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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가치관이 있다. 가볍게 부르면 가치관이나 신조, 넓게는 세계관이다. 혹은 고정관념이나 편견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 모든 단어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것을 만들어낸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이 그 의문을 풀어준다. 내가 무의식 중에 어떤 의견에 휘둘리고 있으며, 그것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을 준다. 신화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겐 먼 단어다. 하지만 그렇기에 되돌아 봐야한다. 이제 우리가 경시하는 것에 사실은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