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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 대공감!) 어느 날 갑자기 / 하수정 / 길벗어린이
"육아 대공감!) 어느 날 갑자기 / 하수정 / 길벗어린이" 내용보기
온통 서툰 엄마라 미안해. 사랑스런 내 아가, 영원토록 사랑해! 하루 아침에 엄마가 됐다. 아기는 예뻐해주기만 하면 방싯방싯 웃고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는 존재인 줄 알았는데 잠투정 밥투정 장난감은 던지기 일쑤 세상 떠나가라 악쓰는 울음 소리!! 꺼슬해진 얼굴로 애를 안고 한숨과 눈물로 하루를 버텼다. 사실 이제 돌 지난 지 얼마 안돼서
"육아 대공감!) 어느 날 갑자기 / 하수정 / 길벗어린이" 내용보기

 

온통 서툰 엄마라 미안해.

사랑스런 내 아가, 영원토록 사랑해!

하루 아침에 엄마가 됐다.

아기는 예뻐해주기만 하면 방싯방싯 웃고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는 존재인 줄 알았는데

잠투정

밥투정

장난감은 던지기 일쑤

세상 떠나가라 악쓰는 울음 소리!!

꺼슬해진 얼굴로 애를 안고

한숨과 눈물로 하루를 버텼다.

사실 이제 돌 지난 지 얼마 안돼서

여전히 그러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만나게 된 하수정 작가님의 <어느 날 갑자기>.

<울음 소리> <마음 수영> 등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믿.보 작가님인 하수정 작가님의 신간인 것도 설레었는데,

지금 내 삶의 가장 큰 부분인 '육아'를 테마로 했다니 더더욱 기대되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아 맞아, 맞아. 완전 공감!!"

열심히 고개 끄덕이다 마지막에는 눈물까지 찔끔했다.

                                    

 

어느 날 갑자기,

엄마 앞에 커다란 아기가 뚝 떨어진다.

                                    

 

응애응애~ 아기는 계속 우는데 초보엄마는 이유를 알 길이 없다.

밥?

기저귀?

잠?

그야말로 멘.붕ㅠㅠ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모습과 주변은 계속 엉망진창이 되어가지만

(흩어진 장난감, 쏟아진 우유와 이유식... 현실 그자체)

그래도 우리 아기의 웃는 모습과 자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힘을 얻는다.

                                    

 


조리원에 있을 때만 해도 애가 눈 뜬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 얼른 일어나서 날 쳐다봐주길 바랐었다.

이제는 잘자는가 싶었던 아이가 눈을 말똥하게 뜨고 날 쳐다보고 있으면 그 기분은...하...^^.....

육아는 이제 내 앞가림 좀 스스로 하나~ 싶을 때

다시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게 만든다.

밥을 잘 먹지않고 잠을 잘 자지 않는다고

예민해져 짜증을 내버리고 나면

'말도 못하는 아기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이렇게 모자란 엄마라서 미안해....'

자책을 하며 내가 이것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초라해지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는

너무 사랑스럽지만 너무 예쁘지만

버거운 그 마음을

엄마는 작게, 아이는 커다랗게 그려 표현했다.

짱 크니까 짱 귀여운 아이의 얼굴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현실 육아템이 현실 그대로 널부러져있는 모습이나

멘붕에 빠진 엄마의 얼굴을 보다보면 공감되어 웃프다 ㅠㅠ.ㅋㅋ

육아는 너무너무 힘들다.

위로 받고 싶을 때 좀 크면 나아~같은 말보다는

이런 공감되는 책을 웃으며 울며 읽는 게 나에게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공감하지 못할 부모가 있을까?

종일 징징 떼쓰는 아이 때문에 지쳤다가도

아이의 꺄르르 웃는 소리와 천사같이 자는 모습에 기운을 얻는 이 세상 엄마아빠들 모두에게 읽어주고 싶다.

그 사랑을 받고 쑥쑥 커가는 아이들에게도.

<어느 날 갑자기>는 보드북과 양장 두가지로 출간되어 아이의 연령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책만 보면 씹어먹거나 휙휙 넘겨대서 찢어버리는 우리 아가에게는 역시 보드북^^;

실시간 육아전쟁을 하는 엄마들에겐

'나만 이렇게 허둥지둥 힘든게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육아에 여유가 생긴 엄마들에겐

그때 그 시절을 돌아보며 그리운 추억을

아이에겐 엄마의 깊은 사랑을 선사하는 사랑스런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꼭 아이랑 같이 읽어보시길^^.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어느날갑자기 #하수정 #엄마그림책 #길벗어린이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어른그림책 #성인그림책 #그림책테라피 #힐링그림책 #책육아 #창작그림책 #가족그림책 #육아그림책 #가족그림책 #길벗어린이

c********4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갑자기"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된 초보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 이야기예요. 초보 엄마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져요. 아기가 울면 왜 우는지 몰라서 당황하고, 그러다가 이유를 알게 돼서 안도하기도 해요. 그렇게 아이를 돌보다가 엄마는 초췌해지고 피곤해져요. 그러다가도 아이의 웃음에 모든 것이 다 좋아지고 행복해지기도 해요. 초보 엄마의 낯설고 힘든 상황을
"어느 날 갑자기"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된 초보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 이야기예요.

초보 엄마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져요.

아기가 울면 왜 우는지 몰라서 당황하고, 그러다가 이유를 알게 돼서 안도하기도 해요.

그렇게 아이를 돌보다가 엄마는 초췌해지고 피곤해져요.

그러다가도 아이의 웃음에 모든 것이 다 좋아지고 행복해지기도 해요.

초보 엄마의 낯설고 힘든 상황을 대변하듯 엄마는 작은데 아기는 커다랗게 그려진 게 인상적인 그림책이었어요.

초보 엄마 아빠들이 느끼는 당황스러움, 어려움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누구나 처음이 있고, 그 처음은 설레면서도 두렵고 어렵지만 조금씩 적응하고 알아가면서 행복을 느끼는 거겠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처음 아이를 만났던 날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s******2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갑자기 (보드북)
"어느 날 갑자기 (보드북)"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라는 제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과연 갑자기 무엇이 나타났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보았지요.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무언가가 엄마 앞에 떨어졌어요. 깜짝 놀란 엄마는 '꺄악!'하는  소리와 함께 제자리에 넘어지지요. 다음 장을 넘겨보니 귀여운 아기가 '으앙' 하는 소리와 함께 울고 있어요. 엄마는 이때부터
"어느 날 갑자기 (보드북)"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라는 제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과연 갑자기 무엇이 나타났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고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보았지요.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무언가가 엄마 앞에 떨어졌어요.
깜짝 놀란 엄마는 '꺄악!'하는 
소리와 함께 제자리에 넘어지지요.


다음 장을 넘겨보니 귀여운 아기가
'으앙' 하는 소리와 함께 울고 있어요.
엄마는 이때부터 당황하기 시작하죠.
아기가 왜 우는지 알 수가 없었거든요.


알고 보니 아기가 배가 고팠던 것 같아요.
우유를 냠냠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이죠.
그리고 점점 엄마의 주변은 온갖 물건들로
어지러워지기 시작해요.


과연 엄마와 아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책의 제목처럼 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사랑스러운 아기가 짠! 하고 태어나죠.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귀여운 아기이지만
초보 엄마에게 아기 돌보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아기가 울 때에는 왜 우는지 이유를 알 지 못했고
수도 없이 대변과 소변을 보고, 
졸리 때는 왜 그리도 떼를 쓰는지...
이런 순간이 올 때마다 엄마는 점점 지쳐가고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자신을 탓하게 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뒤돌아 보면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했던 순간들이 아닌가 싶어요.
이 그림책은 그런 행복했던 순간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었습니다. 
 

점점 망가져가는 엄마의 다양한 표정들과 모습이
보는 내내 공감이 가면서 추억을 되돌리게 만들었고
귀여운 아기가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은 재미있으면서
너무 사랑스러웠던 것 같아요.


포근한 느낌의 그림들을 보면서
마음도 따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매일 육아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거 같아 더욱 힘이 나네요.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어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양장 북이랑 보드북 2가지로 출간돼서 
아이들 연령에 맞은 책을 구입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간도서 어느 날 갑자기 (보드북) 그림책리뷰
"신간도서 어느 날 갑자기 (보드북) 그림책리뷰" 내용보기
오늘의 책소개 어느 날 갑자기 (보드북) 사실 이 책은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나중에 읽으면 추억이 방울방울~ 하실꺼에요^^   신간도서 어느 날 갑자기그림책은 보드북, 양장 2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저처럼 아기랑 같이라면 무조건 보드북요 (저희 둘째 구름이는 현재 11개월아기, 나이로는 2살이에요) 0~3살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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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소개
어느 날 갑자기 (보드북)

사실 이 책은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나중에 읽으면
추억이 방울방울~ 하실꺼에요^^

 

신간도서 어느 날 갑자기그림책은

보드북, 양장
2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저처럼 아기랑 같이라면 무조건 보드북요
(저희 둘째 구름이는 현재 11개월아기, 나이로는 2살이에요)
0~3살까지는 아기보드북으로 추천드려요!

 

격하게 공감하면서 "맞아맞아" 절로 나오더라니깐요
아니, 이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초보엄마의 일상, 생각이
진짜 그림자체에 제대로 묻어나와있더라구요?

 

저또한 첫째 구슬군 낳았을때
아기가 울면.. ↓
또 왜 울지?
왜 우는 거니?
(아..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
초보엄마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정말..ㅠㅠ

 

제일 위에 사진부분을 보면서 육아의 일부분이
또 느껴지더라구요..
작은 엄마의 주변 속에 점점 아기물건이 늘어나거든요.......

 

하나부터 열까지 낯설고 당황스러운

초보 엄마와 아기의 성장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실듯요 ㅠㅠ
웃픈 상황들이 얼마나 많이 생기는지 말이쥬..

 

전 둘째랑도 보고, 첫째랑도 보고요~
(큰아들은 지금 6살이라.. 너 어렸을때 이랬다구 ㅋㅋ설명해주고요~
너무 뜻깊은 책육아 시간을 보내게 해 준 아기그림책인듯요!)

 

지금 저처럼 돌전아기 키우면서 보면

또 지금의 상황에 너무 공감되며
보게 되구요 사실^^
아기가 나중에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때 같이 읽으면

더 감동이 물씬! 밀려올꺼같아요!

 

추억 한바가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아기그림책인듯요!

 

육아, 성장, 그리고 아기를 향한
엄마의 무한대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
이런게 바로 힐링그림책 그 자체이지 싶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림책 읽으면서
육아도 힘내보아요 엄마들 화이팅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w********f 202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