴지 않고 현실 자각 시켜주는 동시에,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하나하나 실천해봐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친절하고 따듯한 인생 길잡이책 같기 때문이다. 한 번 읽으면 또 읽고 싶은 책이 흔치 않은데, 이 책은 내게 그 흔치않은 책이 되었다. 필사하며 옮겨 적은 구절이 수십 구절이다. 성경의 잠언을 묵상하면 청년들에게 이롭다한다. 내게 들어 온 핵심구절들을 잠언 묵상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면 분명히 "10년 후 잘살게 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20~40대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 모두가 위로도 받고, 머리 복잡하게 괴롭혔던 문제에 대한 혜안을 얻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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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나는 잘살고 있을까 》 : 영끌세대 서른의 선택 박요한 저 | 북네스트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무런 책임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책을 들어가기 전 서문에서 말한다. 각자의 사정이 다르니 30대 이전에 저자가 말하는 책임의 일부를 감당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30대를 겪어야 하는 것은 누구나 동일하다. 저자는 30대의 10년을 놓치지 말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30대를 겪으면서 무엇을 생각하였을지 궁금했다.
저자인 박요한 님은 목사이면서 책 쓰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작가라고 한다. 또한, 30대 시절 3,000권의 책을 읽으셨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나 1부를 3개의 파트로 나누어 변화를 위한 준비, 성공을 위한 단련, 행복을 위한 깊이로 나누었고 2부를 통해 7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겪어보지 못한 미래는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였기에 이해할 수 없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책을 들어가기 전 월트 캘러스태드 저자님의 《 당신의 꿈을 키워라 》라는 책의 내용 중 12가지 질문을 통해 내면의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변화하고자 하여 독서를 하고 있는데, 성공을 위한 단련으로 30대를 위한 전략적 독서법도 기록되어 있었다. 독서를 전략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였는데 인문 고전과 이 시대의 트렌드를 담고 있는 책을 읽으라고 한다. 읽지 않는 것보다 읽는 것에 초점을 두어 관심이 가는 분야의 책과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책을 읽고 있는데 저자가 행했던 독서 방법들이 앞으로의 독서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저자는 P131에서 "품위 있게 나이 들려면 말 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한다. 생각으로만 품고 있던 말들을 입 밖으로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어 신중하게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방법을 몰라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고쳐야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이러한 고민들도 책 내용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30대를 지내야 하는 사람이거나 이미 보내고 있는 사람이거나 20대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된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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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독서의 여부를 결정 짓는 데에는 제목이 크게 한 몫 하는 것 같다. 하루하루 현재를 살아 가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정신 없는 20대를 보내고 아무런 준비 없이 또 30대를 지내고 있는 나로서는 미래의 불투명성에 대해 근심이 많아 진다. 다양하고 많은 변화의 시기를 너무 순식간에 지나쳐 버리고 나니 안정적으로 정착해있을 법한 시기인데도 여전히 불안정하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30대 또한 20대처럼 아무 대비 없이 흘려 방황하지 않기 위해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했다. 언제부터인가 독서를 할 때 작가의 말을 눈여겨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작가가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가 궁금했고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작가는 30대가 인생의 진정한 시작점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하며 2개의 파트로 나누어 글을 써내려 갔다. 여는 글에서 작가는 미국 작가인 월트 캘러스태드가 이야기한 자신만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12가지 질문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글을 읽으면서 작가가 필자의 염려를 너무나도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음에 놀랐다. 지금까지 대학 진학-취직이라는 일반적인 경로를 따라 살아 오다 이게 맞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30대인 지금 변화를 꾀하기엔 두려움이 너무 컸다. 무모한 행동일까, 너무 늦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말이다. 그런 필자에게 작가는 인생의 30대는 무척 이른 시기라며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마음 속에서 꿈틀거리는 그 일을 하라고 독려했다. 순간 이 책을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응원과 격려가 필요했던 걸까. 응원해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생각에 든든한 기분이 들었다. 또한 작가는 내면을 긍정으로 채워야 그것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하게 되고 그 언어의 힘은 강력하다고 했다. 글을 읽는 내내 긍정의 기운이 물드는 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본문 파트 1의 3장에서 ‘비워야 채워진다.’ 라는 주제로 수많은 걱정과 부담, 스트레스로 가득 차 있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5가지 팁을 주었다. 그 중 자연에 자신을 맡기라는 조언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 드높이 세워져 있는 빽빽한 빌딩 숲 생활에 지쳐 템플스테이를 떠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왜인지 몰랐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순간조차 힐링이었다. 아무 생각 없이 자연 속에서 지내는 그 시간이 엄청난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 작가는 그 이유를 자연이 치유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다. 필자에게는 자연에게 치유 받을 시간이 필요했었다는 것을. 이제는 내 스스로 그 순간을 잘 알아차려 내면을 적절히 비워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30대는 무엇을 성취하는 시기가 아니다. 40대 이후의 삶을 탄탄하게 준비하는 시기다.’ 위의 두 문장이 이 책 한 권을 잘 축약해 놓은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에 30대에는 성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그 생각이 지금의 나를 많이 조급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큰 오산이었다. 30대는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을 위해 튼튼한 뼈대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순간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가 인생 선배로서 다방면으로 해준 여러 조언들이 30대가 처음일 모든 독자들에게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이 되어 꼭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년후나는잘살고있을까, #북네스트, #영끌세대서른의선택, #박요한, #자기계발, #성공, #30대인생, #문화충전, #서평리뷰단,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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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열 살까지는 거의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후딱 지나간 것 같다. 이후 스물까지는 오로지 공부에 얽매어 숨이 콱콱 막히는 것 같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정상대로라면 대학을 진학하고 그제서야 주변도 둘러보고 청춘을 즐기면서 세상밖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다 정말 후딱 서른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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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간은 지나온 시간들보다 빨라진다. 스물이 갓넘어서는 이제 어른이 되었나 싶었는데 실제 어른의 시간이란 것들은 많은 책임을 요구하고 아직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지도 못했는데 자꾸 '어른'이라고 등을 떠미는 것 같다.
공자는 서른이면 세계관이 확립되어야 하고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여야하며 어리고 성숙하지 못했던 자신과 이별을 하는 나이라고 말한다. 과연 서른은 진정한 독립이 가능할까. 산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서른은 아직도 불안하고 어디에 닻을 내려야 할지 막막하다. 지금의 시대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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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은 어른이지만 아직 불안한 서른들에게 보내는 지침서이다. '칠면조의 무리를 떠나 독수리의 무리로 가라'는 말에는 아직 익숙한 둥지를 떠나지 못하는 서른들에게 큰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지금의 둥지를 버리고 과감히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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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취직도 어렵고 어딘가 적을 두기가 힘든 시절에 서른들은 불안하다. 하지만 아직 살아야 할 시간들이 더 많다는 것에 주목하기를 바란다. 실수나 실패가 결코 생의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것도 기억하기를 바란다. 내가 지나온 그 수많은 실수와 실패가 훗날 얼마나 큰 거름이 되었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두려워말고 겁내지 말고 도전해보기를... 텃밭을 가꾸다보면 물을 잘 주고 햇살에 적당히 잘 자란 채소보다 비와 바람에 더 잘견딘 채소들이 더 건강하고 잘 자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모든 자연의 섭리가 그러하다. 10년 후, 어느새 마흔에 다다른 자신을 상상해보면서 지금 이 축복받은 서른의 시간을 좀 넘어지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면서 지내보자. 꼭 필요한 시간이었음을 반드시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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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로 30대가 읽어 볼 필요가 있는 책입니다. 30대야말로 인생의 어떤 고비가 만들어지는 시기죠. 회사에서는 과연 부장, 팀장급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어떤 기준이 만들어질 구간이며, 혹 피치 못해 회사를 나왔다고 해도 다른 분야에서 기반을 잡을 수 있을지 어떨지가 결국 이 시기에서 결판이 난다고 하겠습니다. 자영업을 해도 자신의 적성에 딱 맞는 업종을 잡은 사람은 30대가 그야말로 전성기가 됩니다. 혹 그렇지까지는 못해도, 적어도 30대라는 나이를착실하게 알차게 보낸 사람은 40대, 혹은 그 이후 시기가 찬연히 빛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결론입니다. 요즘은 백세시대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본디 우리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이라는 큰 시련을 겪고 가난에 찌들던 시기가 있었으나 이후 대도약을 이뤘다, 뭐 이런 얘기만 나오면 귀부터 막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첫째 긍정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어떤 이야기라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둘째 그시절을 돌이켜 보면 열심히 일하던 분들은 항상 입에 긍정의 언어를 달고 살았다, 이 두 가지 포인트를 짚습니다. 반면, 저자께서 만난 어떤 40대 중개사분은 만나면 항상 비관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했었는데, 결국 암에 갈려 안타깝게도 타계하셨다고 합니다. 과연 이런 결과가 우연이겠는지 저자는 우리 독자들에게 묻습니다.
이어 저자는 이런 말씀을 합니다. "인생은 말싸움이다." 도로에서 시장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혔을 때 언성을 높이고 말싸움에서 지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내 마음 속에는, 언제나 긍정의 말과 부정의 말이 서로 싸웁니다. 이때 결코 부정의 언사가 긍정의 말을 이기게 놔 두지 말라는 겁니다. 내 마음이 부정으로 물들면 내 인생도 패배자의 그것으로 치닫습니다. 내 마음이 긍정으로 가득하면? 그렇다고 성공이 다 보장되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적어도 성공의 기회가 더 넓게 제공되는 건 분명합니다. 혹 안 되면 뭐 어떻습니까? 최선을 다한 나 자신의 모습은 여튼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나 자신에게나 남들에게나 말입니다.
저자는 기독교의 구약성경에서 소년 다윗의 패기만만한 언사를 인용합니다. "주의 종(자신)이 사자와 곰도 쳤거들 하물며 블레셋의 야만인들이야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저자의 취지는, 이 자신감 가득한 말을 본받으라는 겁니다. 이렇게 의욕과 긍정으로 가득한 영혼이 그 말에서부터 벌써 상서로운 징조가 뚝뚝 묻어나지 않냐는 겁니다. 이렇게 팔팔하고 기세 좋은 청년이 성공을 안 하고 배기겠냐는 겁니다.
다윗도 다윗이지만 이 구절에서 이런 결론을 이끌어내는 저자의 힘 넘치는 마인드셋과 안목도 참 운수 대통입니다. 우리 독자가 책에서 이런 기(氣)를 좀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명강사다 뭐다 하는 사람들 강연장을 기를 쓰고 찾아가는 게 뭐 새로운 이야기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런 분들로부터 그 긍정의 기운을 좀 나눠 얻으려는 겁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모를 고를 수 없듯이, 취직할 때 좋은 상사를 우리가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게 아니다." 참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분 만나 기회도 얻고 좋은 라인 타고 일도 배우고 승승장구할 수도 있고, 어디서 웬 못된 싸이코한테 걸려서 고생 오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그야말로 운에 좌우되는 거죠. 우리가 상사를 고를 수는 없지만, 일단 걸려든 상사한테 현명하고 영리하게 대처할 수는 있습니다.
저자는 "무능하고 욕심이 많은 상사, 부하의 공을 가로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상사와는 단호하게 결별하도록"이라는 조언을 내놓습니다. 그게 쉽냐고 되물을 수 있는데, 바로 그게 충고의 포인트입니다. 이런 사람과 최대한 잘하려고 해 봐야 헛수고고 내 시간만 낭비할 뿐이라는 거죠. 또 저 기준에 해당하지는 않는, 그저 좀 불쾌한 정도일 뿐 공과 사는 가리고 감정대로 하지는 않는 상사라면 이번에는 내가 적응을 해야 한다는 결론도 됩니다.
저자의 요지는 "나를 소모시키지 않는 상사, 까다로운 대우를 하지만 유능한 상사 밑에서 혹독하게 클 각오를 하라"입니다. 무능하지만 나한테 잘해주는 상사보다는 이 편이 훨씬 낫다고 하며, 유능하기는 한데 결국 나를 소모시킬 뿐 키워 주지 않은 상사는 결국 나와 연이 없을 사람이므로 과감하게 결단하라고 합니다. "30대는 이제 상사를 고를 권리가 있다." 멋진 말입니다. "역경보다 더 큰 장애는 바로 편안함이다." 이는 덴젤 워싱턴의 말이라고 합니다.
"전문성은 곧 희소성이다." 역시 명쾌하고 타당합니다. 만약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기능이고 실력이라면 그건 전문성이 아니라는 거죠. 이제 미래 사회는 "대체 불가능성"으로 승부를 본다는 겁니다. 이 말은, 아직까지 사회에서 대접깨나 받는 직종일 변호사건 의사건 간에, 남들 하는 만큼만 하는 실력으로는 살아 남기 힘들다는 뜻도 됩니다. 대접받는 사람은 곧 레어한 사람이다, 뭐 이거죠. 사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그저 남들 하는 평균만큼만 하고 괜히 튀지 말자는 주의가 어디에서나 만연한데, 저자는 일정 기반을 이룬 40대 이상이라면 모르겠지만 지금 30대라면 그런 마인드로 살다가는 큰일난다고 말하는 겁니다.
"고전은 십 년 주기 반복이다. 베스트셀러는 한 번만 읽어도 된다. 그러나 전문 서적은 옆에 두고 몇 번이라도 읽어라."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학부 갓 입학했을 때 전공서적만큼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도 없을 겁니다. 머리가 아주 탁월한 친구라면 바로 소화를 해 냅니다만 모두가 그럴 수는 없습니다.
저자는 "몇 번 읽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마스터할 때까지 읽어라. 100% 이해를 했으면 그때 멈춰라"라고 합니다. 아무리 처음에 어렵고 싫어도 자기 분야에서 계속 참조하고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눈이 확 띄는 체험을 합니다. 그때부터는 전공서적이 절친으로 다가오죠. 율곡 이이는 "남이 한 번에 되게 하면, 나는 열 번이라도 시도해서 결국 되게 하라. 그럼 똑같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홉 번 과거를 봐서 아홉 번 모두 장원을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니, 우리 둔재들은 더욱 정진하여 부끄럽지 않게 처신할 일입니다.
"거짓말"과 배려하는 말은 다릅니다. 인간관계를 망치려고 작정을 한 게 아니라면, 언제나 입을 떼기 전에 저 사람은 무슨 생각, 무슨 감정을 지닐지 먼저 생각을 하고 말을 하라는 겁니다. 당연한 소리 같아도 이게 안 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얼마 전에 기사 한 사람을 만났는데 나이가 젊은데도(기껏해야 20대) 눈치가 아주 빠르고 말솜씨가 좋았습니다. 말을 번드르르하게 다변으로 늘어놓는다는 게 아니라 필요 없는 말은 딱 그 순간에 멈추는데 젊은 사람이 내공이 상당하다 싶더군요. 내가 별 필요 없는 말을 한다 싶으면 "네 선생님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를 했습니다"하고 말을 자르는데, 말이 잘려도 제가 불쾌하지가 않았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저는 평소에 이런 경우 표정부터가 달라지며 반응하는 편입니다). "이해했다"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이 정말로 이해했다는 게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고 사람 상대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는 일이나 나이는 문제가 안 되죠. 지금은 몸이 좀 힘들겠지만 어쨌든 나중에 저 조직에서 출세할 타입이다 싶었습니다. 책 p140에서 "'이해됩니다'라고 말하라"는 문장이 있는데 저는 이 대목에서 대뜸 그 기사가 생각났습니다.
30대, 가장 많이 부딪히고 굴려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 나이 아니겠습니까? 저자는 말합니다. "30대부터 인격의 기초를 닦기 시작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마음이 파괴되기 전에 비워내야 한다. 비우면 자유를 경험한다. 마음의 자유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든다." 정말 맞는 말이죠. 반면 어떤 인간은 마음을 비운다는 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실력이 없어 밀리고 주저앉는 걸 "마음을 비우겠다"고 기만적으로 표현하는 걸 봤습니다. 이런 건 마음을 비우는 게 아니라 도리어 분수를 넘는 욕심으로 마음을 더 채우는 겁니다. 저자는 또 말합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성공에 감동 받는 게 아니라, 당신의 인격에 감동 받는 것이다." 결국 이런 사람은 성공도 자연히 따라옵니다. 덕불고 필유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마음을 비우고 자유를 진정으로 찾은 사람은 겉모습에 그게 다 드러납니다.
세상에는 무리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 저도 동물 다큐를 보면 아니 분명 다른 동물이 끼어 있는데도 시선을 그리 주지 않고 결국 자신들끼리만 모입니다(포식자가 피식자를 사냥할 때는 예외). "모든 존재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그 에너지는 동일한 것을 끌어당기는 성질을 소유하고 있다." 저자의 말입니다. 이런 건 어떤 과학적 근거를 갖는다기보다, 우리가 일상에서도 매번 확인하는 경험칙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다시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사람은 그들끼리 모이고,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들도 결국 그들끼리 모인다"고 합니다. 그러니 될 사람은 계속 잘되고 안 되는 사람은 계속 안되는 거죠.
이게 어떤 숙명이겠습니까? 인간은 얼마든지 자신의 에너지와 태도와 습관을 바꿀 수 있고 그래서 만물의 영장인 것입니다. 자기 의지대로 자신의 진로를 만들 수 있으니 인간이 존엄한 것 아니겠습니까.
"30대의 목표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다.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라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열정으로 나아가라" 저자의 말입니다. 30대라는 시기를 이처럼 강렬한 가르침에 따라 벅찬 감격과 열정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성공은 보장된 것입니다. 혹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는 자신의 인생을 언제나 자부심과 긍지, 존중의 시선으로 회고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멋지게 살았다고 말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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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은 시기는 없다. 이 책은 30대의 10년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성공과 미래를 위해서 꼭 챙겨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보통 20대 중후반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이제는 자율도따르면서 동시에 책임도 뒤따르는 시기다. 부모님도 케어해야하고,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가정을 꾸려야할 시기이기도하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40대, 50대의 인생이 결정된다. 이 책의 저자는 박요한 목사님이다. 개척교회를 열기위해 도전을 했는데 실패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다고한다. 동시에 3천여권의 책을 읽으면서 작가라는 직업이 추가되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총 2가지의 대주제로 구분 되는데 변화를 위한 준비 / 성공을 위한 단련 / 행복을 위한 깊이 ㅣ 삶을 지배하는 7가지 법칙에서 무리, 목표, 바라봄, 성장, 말, 행동, 감사 법칙으로 구분된다. 내용을 안다면 나중에 피와 살이 될 것이라고 본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무리의 법칙'이다. 미꾸라지가 연못에 있으면 그냥 미꾸라지가 되는 것이고, 강이나 바다로 나아가면 용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내 주변환경이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에 따라서 내 자신도 얼마든지 달라지고 더 나은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연을 가장한 행운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삶의 법칙을 깨달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려 노력을 해야 성공과 행복이라는 선물을 건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40대다. 40대도 30대처럼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가 될까?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 건 놓치면 다시 되돌아 오지 않는 것이 인간의 시간이다. 후회해도 늦으니, 후회하는 행동을 하지말고 철저히 준비하자! 늦은때가 빠른 때라고? 아니다! 늦은 건 늦은 것이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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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대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10대와 20대는 사실 아직 책임이 없는 나이대인데 30대부터는 책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40대,50대가 달라지기 때문에 저자는 30대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한다.
30대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방향과 목적지 설정이다. 방향과 목적지 없이 전속력으로 뛰어봤자 원래 목적지보다 멀어질 뿐이다. 100미터 달리기를 뒤쪽으로 달리면 차라리 안 달리느니만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천재의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더 똑똑하다는 말이 있듯이 30대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계획 등을 기록해야 한다. 기록하지 않은 것들은 휘발성이 강하다.
그리고 어떻게 라는 부분도 중요하다. how가 있어야 한다. how가 없다면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또한 언어를 수정해야 한다. 부정적인 말들은 입 밖에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말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내 입에서 나온 말이 나중에 나를 다스린다. 자살하는 사람 대부분은 우울하다, 죽고 싶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 말을 뱉음으로 인해서 그 말대로 상황이 흘러가기 시작한다. 그 말들이 나를 지배한다. 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든 말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순화하라.
이처럼 이 책은 30대가 지속적으로 인지해야 할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세월은 절대 잡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후회하지 않는 세월을 보내길 바란다. [문화충전200%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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