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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에 앞서 어른이라 불리는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책. 코로나로 인해 집에 갖혀 서로 힘들었던 지난 시간동안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라는 위치에서 나의 그릇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는데 답답하고 명확하지 않던 무언가가 책을 읽으면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살아야한다고 아이에게 다그치면서 과연 나는 아이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었던 것일까 반성도 하고 아이를 키움에 있어 거울같은 나의 역할을 다시 되돌아보고 앞으로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