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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공부되는 민주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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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의 전교 어린이회장 선거에 나가는 일화로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한 좋은 예시로 도입부가 시작되는데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겪는 학교생활과 집안에서의 생활속 경험들이 민주주의의 한 일환으로 어렵지않게 이야기속에 녹아져있는것이 제일 좋았어요! 준석이가 내세운 학교 교명 변경을 추진을 위해 전교생들의 참여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졌고, 작은 사회인 학교의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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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의 전교 어린이회장 선거에 나가는 일화로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한 좋은 예시로 도입부가 시작되는데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겪는 학교생활과 집안에서의 생활속 경험들이

민주주의의 한 일환으로 어렵지않게 이야기속에 녹아져있는것이 제일 좋았어요!

준석이가 내세운 학교 교명 변경을 추진을 위해

전교생들의 참여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졌고,

작은 사회인 학교의 자치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속에 정당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뉴스에 나오는 여당과 야당,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우리나라의 정당에 대한 상식의 폭을 넓혀주니 공부가 되네요.

 

미선이 엄마의 가계부와 비슷한 나라의 살림살이를 담당하는 행정부.

체리의 명예훼손사건을 처리하는 사법부.

삼권분립, 자유, 평등 등

생활속에서 부딪히고 있는 민주주의와 관련된 상식들을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도서로

어려워하는 사회를 쉽게 다가갈수 있었어요~~

사회연계도서를 읽을때면 종종 아이의 생각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와 책을 번갈아읽으며 고민했던 부분중 하나가

일기장 검사, 과연 인권침해인가?라는 질문이였는데요.

엄마: 엄마는 시위를 했던 친구의 말에 동의한다.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는데 나의 생각과 생활들을 써놓은 일기장을 누군가 보고

나의 계획들에 핀잔을 줄 수도 있고 침해당할수 있을것 같애~

아이: 나는 선생님께서 일기장을 확인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일기내용에 댓글을 달아주시는것이 재미있어서

뭐라고 써 주셨을지 공책을 받아올때는 너무 궁금해~

인권침해까지는 그렇고 나의 고민거리나 사생활을 다른친구들에게 이야기하시지 않으니

일기장을 검사해도 상관없어^^

인권이라는 부분의 대화를 나누며

책에서 제공된 유니세프와 유엔난민기구까지 찾아보며

지식이 더 확장되었던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과목을 어려워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스토리로 꾸며진 연계도서로 계속 접하다보면

자연스러운 용어 노출이 되니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내용과 정리가 한번에 되었던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초등 교과연계 도서로 진짜진짜 공부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5 202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 가문비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 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올해 2학년이 된 딸 아이는 처음으로 회장선거를 경험해보고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다보니 학교에서 배운 것 이상의 설명은 힘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재미있게 쓰여진 사회동화를 골라서 많이 읽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에요~   대변 초등학교에서 행복한 초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게 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 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올해 2학년이 된 딸 아이는 처음으로 회장선거를 경험해보고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다보니 학교에서 배운 것 이상의 설명은 힘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재미있게 쓰여진 사회동화를 골라서 많이 읽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에요~

 

대변 초등학교에서 행복한 초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게 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준석이네 학교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관련된 다양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요.

 

가장 먼저 나오는 준석이네 학교의 전교 회장 선거 이야기에서 준석이는 대변 초등학교라는 교명을 다른 교명으로 바꾸겠다는 공략으로 전교회장에 당선됩니다. 이 이야기는 부산의 한 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정말로 회장 선거에 출마한 어떤 아이가 학교 교명 변경을 공략으로 내세워 회장에 당선되었고, 공략 이행을 위해 서명도 받고 열심히 활동해서 이름을 바꾸고 신문에도 실렸었지요. 바뀐 교명은 용암 초등학교랍니다~

 

 

 


준석이의 전교 회장 선거 이야기가 나오면서 선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게 뒷 부분에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각 이야기 속에서 배운 지식들을 한 번에 모아서 설명해두어서 내용 정리하기에 좋더라구요.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도 상당히 현실과 비슷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선거에 대한 내용도 비례대표제나 지방자치 등 꽤 자세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 악플에 대한 연예인의 대처를 토대로 삼권분립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는 부분, 학교에 대한 불만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에 시민 단체와 인권 등에 대한 내용도 잘 녹여놨더라구요.

 


교실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 싶어하는 남자 아이들과 에어컨을 틀면 춥다고 하는 여자 아이들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부분에서 자유와 인권의 참된 의미를 배울 수 있었지요~

 

 

급식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은 아이들이 서로 의견을 모아 급식만족도 설문 조사를 위한 조사지를 만들고, 각각 학년을 분담하여 전체 학생들의 의향을 조사하는 이야기도 꽤 기억에 남았어요.

그렇게 모은 아이들의 의견을 선생님께 전해서 실제 급식 메뉴 조정에도 영향을 끼치게 하는 부분은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영역 중의 하나라 생각되었어요.

자신들의 의견을 정당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도 멋있었고 그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아이들이 배울 수 있도록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좋더군요.

 

 

 



 

딸 아이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나봐요.

결국 민주주의라는 것도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의견이 나라일에 반영되는 것인데..

아이들이 겪는 최초의 사회인 학교의 이야기에 투영해서 좀 더 이해하기 쉬웠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접하다보면 장차 나라에서 행하는 여러 정치적인 일에도 좀 더 관심을 갖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1 2021.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가문비]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내용보기
진짜진짜 공부돼요 2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병행으로 격주 등교를 하다가 6월 전체 등교하면서 학급 반장선거를 하였답니다. 그러면서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나아가서 민주주의까지~ 초등학생들이 쉽게 민주주의 이야기를 이해하겠는걸요 ㅎㅎ   초등 사회교과연계로 4-1 3단원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4-2 2단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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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공부돼요 2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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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병행으로 격주 등교를 하다가

6월 전체 등교하면서 학급 반장선거를 하였답니다.

그러면서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나아가서 민주주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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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쉽게 민주주의 이야기를 이해하겠는걸요 ㅎㅎ

 

초등 사회교과연계로

4-1 3단원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4-2 2단원 사회 변화와 우리 생활

5-1 4단원 우리 사회의 과제와 문화의 발전

6-2 1단원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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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숙분 / 그림.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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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는 크게 

1.정치의 주인은 누구일까?

2.권리 실현을 위하여

3.민주주의, 우리 모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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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석의 선거 공약 "저는 우리 학교 이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공약?? 엉뚱하다 생각했는데요.

학교 이름이 <대변 초등학교> 네요 ㅋㅋ 이유가 있었네요.

어린이회장 하준석의 공약대로 학교 이름 변경 공모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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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알아보는 민주주의 상식' 을 소단원 나뉠 때마다 알려주네요.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정리를 해주네요~

초4  이제 3단원들어가서 배우고 있어서 도서와 병행하여 읽으면서 학습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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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다도 단어 정리를 해주셔서 아이들이 이해하면서 읽기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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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가문비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q*****a 202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 사회교과 연계,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가문비 어린이]
"초등학생 사회교과 연계,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가끔 사회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해요. 6학년이 시작되면서 사회에서 배웠던 내용이 선거에 관련된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선거의 4원칙에는 보통선거, 비밀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각각 어떤 뜻인지도 알려주면서 모두 암기해야 한다는 걸 알려줬었거든요. 시험준비를 같이 해주었기에 아이가 배웠던 것, 외워야 할 것 들이 어떤것이
"초등학생 사회교과 연계,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가끔 사회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해요. 6학년이 시작되면서 사회에서 배웠던 내용이 선거에 관련된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선거의 4원칙에는 보통선거, 비밀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각각 어떤 뜻인지도 알려주면서 모두 암기해야 한다는 걸 알려줬었거든요. 시험준비를 같이 해주었기에 아이가 배웠던 것, 외워야 할 것 들이 어떤것이 있었는지 아직도 기억을 하네요.아이들에게 정치이야기는 꽤나 어려운 이야기일 것 같아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뉴스를 같이 보지 못했었어요. 워낙에 뉴스에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기에 아이들과 함께 보기는 어려웠거든요. 요즘은 가끔 아이들과 뉴스도 함께 보고 있답니다. 사회는 곧 뉴스에 나오느 내용들이랑 같은거야~ 라며 좋지 않은 뉴스가 나올때는 피하고, 아닌 것들은 함께 보는걸 추천 하고 있는 중이에요.이렇듯 아이들에게 사회는 꽤나 어려운 과목입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배워야 하는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이런 사회교과를 접하기 전에 아이들이 함께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 있어 소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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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는 가문비어린이의 진짜진짜 공부해요 시리즈 24번째 책이랍니다.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아이들의 학습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아이들이 가볍게 읽으면서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 책으로 공부를 한다는 의미보다는 그래도 학교에서 수업할 때 내가 들어본 용어들, 알고 있던 내용들이 나오면 조금 더 집중이 되어 더 많은걸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다 처음 듣는 소리인데? 하면.. 이게 또 잘 들어오지도 않고 들어도 잘 모르고.. 그러기에.. 이런 내용들을 미리 접하고 학교에서 수업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더 많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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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헌법 제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라는걸 모두 알고 있는데 민주주의란 과연 무엇일까, 민주주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아이들은 잘 모를거에요.

 

 

아이들도 학교에서 투표를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대통령선거라던가 국회의원선거라던가, 투표를 하러 가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을거에요. 그래서 아이들도 학교에서 하는 투표에 대해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해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는 정치의 주인은 누구일까? / 권리실현을 위하여 / 민주주의, 우리 모두의 것으로 목차를 나뉘어 아이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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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우리 아이들은 선거가 있을 때마다 함께 투표를 하러 갔었어요. 투표는 왜 하는 건지, 이번 투표는 누구를 뽑는 건지, 투표를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건지, 어디에서 어떻게 투표를 하는건지에 대해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 했었답니다. 작년에만 코로나로 인해 엄마아빠만 투표를 하러 가고 그 외에는 모두 투표하는 과정을 함께 했어요. 다만 비밀투표이기에 투표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말이지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는 어느 학교에서의 전교회장선거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전교회장을 뽑기 위해 각 반에서 후보를 뽑아야 하는데 준석이가 손을 번쩍 들었어요. 아이들의 동의로 6학년 1반에서는 준석이가 전교회장 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전교회장을 뽑기 위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도 있어야 하고, 공약발표하는 시간도 필요하죠. 다른 후보들은 각자의 공약을 잘 발표하였고, 이번엔 준석이 차례가 되었습니다. 준석이의 공약은 "우리 학교 이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웅? 학교 이름을 바꿔? 왜 바꾸지?
 

이 학교의 이름은 대변초등학교라고 합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빵 터졌어요. 학교 이름이 대변초등학교래~ 라면서.. 저도 같이 웃었지요. 그런데 책의 붙임말에 보니... 부산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일화를 바탕으로 동화를 꾸몄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대변초등학교를 검색하니 정말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힘으로 학교 이름을 바꾸고 뉴스에도 나온 이야기...

 

 

웃음이 뚝!! 이 아이들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아이와 제가 동시에 함께 했답니다.

 

 

어찌되었던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준석이의 공약에 아이들 모두 집중하기 시작을 합니다. 학교 이름이 대변초등학교라서 놀림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 똥학교, 변기학교, 화장실학교라고도 하고 심지어는 소변학교도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놀려댄다는 이야기에 학교 아이들이 모두 공감을 하죠. 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콤플렉스였습니다. 동네 어르신들도 학교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고 하셨다고 할 정도로 이 학교의 이름을 바꾸는데는 모든 사람들이 찬성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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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초등학교의 전교회장 선거를 보면서 선거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요. 민주주의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민주주의는 고대 아테네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지만 그때의 민주정치는 오늘날과 다른점이 있답니다. 그때는 인구수가 별로 없었기에 모든 인원이 정치에 참여 할 수 있었고 노예는 정치에 참여 할 수 없는 불평등한 정치였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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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찌가 6학년이 되고 첫 사회시험을 보았을때 나왔던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 있더라구요. 미리 이 책을 읽었더라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습니다. 선거라는 것도 알고 투표라는 것도 알지만 선거에 이런 원칙이 있다라는건 자세히 몰랐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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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친구들이 공감을 했던 공약으로 준석이는 65%의 득표율로 전교회장이 됩니다. 그리고 전교 어린이 회의가 열렸어요. 준석이는 자신의 공약인 학교 이름을 바꾸기 위해 안건을 내놓았습니다. 학교 이름을 바꾸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회의를 통해 해야 할 것들을 정하고, 선생님들도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어요.

 

 

일단 서명운동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학교 이름을 바꾸기를 바라는지 알리기로 했어요.

 

 

아이들의 노력으로 시 교육청에 교명변경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느새 이 일이 소문이 나서 뉴스에도 방송이 되고~

 

 

교명변경추진위원회에서 새로운 학교 이름을 공모하여 학교이름을 변경하였답니다.

 

 

이렇게 민주주의 국민은 이런 절차를 거쳐 언제든지 자신의 의견을 말 할 수 있고, 우리 학교의 일은 우리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데 이를 학교 자치라고 해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에서는 정치이외에도 다양한 내용으로 민주주의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새로 전학 올 가수로 활동중인 친구 체리에 대한 이야기로 자유시장 경제체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동네에서 뽑는 국회위원 선거를 통해 선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걸 배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답니다.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설명을 해주는거 같아 아이들이 조금 더 알기 쉽게 이해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공부하려고 보는 책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진짜진짜 공부되요 시리즈2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였습니다. 

 

 

 

 

t***9 2021.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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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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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통해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미리 사회 관련 동화를 열심히 읽어 둔 큰아이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관심이 늘어났고 민주주의에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읽는 모습이 보였어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는 윤서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1. 정치의 주인은 누구일까? 선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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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통해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미리 사회 관련 동화를 열심히 읽어 둔 큰아이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관심이 늘어났고 민주주의에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읽는 모습이 보였어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는 윤서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1. 정치의 주인은 누구일까?

선거제도, 학교자치, 자유시장경제체계, 정당, 국회의원 선거

2. 권리 실현을 위하여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삼권분립, 자유란 무엇인가?, 평등의 조건, 기본권

3. 민주주의, 우리 모두의 것

시민단체, 인권, 세금, 여론, 언론, 지방자치

윤서가 이전에 저와 함께 찾아봐서 알고 있는 용어도 있고 처음 접하는 용어들도 있었답니다.

예전에 사회 관련 동화를 읽다가 갑자기 "엄마! 인권이 뭐예요?!" 이렇게 질문하면 언제나처럼 제가 아는 범위에서 설명해 주고 함께 책을 찾아서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방법으로 지식 범위를 넓혀갔다면 이 책은 민주주의에 관련된 넓은 범위의 용어와 개념을 아이들 수준에서 정확히 짚고 넘어가 주는 책이었습니다.

 

1장 중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보면 본문 내용에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동화 형식으로 풀어가며 개념을 설명해 주었고, 뒤에는 "더 깊이 알아보는 민주주의 상식" 을 통해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분류하여 설명해 주었어요.

 

2장 중에 [사법부]의 내용입니다. 1장에서 나왔던 체리 이야기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어요. 판결을 내리는 사법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자연스럽게 3심제에 대해서 짚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더 깊이 알아보는 민주주의 상식" 코너에서는 법원의 종류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일 읽으면서 어려운 용어는 국어사전을 찾아보며 읽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어주는 아이였습니다.

 

3장의 [언론] 언론 플레이라는 기사나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 언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왜 뉴스나 기사를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포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 등에 대해서까지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소문에 대한 속담 관련 이야기로 시작하여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딱딱하게 민주주의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아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상황과 그에 대한 아이들 눈높에서 설명해 주신 책을 통해서 아이가 민주주의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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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8 202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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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정치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정치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뉴스에서는 내년 대선을위한 여러 인물들의 출마 소식이 매일매일 들려오고 있지요. 엄마 대선이 뭐야? 엄마 출마가 뭐야?? 엄마??? 엄마???? 아이의 질문에 하나하나 설명해주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서 10대용 정치 관련 도서를 사주었는데 아뿔싸... 중학생 고등학생도 10대였던거죠. 빽빽한 전문 용어들이 가득하다보니 첫 페이지 첫 줄부터 엄마의 설명 필수... 아 놔
"초등학생을 위한 정치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뉴스에서는 내년 대선을위한 여러 인물들의 출마 소식이 매일매일 들려오고 있지요.

엄마 대선이 뭐야? 엄마 출마가 뭐야?? 엄마??? 엄마???? 아이의 질문에 하나하나 설명해주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서

10대용 정치 관련 도서를 사주었는데 아뿔싸... 중학생 고등학생도 10대였던거죠.

빽빽한 전문 용어들이 가득하다보니 첫 페이지 첫 줄부터 엄마의 설명 필수... 아 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찾아보니 10대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위한 도서가 있더라고요. 바로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목차를 보면 이 책이 뭘 말하고 싶은 지 알 수가 있죠. 각 단원마다 중요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대변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살펴보며 기본적인 용어들과

민주주의 기초 상식부터 익힐 수 있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책이랍니다.

 

 

 


 

 

특히 스토리가 진행되는 대변초등학교는 실제 존재했던 학교지요. 부산 기장군 대변리에 위치한 대변초등학교의 개명 일화.

아마 저처럼 2017년도 뉴스를 똑똑히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그 당시 뉴스를 보면서

학교 이름은 어른들이 등록했을텐데, 굳이굳이 대변으로 등록한 어른들이 잘못했네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당시에도 실제로 5학년 하준석군이 선거를 통해 여론을 모으고 현재는 용암초등학교로 개명이 되었답니다.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를 통해 선거절차나 선거원칙,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마을에서 치뤄질 국회의원 선거 준비로 마을이 시끌시끌하네요.

국회의원의 의무와 권한에 대해서도 배우고 정당이나 선거구에 대한 이야기도

선거 포스터를 보고 궁금증이 생긴 미선이와 엄마의 대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한자를 알면 정당, 여당, 야당 등등 단어의 의미를 추측해서 대략적으로 의미를 짐작이라도 할 수 있지만

한자는 이미 필수 교과에서 제외된 지 오래 되었고 또 정치 과목은 중학교 들어가야지만 정식으로 배우는 과정이다보니

가정에서 따로 챙겨주지 않으면 뉴스를 들을 때 마다 아이가 모르는 채로 넘어가게 된단 말이죠.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자꾸 언급하니 뉴스가 어려워지고, 정치가 어려워지고

그러면 당연히 아 나는 정치와 거리가 멀어. 나는 정치가 어려워 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교과 과정, 학교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서 이런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우리 생활 속 모든 순간, 모든 일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개념을

어릴 때 부터 친근하게 노출시켜준다면 어쩌면 발생할지도 모르는 법적 상황에서도

난처해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을거예요. 특히 법은 정말 아는 만큼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릴 때 일기는 솔직하게 써야 한다고 하면서 매 주 검사받아야 하는 게 너무 싫었거든요.

하지만 선생님이 검사하시니까 영 별로였던 책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큰 교훈을 얻었다고 쓰고

시시했던 전시회도 너무 근사했다. 정말 대단했다 거짓으로 쓴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책에도 일기 검사는 어린이 인권 침해라고 시위하는 초등학생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선생님이 뻔히 읽어보고 코멘트까지 달아주시는데 이 책은 너무 시시했다. 이 전시회는 볼 게 별로 없었다고 쓰면

불만스러운 일기를 읽어보신 선생님 코멘트가 어떻게 달리겠어요... 생각해보니 거짓글 종용, 어린이 인권침해가 맞는데? 싶어서

저도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단원이었답니다.

 

 

 


 

 

국민의 의무와 권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기본권인 자유권, 평등권, 사회권, 참정권, 청구권, 기본 의무인 국방, 납세, 교육, 근로, 재산권, 환경보전까지...

어? 의무는 저희 학생때 배웠을때랑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이래서 엄마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만 가르치는 건 조심해야...!

어린이의 수준에 꼭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쉬운 설명으로

더욱 이해가 잘 되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를 통해

어렵지 않게 민주주의와 친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s******k 202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 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 2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가문비 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 2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3학년이 되면서 학급 반장이된 사랑군 그리고 전교회장 선거에 참여할수있을까 기대했는데 4학년때부터 투표에 참여가 가능한것같더라구요  학교에서 전교회장선거할때면 학교가 떠들썩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조금은 조용히 이뤄지기도하고 인터넷투표를 이용해서 반장 그리고 전교회장을 뽑기도하고  문화가 점점 바뀌고 있지만 민주주의란 큰틀은 바뀌지
"가문비 어린이 진짜진짜 공부돼요 2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3학년이 되면서 학급 반장이된 사랑군
그리고 전교회장 선거에 참여할수있을까 기대했는데 4학년때부터 투표에 참여가 가능한것같더라구요 
학교에서 전교회장선거할때면 학교가 떠들썩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조금은 조용히 이뤄지기도하고 인터넷투표를 이용해서 반장 그리고 전교회장을 뽑기도하고 
문화가 점점 바뀌고 있지만 민주주의란 큰틀은 바뀌지않겠죠 

새책은 언제나 반갑고 궁금한 사랑군
177 페이지로 구성돼 있고 글중심에 삽화도 적당히 함께하는 재미나게 배우는 민주주의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이번책은 3개의 큰챕터로 나뉘고 
이야기로 배워가는 민주주의에 대해 세세히 알아볼수있도록 돼 있어요 

1. 정치의 주인은 누구일까?
2. 권리 실현을 위하여 
3. 민주주의,우리 모두의 것
글도 많지만 재미난 표정을 그린 다양한 그림과 함께 책을 읽는 재미까지 솔솔 나는 일러스트에 퐁당 빠져서 
어려운 민주주의 재미있게 접근해볼수있어서 참 좋았던 점이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생활속 민주주의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기때문에 소중할수밖에 없는 이유겠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고 규정하여 국민주권주의를 드러내어 밝히고 있어요 


어린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 이야기를 배워보는 책 민주주의의 이념과 가치
등을 쉽게 설명 하는 일은 다소 어렵지만 그들은 어른과 같은 제도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정과 학교 및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민주주의의 제도 및 가치 등을 
깨우쳐 가는 이야기 
대부분의 어린이가 경험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 쉽게 공감하면서 민주주의를 배워요 


6학년 준석이네반 회장선거 그리고 반대표로 후보로 나가게된 준석이 
그리고 3명의 후보중에서 회장을 뽑는 과정
선거공약과 선거운동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해가는 모습  
선거제도부터 회장단의 활동을 통해 정당 및 학교 자치에 대해 어렵지만 쉽게 일상의 이야기에서 배워요 
자율시장 경제 체제, 입법 ,사법, 행정과 같은 생소한 단어들..
자유와 평등의 조건이 무엇인지, 인권 및 기본권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국가에 요구할수있는지. 
세금의 바른 사용은 어떤 것인지 
언론과 여론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진정한 자유의 의미와 국민의 정치 참여의 길은 어디에 있는지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예화를 통해 배워요 


아이돌 체리가 온다고해서 학교가 떠들썩 해졌고 체리가 돈을 많이 버는것이 불공평한일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자율시장 경제체제에 대해 배울수있었어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비교해주는 표를 통해서 더깊이 알아보는 민주주의 상식도 만나볼수있었어요 
정당의 개념 그리고 학교회장 선거를 경험했고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서도 쉽게 일상이야기속에서 만나보면서 배워볼수있어서 어려운 정치 경제 사회 재미나게 접근해볼수있는 책인것같아서 
초등 3~ 6학년 친구들에게 강추드리고 싶어요 
교과연계 도서이기도 하고 어려운 영역도 쉽게 이야기로 만나볼수있도록 일상을 기록하고 일상과 연계해 민주주의를 배워요 
학교를 배경으로 경험하고 학생들의 첫 사회 그리고 민주주의 
또래친구들의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수있는것같아서 좋더라구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삼권분립 자유란 무엇인가? 평등의 조건 
기본권
민주주의는 우리 모두의 것, 시민단체, 인권, 세금 ,여론, 언론, 지방자치

한권의 이야기속에서 이해를 돕고 쉽고 재미나게 일상에서 배워가는 민주주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4 202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내용보기
"헌법을 왜 만들었을까? 지키지도 않을꺼면서..." 지난 번에 한 쇼 프로그램에서, 검사, 변호사 등이 출연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헌법 조항 한가지씩 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아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우리나라 헌법 제 10조 .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지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 초등 5학년 교과서에도 나오는 조항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내용보기

"헌법을 왜 만들었을까? 지키지도 않을꺼면서..."

지난 번에 한 쇼 프로그램에서, 검사, 변호사 등이 출연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헌법 조항 한가지씩 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아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우리나라 헌법 제 10조 .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지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

초등 5학년 교과서에도 나오는 조항이다.

학교에서 헌법, 국민의 기본 권리와 의무...등을 배우고는 큰아이가 언젠가 어처구니없다는 듯 물었다.

"아니... 저 국회의원들이나 정치하는 사람들, 변호사 판사 출신이 그렇게 많은데, 왜 저 사람들은 법을 어겨요?

사실 더 한심한 건 그런 사람들을 뽑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화가나요."

맞다. 아이말이 틀린거 하나 없지.

그렇다고 같이 욕만 하고 있을수는 없고, 한마디 던졌다.

"맞아. 그래서 사람들이 노력해서 조금씩 바뀌고 있는거야.

저런 실수 안하고, 좀 더 발전하라고 말이야.

원래 민주주의가 그런거야. 한번에 완성되지 않고 조금씩 변하거든. "

[가문비 ▶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는,

우리 아이들이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여느 '사회과' 지식을 전달하는 설명글과는 달리,

어린이의 가장 주된 사회생활의 '장'이라 할수있는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학교에서 누구나 한번즈음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을 소재로 코믹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왜 일기장을 선생님이 검사하지?

왜 세금을 내야하지?

선거와 투표는 어떻게 할까? 등,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경험하고,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게 되는 지식과 관련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와 투표, 삼권분립, 평등, 기본권, 세금, 언론 ...등

평소 아이가 정치, 사회 부분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을

또래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에 책 제목보고 재미없겠다길래,

동화책이라 했더니 '아닌것 같은데...'하면서 펼쳐보더니 식탁에 자리잡고 읽기 시작한다.

덕분에 이번주에 뉴스보고, 초등3 둘째랑 민주주의 이야기나 해봐야겠다.

안그래도 요즘 엄마아빠 이야기에 끼어들고 싶어하는데, 좀 끼워줘야지.

 

 

YES마니아 : 로얄 w*******e 202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