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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론은 이렇다..우리가 자아발견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는 영적인 성숙(인격과 지성의 성숙과 더불어)에 이르기 위해서이며 영적인 성숙을 이루는 것은 사회와 공동체를 섬기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것이 크리스쳔 다운 성숙에대한 견해가 아닌가 생각된다. 단순히 나만의 성장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무의미하다.늘 나의 것-심지어 배움까지도-을 나누지 못한다면 그것은 기독교적 생명력을 상실한 것이다. 먼저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으로 댓가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을 이해하는 길이요, 인간을 이해한다면 그만큼 하나님을 알 수 잇기 때문이다...자아를 알아가는 것은 자신의 그늘진 부분까지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남으로 자아를 온전히 발견한 후 이제 영적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것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댓가를 지불하며 영적 성장을 추구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위해 노력한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지침들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인상깊은구절] 영적성숙이란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성숙을 향한 꿈을 가지고 대가를 지불할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못하는 사람보다 안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생의 성패는 자신을 움직이는 능력에 있습니다. (머리말중에서) 인간 이해의 근본은 자신을 이해하는 데 있다. 영적 안내자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지식은 인간 이해이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다. 인가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또한 악한 영의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사탄의 유혹으로 죄를 지었고 타락했기 때문이다. |
| 저는 이 책을 다섯 번 읽었습니다. 물론 얇은 소책자여서 그랬기도 했지만 그 크기에 비해 전달하는 메세지는 너무나 위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독자서평이 얼마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군요. 그리고 저의 짧은 글재주로 이 책을 평한다는 것이 송구스러울 정도입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자아발견과, 자아개발...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의 존재의미를 알게 된 후에 본격적인 자아개발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그것이 또한 세상적인 발견과 개발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안에서 이루어지는 발견과 개발이기에 더욱 소중함을 담고 있지요. 이 책을 읽으려고 동생 서재에서 책을 꺼내들고 단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새벽2시가 되어서야 저는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있었는데 그 감동을 생각하면 지금도 설레입니다. 제 자신의 존재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개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리스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 누구라도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이곳을 통해 약 20여권의 책을 주문해서 주위 가족들과 아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그만큼의 가치를 지닌 책입니다. 자신감의 향상을 원하시는 분과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개발하고 싶으신 분은 꼭 읽어보세요. 한번잡으면 손을 놓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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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한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에 대한 회의때문이었죠.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도 알 수가 없어서 그 때의 전 마치 길을 잃은 어린아이와도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의 한 청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때, 그 언니가 이 책을 권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3번 이상 읽어 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140여 페이지 밖에 안되는 작은 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처음엔 내용이 잘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읽기 시작하니 조금씩 내용이 들어 오더군요.
이 책은 주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과 주님 안에서 자신을 개발하는 것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자아발견의 시작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가슴으로 알 때, 우리는 자신의 죄악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갈등하게 되고, 결국, 주님께 고백하고 자신을 맡기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부정적인 면만을 발견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이면에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받은 한 인간 안에 감추어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케 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아 발견을 넘어서 자기 개발을 시도하라고 하십니다.
두번째 부분, 자아 발견을 넘어 자아를 개발하라 성경 속에는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의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한 인물들이 나옵니다. 예레미야가 그랬고,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주님을 만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개발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안에는 가장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귀한 보배들이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이 든든한 지원자를 모시고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회를 주시지만 준비는 우리가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달려 갈 때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짧은 책이었지만,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것들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일단은 주님을 먼저 가슴으로 만나야 겠다는 열망에 사로잡히게 됐고, 주님의 생명을 가진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어 잃었던 자신감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아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차원에서 하나님을 아는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와 성숙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다. 가슴으로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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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독서와 영적성숙]을 통해 저자가 영적 성장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영적 성숙의 단계적 과정을 면밀히 드러내주고 있다. 영적 성숙은 자아발견에서 시작된다. 자아발견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내 안에 감추어진 모습은 죄악된 모습이며 연약하고 그늘진 모습이다. 새롭게 발견된 이러한 자기 자신의 모습을 기꺼이 대면하고 인정할 때 영적 성숙은 가능해진다.
영적 성숙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기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을 발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는 그때부터이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을 만날 때 자기의 독특한 기질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 안에 있는 잠자는 거인을 깨우게 된다.
우리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자신을 온전히 개발하게 될 때 우리는 얼마나 놀라운 사람이 될까? 저자는 우리에게 그 비전을 나누며 분명한 지침을 제시한다. 자기 자신의 현재 모습을 기꺼이 포기하는 거룩한 불만족을 갖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소유하라. 그 꿈을 놓치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갈망하는 목표를 글로 쓰고 의식화하라. 그리고 꿈을 성취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그리하여 꿈을 성취하였다면 그 열매를 다른 사람과 나누라. [인상깊은구절] 영적 갈등을 한다는 것은 그가 성령의 사람임을 말해준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말씀으로 역사하지 않는다면 이런 갈등은 없을 것이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고민하고 갈등을 하는 것이다. 갈등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영과 육이, 새 사람과 옛사람이 싸우고 있다는 증거이다. 갈등은 편안을 깨뜨리고 평강에 이르도록 도와준다. . . . 영적 안내자는 아무 문제도 없는 사람이 아니다.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람도 아니다. 영적 안내자에게도 갈등과 상처가 있다. 다만 그 상처를 안은채로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상처입은 치유자'이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의미에서 성경이 말하고 있는 영적 안내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 안에 갈등이 없다면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내면에 성령님께서 계시지 않다는 증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가졌던 갈등도 예수 믿기 전의 고백이 아니다. 그가 예수 믿고 성령 충만했을 때 받았던 고통의 고백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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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김춘수의 '꽃'을 인용한 장면에서 그만 이 책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고 말았다. 자아발견과 영적성숙은 최근에 나온 영적성장에 관한 책중에서도 단연 탁월하다 하겠다. 영적성숙을 위해서는 자아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은 내가 몇년간 고민하며 하나님께 구했던 주제였다.
상처나고 찢겨져 도저히 회복의 가능성이 없는 모습,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도 여전히 다른 사람들을 지적하는 내 안의 추악한 자아를 직면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결코 성장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은 평가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영적 멘토의 중요성으로 누군가 나를 불러주지 않으면 결코 의미있는 자가 될 수 없다는 내용은 대단히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들이다. 내용이 적고 단순하다고 결코 가볍게 보아 넘겨서는 안 될 책이다. 자신을 몰라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영적 안내자로서 인간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인간을 이해하기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왔다. 내 자신을 이해하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내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었는가? 일생의 위기를 통해서이다. 위기를 만나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우리 안에 있는 참된 자아를 발견하게 하신다. 내게 가장 고통스러웠던 때는 영적 침체를 통과할 때였다. 그러나 혹독한 영적 침체를 통과하면서 나의 내면 세계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전에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인간 안에 있는 영과 혼과 육체와의 관계를 깨닫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