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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평들이 몇개 보여서 살까말까 했는데 궁금해서 읽어봄. 개인적으로는 너도나도 괜찮다며 토닥거리는 힐링서?류의 책들보다는 훨씬 좋았다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좋은 말만 한다고 다 좋은 책은 아니니까 드디어 내게도 아가리 다이어터 탈출할 때가 온 것 같다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 개인적으로 공감도 많이 됐고 재밌게 읽었다. 책이든 뭐든 좋은 경험을 한 사람들보다는 아무래도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아쉬운 사람들이 주로 후기를 남기는 것 같다 보고 판단하는 것은 본인의 몫인데.. 드라마나 영화, 뮤지컬, 전시회보다 사람들은 유독 책에 박하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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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거라 내용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근본적으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또 발전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나서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뭐고 원하는 게 뭔지.. 그리고 왜 그리 미루고 또 무기력해지는지 생각해봅니다. 대한민국 30대라면 다 공감할 수 있을 내용들이고 사실 나이와 상관 없이 다 공감 가능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읽기에 쉽고 또 빨리 읽을 수 있는데요 그저 그런 시간때우기용이라고 가볍게 생각한다면 그냥 거기에서 그치겠지만 내 상황에 대입해 이 제목을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라고 생각하면 얘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점심 메뉴도 못 정하고 갈팡질팡하는데.. 진짜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사는 것과 아닌 건 다른 것 같습니다 표지나 제목이 진짜 핵심을 짚은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친구들이나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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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북의 달콤함이 진하면 진할수록 더욱 고통스럽고 긴 숙취가 찾아왔다. 그렇게 한참 숙취에 시달린 끝에 깨닫게 되었다. 힐링북을 보면서 현실을 마주하길 거부하고 있었던 나 자신을. 따뜻한 말만 속삭인 그 책은 내 인생을 책임져줄 수 없다." 많은 팩트가 있으나 그 뒤의 행동은 역시 내 몫이다. 내 인생의 책임은 오직 나 한사람이고, 내 인생의 주인 또한 오직 나 한 사람이며, 내 인생의 창과 방패 역시 오직 나 한 사람이다. 무엇을 선택하며 어떻게 살아가는 지 개인의 몫이지만, 개인들이 서로의 힘을 합치고 응원한다면 개인과 우리들은 이 세상을 그래도 살아봄직하다고 얘기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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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만나게 된 책이에요. . 생각만 많고, 정작 시작이 어려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가벼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그래, 못 먹어도 고~' 작은 실천이라도 시작합니다. ㅡ 💬 말로만 사는 인생에서 벗어나기 '해야지', '곧 할 거야!' 매일같이 이런 말들을 습관처럼 내뱉는다. . '오늘의 다짐은 내일의 나에게로 토스~'를 외치며 그럴듯하게 스스로를 달래보지만 정작 어제의 다짐은 또다시 내일로 미뤄진다. . 무한 다짐 굴레 속에서 이 책은 묻는다. . "그래서, 왜 아직도 말만 하고 있어?" ㅡ 💡 '말'로는 충분하지 않다 세 명의 저자는 각자의 삶과 일터에서 부딪힌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사회적, 심리적 맥락 속에서 짚어낸다. . 우리의 문제는 게으름이 아니라 행동을 가로막는 시스템과 습관의 구조에 있다. . 주어진 틀 속에 익숙해진 나머지 정작 '진짜 원하는 일' 앞에서는 주저하게 된다. . '결심은 행동의 시작이 아니라 착각의 완성이다.' . 우리는 '결심'만으로 위안을 얻으며 스스로가 '변화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ㅡ 🦋 결국 인생을 바꾸는 건 행동이다 이 책은 "하면 된다"는 말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행동 루틴'을 제안한다. . 두려움과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작은 실행' 하나로 첫 단추를 끼워라. . 그 한 걸음이 결국 '아가리'의 굴레를 깨는 시작이다. ㅡ 📌 손끝 하나라도 움직여보자 "인생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만 바뀐다." . 공감 백배 이야기들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읽는 내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진짜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솔직한 조언은 없을 것 같다. . 이제는 결심이 아닌 실행의 시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할 때다. . "이제 아가리에서 탈출하자!" ㅡ ✨️✨️추천 드려요✨️✨️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실행이 늘 뒤따르지 않는 분 ✔️말보다 행동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은 분들 ㅡ ✨️✨️책 속 문장✨️✨️ 🔖그랬겠지, 열심히 봤겠지, 보기만 했으니 문제지. 이루고 싶은 목표야 물론 있을 것이다. 정말 그 목표를 이루고 싶은가? 그러면 문자 그대로 정말 열심히 '노오오오력'해야 한다. 그래도 될까 말까다.-p.20 🔖결국 실행력의 문제다. 해야 할 일을 먼저 할 수 있는 실행력의 차이.-p.25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없이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 목표 없고 이유 없는 공부는 지양하자는 것이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무늬를 가졌는지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p.71 🔖"저 진짜 아무거나 다 잘먹어서 싫어하는 것도 없어요." 크게 꺼리는 것 없이 둥글둥글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꿔 말하면 확도한 취향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p.75 🔖남들의 특별한 순간과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비교하면서 스스로가 더 불행하다고 느낄 필요 없다. 만들어진 열등감에 주눅들지 말자.-p.93 🔖정작 내가 모든 것을 터놓고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는 대화창은 '나와의 채팅' 뿐이다.-p.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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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정한,이상목 ,이수창 공동 작품 왜 아가리로만 할까? 리뷰입니다. 제목그대로 올해목표 새해다짐을 말로만 하고 실천하지못하는 모습을 바꾸고 싶어서 읽어봤습니다. 한번쯤 읽기 좋을거같아요. 엄청난 깨달음을 얻은건 아니지만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