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내용보기
두 아이의 엄마인 저... 사실... 아이를 원함에도 아기가 찾아오지 않아 두 아이 모두 힘겹게 만났거든요. 특히 첫째의 그 애틋함이란 이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고요. 둘째의 감사함도 정말 정말 컸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며 살다보니... 어느새 그 소중함을 잊고 현재의 어려움만 생각나더라고요. 아기가 와주었음 했던 그 간절함과 초보엄마의 고군분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내용보기

두 아이의 엄마인 저...

사실...

아이를 원함에도 아기가 찾아오지 않아 두 아이 모두 힘겹게 만났거든요.

특히 첫째의 그 애틋함이란 이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고요.

둘째의 감사함도 정말 정말 컸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며 살다보니...

어느새 그 소중함을 잊고 현재의 어려움만 생각나더라고요.

아기가 와주었음 했던 그 간절함과 초보엄마의 고군분투 그 마음, 더불어 아이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책이 있다는 말에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바로 이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에게는 초보엄마로서의 그 때 그 시절 고군분투 했던 육아시절...

그리고 아기에 대한 더욱 뜨겁고 컸던 사랑의 마음을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요.

아이에게는 엄마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키웠다는 것, 그리고 아기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엄마 모두에게 성장이 되었던 그 시간들을 따뜻하게 떠올려볼 수 있는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였어요.^^

 


 

YES마니아 : 골드 k*********0 202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갑자기" 내용보기
오늘 소개해 드릴 책 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길벗어린이       글, 그림 : 하수정 '기분 좋아지는 날씨 같은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쿵!         으앙! 아기는 우는데 왜 울지? 왜 우는 거니?         옴냠냠 아하! 배가 고팠구나. 그래그래, 맛있게도 먹네. 그러다 퉤! 으아악! 왜 그래? 맛이 없어?         흐
"어느 날 갑자기" 내용보기



오늘 소개해 드릴 책 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길벗어린이

 

 

 



글, 그림 : 하수정
'기분 좋아지는 날씨 같은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쿵!

 

 

 


 

으앙!


아기는 우는데 왜 울지?
왜 우는 거니?

 

 

 


 

옴냠냠


아하!
배가 고팠구나.
그래그래, 맛있게도 먹네.


그러다 퉤!


으아악! 왜 그래?
맛이 없어?

 

 

 

 



흐힝 흐힝


응? 이번에는 왜 그래?
왜 또 기분이 안 좋아?


뿌아앙~
뿍! 뿌왁 북북!


방귀는 향기롭고
응가만 잘해도 예쁘고.

 

 

 


 

까르륵!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 웃음을 보면
같이 웃게 되고.

 

 

 


첫째, 둘째 모두
마음고생 많이 하고 만났는데
첫째는 첫째라 아는게 없고
둘째는 두 번째 인데도
다른게 많으니 또 새롭고
그러면서 아이들을 보면
언제 이만큼 컸지?하며
흐뭇하게 보게 되죠^^

 


책을 보면서 아이의 모습과
초보 엄마의 모습에
공감 많이 하며 그 때 그랬지 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e 202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갑자기 / 하수정 / 길벗어린이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11 /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 하수정 / 길벗어린이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11 / 그림책"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 하수정 / 길벗어린이 / 2021.06.30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11         책을 읽기 전         하수정 작가님의 그림책이라면 직접 펼쳐보아야 하지요. 책을 열면 어떤 특별함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어느 날 갑자기>는 양장본의 그림책과 함께 보드북도 함께 출간되었네요. 무슨 이유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느 날 갑자기 / 하수정 / 길벗어린이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11 / 그림책"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 하수정 / 길벗어린이 / 2021.06.30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11

 

 

화면 캡처 2021-06-28 011902.jpg

 

 

책을 읽기 전

 

 

 

 

하수정 작가님의 그림책이라면 직접 펼쳐보아야 하지요.

책을 열면 어떤 특별함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어느 날 갑자기>는 양장본의 그림책과 함께 보드북도 함께 출간되었네요.

무슨 이유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줄거리

 

 

 

SE-17f7f7b5-34c9-45c8-8bf7-0472db2b174c.jpg

 

 

 

어느 날 갑자기

 

 

 

SE-bb844823-651e-456e-bfd3-327d28200a46.jpg

 

 

 

왜 울지?

왜 우는 거니?

 

 

SE-b8870d57-3737-4dfd-aca1-c61ee6e1d9a9.jpg

 

 

 

아하! 배가 고팠구나.

그래그래, 맛있게도 먹네.

 

 

SE-c561b26e-6f72-49f3-911c-20e6fd62cc68.jpg

 

 

 

 

하하하....

웃으니까 예쁘네...

 

 

 


 

 

 

책을 읽고

 

 

 

 

어느 날 갑자기...

아기였던 아이가 군대에 간다고 해요.

 

 

근무 중인 저에게 전화로 아이는 입영 일자 확정 소식을 알려 주었지요.

그리고 오후에 도착한 <어느 날 갑자기>를 읽었지요.

(그림책과 생기는 이런 우연의 에피들에 행복하기도 하고, 울먹거리기도 하지요)

그림책의 이야기처럼 어느 날 갑자기 제 세상으로 들어온 아이가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제가 들어갈 수도 없는 아이만의 세상으로 떠나가 버리네요.

재취업 후 지쳐서 퇴근하는 저를 보면서 저보다 더 많은 집안일을 해 주는 아이이고,

남편에게 쌓인 불평도 들어주고, 직장에서의 생긴 넋두리에도 공감을 해 주는 아이인데....

해 준 것도 없는데 점점 저와 함께 했던 공간 속에서 자기만의 공간으로 들어가네요.

 

 

 

 

그림책을 보면서 아기의 한 살의 순간들을 더듬어 기억해보게 되네요.

막달이 될수록 매일 다르게 불러오는 배는 아기가 태어날 것을 알려주지만 실감 나지 않았지요.

수많은 이유들로 잠에서 수시로 깨어나야 했고, 뒤집어 자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서 빠른 출산이 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육아를 시작하면서 임신 기간의 수면을 방해는 애교였다는 것을 알았지요.

특히 첫째와의 시작은 모든 것들이 처음이었기에 아이의 모든 것들이 불안하기만 했었던 것 같아요.

시도 때도 없이 울음을 터뜨리면 어떤 대응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림책 속 엄마처럼 모든 것을 다 해 보기도 하며 운이 좋으면 첫 번째로 시도했던 기저귀만으로도 해결되는 행운은 흔하지 않았어요.

아이는 분명 이유가 있었겠지만 저에게는 그냥, 이유도 없이 우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었지요.

그러다가도 아이가 웃어주거나, 쌔근쌔근 잠이 들면 천사가 따로 없어요.

그동안의 모든 피로가 다~ 날아가 버려요.

그렇지만 그 착각도 잠시 또다시 고된 육아는 시작되지요. 아이의 한 살에는 그랬던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귀여움을 장착하면서도 시한폭탄 같은 울음을 언제 터뜨릴지 모르는 한 살의 아기는

대담한 붓 터치로 포동포동 커다란 아기로, 반면 한없이 작아지 엄마는 연필로 표현하셔서 더 재미있어요.

 

 

 

 

아이가 한 살일 때 신혼 생활이라서 집을 정리하고 예쁜 모습으로 신랑을 맞이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너무 다르지요.

그림책 장면처럼 헝클어진 머리카락은 기본이고, 모유 수유를 하면 젖어버리는 옷들로 예쁠 수가 없었지요.

거기에 젖병, 딸랑이, 기저귀, 이불, 보행기.... 아기용품들로 채워지면서 집은 정리가 되지 않았어요.

또, 모든 해결책을 다 사용해도 멈추지 않는 울음에 함께 울기도 하고,

의성어에 넘어가듯 웃는 아이와 함께 웃기도 하며 그렇게 시간을 지내왔지요.

매일 전쟁 같은 육아여서 끝이 없을 것 같았지만 어느새 아이는 군대를 가고

엄마의 마음과 상황까지 이해하는 멋진 청년이 되었어요.

이젠 다 커버린 아이가 저와의 포옹은 안는다기보다는 안긴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마치 그림책 속의 마지막 장면처럼 말이지요.

이 그림책은 어린 아기의 엄마는 아이의 엄마대로,

성년이 된 아이의 엄마는 엄마대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요.

세상에 나온 것만으로도 빛이 되는 소중한 아이들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네요.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

 

 

화면 캡처 2021-06-28 011930.jpg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은 즐겁고 따뜻하고 교훈이 넘치는 책.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고 오래도록 좋아할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고 하네요.

- 출판사 길벗어린이 책 소개 내용 중

 

 

<만희네 집>은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첫 번째 그림책으로 1995년에 출간되었지요.

그리고 백 번째 <파닥파닥 해바라기>에 이어서 백열한 번째 <어느 날 갑자기>까지 출간되었어요.

길벗어린이 출판사의 좋은 그림책 출간으로 많고 다양한 그림책들 만날 수 있었네요.

앞으로 오백 번째, 천 번째 그림책을 출간하는 출판사가 되길 바라봅니다.

 

 

 


 

 

 

- 하수정 작가님의 그림책 -

 

 

 

SE-316cc7bf-c50e-4ab7-9e68-47dd11910771.png

 

 

 

<어느 날 갑자기>를 읽는 동안 '내가 알던 하수정 작가님이 맞으시나?'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지요.

작가님의 그림책을 읽고 나면 항상 마음에 남는 '울림'이 있었지요. 그래서 더 좋아하고요.

하수정 작가님이 남겨주는 울림은 맞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울림이네요.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의 울림이네요.

작가님의 다음 그림책은 어떤 이야기일지 벌써 기대되네요.

 

 

 

 

<마음 수영>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032358259

 

 

 


 

 

 

- 하수정 작가님 온라인 북토크 -

 

 

화면 캡처 2021-06-28 011953.jpg

 

 

 

북토크가 있었어요. 일정은 알고 있지만 근무 시간이라 함께 할 수가 없었네요.

출판사 길벗어린이에서 저처럼 일정이 안 맞으신 분을 위해 북토크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예쁘고 우아한 하수정 작가님의 모습을 뵐 수 있어서, 작가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고, 위트 있는 말 솜씨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시간이 금방 가 버렸네요.

 

 

<어느 날 갑자기>는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의 양장본과 아기 그림책의 보드북이 동시 출간되었지요.

양장본의 그림책에는 완성 시안의 삭제 없이 모두 16장면이 있고, 보드북에는 12장면이 있지요.

보드북에는 엄마의 평온한 모습이 담긴 인트로 장면이 없어요.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초기의 호러적인 시안과 다양한 기법의 드로잉 습작들,

그리고 열일곱 살의 따님의 이야기까지의 작업 과정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어요.

 

 

길벗어린이 출판사 '하수정 작가님 온라인 북토크' 링크 :

https://www.instagram.com/tv/CQgCZY4lBhu/?utm_source=ig_web_copy_link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날 갑자기
"어느날 갑자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우리 삼남매의 아가때가 새록새록 생각이 났어요. 우리 막둥이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소개해드릴게요.     어느날 갑자기 하수정 / 길벗 어린이 표지를 살펴볼게요.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엄마의 얼굴이에요.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이거 뭐같아? 아이들은 말해요. 이거 애기 엉덩이요. 복숭
"어느날 갑자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우리 삼남매의 아가때가 새록새록 생각이 났어요. 우리 막둥이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소개해드릴게요.

 

 

어느날 갑자기

하수정 / 길벗 어린이

표지를 살펴볼게요.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엄마의 얼굴이에요.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이거 뭐같아?

아이들은 말해요. 이거 애기 엉덩이요. 복숭아는 아니에요.

그림책을 자주본 아이들은 단박에 맞추더라구요

엄마의 놀라는 표정!!! 첫째를 낳고나서 어찌할지 몰랐던 저의 얼굴을 보는거 같아서 웃음이났어요.

첫장을 펼치면 평화로워 보이는 한 여자의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한손에는 커피 웃음을 띈 모습이 무척이나 여유로워보여요. 뜨끈뜨끈한 커피를 여유롭게 마실 수 있는 여유는 아가 태어나기 전인거 다들 아시죠? 아이가 있으면 찬 커피도 감지덕지에요. 특히나 아가 어릴때는요.

어느날 갑자기

엄마야

대빵큰 아가가 떨어졌어요.

우리 5세 아들이가 보더니 말했어요.

엄마 거인 아가다

아가는 빅 엄마는 스몰

엄마는 무지무지 작아

아기가 갑자가 으아아앙 울어요

왜왜 우는 거지?

초보엄마의 심정이 팍팍 느껴져요.

나중에는 엄마도 같이 울어요

저런저런

엄마는 안타까워하면서 그리움을 느끼며 그림책을 보는대 막둥이는 옆에서 말해요.

우하하 이거 정말 웃겨 엄마

오줌 발사

똥 발사

침 발사

우리 막둥이도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특히나 똥발사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엄마 똥이 왜 이색이야?

하고 진심으로 궁금해 하는 우리 5세 아이.

엄마 쉬발사 때문에 엄마가 흘러갔어

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이

엄마들에게는 아기 어릴때를 생각하면서 그리움을 느끼게 해주고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임신한 동생들에게 선물로주면 좋을거같아요. 힘내라고 하면서요.

q*****9 202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갑자기" 내용보기
초보 엄마와 아기의 추억 지나고 나면 아름답다 말할수 있는 웃음나고 짠했던 나날들,초보엄마와 아기의 추억을 담아낸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입니다         응? 어느 날 갑자기 엄마야! 쿵!꺄악~! 으앙~~~~왜울지 왜 우는거니? 도대체 왜 울어?혹시 어디 아프니?   옴냠냠 아하!배가 고팠구나.그래그래 맛있게도 먹네             흐힝 흐힝
"어느 날 갑자기" 내용보기


 초보 엄마와 아기의 추억

지나고 나면 아름답다 말할수 있는 웃음나고 짠했던 나날들,초보엄마 아기의 추억을 담아낸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입니다

 

 

 



 

응?

어느 날 갑자기

엄마야!

쿵!꺄악~!

으앙~~~~왜울지 왜 우는거니?

도대체 왜 울어?혹시 어디 아프니?

 

옴냠냠

아하!배가 고팠구나.그래그래 맛있게도 먹네

 

 

 

 



 

 

흐힝 흐힝

응?이번에는 왜그래?

왜 또 기분이 안좋아?

 

꺄르륵!

하하하....웃으니까 예쁘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아기

 

 

 



 

 

 

올해로 6살이 된 아이....

어쩜 이렇게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는지....매순간 너무 소중합니다.6살이면 정말로 밉다고 말하는 시기인데..전 왜 더 이쁘고 사랑스럽고 매일 좋을까요~~>.<

아이 아기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지금도 초보엄마티가 많이 나지만~~아주 서툴던 엄마로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를 아주 크게 나타내고,엄마는 난쟁이처럼 아주아주 쪼꼬미스럽게 표현했는데 ㅎㅎㅎㅎ

아기와 초보엄마의 표현을 아주 기막히게 표현해서 너무 와닿았어요~

아기가 우는 이유는.....배고파서,졸려서,쉬하거나 응가를 해서라는 것을 배운거 같은데....왜 항상 못맞추고 쩔쩔매었던건지...아기가 울면 같이 당황해서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던 순간에 많이 힘들고...지쳤던거 같아요^^;;;

이 3가지가 아니더라도....울며 표현하는게 다인 아기들에게 항상 쫄고 있었던 시간은 항상 이었던거 같습니다...ㅜ.ㅜ이렇게 힘들어도 우리 아기의 웃음한번 보면 또 힘을 내기도 하고~세상에서 제일 이쁜 순간이라는 잠잘때는 그 몇분,몇시간이 초보엄마에겐 꿀맛같은 휴식이 되어 기운을 차릴 시간을 만들어주는데 참 신기했어요...

짧은 이야기속 초보 엄마들의 공감가는 이야기는 눈물과 함께 미소를 짓게 만든거 같아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갓 태어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생각하고 있는데

아마도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될때까지...전 아이엄마가 처음이니 계속 초보엄마라고 불리게 될거 같아요~~

가끔 너무 컸다고 느껴지는 아이를 볼때

아가아가했던 사진을 보며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데~초보엄마아빠시절 서툴어서 실수했던 순간들이 기억나 아찔함에 또 폭풍수다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 아가때의 이야기도 들려줄수 있었고,저의 허둥대던 초보시절의 몇몇 기억들이 떠올라서 아이에게 이야기도 들려주었는데,아이와 옛 이야기를 나눌수 있던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초보엄마시절의 추억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u 202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