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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읽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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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내용도 없고, 혼자 그냥 일기에나 적어 읽어야할 내용을 굳이 출판한 것 같다.출판사의 의도도 모르겠고 저자의 의도는 더 모르겠다.월든이라고 평가되는 점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평가였다.굳이 미국 시골로 들어가 객기부리고 사는 여자의 이야기에더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족이야기 같다는 느낌도 그다지 들지 않는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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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내용도 없고,
혼자 그냥 일기에나 적어 읽어야할 내용을 굳이 출판한 것 같다.
출판사의 의도도 모르겠고 저자의 의도는 더 모르겠다.
월든이라고 평가되는 점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평가였다.
굳이 미국 시골로 들어가 객기부리고 사는 여자의 이야기에
더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족이야기 같다는 느낌도 그다지 들지 않는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m********n 2021.11.04.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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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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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제목을 언뜻 봤을 때는 정말 글 그대로 숲속에서 자본주의를 어떻게 실천할까? 자연과 무슨 거래를 할까. 바로 말하자면 이 책은 내가 산 책이 아니다. 내가 고른 책이 아니다. 어떻게 보며 어 슬픈 하소연이거나 자기 변명류의 책이 아닐까 했다. 하여튼 인간의 자연에서 착취자이자 별 쓸모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자신을 말하고 있다. 난 나의 행복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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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제목을 언뜻 봤을 때는 정말 글 그대로 숲속에서 자본주의를 어떻게 실천할까? 자연과 무슨 거래를 할까. 바로 말하자면 이 책은 내가 산 책이 아니다. 내가 고른 책이 아니다. 어떻게 보며 어 슬픈 하소연이거나 자기 변명류의 책이 아닐까 했다. 하여튼 인간의 자연에서 착취자이자 별 쓸모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자신을 말하고 있다. 난 나의 행복을 추구한다고, 누구나 그렇게 믿고 있다. 보통은 비교의 잣대의 위에 서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난 행복하다고 자기 최면을 건다. 물론 이 자기 최면이 잘 걸리지 않는다면 불행하다고 느낄 것이다.

 

타인에게 자신을 보이는 것, ‘난 이렇게 다르다’와 ‘난 이렇게 달라졌다.’가 대부분이다. 뭔가 다른 점을 부각한다. 하지만, 인간은 비슷하다. 그저 행복하기만 바랄 뿐이다. 이런 사람도 있다. 정도가 이 책에 어울릴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여기면 될듯하다. 사람은 많다. 그리고 참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 제도권에 매여 있다. 일부 자유로운 사람들은 영혼의 헤엄질에 이 사회라는 구석에서 밀려난다. 혼자만의 행복을 찾지 못하면 자신은 사회속에 묻혀 나는 사라진다.

 

숲속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산다.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삶을 원하니. 보니 우리로 치면 깡촌은 아닌 것 같다. 추측이지만, 가까운 곳에 이웃이 있고, 도서관도 있으니. 은둔하는 그런 삶은 아니었다. 미국 그것도 시골에서. 그래서인지 조금 낯설게 느껴진다. 삶은 경제다. 돈이 없으면 물건이나 물자라도 있어야 한다.

 

적게 누리는 삶을 살다 느낀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이런 사람도 있다. 누구나 행복 할 권리가 있다고. 혼자는 무슨 일이든 하기 쉽다. 하지만, 가족이 같이 산다는 것은 다른 의미이다. 동의라는 것, 그런 삶을 같이 살겠다는 것, 함께 하기는 쉽지 않다. 부처가 자식을 보고 뭐라고 했는가? 어쨌든 가족이 같이 산다. 그것 만으로도 반정도의 성공을 이룬 것 같다.

 

분명한 것은 인류의 지금 생활은 혼자 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사회를 기웃거리는 삶은 가능하겠지만, 자기 혼자서 자급자족하면서 만족한 삶을 살기? 의문이다. 물질적 만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의 존재를 소비에서 찾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게 가지고 잘 살면 그처럼 좋은 것 없을 것 같다.

p*******t 2021.07.1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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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사회주의자로 살아갈 필요를 느끼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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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플랫폼이 많아지면 종이책을 덜 사게 될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하는데, 나의 경우는 그 반대이다. 전자책은 독자에게 종이책 구입을 촉발하고 생산자에게 판매를 촉진하는 시스템이다. ebook으로 읽고 난 후 특별해진 책은, 소유욕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 책의 실물이 내 앞에 있어야 해소되는 열병에 빠지게 된다. 사기 전에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이 뭘 또 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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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플랫폼이 많아지면 종이책을 덜 사게 될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하는데, 나의 경우는 그 반대이다. 전자책은 독자에게 종이책 구입을 촉발하고 생산자에게 판매를 촉진하는 시스템이다.

ebook으로 읽고 난 후 특별해진 책은, 소유욕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 책의 실물이 내 앞에 있어야 해소되는 열병에 빠지게 된다. 사기 전에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이 뭘 또 사. 이미 읽었는 걸. 좋은 부분은 따로 메모해두고 인스타나 블로그에 적은 글을 보면 되지.’

그런데 이 선을 넘는 책들이 있다.
시간이 갈수록 집 안에 책이 한 권 두 권 쌓이게 되는데, 이 책들의 특징은 사 놓고 읽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읽은 책들을 사서 해외배송을 무릅쓰고 나에게 왔다는 것. (오! 우리 집에 있는 종이책들 중에는 선물 받아놓고 아직도 안 읽은 책들도 많다) 이 책들은 현실감과 형태의 양.질감을 모두 갖추고 나와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있는 특별한 책. 유독 쓴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책들이다.

‘도시인의 월든’을 읽고 작가님이 얼마나 끈기있게 생각을 밀고 나가면서 주변의 상황들 속에 자신을 놓아두고 관찰했었는지, 그 시간의 깊이를 내가 감히 다 알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었다. 이 책 이전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다. 그래서 ‘숲 속의 자본주의자’가 내 손에 쥐어졌다. 
 

+

남들과 다른 재료로 만든 커다란 반죽 덩어리를 부여잡은 채, 어떤 빵들을 만드는데에 나눠야하는지 모르는 혼돈스러운 상태에 있을때.

반죽은 계속 발효를 겪고있고 내게 결정해야할 시간을 재촉하고 있을 때.

이미 그 거대한 반죽을 용감하게 소분하여 다양한 맛의 빵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람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글을 쓴 분이 존경스럽고 고맙다.

만질 수 있는 ‘숲속의 자본주의자’ 책은 나의 혼란스러움이 담긴 인정, 고백, 듣고 보아왔던 것들을 첨가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의문들이 뒤섞인, 2023을 시작한 나의 일기가 되었다. 나도 어떤 빵을 만들 수 있을거라는 용기를 얻고 지지를 받는 책 그 이상의 책이 된거야.

다만 내가 여전히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탈피하는 훈련이 잘 안되있기 때문인지 몇 몇 부분에서는 관련된 책을 더 읽어보기로. 그리고 때로는 삶과 부딪히고, 삶을 껴안아 주며 나 자신을 더 면면히 켜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했다. 책 한 권이 주는 선물이 물리학을 뛰어넘어 잴 수 없는 양과 질이 될 때가 있다. 그 선물이 너무 귀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YES마니아 : 로얄 y********5 2023.02.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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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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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책이다. 명문대를 나와서 언론사를 그만두고, 온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시골에서 사는 삶을 택했던 저자는 대단히 용감하고, 자유스러워 보였다. 숨막힐 듯 하루하루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는 생활속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마음의 위로가 됨을 느꼈다. ‘내려놓기’, ‘자유롭게 살기’, ‘나를 이해하기’,’하고싶
"욕심을 버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삶" 내용보기

정말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책이다.

명문대를 나와서 언론사를 그만두고, 온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시골에서 사는 삶을 택했던 저자는 대단히 용감하고, 자유스러워 보였다.

숨막힐 듯 하루하루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는 생활속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마음의 위로가 됨을 느꼈다.

내려놓기’, ‘자유롭게 살기’, ‘나를 이해하기’,’하고싶은 것 만큼만 하기’, ‘욕심부리지 않기’ 등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찾고, 얽매였던 것들로부터 내려놓는 연습을 하라고 한다.

우리의 존재는 무결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항상 조바심내지 않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편견을 갖지 말라고 한다. 나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워지라고 한다.

책을 덮고 나서 한참동안 우두커니 앉아 있었다. 욕심없는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 지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c*****e 2021.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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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이야기인가 했더니 행복의 맥락에 대한 이야기
"숲속 이야기인가 했더니 행복의 맥락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어딘가 마음이 좀 편해졌다. 특히 이 부분이 좋았다.그는 거의 뭐든지 할 수 있을 만큼 부자였지만, 그 재산 때문에 자신의 진짜 문제가 돌이킬 수 없을 지경에 이를 때까지 외면할 수 있었다. 자신만의 단점과 불완전함을 서로에게 드러내어 폐를 끼치고, 도움을 받고, 그런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면서 살아가는 것이 삶의 기본 원리다. 그러나 돈이 모든 상호작용을 대신
"숲속 이야기인가 했더니 행복의 맥락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어딘가 마음이 좀 편해졌다. 특히 이 부분이 좋았다.

그는 거의 뭐든지 할 수 있을 만큼 부자였지만, 그 재산 때문에 자신의 진짜 문제가 돌이킬 수 없을 지경에 이를 때까지 외면할 수 있었다. 자신만의 단점과 불완전함을 서로에게 드러내어 폐를 끼치고, 도움을 받고, 그런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면서 살아가는 것이 삶의 기본 원리다. 그러나 돈이 모든 상호작용을 대신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면 종종 그 사실을 잊게 된다. 우리는 ‘폐를 끼치기 싫다’고 말한다. 타인에게 쉽게 ‘민폐’라는 말을 쓴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는 그렇게 무결할 수가 없다.
‘폐를 끼치기 싫어’ ‘민폐야’ ‘나는 내 할 일을 다 했으니 당당해’ ‘나는 책임감이 강해’ ‘난 완벽주의자야’… 사람들은 때로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이 온전히 자기 책임을 다할 수 있고,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게 마구 폐를 끼쳐도 괜찮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다. 다만 돈이 오가는 거래에서조차 그것이 전부일 수는 없는 우리의 존재의 복잡성에 대해 생각하고 싶다.
우리가 타인에게 기대지 않으려고 하고, 남들을 배려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건 우리에게 진짜 완전한 자립을 이룰 능력이 있거나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다. 혼자일 때 인간은 타인의 문제는커녕 자신의 문제도 시원하게 해결할 만한 능력이 없다. 불완전하고 그래서 남에게 자연히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실패하기 위해서. 그리하여 이렇게까지 애써도 나 혼자 힘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기대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불완전한 남을 받아들이고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면서 남에게 기대는 용기를 얻게 된다.



j******s 2021.06.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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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숲속의 자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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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숲속의 자본주의자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박혜윤작가님이 쓰신 책이고요. 뭔가 특이한 느낌의 삶이라서 구경하는 느낌이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름 흥미진진해보이기는 했는데 막상 저한테 하라고 하면 하기 쉽진 않을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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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 숲속의 자본주의자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박혜윤작가님이 쓰신 책이고요. 뭔가 특이한 느낌의 삶이라서 구경하는 느낌이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름 흥미진진해보이기는 했는데 막상 저한테 하라고 하면 하기 쉽진 않을 듯한 느낌.
YES마니아 : 골드 j********y 202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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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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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고 완전한 삶을 보여주는 월든과도 같은 책이죠. 박혜윤 저자분의 숲속의 자본주의자입니다. 저자분은 내면의 초조함으로부터 벗어서 불황을 타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가족이 전부 미국의 시골집으로 이민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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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고 완전한 삶을 보여주는 월든과도 같은 책이죠. 박혜윤 저자분의 숲속의 자본주의자입니다. 저자분은 내면의 초조함으로부터 벗어서 불황을 타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가족이 전부 미국의 시골집으로 이민을 갑니다. 
YES마니아 : 골드 c**a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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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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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저자님의 숲속의 자본주의자를 감상했어요.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고 완전한 삶이라는 문구 때문에 호기심이 생겼어요. 책 표지 일러스트만 보면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쓴 월든이 떠올라요. 은퇴 이후 우리나라 시골이 아닌 미국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게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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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저자님의 숲속의 자본주의자를 감상했어요.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고 완전한 삶이라는 문구 때문에 호기심이 생겼어요. 책 표지 일러스트만 보면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쓴 월든이 떠올라요. 은퇴 이후 우리나라 시골이 아닌 미국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게된 이야기였어요.
YES마니아 : 골드 m******y 202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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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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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작가님의 숲속의 자본주의자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소위 엘리트로 살아온 저자는 삶이 점점 버거웠고 번아웃이 온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게 됩니다 부부는 자녀들과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고 자본주의에서 완전히 독립하지 않고도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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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작가님의 숲속의 자본주의자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소위 엘리트로 살아온 저자는 삶이 점점 버거웠고 번아웃이 온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게 됩니다 부부는 자녀들과 서울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고 자본주의에서 완전히 독립하지 않고도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s******7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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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는 것이라 아니라 삶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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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어지는 책이다. 그러나 가볍게 덮이는 책은 아니다.  작가의 삶이 부럽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보다 책을 내 삶 속에 심어두고 키워나가는 작가의 태도가 더욱 부러웠다. 책을 좋아하는 작가는 읽은 책들과 삶을 구석구석 연결한다. 책 속에 있는 길과 지혜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연결한 후 다시 자신만의 삶의 길을 낸다.읽는 동안 나는 나에게 자문했다. ‘나는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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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어지는 책이다.
그러나 가볍게 덮이는 책은 아니다.  
작가의 삶이 부럽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보다 책을 내 삶 속에 심어두고 키워나가는 작가의 태도가 더욱 부러웠다. 책을 좋아하는 작가는 읽은 책들과 삶을 구석구석 연결한다. 책 속에 있는 길과 지혜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연결한 후 다시 자신만의 삶의 길을 낸다.

읽는 동안 나는 나에게 자문했다. ‘나는 그 책 속의 씨앗을 어디에 두었지? 아니 어떻게 이렇게 해석하고 삶에 연결하지? 작가와 나는 무엇이 다르지?’
이러한 질문들은 책을 덮을 즈음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책을 어떻게 삶과 연결하는가이다…’ 라는

이 책은 작가의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책은 나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삶에 심는 것이며, 독자는 그 책을 자신의 삶에서 키워내는 것’이라고…

이 책이 또 다른 독자에게 어떻게 읽힐지 궁금하다. 저자의 삶을 부러워하기 보다 저자의 책에 대한 태도를 부러워하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e****j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